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TV가이드 신도이 세계유산 (9/9, 9/16) 예고

쯔요시와 니시노 사이 좋은 콤비가 미에현에
세계유산이 느끼게 해준 여름의 추억만들기!

남자 둘의 어른 수학여행(?!)이라고 할 법한 즐거우면서도 뒤죽박죽한 1박 2일의 여행을 하고 온 도모토 쯔요시와 니시노 아키히로의 사이좋은 콤비. 네,「도모토 쯔요시의 쇼지키 신도이」(테레아사히)에서 이번에 남자 둘이서 미에현(三重縣)의 쿠마노(熊野)시에~ 여기는 쿠마노 고도나 세계유산이 잔뜩 있는 땅으로 볼 곳이 만재. 사자바위 등등을 견학. 어쨌든 놀란것은 일본에서 제일 크다고 하는 쿠마노의 토리이로 "여자아이와 오고싶네. 함께 토리이를 보고 감동해 주는 아이가 좋아." 같은 말을 슬쩍 중얼거릴 정도로 대흥분.
게다가 두 사람은 쿠마노강에서 급류타기를 하거나, 나치의 폭포 (那智の滝)를 견학하거나, 산마스시나 와가야마 라면을 먹거나 충분히 즐긴 모양.
쯔요시에 관해서는 확신범으로(?!) 맥주를 마시고 운전을 니시노에게 시킨다고 하는 거친 소행까지 펼쳐 보이고 마는 상황.
"이야~ 즐거워. 정말 프라이베이트 여행이구나"라고 하는 감상이 새어나올 정도로 순수한 얼굴 전개의 쁘띠 수학여행. 우정도 한층 더 깊어진 여행이었습니다.  

 

 

 

 

다홍바지가 어쩜 저리 예쁠꼬ㅠㅠㅠㅠ
맨 밑 사진 연다홍 진다홍 참으로 곱구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