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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ブンブブン

[KinKi Kids] 180114 붕부붕 # 132 (카토 시게아키) : 야마시타 타츠로 BOMBER

by 자오딩 2018. 1. 14.



BOMBER



 作曲・編曲: 山下達郎

作詞 : 吉田美奈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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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 の谷間へと滑り込んで行く様な
奴の車はPOLICE泣かせ
だてに気どってCUFFS直しても
とんだお笑いさ けちな男

BUIL노타니마에토스베리콘데유쿠요우나

야쯔노쿠루마와POLICE나카세

다테니키돗떼CUFFS나오시테모

톤다오와라이 케치나오토코

빌딩 골짜기 사이로 미끄러들어가는 듯한

녀석의 차는 POLICE를 울리고

겉멋으로 폼잡으며 소매를 고쳐도

형편없는 웃음거리야 초라한 남자


金があれば太陽でさえ
つかむ事が出来る都市さ
PUZZLEめいた路地を曲がり
やっと探し当てた DAY LIGHT
短か過ぎてまるで FLASH LIGHT

카네가아레바타이요우데사에

츠카무코토가데키루토시사

PUZZLE메이타로지오마가리

얏토사가시아테아 DAY LIGHT

미지카스기테마루데 FLASH LIGHT

돈이 있다면 태양조차

잡을 수 있는 도시야

퍼즐같은 골목을 돌아

겨우 찾아낸 DAY LIGHT

너무 짧아서 마치 FLASH LIGHT


隙さえあったら落とし入れてやろうと
奴は秘かにTARGET絞る
罠にはまるな! ROULETTEのいかさま
とんだ食わせ物 けちな男

스키사에앗타라오토시이레테야로우토

야쯔와히소카니TARGET시보루

와니하마루나! ROULETTE노이카사마

톤다무와세모노 케치나오토코

틈만 있다면 떨어뜨려주겠다며

녀석은 몰래 TARGET을 좁히고

덫에 빠지지마! 룰렛의 위조품

형편없는 빛 좋은 개살구 초라한 남자 


金があれば太陽でさえ
つかむ事が出来る都市さ
嘘で固められただけの
奴を壊せ僕の JUDGE RIGHT
人の心まるで DOWN RIGHT

카네가아레바타이요우데사에

츠카무코토가데키루토시사

우소데카타메라레타다케노

야쯔오코와세보쿠노 JUDGE RIGHT

히토노코코로마루데 DOWN RIGHT

돈이 있다면 태양조차

잡을 수 있는 도시야

거짓말로 굳혀졌을 뿐인 

녀석을 부숴라 나의 JUDGE RIGHT

사람의 마음 마치 DOWN RIGHT


金があれば太陽でさえ
つかむ事が出来る都市さ
いつか屑の山に塗(まみ)れ
滅ぶ奴が僕に COME IN SIGHT
未来なんてまるで OUT OF SIGHT

카네가아레바타이요우데사에

츠카무코토가데키루토시사

이츠카쿠즈노야마니니마미레

야쯔가 보쿠니 COME IN SIGHT

미라이난테마루데 OUT OF SIGHT

돈이 있다면 태양조차

잡을 수 있는 도시야

언젠가 부스러기 산 투성이가 되어

멸망하는 녀석이 내게 COME IN SIGHT

미래따위 마치 OUT OF SIGHT






山下達郎 GO AHAED!  (1978.12.20)









GO AHEAD!


Release

LP:1978年12月20日

CD:1985年2月21日
CD:1987年3月15日
CD:1989年11月21日
CD:1990年8月21日
CD:1997年6月4日
CD:1999年5月21日


前作 『IT'S A POPPIN' TIME』に収録されているライブの雰囲気からも分かるように、東京を中心とした山下への音楽的評価は決して低いものではなかった。当時の山下のレコードセールスはその8割近くが東京周辺におけるものだった、という。CM音楽等において、匿名性の下で活動する作家・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の山下の需要は高かったが、レコード会社の契約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の、換言するならば「トータル・キャラクター」としての山下への評価は「技術はあるが(セールスの)数字が期待できない」というものにならざるを得なかった。
전작 『IT'S A POPPIN'TIME』에 수록된 라이브 분위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도쿄를 중심으로 한 야마시타의 음악적 평가는 결코 낮지 않았다. 당시의 야마시타의 음반 판매는 그 8할 가까이가 도쿄 주변의 것이었다고 한다. CM음악 등에 있어 익명성 하에서 활동하는 작가·뮤지션의 야마시타의 수요는 높았지만, 음반 회사의 계약 뮤지션의, 바꿔 말하면 "토탈 캐릭터"로서의 야마시타에 대한 평가는 "기술이 있지만 (세일즈)숫자를 기대할 수 없다"라는 것이 아닐 수 없었다.


山下自身もこの状況には強い危機感を抱いていたようで、この時期には商業音楽の制作・流通に関して徹底的に学んでいた、と証言している。しかし、レコード会社側も色よい反応を見せず、セールスの向上の兆しがない状態の中、山下は、ソロ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の自らのキャリアを終えざるを得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心境に至る。そういう状況下で、このアルバムは制作された。
야마시타 자신도 이 상황에는 강한 위기감을 품은 듯 이 시기에는 상업 음악의 제작·유통에 관해서 철저히 배우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레코드 회사 측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세일즈의 향상의 조짐이 없는 상태에서 야마시타는 솔로 뮤지션의 자신의 경력을 마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심경에 이른다. 그런 상황에서 이 앨범은 제작됐다.


「これが最後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思いの中、山下は、自らの広範な音楽指向を縛ることなく、書きたい曲を書き、録音しよう、と考えた。そのために、このアルバムには、山下が後に「五目味」と言い表したように、シカゴ・ソウルやファンクのフレイバーを持つ曲から、カバー曲、果てにはフィル・スペクター的なアレンジの曲まで、一人のミュージシャンのセルフ・プロデュースアルバムとは思えない多彩な作風の曲が収録されることになった。このアルバムに収録されたファンク・ナンバー「BOMBER」によって、ソロ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の山下のキャリアは大きく加速することになった。
"이것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에 야마시타는 자신의 광범위한 음악 성향을 제한하지 않고 쓰고 싶은 곡을 쓰고, 녹음하자고 생각했다. 그 때문에 이 앨범에는, 야마시타가 뒤에 "다섯가지맛"으로 표현한 대로 시카고 소울이나 펑크 플레이버를 지닌 곡부터 커버곡, 끝에는 필 스펙터적인 어레인지 곡까지, 한 뮤지션의 셀프 프로듀스 앨범 같지 않은 다양한 작풍의 곡이 수록된다. 이 앨범에 수록된 펑크·넘버 "BOMBER"로 솔로 뮤지션의 야마시타의 경력은 크게 가속하게 됐다.


「LET'S DANCE BABY」「BOMBER」「潮騒 (THE WHISPERING SEA)」の3曲は、ベスト・アルバム『GREATEST HITS! OF TATSURO YAMASHITA』[注 1]に収録されたほか、「PAPER DOLL」を加えた4曲がオールタイム・ベスト・アルバム『OPUS 〜ALL TIME BEST 1975-2012〜』[注 2]に収録された。
"LET'S DANCE BABY" "BOMBER" "(THE WHISPERING SEA)"의 3곡은 베스트 앨범 『GREATEST HITS!OF TATSURO YAMASHITA』에 수록됐고, "PAPER DOLL"를 추가한 4곡이 올 타임·베스트 앨범 『OPUS, ALL TIME BEST 1975-2012~』에 수록됐다.


本作品では、担当ディレクターの小杉理宇造(ジャニーズ・エンタテイメント代表取締役社長 )も、コーラスやパーカッションの演奏で参加している[注 3]。

본 작품에서는, 담당 디렉터인 코스기 류우조(현 쟈니즈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사) 도, 코러스, 퍼커션 연주로 참여하고 있다



SIDE B 

1. BOMBER (5:58)

このアルバムで最初にレコーディンされたこの曲は当時、ポリリズム・ファンクに耽溺していたので、こういった曲調を一度やってみたかったというだけの作品だったという。本作のレコーディングはそれまでとは違ったライン・アップで行きたいと思い、以前からセッションで目を付けていた難波弘之と、旧友の椎名和夫に声をかけ、前作『SPACY』のレコーディング・メンバーだった上原・田中の二人を加えたメンバーで録音された。次作『MOONGLOW』[注 5]は、全面的にこのメンバーでレコーディングが行われた。「LET'S DANCE BABY」のB面曲。

이 앨범에서 최초로 레코딩 된 이 곡은 당시 폴리 리듬 Funk에 탐닉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곡조를 한 번 하고 싶었다고 말했을 뿐의 작품이었다고 한다. 본작의 레코딩은 그동안과는 다른 라인업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해 이전부터 세션에서 눈을 돌리고 있던 난바 히로유키와 옛 친구인 시이나 카즈오에게 말을 걸어 전작 『SPACY』의 녹음·멤버였던 우에하라·다나카의 둘을 더한 멤버로 녹음되었따. 다음 작품 『MOONGLOW』는 전적으로 이 멤버로 레코딩이 실시되었따. "LET'S DANCE BABY"의 B면 곡.



スタッフ
Produced & Arranged by 山下達郎
Production Co-odinater: 小杉理宇造
 
Recording & Mixing Engineer: 吉田保
Recorded at ONKIO HAUS, MEDIA & RVC
Mixed at RVC using MCI 16 Track Recorder & API Mixing Console
 
except Track 11 & 13 Mixed at PLANET KINGDOM in Sep. 2001
Assistant Engineer: 伊東俊郎 (ONKIO HAUS)
 
CD Mastering Engineer: 原田光晴 (On Air Azabu)
 
Original Art Direction & Illustration: 佐藤憲吉
Original Design: 佐藤憲吉 & 杉山明
Cover Photograph: 小暮徹
CD Design: 高原宏 & 上原加代
 
Originally Released in 1978/12/20 as RCA RVL-8037





http://munosyogeki.seesaa.net/article/409559879.html


2014年11月25日


和製ファンクの最高峰 Bomber

와제 Funk의 최고봉 Bomber


大学生のとき、突然ある先輩から挑戦状を叩きつけられた。

대학생 때 갑자기 한 선배로부터 도전장을 받았다.


先輩:「お前、ソウルだファンクだと普段から偉そうなこと言ってるけど、本当にそんなに詳しいのか?」

僕:「はあ・・、まあメジャーどころはほとんど聴いてると思いますけど・・・」

先輩:「じゃあ今から流す曲知ってるか? これ知らなかったらはっきり言ってモグリだぞ。」

僕:「(カチン!)受けて立ちましょう。そのかわり、知ってたらどうしますか?」

先輩:「知ってて当たり前だ。知らなかったらモグリだと言っている」

僕:「(カチンカチン!)先輩・・・、吐いた唾飲まんといてくださいよ。」(ビーバップハイスクールかよ・・・)

■ 선배: 너 소울이다 펑크다 평소 잘난 척 하는데, 정말 그렇게 잘 알아?

나: 하아...뭐, 메이저한 건 거의 듣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선배: 그럼 지금부터 트는 곡 알고 있니? 이거 알지 못하면 분명히 말해서 모구리라구.

나: (빠직!) 받고 일어날까요. 그 대신 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선배: 아는게 당연하지. 모르면 모구리라고 하는거야

■ 나: (빠직 빠직) 선배..., 토한 말 마시려고 있어 주세요." (비밥 하이 스쿨이냐며.....)



先輩は棚からおもむろに1枚のレコードを取り出し、ジャケットを僕に見せないように、こそこそとレコードをターンテーブルに載せた。(この先輩はCDよりレコードの方が音がいいと信じて疑わない人であった)

しばらくの沈黙の後、突然のドラムイントロから鬼のスラップベースが。
なんちゅうファンキーなベースや!
僕は息をのんだ。
さりげなく絡むカッティングギターとのバランスも神業的に絶妙である。
なんじゃこりゃ・・・、メチャクチャおしゃれでカッコいいやないかい・・・。
今まで数々のファンクを聴いてきたが、こんなに見事なイントロは聴いたことがなかった。
これは一級品のファンクだ!
僕はあまりの驚きに声が出なかった。
そして次の瞬間、僕は決定的に打ちのめされた。
なんと、爆裂的にカッコいいイントロの後に流れてきたボーカルは、明らかに日本人だったのだ。
しかも聴いたことのある声。
これは山下達郎だ!

선배는 선반에서 조용히 1장의 레코드를 꺼내고 재킷을 나에게 보이지 않도록 조심히 레코드를 턴 테이블에 올렸다. (이 선배는 CD보다 레코드 쪽이 소리가 좋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이었다)

잠시 침묵 후 갑자기 드럼 인트로부터 귀신의 슬랩 베이스가.
무슨 펑키한 베이스냐며!
나는 숨을 삼켰다.
자연스럽게 감싸드는 커팅 기타와의 밸런스도 신과 같이 절묘하다.
뭐야 이건.... 엄청나게 근사하고 멋있잖아...
지금까지 숱한 Funk를 들어왔지만 이렇게 훌륭한 인트로는 들은 적이 없었다.
이건 일급품의 Funk이다!
나는 너무나 놀라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 순간 나는 결정적으로 타격을 받았다.
무려 폭렬적으로 멋진 전주 부분 뒤에 내려온 보컬은 분명히 일본인이었다.
게다가 들은 적이 있는 목소리.
이는 야마시타 타츠로이다!


4畳半のクソ汚い部屋(先輩の部屋だっつうの)を壊さんばかりの大音量で流れるファンクに僕は全神経を集中した。
そして中盤の怒涛のベースソロが始まって・・・、僕はたまらず叫んだのである。
「ズルいよ センパーーイ!」(別にズルくはないんだけど・・・)

(타타미) 4장 반의 더러운 방(선배 방이라니까)을 부수는 듯 대음량으로 흐르는 펑크에 나는 온 신경을 집중했다.
그리고 중반의 노도에 베이스 솔로가 시작되고, 나는 참을 수 없어 외치고 말았다.
"치사해요 선배!!" (딱히 치사할 것도 아니지만...)


曲が終わったあと、先輩が勝ち誇った顔で僕を見た。
「日本人も・・・、ええやろ」

곡이 끝난 뒤 선배가 이겼다는 기세등등한 얼굴로 나를 봤다.
"일본인도... 좋지?"


この曲こそ、山下達郎が1978年に発表したアルバム「GO AHEAD!」に収められている伝説のファンク「Bomber」だった。

このアルバムを出した頃、山下達郎は音楽に関する驚異的な知識量と卓越した楽曲・アレンジ能力で業界では既に有名人ではあったが、決してヒットメーカーではなかったという。

1979年にアルバム「GO AHEAD!」から「LET'S DANCE BABY」をシングルカットしたとき、シングルのB面に収録されたのがこの「Bomber」だった。
そしてこのB面の曲が、日本のソウルタウン「大阪」の音楽マニア達の度胆を抜いたのである。(大阪ってこういうところが目ざといんだよね)

이 곡이야말로, 야마시타 타츠로가 1978년 발표한 앨범 "GO AHEAD!"에 수록되어 있는 전설의 펑크 "Bomber"였다.

이 앨범을 냈을 때, 야마시타 타츠로는 음악에 관한 경이적인 지식의 양과 탁월한 악곡, 편곡 능력으로 업계에서는 이미 유명인이 있었지만 결코 히트 메이커는 아니었다고 한다.

1979년에 앨범"GO AHEAD!"에서 "LET'S DANCE BABY"를 싱글 커트했을 때 싱글 B면에 수록된 것이 이"Bomber"였다.
그리고 이 B면의 곡이 일본의 소울타운 "오사카"의 음악 마니아들을 깜짝 놀라게 것이다. (오사카는 이런 부분에서 얼리어댑터이거든)



こんなファンクを作れる日本人がいたとは!
大阪で火が付いた山下達郎の「Bomber」はやがて全国区になり、そこから山下達郎のサクセスストーリーが始まるのだ。
まさに山下達郎の運命を変えた曲「Bomber」。

そしてこの曲は、山下達郎の運命を変えただけではなく、日本の「ファンク」の運命を変えた。
それまで、日本には本格的なファンクは無かったはずである。
「Bomber」は、日本の「ファンク」の夜明けを飾り、同時に終末をも宣告してしまった。
何故なら、「Bomber」の完成度は、その遊び心も含めて、ファンクとしてあまりにも完全無欠だったからだ。
現在まで日本に「ファンクらしき」曲は数多くあれど、いまだ「Bomber」を超えるものは出てきていないのである。

이런 펑크를 만들 수 있는 일본인이 있다니!

오사카에서 불이 붙은 야마시타 타츠로의 "Bomber"는 이윽고 전국구가 되고, 거기에서 야마시타 타츠로의 성공 스토리가 시작되는 것이다.
바로 야마시타 타츠로의 운명을 바꾼 곡 "Bomber".

그리고 이 곡은 야마시타 타츠로의 운명을 바꿨을 뿐 아니라 일본의 "Funk"의 운명을 바꿨다.
그동안 일본에는 본격적인 Funk는 없었을 것이다.
"Bomber"는 일본 "Funk" 의 새벽을 장식하며 동시에 종말을 선고했다.
왜냐하면 "Bomber"의 완성도는 그 장난기까지 Funk로서 너무 완벽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일본에 "Funk 다운"곡은 많이 있지만, 아직 "Bomber"을 넘는 것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Bomber」はあまりにも有名な曲なので、山下達郎ファンでなくても、音楽好きなら一度は聴いたことがあるとは思う。

でも、大学生の頃の僕のように、あまりにも洋楽に偏重しすぎていると、意外に抜け落ちてしま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

若い人達で、「Bomber」を聴いたことが無い人がいたら、これはもう是が非でも聴くべきである。
「Bomber」聴いたら、「クリスマス・イヴ」聴けなくなるから。(どんな勧め方だよ)

"Bomber"는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라, 야마시타 타츠로 팬이 아니여도 음악을 좋아한다면 한 번은 들은 적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학생 시절의 나처럼 너무도 양악에 편중되어 있다면 의외로 놓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젊은 사람들중에서 "Bomber"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뭐, 꼭 들어야만 한다.
"Bomber" 를 들으면,"크리스마스 이브" 는 듣지 못하게 되니까 (어떤 권유 방식이야...)


山下達郎氏の音楽の知識量は化け物である。
とにかくあらゆるジャンルの音楽に精通しているのだ。
ソウル、ファンクなどのブラックミュージックは当然として、パンク好きであったことも公言しているし(氏がブルーハーツのファンだったことは有名)、ACDCのアルバムも全部持っているらしい。
「ドゥーワップ」というジャンルに至っては、日本を代表するレコードコレクターの一人でもある。
まさに「オタク」がそのまま「プロ」になってしまった。
それが山下達郎である。

야마시타 타츠로상의 음악 지식량은 괴물이다.

어쨌든 모든 장르의 음악에 정통한 것이다.
소울, Funk 등 흑인 음악은 물론 Funk를 매우 좋아했다 것도 공언하고 있으며(그가 블루 하트의 팬이었던 것은 유명), ACDC의 앨범도 다 가지고 있다.
"두왑" 이라는 장르에 이르러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레코드 수집가 중 한 명이다.
바로 "오타쿠"가 그대로 "프로"가 되어 버렸다.
그것이 야마시타 타츠로이다.


昔、奥様である竹内まりやさんが、山下達郎氏のどこに惚れたかと聞かれ、こう答えたという。
「レコード棚です」

おしゃれすぎるやろ!

옛날, 부인인 다케우치 마리야상이 야마시타 타츠로상의 어디에 반했나라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레코드 선반입니다"

너무 멋지잖아!





■ 코이치: 앗// 타츠로상이다♡




■ 코이치: 홀! 이거 듣고 싶엉!!!




■ 코이치: 코노 쿄쿠 스키나노요 이 곡 좋아한다규




소듕히 바늘 올리는 모습이 왜케 귀엽늬....




와후! 훵키훵키! 노래 넘 좋긔!!!!!!!




■ 쯔요시: (그루빙 그루빙~)




■ 코이치: 최고!!!!




■ 코이치: 코노 쿄쿠 다이스키!!!! 이 곡 짱 좋아!!!



그래서 님들이 이 분께 데뷔 곡을 받아 훌륭히 성장한 킷즈들...........




■ 토미사와: 드디어 레코드가게에서 레코드 발굴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네요




■ 코이치: ㅎㅎㅎㅎㅎㅎㅎ (← 물 흐린 장본인)




■ 시게아키: 이런 게 듣고 싶었다구요 >.<




■ 시게아키: 칭칭퐁퐁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