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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ブンブブン

[KinKi Kids] 180114 붕부붕 # 132 (카토 시게아키) : チンチンポンポン(칭칭퐁퐁)

by 자오딩 2018. 1. 16.

 

■ 쯔요시: 저녀석이 좋아하는 곡을 하나 더 늘려주고 싶었어♡

 

 

변질 된 기획.

시게 존재감 제로.......


 

 

칭칭퐁퐁♪ 철썩♪

 

■ 코이치: 에?!

 

 

웰캄투 뉴월드.

 

 

칭칭퐁퐁♪ 칭칭퐁♪ 철썩♪

 

■ 코이치: 에?! 나니나니?????

 

 

 

■ 코이치: 칭칭??????? 놀랬다구............

 

 

적중. 명중.



칭칭퐁퐁♪ 칭칭퐁♪ 철썩♪

 

■ 코이치: 에?! ........... 에????


 

 

칭칭퐁퐁♪ 칭칭퐁♪ 겁쟁이♪

 

■ 코이치: 에???????




■ 시게아키: 그런 쟈니즈가... 칭칭퐁퐁으로 신이나시고.........


 

 

완전 초딩♡

 

 

 

 

■ 코이치: 그러니까... 지금 우리 100명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하고 있는데

■ 쯔요시: ...........!! (코이치가 무슨 말 하려는지 이미 감 잡음ㅎㅎ)

 

 

 

■ 코이치: 그 오케스트라로 연주해줬으면 좋겠네

 

 

 

■ 쯔요시: ダメですぅ 다메데쑤 >.<


 

 

이 "다메데쑤" 요메감 한파나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코 훌쩍 거리는 거 귀얍ㅎㅎㅎㅎ

 

 

 

■ 코이치: 띠~ 리리리리리리~~~ ♪

 

 

급 마츠한테 카르멘 지휘 시켰던게 생각난다..................

오케스트라 모셔놓고 이 무슨 사치 ㅋㅋㅋㅋ 지송함돠............ m ( _ _ ) m



 


■ 쯔요시: 퐁☆퐁☆퐁☆퐁~♪ 퐁☆퐁☆퐁☆퐁~♪ 뜨리리리링 뜨리리리링~ 이라며 ㅎㅎㅎ

 

 

진짜 그 새를 안놓치고 숟가락 얹는 쯔요시ㅋㅋㅋ 이게 뭔놈의 척하면 척 궁합ㅋㅋㅋㅋ

게다가 마지막 또로롱 또로롱 깨알 하프까지.....!! 

근데 코이치 퐁퐁퐁퐁에 맞춘 바운스 옹골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헕빗 가슴 바운스인줄 ㅋㅋㅋㅋㅋㅋ

 


 

 



 

합창전에 "이왕이면... <요~쿠 아라이나요~♪>" 라며 노래하기 시작하는 쯔요시.

두 사람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노래(시모네타?)로,

시모네타 가사 직전에 코이치가 마이크를 제친다! 라고 하는 절묘한 콤비 개그를 보였다

 

 

 

코이치 정말 "그 뒤는 안돼!!!!!!!!" 라며 순간 확!!! 다가가서  강 스파이크로 스매싱하며 마이크든 손을 획!!! 하고 밀어제쳤는데

쯔요시 전혀 1도 아랑곳 하지않고 저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나머지 가사를 후지산 입 뻥긋뻥긋 거리며 마저 계속 부름 ㅋㅋㅋㅋㅋ

어디 한 번 해볼테면 해봐라. 다 모르겠고 나는 부른다 같은 ㅋㅋㅋㅋ

 

 

 

 

 

"거긴 마이크 통하면 안된다구 >.<"


 


 

 

누가 저 뒤에서도 보이는 광대 좀 끌어내려주세요........


 

 

 

 

난 또 둘 사이에 유행하고 있다길래 방송에서 나올 줄 알았더니 설마 끝나고 뒤에서 그러고 놀았던 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좋네!!!!!)

사실 옷빠이 잇빠이건, 칭칭퐁퐁이건 난 재미 0개이지만..............................................

 

어쩜 저렇게 좋아하지............... 진짜 좋아하는 건지(이건 이것대로 참....ㅋㅋㅋㅋ) 네타성 캐릭터 유지인지 그것조차도 알 바 아니고 

님들 둘만 좋다면 이 세상 그 무엇이 문제이겠냐며!!!!!!!

 



チンチンポンポン (2010 ver)




 

■  Cin cin pon pon 14°Zecchino d'oro 1972 (이탈리아 원곡)



 

 

チンチンポンポ

 


作詞:GORASSINI ANNIE 

作曲:BARONCINI ANGELO 

訳詞:本庄一郎


ラーラララララ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ばっちー
■ 오빠: 라~라라라라라~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철썩


ラーラララララ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ばっちー

■ 오빠: 라~라라라라라~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철썩


ママが呼んでるおにいちゃん お風呂 そろそろ 沸いたよ
テレビ消してさ はやく お風呂 一緒に はいろう

여동생: 엄마가 불러 오빠 목욕물 슬슬 끓어

텔레비전 끄고 빨리 목욕 같이 들어가자


めんどうくさいな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だめねー

오빠: 귀찮네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안된다구


熱すぎるよ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弱虫

오빠: 너무 뜨겁단말야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겁쟁이


何みてんのさ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何にも?

오빠: 뭘 보는거야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암 것도 =3=)


よーく洗いなよ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洗ってるよ

오빠: 깨끗이 씻으라구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씻고 있어


なんで なぜだかわかんない ほらね わたしとおにいちゃん
まるでちがうのやっぱり ママとパパとも違うのよ

여동생: 어째서 왜인지 모르겠어 봐봐 나랑 오빠

완전 다르잖아 역시 엄마랑 아빠도 다르다구


あーまた見てる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だって

■ 오빠: 아- 또 보고 있어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그게 말야


目を丸くして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へんね

■ 오빠: 눈 동그랗게 하고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이상하다구


もうゆだっちゃう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どうして?

■ 오빠: 이제 익겠어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어째서?


マーマ パンツ出して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不思議ね

■ 오빠: 엄마, 팬티 줘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신기하네


何が 不思議さ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どうしてかなー?

■ 오빠: 뭐가 신기해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어째서일까나?






http://www.kt.rim.or.jp/~sokohaka/chin-man/chinpon.html

20020421


『チンチンポンポン』 小谷浩代・前野良典



ジャケ画はアニメ原画家の瀬尾保

자켓 그림은 애니메이션 원화가 세오 타모츠


 『チンチンポンポン』
B面:『ともだちと ともだちの歌』
歌:小谷浩代・前野良典(ひばり児童合唱団)
作詞:A.Baroncini
訳詞:本庄一郎
作曲:A.Gorassini
編曲:小森昭宏
キングレコード
TV(H)-30
1976年
『칭칭퐁퐁 』
B면: 『친구와 친구의 노래 』
노래: 코타니 히로요, 마에노 요시노리 (종달새 어린이 합창단)
작사:A.Baroncini
작곡: A.Gorassini
번역가사: 혼죠 오이치로
편곡: 코모리 아키히로
킹 레코드
TV(H)-30
1976년


 

ラーラララララー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 バーチ
라-라라라라라-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첨벙~

 
 30代前後の人ならなんとなく上記のリフレインが記憶に残っているであろう、こどもの歌のヒット作。「みんなのうた」または「ひらけ! ポンキッキ」の一編と記憶している人も多いが、それは誤り。あくまで独立してリリースされたレコードである。
 30대 전후의 사람이라면 어쩐지 위의 후렴이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어린이 노래의 히트작. "모두의 노래" 또는 "열어라! 퐁킷키"의 한편으로 기억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것은 오해다. 어디까지나 독립되어 발표된 레코드이다.

  内容は、幼い兄妹がおふろに入りながら、お互いの体の構造の違いを不思議がるという愛らしいもの。
 내용은 어린 남매가 목욕하면서 서로의 몸의 구조 차이를 신기해 한다는 사랑스러운 이야기.

なんで なぜかな わかんない
ほらね わたしと おにいちゃん
まるで ちがうの やっぱり
ママとね パパも ちがうよ
왜 어째서일까나 모르겠네
봐봐 나와 오빠
완전 달라 역시
엄마와 아빠도 다르다구

 曲をよく聴いていると、体の違いに興味しんしんなのは主に妹のほうで、兄はもっぱら「めんどくさいナ」とか「熱すぎるョ」などとただお風呂をいやがっているだけなのがほほえましい。
곡을 잘 들으면, 몸의 차이에 흥미진진한 것은 주로 여동생이고, 오빠는 오로지 "귀찮네"나 "너무 뜨겁다구" 등으로 그냥 목욕을 싫어하고 있을 뿐인 것이 흐뭇하다.

  この曲を歌っているのは、小谷浩代(当時3歳)と前野良典(当時6歳)で、ともにひばり児童合唱団の出身。舌足らずでかわいい歌とは思っていたが、この年齢とは恐れ入る。
 이 노래를 부른 것은 오다 히로요(당시 3세)와 마에노 요시노리(당시 6세)로 모두 종달새 어린이 합창단 출신. 혀가 짧고 귀여운 노래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 나이일줄은... 놀랍다.
 
  作詞A.Baroncini、作曲A.Gorassiniとあるように、これは本来イタリアの曲であるらしい。おそらく原曲の「cin cin pon pon」というフレーズの面白さのみをとって、このような訳詞にしたのであろう。
 작사 A.Baroncini, 작곡 A.Gorassini 와 같이 이건 원래 이탈리아의 곡이라는 듯 하다. 아마 원곡 "cin cin pon pon" 이라는 문구의 재미만 따서 이런 번역 가사로 한 것이겠지.

  検索によって、この曲の原詞と思われるテキストを2種類発見した。乏しい知識でざっと見るに、原曲はやはり性的なものとは関係がなく、どうも「cin cin pon pon」とはなにかの擬音(おそらくは汽車の「シュッポシュッポ」のような)であるようだ。どなたかイタリア語に堪能の方がいらっしゃれば、ぜひ日本語訳を当学会までご教授願いたいと思う。
 검색에 따라 이 곡의 원래 가사라고 생각되는 텍스트를 2종류 발견했다. 부족한 지식으로 대충 보면 원곡은 역시 성적인 것과 상관 없이 정말 "cin cin pon pon"이란 무엇인가의 의성어(아마도 기차 "칙칙 폭폭" 같은)인 듯하다. 누군가 이탈리아어에 능통한 분이 계시다면 꼭 일본어 번역을 이 학회에 가르쳐주셨으면 한다.

 


原詞その1
원 가사 (1)

Cin cin Pon pon

A. Gorassini - A. Baroncini
Roberta ci manda il testo di questa canzone (4 novembre 2001). Questa canzone partecipò alla 14° edizione dello Zecchino d'Oro (1972).
 
Di buon mattino c’è il trenino che va,
 la pecorella che lo guarda passar
 ogni mattino, ma chissa’ dove andra’
cosi’ sbuffando il trenino che va.
RITORNELLO:
il treno se ne va
 cin cin pon pon
 cin cin pon pon
 cin cin pon baci…
Ed io l’aspetto qua
 cin cin pon pon
 cin cin pon pon
 cin cin pon baci…
quando ritornera’
cin cin pon pon
 cin cin pon pon
 cin cin pon baci
lui mi raccontera’
cin cin pon pon
 cin cin pon pon
 cin cin pon baci…
Ma forse un giorno se con lui me ne andro’
la pecorella bianca non lascero’
E nel mio cuore sempre la portero’
girando il mondo col trenino che va.
RITORNELLO

(追記)
 渡辺 登さまより、メールにて『チンチンポンポン』オリジナル歌詞の和訳をいただきました。以下に引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やはり「チンチンポンポン」は汽車の音の表現であるようです。
(추가)
와타나베 노보루님으로부터 메일로 『칭칭퐁퐁』 오리지널 가사 번역을 받았습니다. 밑에 인용하겠습니다. 역시 "칭칭퐁퐁"은 기차 소리의 표현인 것 같아요.

チン・チン・ポン・ポン和訳
칙칙폭폭 (일본어 번역)

朝早く通って行く小さな汽車がある
通り過ぎるのをみている子羊
毎朝、でもいったいどこにいくのだろうか
こんなに煙を吐きながら行く小さな汽車
汽車は行ってしまう
아침 일찍 지나가는 작은 기차가 있다
지나가는 것을 보고 있는 어린 양
매일 아침, 하지만 도대체 어디로 가는걸까
이렇게 연기를 뿜으며 가는 작은 기차
기차는 가버리고 만다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キス・・・
칙칙폭폭
칙픽폭폭
칙픽폭 키스....

そして私はここで待っている
그리고 나는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キス・・・
칙칙폭폭
칙픽폭폭
칙픽폭 키스....

帰って来る時
돌아올 때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キス
칙칙폭폭
칙픽폭폭
칙픽폭 키스....

彼は私に話してくれるだろう
그는 내게 이야기 해주겠지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キス・・・
칙칙폭폭
칙픽폭폭
칙픽폭 키스....

だけど多分いつかもし私が彼と共に行くなら
白い子羊を私は残しておかないだろう
そして私の心の中にいつも持っているだろう
通って行く小さな汽車で世界を回りながら
하지만 아마 언젠가 내가 그와 함께 간다면
하얀 어린 양을 나는 남겨두지 않겠지
그리고 내 마음 속에 항상 간직하고 있겠지
지나가는 작은 기차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1976年ゼッキーノ・ドーロ 子供達のコンテスト LPレコードより
1976년 Zecchino d'Oro(이탈리야 볼로냐에서 연 1회 개최되는 어린이 국제가창 콩쿨) 어린이 콘테스트 LP 레코드 에서

 

 

 

 

어린이 노래 치고 가사가 너무 어른스러운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amazon.co.jp/チンチンポンポン-柄沢怜奈とお兄ちゃん/dp/B0039HVDBG


 

チンチンポンポン
柄沢怜奈とお兄ちゃん

(카라사와 레나와 오빠)

発売日:2010年4月14日
商品番号:AVCD-31794



問い合わせ殺到! 久々のラジオヒット!「Twitter」1週間で1万フォローの人気を誇る“ピストン西沢”プレゼンツ、その名も「チンチンポンポン2010(仮)」!!
「チンチンポンポン」はイタリアのゼッキーノ・ドーロという子供たちの音楽コンテストで第14回(1972)に入賞した曲で「cin cin pon pon」という題名で汽車が近くを通る歌。1976年キングレコードより訳詞家・本庄一郎が天才的な訳詞をつけ(編曲は小森昭宏)、小谷浩代・前野良典(ひばり児童合唱団)に歌わせた曲が「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ポン」をJ-WAVE:GROOVE LINE内の人気コーナー「ピストン西沢MIX MACHINE」コーナーでオンエアしたところ、番組に問い合わせが殺到!!
そこで、ピストン西沢プロデュース「チンチンポンポン」を2010年カヴァーヴァージョンを制作!!2008年の南天のど飴の歌に続けとばかりに、シングル発売!

문의 폭주! 오랜만의 라디오 히트! "Twitter" 1주 간 1만 팔로우 인기를 자랑하는 "피스톤 니시자와" 프레젠츠, 그 이름도 "칭칭퐁퐁 2010 (가제)"!!
"칭칭퐁퐁"는 이탈리아의 젯키노·도로 라고 하는 아이들의 음악 콘테스트에서 제14회(1972)에 입상한 곡으로 "cin cin pon pon"이란 제목으로 기차가 근처를 지나는 노래. 1976년 킹 레코드로부터 번역 가사가 혼죠오 이치로가 천재적인 번역 가사를 붙여 (편곡은 코모리 아키히로), 오다 히로요, 마에노 요시노리(종달새 어린이 합창단)에게 부르게한 곡이 "칭칭퐁퐁".
"칭칭퐁퐁"을 J-WAVE:GROOVE LINE내 인기 코너 "피스톤 니시자와 MIX MACHINE" 코너에서 온에어 한 결과 방송 앞으로 문의가 쇄도!!
거기에서 피스톤 니시자와 프로듀스 "칭칭퐁퐁"을 2010년 커버(표지) 버전을 제작!! 2008년의 난텐 목캔디 노래에 이어, 싱글을 발매.

 

 

 

 

 

유튭에서 들을 수 있는 이 2010 버전은,  오빠 목소리가 상당히 어른 스러운데 자켓에도 나와있는 저 안경쓴 남자 분 DJ 피스톤 니시자와상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