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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누구를 위한 타잔

by 자오딩 2009. 10. 14.





하. 하. 하. 하. 하.

잠시나마 '호피'라는 단어에 섹시함을 갈망했던 내 자신을 원망해.....
뭔가 당신 몸집보다 더 묵직해. 카페트 융단 가져다가 둘둘 말았니... 저거 전개하면 몇 평방미터...?
그리고 '슬리퍼' 말고 '쓰레빠'. 응... 쓰레빠야 저건.

에잇, 확 벗겨버릴까부다.














빵아,

진짜 너야말로 누구를 위한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