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8/31 헤이안진구 LIVE

平安神宮さん、レーザーも綺麗。音漏ればっちりなんやけど、堂本剛さんのトークだけは、聞こえない❗️明日は、中で堪能するぞぉ❗️楽しそうで、何よりです。メンバー紹介は、良く聞こえる！外でも、お仲間たくさんでした楽しみました❗️#堂本剛#平安神宮 https://t.co/eFfYXHjREf헤이안 진구상, 레이저도 아름답다. 소리 제재로 새어나오고 있지만, 도모토 쯔요시상의 토크만은 들리지 않는 ❗ ️ 내일은 안에서 실컷 즐기겠습니다. ❗ ️ 즐거운 것 같아 다행입니다. 멤버 소개는 잘 들린다!밖에서도 동료 많았습니다. 즐겼습니다 ❗ ️#도모토 츠요시#헤이안 신궁 https://t.co/eFfYXHjREf

2018.8.31 平安神宮LIVE メンバーさん（敬称略）
竹内朋康、佐藤タイジ、鈴木渉、スティーヴ・エトウ、屋敷豪太、十川ともじ、Gakushi、稲泉りん、Tiger、平岡恵子、OliviaBurrell、SASUKE、Luis Valle、かわ島崇文
#堂本剛平安神宮LIVE2018

2018.8.31 平安神宮セットリスト

HYBRID FUNK
新曲（ミディアムテンポの歌アリ）
Believe in intuition...
去な宇宙
新曲②（インスト）
空が泣くから
イトノトチ
Be grateful
rainbow gradation
FUNK SESSION

#堂本剛平安神宮LIVE2018

平安神宮 初日 曲順

HYBRID FUNK
新曲(？)
Believe in intuitional...
去な宇宙
inst
空が泣くから
いとのとち
Be grateful
Rainbow gradation
セッション

挨拶
合同参拝
バンメン紹介
お話。

で終了。

良き時間すぎた😢✨

お衣装は硬命の上着にハーパン、
おひげ💜
의상은 카타나의 상의에 반바지
수염

ライブ中、雨が全く降らなかった。
雨レーダーよりつよレーダーを信用すれば良かったってw

MVの羽織り着てた。
超かっこよかったぁ♡
白に裏地紫の帯も似合ってたな。
下は短パン。おひげアリ。

光と水の演出が素晴らしかった！
今までで一番素敵だったよ。

#平安神宮 #堂本剛 https://t.co/thB4gpR7sX

흰색에 안감 보라 허리띠

終わりました💕
硬命MVの衣装でした😍
あの衣装にベースは最強だった🎸☆♬
저 의상에 베이스는 최강이었다

【平安神宮 8/31】
テントをしまわないか？とスタッフに提案するものの、雨レーダーがあるので...と断られてしまった剛くん。結果公演中は雨が一滴も降らなかった。
｢つよレーダーをね信じてもらえれば....｣
[헤이안 신궁 8/31]
텐트를 걷지 않겠나며 직원에게 제안했지만 비 레이더가 있기 때문에..라며 거절당하고 만 쯔요시군. 결과 공연 중에는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다.
"쯔요 레이더를 믿어주셨더라면...."

【平安神宮 8/31】
降らなかったことが結構気にかかるようで
｢終わったらね...龍神様が｢そろそろいいですか？｣って来ますから...皆さんお気をつけ下さい。つよレーダーは感じてます。｣
[헤이안 신궁 8/31]
안 온 것이 제법 마음에 걸린 것 같고
" 끝나면...용신님이 "이제 (비 내려도) 괜찮겠습니까?"라며 올 테니까요...여러분 조심하세요. 쯔요레이더는 느끼고 있습니다."

【8/31 平安神宮】
ステージには雨よけのテントが張ってあったのですが終演後の挨拶で剛くんが一言。
(*●△●)｢やっぱり雨レーダーより僕の直感を信じた方が良かったですねぇ｣
[8/31헤이안 신궁]
스테이지에는 비막이 텐트가 쳐 있었는데 종연 후 인사에서 초난강이 한마디.
(*● △ ●)"역시 비 레이더보다 저의 직감을 믿는 것이 좋았네요 "

【平安神宮 8/31】
｢去年は自分の感情ではなく周りの人の考えや気持ちを優先した結果ステージには立つことはできず。｣
やっぱり立ちたかったんだね。
ありがとう。帰ってきてくれて。
[헤이안 신궁 8/31]
"작년에는 자신의 감정이 아니라 주위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우선한 결과 무대에는 서지 못해."
역시 서고 싶었구나.
고마워요.돌아와서 줘서.

【平安神宮 8/31】
｢人に優しく。愛は求めるものではなく与えるもの。そう人生で考えていたのですが、それが自分を愛することを疎かにしてしまった結果を生んだのかなと...だからみなさん。自分を愛し、大切にしてそれが誰かの幸せに繋がるならこんな嬉しいことはないですよね。｣
"사람에세 상냥하게 . 사랑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 그렇게 인생에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소홀히 해서 버린 결과를 낳은 걸까나 하고...그러니까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고 그것이 누군가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면 이렇게 기쁜 일은 없겠네요."

【平安神宮 8/31】
剛｢本日は本当...みなさんの...｣
私｢(母性の海かな？)｣
剛｢愛情の海を見て｣
私｢愛情だったー！！！！まさかの愛情ー！！！！ﾀｯﾊｰ！こりゃ一本取られた！！！！｣

【平安神宮 8/31】
丁寧にゆっくり、去年立てなかったことの悔しさを話してくれた。
仲良くしてもらってた宮司さんが空に言ってしまった話。
今年出来たからといって美談にしてはいけないと改めて思った。
｢人は突然居なくなる。｣
これを忘れちゃいけない。

【平安神宮 8/31】
｢空が泣くからのときくらいふってほしかった｣としょんぼり言う剛くん見て龍神様にブチ切れた。
소라가 나쿠까라 때 정도는 비가 내렸으면 했다며 쓸쓸히 말하는 쯔요시 군을 보고 용신님께 화가났다

噴水が曲に合わせて波打ったりズーと上がってて、1番感動したのが空が泣くから♪の大サビで後ろのお社の屋根より高く上がったの😭噴水はステージの前後で上がっててむっちゃ感動、胸が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분수가 곡에 맞추어 파도를 일으키거나 오르거나 했는데, 가장 감동시킨 것은 소라가나쿠까라♪의 대사비에서 뒤쪽 당의 지붕보다 높이 올라갔어 😭 분수는 스테이지 앞뒤로 올라가서 매우 감동, 가슴이 가득 찼습니다 😭

【平安神宮8/31】
19:05～20:45
今年は光と水のコラボがすごくて、舞台の先端とバンメンさんの後ろに噴水が多数。それと、会場の至るところにミストが出る機械があって、途中2回程ミストが出てました。
"空が泣くから"歌ってくれました。
[헤이안 신궁 8/31]
19:05~20:45
올해는 빛과 물의 콜라보가 굉장해서 무대의 끝과 밴드멤버 뒤에 분수가 다수. 그리고 회장의 곳곳에 미스트가 나오는 기계가 있고 중간 2번 정도 미스트가 나왔습니다.
"소라가나쿠까라 부르셨어요.

開演前に神様にひとつだけお願い事をした。
どうか雨を降らさないでくださいと。
神様がこんなにも聞いてくれるのかと。
このあとつよレーダーは、降ると言ってるので降ります！
龍神様がもういいかなーって言ってくるので。
#平安神宮LIVE
개연 전에 신님께 한가지만 부탁을 했다.
제발 비를 내리지 마세요.
신님이 이렇게나 들어주는 것인기.
이후 쯔요레이더는 내린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내릴 겁니다
용신님이 이제 되었을까나 하며 말해오기 때문에

明日以降、平安神宮に参加する人にひとつ。特に後方列の人。(私は今日35列で大きな塊の中では一番後ろ。その後ろが通路であと5列ぐらいあったかな？)
途中、会場中に設置されてる機械からビックリするぐらいミストが出て来て結構なずぶ濡れになります(笑)びしょ濡れになりたくない人はカッパ持参を。

剛くんが遊んでたダイヤ型の謎の楽器みつけた。　#平安神宮　#堂本剛　https://t.co/4x9ZGySVJy https://t.co/2Gr5KpV3Zf
쯔요시군이 가지고 놀던 다이아형의 악기 발견

平安神宮 8/31
いとのとちを歌う前だったかな？
お茶を飲んだ剛くんが
(ちゃんとコップに入ってた)
そのあとお口をタオルでふきふきしてたんやけど、
腕や袖で拭うでもなく、
きちんとそれ用のタオルが用意されてるあたり、
めちゃくちゃ甘やかされてるな、と思いました！ビバ可愛い！！
헤이안 신궁 8/31
이토노토치 부르기 전인가?
차를 마신 초난강이
(제대로 컵에 들어있었다)
그 후 입을 수건으로 닦았는데,
팔이나 소매로 닦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그 용도의 수건이 준비된 것에
엄청 이쁨받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바 귀여워!!

【平安神宮8月31日】
毎年平安神宮さんやる時に色々相談したり話を聞いてくれてた宮司さんが天へ昇ってしまった今もお空で聞いてくれてると思うんですけど。みなさんいつも言ってますが人生1度きりです1度きりの人生まずは自分のためにいきてください愛してあげてください(ニュアンス)涙声に聴こえたよ
매년 헤이안 신궁씨 할 때에 여러가지 상의하거나 이야기를 들어 준 신관님이 하늘로 떠나버린 지금도 하늘에서 들어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 언제나 말하지만 인생 1번뿐입니다 1번뿐인 인생 먼저 자신을 위해 가주세요 사랑해주세요(뉘앙스) 우는 목소리로 들렸어

平安神宮 2018 31
謎の楽器を取り出しセッションするスティーヴと剛に会場が一斉に「あれはなんだ？」と首を傾げた。雨乞いでもしているかのような音色に酔いしれていたら、鳴り響いた『空が泣くから』のイントロに、すとんと納得がいった。剛は現世でなければ、本当にシャーマンをしていたのだと思う
수수께끼의 악기를 꺼내 세션하는 스티브와 쯔요시에 회장이 일제히 "저게 뭐야?" 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기우제라도 하는 듯한 음색에 취해있었더니 울려퍼진『소라가나쿠까라』의 인트로에 쿵 하고 납득이 갔다. 쯔요시는 현세가 아니면 정말 샤먼을 하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まじでスティーヴとつよしが奏でてたあの四角い楽器は何者だったんだ？みんな一斉に首傾げてて、こんな大人数が漫画みたいに首かしげることあるのか！ってふふっとなったよ
진짜 스티브와 쯔요시가 연주했던 네모난 악기는 뭐였어? 모두 일제히 고개 갸웃하고 이런 많은 인원이 만화처럼 고개 갸우뚱하는 일이 있을까!라며 쿠후후 했다

堂本剛さんの平安神宮ライブに
永野芽郁ちゃんいたよー！笑
도모토 쯔요시상의 헤이안진구 라이브에
나가노 메이짱 있었어!

いつの間にかRT伸びてた😅
ちなみにお母様らしき方と一緒でした🙌
https://t.co/m4sre5HaeL
참고로 어머니 같은 분과 함께였습니다

모바일 배터리 장착이니
신칸센에서도 연주 가능하네
물론 이어폰말이지♪

엊그제 스티스사마 인스타 등장했던 악기!

堂本剛さんが平安神宮でのライブで、スティーブ・エトウさんとaFrameセッションをしていただいたようです！ https://t.co/8FmC3kGXC9
<악기 회사 공식 어카운트>
도모토 쯔요시상이 헤이안진구 라이브에서 스티브 에토상과 aFrame세션을 하신 것 같습니다!

剛くんギターソロも雄感溢れててカッコよかったんだけど、シンセ弾いたりスティーブとお揃いの謎の電子楽器？で遊んでたつよしくんは完全に新しいおもちゃもらった五歳児だったから
쯔요시군 기타 솔로도 수컷감 넘치고 멋있었는데, 신서사이저 치고 스티브와 함께 수수께끼의 전자 악기?로 노는 쯔요시군은 완전히 새로운 장난감 받은 5세아였으니까

今朝のあさイチで、永野芽郁ちゃんが、好きなミュージシャンを聞かれてて、いの一番にジョージクリントンあげてて、これはもしや剛くんのおススメではと思ったんだけど、ほんとにそうかもな。>RT
오늘 아침에 아사이치에서 나가노 메이 짱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질문받아, 맨 먼저 조지 클린턴을 들어서, 이는 혹시나 쯔요시군의 추천은 아닐지 라고 생각 했었는데, 정말 그럴지도?

平安神宮8/31
剛「気持ちが届かない悲しみも多く、伝わらないがゆえに堪えることが多い時期を過ごしました。人のために時間を割いていたせいなのか、自分が壊れてしまって『自分を愛する』ということをこの期間で学びました。それで今回『自分を愛するということ』をテーマに演奏させてもらいました」

※ 17/9/16 헤이안 신궁 사제장 九條道弘(쿠죠 미치히로)상 서거 (http://oding.tistory.com/11810)

http://www.kyoto-np.co.jp/politics/article/20170917000046

 

【 2017年09月17日 09時32分 】

 九條道弘氏死去　前平安神宮宮司、旧五摂家３５代目当主

쿠죠 미치히로씨 서거 前헤이안 신궁 사제장, 旧셋케가(家) 35대째 당주

九條道弘氏　平安神宮（京都市左京区）の前宮司で旧五摂家の一つ、九條家の九條道弘（くじょう・みちひろ）氏が１６日に死去したことが同日分かった。８３歳。東京都出身。葬儀の日程は未定。
쿠죠 미치히로씨 헤이안 신궁의 전 사제장으로 옛 셋케가 중 하나인 쿠죠가의 쿠죠 미치히로씨가 16일에 서거한 것으로 이날 알려졌다. 83세. 도쿄도 출신. 장례 일정은 미정.

 

　九條氏は、１９３３年生まれ。飛鳥時代の藤原氏の祖、藤原鎌足に連なり、九條家としては、平安末期から鎌倉初期の初代兼実から数えて３５代目の当主。天皇陛下とはまたいとこで、学習院中等科の途中までご学友だった。
쿠죠씨는 1933년생. 아스카 시대의 후지와라씨의 시조, 후지와라 카마타리에 이어, 쿠죠가로서는 헤이안 말기부터 가마쿠라 초기의 초대 쿠죠 카네자에 부터 따지면 35대째 당주. 천황 폐하와는 육촌이며 가쿠슈인 중/고등과의 도중까지 학우였다.

 

　関西学院大文学部を卒業し文化放送勤務を経て、７３年に神職となる。８４年には伊勢神宮（三重県）の禰宜、神宮祭儀部長などを経て、９１年、故三條實春氏の後任として平安神宮１４代宮司に就任。２００２年には、神社本庁の最高位である神職特級に昇進した。同神宮の歴代宮司では、最長の２６年間務めた。
칸사이 가쿠인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문화 방송 근무를 거쳐서 73년 신직이 된다. 84년에는 이세 신궁(미에현)의 네기(신직 직위 중 하나), 신궁 제의 부장 등을 거쳐 91년 고 산죠 히로하루씨의 후임으로 헤이안진구 14대 신관에 취임. 2002년에는 신사 본청의 최고위인 신직 특급으로 승진했다. 동 신궁의 역대 최고 신관 중에서는 최장인 26년간 재임했다.

 

　在任中の１９９４年、平安神宮鎮座１００年を記念する大祭を行い、記念事業として百年祭記念殿や時代祭の装束収蔵庫の建設に当たった。９８年には時代祭の時代行列をフランス・パリで巡行することに尽力、２００７年には、長年時代祭に加われなかった「室町時代列」を新設する決断をし、時代の空白を埋めた。１０年には、明治期に建設された大極殿や應天門などが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た。
재임 중의 1994년, 헤이안 신궁 진좌 100년을 기념하는 대축제를 열고 기념 사업으로 백년제 기념 전이나 시대제 복장 수장고의 건설을 성공했다. 98년에는 시대제의 시대 행렬을 프랑스 파리에서 순행하는 데 주력, 2007년에는 오랫동안 시대제에 관여하지 않앗던 "무로마치 시대열"을 신설하는 결단을 하고 시대의 공백을 메웠다. 10년에는 메이지 시기에 건설된 대극전이나 가수톈먼 등이 중요 문화재로 지정됐다.

 

　九條氏は今年４月３０日付で宮司を退任していた。
쿠죠씨는 올해 4월 30일 사제장을 퇴임했다.

※ 9/28「週刊新潮」10/5호 (http://oding.tistory.com/11885)

@solo_work 오후 3:32 - 2017년 9월 28일

【平安神宮 前宮司 九條道弘さん】①
本日発売の『週刊新潮』《墓碑銘》に先日亡くなられた平安神宮 前宮司 九條道弘さんの記事が掲載されており、堂本剛さんの平安神宮ライブの事について九條さんの秘書をなさっていた南坊城さんが話をされています。
剛さんの人柄を感じさせるお話です。

오늘 발매 『주간 신조』 (묘비명)에 얼마 전 돌아가신 헤이안 신궁 전 사세장 쿠죠 미치히로상의 기사가 게재되어 있고, 도모토 쯔요시상의 헤이안 신궁 라이브에 대해서 쿠죠상의 비서를 하셨던 미나미보우죠상이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쯔요시상의 인품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平安神宮 前宮司 九條道弘さん】②
南坊城さんの話「九條さんは、ライブをするにあたって祭神への奉納の気持ちがあるかという明確な基準を設け、ライブの前にかなりの時間をかけてお参りしていた堂本剛さんをかなり気に入って、『また帰ってきて下さい』といつも声をかけられていた」そうです。

미나미보우죠상의 이야기 "쿠죠상은, 라이브를 하는데 있어 신에 대한 봉납의 마음이 있는가 라고 하는 명확한 기준을 마련, 라이브 전에 상당한 시간에 걸쳐 참배를 했던 도모토 쯔요시상을 꽤 마음에 들어하셔 『또 돌아와 주세요』라고 항상 말을 걸고 계셨다" 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