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보레 활용 컷을 부탁하자 근처에 있던 의자를 가지고 밸런스를 잡는 코이치.
백 스타일로 촬영했기 때문에 이제 누군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만,
본인으로는 만족스러운 한장으로.
여기에 비춰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이 코이치입니다(웃음).
백 스타일로 촬영했기 때문에 이제 누군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만,
본인으로는 만족스러운 한장으로.
여기에 비춰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이 코이치입니다(웃음).
사진, 해석 출처: That's
양손의 검지를 한데모아
사랑의 ㄸㅊ 한 방 쏴드리고 싶군여....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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