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요시: 저녀석이 좋아하는 곡을 하나 더 늘려주고 싶었어♡
변질 된 기획.
시게 존재감 제로.......
칭칭퐁퐁♪ 철썩♪
■ 코이치: 에?!
웰캄투 뉴월드.
칭칭퐁퐁♪ 칭칭퐁♪ 철썩♪
■ 코이치: 에?! 나니나니?????
■ 코이치: 칭칭??????? 놀랬다구............
적중. 명중.
칭칭퐁퐁♪ 칭칭퐁♪ 철썩♪
■ 코이치: 에?! ........... 에????
칭칭퐁퐁♪ 칭칭퐁♪ 겁쟁이♪
■ 코이치: 에???????
■ 시게아키: 그런 쟈니즈가... 칭칭퐁퐁으로 신이나시고.........
완전 초딩♡
■ 코이치: 그러니까... 지금 우리 100명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하고 있는데
■ 쯔요시: ...........!! (코이치가 무슨 말 하려는지 이미 감 잡음ㅎㅎ)
■ 코이치: 그 오케스트라로 연주해줬으면 좋겠네
■ 쯔요시: ダメですぅ 다메데쑤 >.<
이 "다메데쑤" 요메감 한파나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코 훌쩍 거리는 거 귀얍ㅎㅎㅎㅎ
■ 코이치: 띠~ 리리리리리리~~~ ♪
급 마츠한테 카르멘 지휘 시켰던게 생각난다..................
오케스트라 모셔놓고 이 무슨 사치 ㅋㅋㅋㅋ 지송함돠............ m ( _ _ ) m
■ 쯔요시: 퐁☆퐁☆퐁☆퐁~♪ 퐁☆퐁☆퐁☆퐁~♪ 뜨리리리링 뜨리리리링~ 이라며 ㅎㅎㅎ
진짜 그 새를 안놓치고 숟가락 얹는 쯔요시ㅋㅋㅋ 이게 뭔놈의 척하면 척 궁합ㅋㅋㅋㅋ
게다가 마지막 또로롱 또로롱 깨알 하프까지.....!!
근데 코이치 퐁퐁퐁퐁에 맞춘 바운스 옹골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헕빗 가슴 바운스인줄 ㅋㅋㅋㅋㅋㅋ
합창전에 "이왕이면... <요~쿠 아라이나요~♪>" 라며 노래하기 시작하는 쯔요시.
두 사람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노래(시모네타?)로,
시모네타 가사 직전에 코이치가 마이크를 제친다! 라고 하는 절묘한 콤비 개그를 보였다
코이치 정말 "그 뒤는 안돼!!!!!!!!" 라며 순간 확!!! 다가가서 강 스파이크로 스매싱하며 마이크든 손을 획!!! 하고 밀어제쳤는데
쯔요시 전혀 1도 아랑곳 하지않고 저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나머지 가사를 후지산 입 뻥긋뻥긋 거리며 마저 계속 부름 ㅋㅋㅋㅋㅋ
어디 한 번 해볼테면 해봐라. 다 모르겠고 나는 부른다 같은 ㅋㅋㅋㅋ
"거긴 마이크 통하면 안된다구 >.<"
누가 저 뒤에서도 보이는 광대 좀 끌어내려주세요........
난 또 둘 사이에 유행하고 있다길래 방송에서 나올 줄 알았더니 설마 끝나고 뒤에서 그러고 놀았던 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좋네!!!!!)
사실 옷빠이 잇빠이건, 칭칭퐁퐁이건 난 재미 0개이지만..............................................
어쩜 저렇게 좋아하지............... 진짜 좋아하는 건지(이건 이것대로 참....ㅋㅋㅋㅋ) 네타성 캐릭터 유지인지 그것조차도 알 바 아니고
님들 둘만 좋다면 이 세상 그 무엇이 문제이겠냐며!!!!!!!
■ チンチンポンポン (2010 ver)
■ Cin cin pon pon 14°Zecchino d'oro 1972 (이탈리아 원곡)
チンチンポンポン
作詞:GORASSINI ANNIE
作曲:BARONCINI ANGELO
訳詞:本庄一郎
ラーラララララ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ばっちー
■ 오빠: 라~라라라라라~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철썩
ラーラララララ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ばっちー
■ 오빠: 라~라라라라라~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철썩
ママが呼んでるおにいちゃん お風呂 そろそろ 沸いたよ
テレビ消してさ はやく お風呂 一緒に はいろう
■ 여동생: 엄마가 불러 오빠 목욕물 슬슬 끓어
텔레비전 끄고 빨리 목욕 같이 들어가자
めんどうくさいな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だめねー
■ 오빠: 귀찮네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안된다구
熱すぎるよ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弱虫
■ 오빠: 너무 뜨겁단말야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겁쟁이
何みてんのさ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何にも?
■ 오빠: 뭘 보는거야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암 것도 =3=)
よーく洗いなよ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洗ってるよ
■ 오빠: 깨끗이 씻으라구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씻고 있어
なんで なぜだかわかんない ほらね わたしとおにいちゃん
まるでちがうのやっぱり ママとパパとも違うのよ
■ 여동생: 어째서 왜인지 모르겠어 봐봐 나랑 오빠
완전 다르잖아 역시 엄마랑 아빠도 다르다구
あーまた見てる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だって
■ 오빠: 아- 또 보고 있어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그게 말야
目を丸くして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へんね
■ 오빠: 눈 동그랗게 하고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이상하다구
もうゆだっちゃう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どうして?
■ 오빠: 이제 익겠어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어째서?
マーマ パンツ出して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不思議ね
■ 오빠: 엄마, 팬티 줘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신기하네
何が 不思議さー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ぽん ちんちんぽん どうしてかなー?
■ 오빠: 뭐가 신기해
■ 여동생: 칭칭퐁퐁 칭칭퐁퐁 칭칭퐁 어째서일까나?
자켓 그림은 애니메이션 원화가 세오 타모츠
『チンチンポンポン』
B面:『ともだちと ともだちの歌』
歌:小谷浩代・前野良典(ひばり児童合唱団)
作詞:A.Baroncini
訳詞:本庄一郎
作曲:A.Gorassini
編曲:小森昭宏
キングレコード
TV(H)-30
1976年
B면: 『친구와 친구의 노래 』
노래: 코타니 히로요, 마에노 요시노리 (종달새 어린이 합창단)
작사:A.Baroncini
작곡: A.Gorassini
번역가사: 혼죠 오이치로
편곡: 코모리 아키히로
킹 레코드
TV(H)-30
1976년
ラーラララララー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 バーチ
30代前後の人ならなんとなく上記のリフレインが記憶に残っているであろう、こどもの歌のヒット作。「みんなのうた」または「ひらけ! ポンキッキ」の一編と記憶している人も多いが、それは誤り。あくまで独立してリリースされたレコードである。
30대 전후의 사람이라면 어쩐지 위의 후렴이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어린이 노래의 히트작. "모두의 노래" 또는 "열어라! 퐁킷키"의 한편으로 기억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것은 오해다. 어디까지나 독립되어 발표된 레코드이다.
ほらね わたしと おにいちゃん
まるで ちがうの やっぱり
ママとね パパも ちがうよ
왜 어째서일까나 모르겠네
봐봐 나와 오빠
완전 달라 역시
엄마와 아빠도 다르다구
曲をよく聴いていると、体の違いに興味しんしんなのは主に妹のほうで、兄はもっぱら「めんどくさいナ」とか「熱すぎるョ」などとただお風呂をいやがっているだけなのがほほえましい。
原詞その1
la pecorella che lo guarda passar
ogni mattino, ma chissa’ dove andra’
cosi’ sbuffando il trenino che va.
cin cin pon pon
cin cin pon pon
cin cin pon baci…
cin cin pon pon
cin cin pon pon
cin cin pon baci…
cin cin pon pon
cin cin pon pon
cin cin pon baci
cin cin pon pon
cin cin pon pon
cin cin pon baci…
la pecorella bianca non lascero’
E nel mio cuore sempre la portero’
girando il mondo col trenino che va.
渡辺 登さまより、メールにて『チンチンポンポン』オリジナル歌詞の和訳をいただきました。以下に引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やはり「チンチンポンポン」は汽車の音の表現であるようです。
通り過ぎるのをみている子羊
毎朝、でもいったいどこにいくのだろうか
こんなに煙を吐きながら行く小さな汽車
汽車は行ってしまう
지나가는 것을 보고 있는 어린 양
매일 아침, 하지만 도대체 어디로 가는걸까
이렇게 연기를 뿜으며 가는 작은 기차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キス・・・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キス・・・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キス
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キス・・・
白い子羊を私は残しておかないだろう
そして私の心の中にいつも持っているだろう
通って行く小さな汽車で世界を回りながら
하얀 어린 양을 나는 남겨두지 않겠지
그리고 내 마음 속에 항상 간직하고 있겠지
지나가는 작은 기차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1976년 Zecchino d'Oro(이탈리야 볼로냐에서 연 1회 개최되는 어린이 국제가창 콩쿨) 어린이 콘테스트 LP 레코드 에서
어린이 노래 치고 가사가 너무 어른스러운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amazon.co.jp/チンチンポンポン-柄沢怜奈とお兄ちゃん/dp/B0039HVDBG
チンチンポンポン
柄沢怜奈とお兄ちゃん
(카라사와 레나와 오빠)
発売日:2010年4月14日
商品番号:AVCD-31794
問い合わせ殺到! 久々のラジオヒット!「Twitter」1週間で1万フォローの人気を誇る“ピストン西沢”プレゼンツ、その名も「チンチンポンポン2010(仮)」!!
「チンチンポンポン」はイタリアのゼッキーノ・ドーロという子供たちの音楽コンテストで第14回(1972)に入賞した曲で「cin cin pon pon」という題名で汽車が近くを通る歌。1976年キングレコードより訳詞家・本庄一郎が天才的な訳詞をつけ(編曲は小森昭宏)、小谷浩代・前野良典(ひばり児童合唱団)に歌わせた曲が「チンチンポンポン」。
「チンチンポンポン」をJ-WAVE:GROOVE LINE内の人気コーナー「ピストン西沢MIX MACHINE」コーナーでオンエアしたところ、番組に問い合わせが殺到!!
そこで、ピストン西沢プロデュース「チンチンポンポン」を2010年カヴァーヴァージョンを制作!!2008年の南天のど飴の歌に続けとばかりに、シングル発売!
문의 폭주! 오랜만의 라디오 히트! "Twitter" 1주 간 1만 팔로우 인기를 자랑하는 "피스톤 니시자와" 프레젠츠, 그 이름도 "칭칭퐁퐁 2010 (가제)"!!
"칭칭퐁퐁"는 이탈리아의 젯키노·도로 라고 하는 아이들의 음악 콘테스트에서 제14회(1972)에 입상한 곡으로 "cin cin pon pon"이란 제목으로 기차가 근처를 지나는 노래. 1976년 킹 레코드로부터 번역 가사가 혼죠오 이치로가 천재적인 번역 가사를 붙여 (편곡은 코모리 아키히로), 오다 히로요, 마에노 요시노리(종달새 어린이 합창단)에게 부르게한 곡이 "칭칭퐁퐁".
"칭칭퐁퐁"을 J-WAVE:GROOVE LINE내 인기 코너 "피스톤 니시자와 MIX MACHINE" 코너에서 온에어 한 결과 방송 앞으로 문의가 쇄도!!
거기에서 피스톤 니시자와 프로듀스 "칭칭퐁퐁"을 2010년 커버(표지) 버전을 제작!! 2008년의 난텐 목캔디 노래에 이어, 싱글을 발매.
유튭에서 들을 수 있는 이 2010 버전은, 오빠 목소리가 상당히 어른 스러운데 자켓에도 나와있는 저 안경쓴 남자 분 DJ 피스톤 니시자와상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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