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がわのしわざvol.1楽しかったぁ〜!
席ほぼ埋まってお2人とも驚いてたww
チケット🎟可愛い(⑅˃௰˂⑅)
소가와의 소행 vol.1 재미 있었어~!
자리 거의 다 차서 두 사람 모두 놀라고 있었다ww
티켓 귀여워 (⑅˃௰˂⑅)
ステ様は主にダンボールを演奏📦🎶
プレイヤー魂で色々持ってきたけど、
ダンボールだけで良かったな!!レンタカー借りなくても来れたわって
言ってた🤣🚖➰💨
けど個人的にトライアングルを次々と持ち替えて最後に大っきいの出てきたのおちゃめで好きだった〜笑
今日の楽器をパチリ🤳✨
스티브사마는 주로 골판지를 연주 🎶
연주자 혼으로 여러 가지 가지고 오셨는데
"골판지만이었더도 됐었얼텐데!! (짐 때문에) 렌터카 빌리지 않아도 올 수 있었다구"
라고 말했던 🤣🚖 ➰ 💨
하지만 개인적으로 트라이앵글을 차례로 바꿔쥐고 마지막에 큼직한 것 나왔던게 장난기가 있어 좋았았네~ㅎ
오늘의 악기를 찰칵 ✨
十川さんは始めクーさんTシャツ着ててTU FUNK ALL STARSのライブTシャツにお色直ししてた・:*+.\(( °ω° ))/.:+
こういうの(ライブTシャツ)ってすぐに伸びちゃうやつが多いけど、これはしっかりしてるよね〜!って。お気に入りの様子*
소가와상은 처음 쿠상의 T셔츠를 입고 TU FUNK ALL STARS의 라이브 T셔츠로 갈아입으셨다 :*+.\(°ω°)/.:+
이런 것(라이브 티셔츠)은 바로 늘어나는 것이 많지만 이건 튼튼하네~! 라고. 마음에 들어하시는 모습
ステ様は持ってたっけな〜?って言ってて、ちゃんと全員に配られたよ!持ってるよって十川さんに言われてたw
あのTシャツ私も好き(*´ω`*) TU FUNKの方も好きだけど♡ ステ様たぶん着てた気が、、、
스티브 사마는 "(나도 그 티셔츠) 갖고 있으려나? 라고 하셔서 "제대로 전원에게 나눠줬다구!! (님도) 갖고 있어" 라고 소가와상에게 말을 들었다ㅎㅎ
저 T셔츠 나도 좋아 (*'ω`*) TU FUNK도 좋아하지만♡ 스티브 사마는 아마 (삼각군 티) 입었었던 느낌이...
1曲終わるごとにステ様が十川さんの 側に行って並べてある楽譜を見ながら
これはまだやってませんよ〜!
これはもう終わりました〜!
こうやってお互い助け合っていかないと生きていけないから!
ってそのやり取りが微笑ましかったw
TU FUNK ALL STARSで年長1.2だって🤣
1곡 끝날 때마다 스티브사마가 소가와상 쪽에 가서 나란히 놓여져 있는 악보를 보면서
"이건 아직 안 했어요~!"
"이건 벌써 끝났습니다~!"
"이렇게 서로 도와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으니까!"
라며 그 대화가 훈훈했다ㅎㅎ
TU FUNK ALL STARS에서 연장자 넘버 1, 2라고
そ「追い抜かしてやりますよ!!」
ス「私がいきなりぽっくり逝ったら
抜かせるけど…いや!まだ逝けない!」
ってやり取りが仲良しだった(*´`*)
■ 소가와: (나이) 추월해서 하겠습니다!!"
■ 스티브: 내가 갑자기 덜컥 (하늘로) 가버리면 추월하실 수 있겠지만... 이야! 아직 갈 수 없어!"
라는 대화가 사이 좋았던 (*'`*)
演奏終わってステ様が今の曲テーマは?って聞いたら「19時37分」てその時の時間をタイトルにしちゃう十川さん🤣
結局本当のタイトルが判明したのは
「ときめき」のみ🎹笑
ちなみにCDあるけど今日確認したら
まさかの2枚しか在庫なかったらしく
そんなところが十川さんらしくて😂
연주 끝나고 스티브사마가 "지금 곡의 주제는?" 이라고 묻자 "19시 37분"이라고 그 때의 시간을 타이틀로 해버리는 소가와상.
결국 진짜 제목이 판명되었던 것은 "토키메키(두근거람)" 한 개 뿐.ㅎㅎ
참고로 CD 있지만 오늘 확인했더니 설마했던 2장밖에 재고가 없었던 듯한데 그런 점이 소가와상 다워서 말이지😂
なんとかキッズは1時間喋る!ドームは招待席で見せてもらってて終わり頃になるとスタッフさんが呼びに来てベンチまで移動する。けどそこから更に1時間喋った。ここ(腕)が無きゃ出来ないですよ。何回も(笑いが)ドッカンドッカン…
すごいよね〜あの2人…
って十川さん( ´艸`)
뭐시기 키즈는 1시간 떠들어! 돔은 초대석에서 봤는데 끝날 무렵이 되자 스텝이 부르러 와서 벤치까지 이동했던. 하지만 거기서 다시 1시간 말했던. 여기(우데=팔=솜씨)가 없을 수 불가능한거에요. 몇 번이나 (웃음이) 퐝퐝. 대단하네, 그 두 사람..
이라는 소가와상 ( ´艸`)
ドームで1時間喋るっていう度胸がね!だって🏟6,7万人入るんでしょ?我々もそれに向けての修行!!
ってステ様( ´艸`)
なんとかキッズさんのMCに関心するお2人が面白かったw
名物だもんね(⚫︎Δ⚫︎)(=∀=)
돔에서 1시간 떠든다고 하는 배짱이 말이지! 그게 6, 7만명 들어가죠? 우리도 그것을 위한 수행!!
이라는 스티브 사마 ( ´艸`)
왠지 키즈상의 MC에 감동하는 두 분이 재미있던w
명물이니까요 (⚫ ︎ Δ ⚫ ︎)(=∀=)
あと名前は出してないけど、『彼』はだいぶ👂🏻良くなってるって(⚫︎Δ⚫︎)の話もしてくれた。
こないだ会う機会があったらしく…ステ様の方が聞こえてないくらいで「んぇ?」って聞き返しちゃったって。
小さい声も聞こえてるし、だんだん良くなってるって(*´ー`*)
그리고 이름은 말하지 않았지만. 『그』는 꽤 귀 좋아졌다며 (⚫ ︎ Δ ⚫ ︎)의 이야기도 해주셨다.
얼마 전 만날 기회가 있었던 듯해서...스티브사마쪽이 들리지 않을 정도여서 "응???" 이라고 반문해버렸다고.
작은 소리도 들리고,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
パーカッションとかドラムやってるとなりやすい。至近距離で叩いてるとね〜ドラム缶とかダメだよね〜
でもライブはイヤモニがある。耳に良くないって思うかもしれないけど自分が聴きたいボリュームで聴きたい音を聴けるからかえっていい。外すとうるさ!ってなったりする。
《ステ様談》
<스티브 사마 말씀>
퍼커션이나 드럼 하고 있으면 (난청이) 되기 쉽다. 가까운 거리에서 두드리고 있으면 말이지~드럼통 같은 거 안되겠네~
하지만 라이브는 이어모니가 있는. 귀에 좋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이 듣고 싶은 볼륨으로 듣고 싶은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좋다. 이어모니를 빼면 "시끄러워!" 라고 되거난 한다.
その後十川さんがステ様に話しかけるもスルーになっちゃった瞬間があって
そ『ほら聞こえてないでしょ?こないだも聞こえてると思ってずっと話しかけてたら全然違う事しだして…」
ス「聞いちゃいない!笑」
って面白おかしく話してたけど、そっか…ステ様も…って思ったら切なくなった😢
그 후 소가와상이 스티브사마께 말을 걸어도 무시 당하는 순간이 있어서
■ 소가와: 호라, 안들리잖아요? 얼마 전도 들린다고 생각해서 계속 말을 걸었더니 전혀 다른 것을 하기 시작해서...
■ 스티브: 전혀 안들렸어
라며 재밌고 이상한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가... 스티브사마도...." 라고 생각했더니 안타까워졌다 😢
さらに奈良での思い出話もしてくれて。十川さんがステ様の家に泊まったと。その時に『彼』もいたねって。
2人とも何の時かは思い出せないけどここ2年半くらいのことらしく。
みんないた、マネージャーもいたって。
ライブの時はさすがにホテルとってくれてるからそれ以外だと思うと。
또 나라에서의 추억 이야기도 해주셔서. 소가와상이 스티브사마 집에 머물렀다고. 그 때 『그』도 있었지 라고.
둘 다 어떤 때였는지는 생각나지 않지만 최근 2년 반 정도의 일이었던 듯 해서.
모두 있었다고. 매니저도 있었다고.
라이브 때는 역시 호텔 잡아주기 때문에 그 이외의 때였다고 생각한다고.
十川さんだけ2泊したらしく、俺は何をやってるんだ⁈と思いながら料理をしたステ様🍳笑
何の時だっけね〜?全く思い出せない!って言ってたけど、そんな素敵な時間があったことを知れて幸せ(*´ー`*)
合宿みたいで楽しそう!!! ムービーで欲しい♡←
소가와상만 2박을 한 듯 해서 "나는 뭘 하고 있는거지?!" 라고 생각하면서 요리를 하기 시작한 스티브 사마ㅎㅎ
"무슨 때였지~? 전혀 기억이 안나!" 라고 말했지만 그런 멋진 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어 행복(*'-`*)
합숙 같아서 즐거울 것 같아! 무비로 호시이♡ ←
演奏し終わった時の時間を十川さんが曲のタイトルにしたら、今度はステ様が「20時10分」って先に時間を言ってから演奏を始めたんだけど8分辺りから
2人とも時計をチラチラ見て9分には最後の盛り上がりを必死に延ばして10分になった途端いきなり🎹終わってステ様もびっくりwww
연주 끝났을 때의 시간을 소가와상이 곡 타이틀로 했더니 이번에는 스티브사마가 "20시 10분" 이라고 먼저 시간을 말하고나서 연주를 시작했는데, 8분 근처부터 둘 다 시계를 흘끗흘끗 보고 9분에는 마지막 열기를 필사적으로 연장해서 10분이 된 순간 갑자기 피아노가 끝나서 스티브사마도 깜놀www
お写真OKだったからいっぱい撮ったけど その時の写真がかなり面白い🤣 ステ様www 時計ガン見wwwwww
あまりにも見すぎてて、十川さんもガン見しだして10分になった途端にほんとスンッって終わったから爆笑🤣
ステ様のびっくりしたリアクションにもツボってしまったwww
사진 OK이었기 때문에 많이 찍었는데 그때의 사진이 꽤 재미있는 스티브 사마 ㅋㅋㅋ 시계 노려보며ㅋㅋㅋ
너무 많이 쳐다보셔서 소가와상도 노려보기 시작해서 10분이 되자마자 정말 쓱 하고 끝나버렸기 때문에 폭소.
스티브사마의 깜짝 놀란 반응에도 빵 터지고 말았다. www
十川さんが譜面を並べるんだけど、並べたそばからスルスル落ちてきてなかなか並べられないっていうまさにそがわのしわざな瞬間があってコレか!
と思ってたらまだまだ甘かったwww 最後にドーーーンときたwww
アンコール演奏し始めたら館内放送🤣 延長で借りたはずなのにってwww
소가와상이 악보를 늘어놓았는데 늘어 놓은 옆에서 사라락 사라락 떨어지기 시작해서 좀처럼 세워지지 않는다는고 하는 대단함에 소가와의 소행 스러운 순간이 있어서 "이것인가!" 라고 생각했더니 아직아직 내가 얕보고 있었던 것이었다ㅋㅋㅋ 마지막에 뙇!! 하고 왔던ㅎㅎ
앵콜 연주하기 시작했더니 폐관 시간 관내 방송. "분명 연장해서 빌렸을텐데...." 라고ㅎㅎ
始まりましたー。 ショートムービーかわいかった😄
시작되었습니다. 쇼트 무비 귀여웠다
ピアノを弾く@Steve_Eto さん。恐ろしい音(笑)
피아노 치시는 스티브 에토상. 가공할만한 소리 ㅎㅎ
叩くように弾いてたの?(笑) レアお写真♪
두드리듯히 치셨어? ㅎㅎ 레어한 사진♪
十川さんが席立った時に、ピアノは弾けませんって言ってダァーーーンってだけ(笑)
소가와상이 자리에서 일어나셨을 때 "피아노는 못칩니다" 라며 "쾅!!" 하고 내려쳤을 뿐 ㅎㅎ
@Steve_Eto @tomothize 美しい曲とまったりトークの差が楽しすぎなライヴでした😄アンコールはジャズ漫談的な曲なのかと思って聞いてました(笑)。しわざちゃんとイヌちゃんのコラボまた見たいな~
아름다운 곡과 느긋한 토크의 차가 너무 즐거운 라이브였습니다. 앵콜은 재즈 만담적인 곡일까나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시와자짱과 이누짱의 콜라보 또 보고 싶네~
タイトル『20:10』直前のお二人。見ている先は…時計。
타이틀 "20:10" 직전의 두 사람. 보고 있는 시선의 끝은.... 시계
「そがわのしわざvol.1」観に行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素敵な音楽とゆる~いトークの2時間、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ぜひお2人でドーム目指してください…!!笑
"소가와의 소행 vol.1" 보러 다녀왔습니다. 멋진 음악과 느슨한 토크의 두 시간.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부디 두 분이서 돔을 목표로 해주세요!! ㅎㅎ
アンプラグドの素敵なLiveと楽しいトーク!
とってもい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언플러그드의 멋진 라이브와 즐거운 토크!
매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しわざちゃんといぬちゃん
可愛かった♡
#そがわのしわざ #しわざちゃん #いぬちゃん
시와자짱과 이누짱
귀여웠다♡
コンガの音久しぶりに聴けて嬉しかった♪ジャンベも段ボールもウインドチャイムも、あのホールならではの良音!しかも、キーボードだと思っていた十川さんがグランドピアノでのセッションカッコよかったです!時間指定した二曲が好きでした。
콩가 소리 오랜만에 들을 수 있어서 기뻤다♪ 잠베도 골판지 상자도 윈드챠임도 저 홀 특유의 좋은 소리! 게다가 키도드라고 생각하고 있던 소가와상이 그랜드 피아노로 세션 멋있었습니다! 시간 지정하셨던 두 곡이 좋았습니다.
아웅 재밌었겠당~~ 연장자 넘버 1, 2 인데 돈다케 카와이노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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