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年 6月 23日
広末涼子RH・ラブアンリミテッド
히로스에 료코 RH 러브 언리미티드
※ ドラマ「SUMMER SNOW」の現場で広末さんがインタビューしたものが番組で流れました。時間的には少しでしたけど(^^;
※ 드라마 「SUMMER SNOW」의 현장에서 히로스에상이 인터뷰했던 것이 방송에서 흘렀습니다. 시간적으로는 짧았지만
広「今日のゲストは堂本剛さんで~す(拍手)」
오늘 게스트는 도모토 쯔요시상입니다~(박수)
剛「はい、どう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네,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広「いえ~い(ぱちぱちぱち)」
예이~ (짝짝짝)
剛「どーもすいませ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도모 스이마셍 감사합니다
広「えー、『Summer Snow』どうですか?」
에... 『Summer Snow』 어떻습니까?
剛「いやあ、もういい感じでやってるんちゃいますかね?」
이야, 뭐 좋은 느낌으로 하고 있지 않을까요?
広「ん~・・痒いんですか?」
웅~ 간지러운가요?
剛「え?」
에?
広「アイドル・・腹掻かないで。肩かかないで」
아이돌... 배 긁지마, 어깨 긁지마
剛「いいやいや 掻きますよ。そりゃアイドル」
이야, 긁어요. 그거야 아이돌... .
広「(笑)えっとですね、まず、じゃあ広末涼子と共演と最初聞いたとき、どう思ったか」
ㅎㅎ 그게 말이죠, 우선, 자아 히로스에 료코와 공연이라고 처음 들었을 때 어떻게 생각했는지
剛「えっとね、僕安藤君と友達なんですけど」
엣또네... 저 안도군과 친구입니다만
広「あぁ~」
아아~
剛「聖者・・の人やって思ったくらいですね(着メロの音がします)すいません、うちのマネージャーの携帯ですけど。。すいません・・・・の人やなあって感じと、あとLOVELOVEとかもちょろちょろ来て貰ってて」
성인...... 인 사람이네 라고 생각했던 정도이려나요 (핸폰 벨소리가 울리는) 죄송합니다. 저희 매니저 핸드폰입니다만... 죄송합니다.... 그런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과 그리고 LOVE LOVE 같은 것도 이따금 와주셔서
広「はい」
네
剛「ま、そんときはね、そんなにおしゃべりもしてなかったんでどういう人なんかなってくらいの感じで・・」
뭐, 그 때는 말이죠 그렇게 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일까나 라는 정도의 느낌으로...
広「実際、今、もう7話8話まで来てどうですか?」
실제로 지금 벌써 7화 8화까지 와서, 어떻습니까?
剛「もうとんでもない・・・モンスターというか」
뭐 말도 안되는... 몬스터라고 할까
広「何言ってんのっ(笑)」
무슨 말을 하는거야 ㅎㅎ
剛「もう・・・印象的には静か~な、あんまりしゃべらへん人かな?みたいな・・実際すごくしゃべりますねえ」
뭐... 인상적으로는 조용~한, 그다지 말하지 않는 사람이려나? 같은... 실제 엄청 말하네요.
広「(笑)」
ㅎㅎ
剛「・・・えぇ。なんでこんな話してるん。」
... 에에... 어째서 이런 얘기 하고 있는거지.
広「(笑)じゃぁこのドラマで大変なこと」
그러면 이 드라마에서 힘든 점
剛「もう、ダイビング」
뭐 다이빙
広「ねぇ」
그쵸
剛「もうイヤ」
정말 싫은
広「もう辛かったね。もう一回あるらしいよ、やっぱり」
정말 힘들었죠. 한 번 더 있다나봐요 역시
剛「らしいけどぉ・・・うん、頑張るけど、かなりイヤ」
그런 것 같지만... 응, 힘내겠지만 상당히 싫은
広「じゃ、楽しいこと」
그럼 즐거운 일
剛「楽しい・・・・ことねえ、あ、ゆかりちゃんに会えること」
즐거운....... 것은 말이죠 아, 유카리짱과 만날 수 있다는 것
広「どうしてゆきちゃんじゃないんですかね、そこで(笑)」
어째서 유키짱이 아닙니까 거기서
剛「だって・・・かわいいもん、ゆかりちゃん・・・・すいませんマネージャーの・・(電話ですね)」
왜냐면..... 귀여운 걸 유카리짱.... 죄송합니다 저희 매니저가.... (전화 소리)
広「出てあげ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笑)」
나가 주시는 편이 좋지 않겠어? ㅎㅎ
剛「ゆ~かりちゃんが、かわいいの」
유~카리짱이 귀여운 걸
広「ゆかりちゃん可愛いね。」
유카리짱, 귀엽네
剛「あんな、ねえ、子ども出来たら彼氏連れて来た日にゃぼこぼこですよね」
저런, 그쵸, 아이가 생긴다면 남친 데리고 온 날에는 두들겨 패겠네요
広「ねえ、絶対ダメそうだよねえ」
그쵸, 절대 안될 것 같네요
剛「ちょっとねえ」
조금 말이죠~
広「じゃあ、堂本剛さんの結婚相手を募集でーす 待ってま~す。TOKYO FMで。」
자아, 도모토 쯔요시상의 결혼 상대를 모집합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TOKYO FM에서
剛「ええ、ちょっと古風な・・・うち呼んだ時とかに2,3分玄関で立ってるような人かな?」
에에, 조금 고풍의.... 집에 불렀을 때라든지 2, 3분 현관에서 서있는 것 같은 사람일까나?
広「あははははは((爆笑)『いやもう、あがんなよ あがんなよ』」
하하하 "이야, 안올라 갈거야 안올라 갈러야"
剛「いいよ いいよあがんなよつって、上がったけど、また2分くらい立ってるような人? いいよ、座ってって・・」
"ㅇㅇ 올라오지마"라며. 그러다 올라왔으나 또 2분 정도 서있는 것 같은 사람? "괜찮아... 앉아..."
広「座れないんだ、また(笑)じゃあ、最後にあなたの1番大切な人にメッセージを・・・あっ人じゃ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笑)」
못앉는구나 또 ㅎㅎ 자아 마지막에 당신의 제일 소중한 사람에게 메세지를... 앗, 사람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ㅎㅎ
剛「んふふ(笑)え~・・ケンシロウくん、うちの犬ですけどいつもたくさんの元気とかもらってますんで、パパもですね頑張って仕事しまして、あなたに・・」
ㅎㅎ 에~ 켄시로군. 우리 개입니다만 항상 많은 힘을 받고 있기 때문에, 파파도말이죠 힘내서 일 하고있고, 너에게...
広「このコメントが1番長かったりしてね。」
이 코멘트가 제일 길거나 하니까 말이죠
剛「たくさんのね、元気や勇気(ヒロスエ笑ってます(^^;)そして愛を・・・これからも注ぎ続けていきたい。それが今の私の生き甲斐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そんな、生活を送っとりますが。ええ・・まあ、好きな食べ物はですねえ・・」
많은 기운이나 용기 (히로스에 웃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쏟아가고 싶은. 그것이 지금의 나의 삶의 보람이라고 해도 과연은 아닌 그런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에에.. 뭐... 좋아하는 음식은 말이죠...
広「ふふふふ(笑)」
ㅎㅎ
剛「僕、ハンバーグです、ハンバーグがすごい好きです」
저, 햄버그 입니다. 햄버그를 매우 좋아합니다.
広「(笑)ねぇ、もう1人言わなくてもいいの?」
ㅎㅎ 있지, 한 명 더 말 안해도 돼?
剛「もう一人?」
한 명 더?
広「ジェラシー・・・きちゃうよ?」
질투해버릴거라구
剛「・・?岡田?」
......? 오카다?
広「ははははは(笑)岡田くんだって・・・(笑)え~タイソンは?」
하하하하하 오카다군이라니 ..... ㅎㅎ 에~ 타이슨은?
剛「タイソンね、タイソンもね」
타이슨 말이죠, 타이슨도요
広「最近もう、ケンシロウの世話でほったらかしにされてるんじゃないかって」
최근 뭐 켄시로 돌보느라 방치되고 있는 거 아닐까 하고
剛「いやいや、タイソンもねえ、非常にかわいいですよ。うん、まあなんかね、仲良くやってて・・ちょっとやんちゃ坊主なんですけどね二人・・ともたくさんの元気をくれてるな、という」
이야이야 타이슨도요 상당히 귀여워요. 응 뭐, 뭔가 말이죠 사이 좋게 지내서... 조금 개구장이 보우즈 이지만요 둘 다 많은 기운을 주고 있구나, 라고 하는.
広「最近、パパっぷりをしっかり発揮して」
최근 파파 느낌을 제대로 발휘하고 계셔서
剛「いやあ、もうねえ・・」
이야아, 정말 말이죠
広「そんなパパもこんなところで頑張ってお仕事しております」
그런 파파도 이런 곳에서 힘내서 일하고 있습니다.
剛「そうですよ、ほんまに」
그렇다구요 정말로
広「それを応援してくださってるリスナーのみなさんに一言」
그걸 응원해주시고 계시는 리스너 여러분께 한 마디
剛「女心を教えてください」
여심을 알려주세요
広「ふははははは(笑)」
후하하하
剛「イマイチねえ・・僕、あと僕の友達3人いるんですが、よくつるんでる人たちがね。女心がわからんと」
2% 잘... 저, 그리고 제 친구 3명 있습니다만 자주 노는 사람들이 말이죠. 여심을 모르겠다고.
広「どんな時の女心が?」
어떨 때의 여심이?
剛「あんねえ・・・なんやろなあ?思わせぶり?」
저런 거 말이죠... 뭐더라? 착각하게 만드는 거?
広「ははははは(笑)」手叩いてます
하하하하 (손뼉 치며)
剛「ちょっと、男は勘違いするんですよ。僕の友達3人も一人はスチュワーデスさんに振られたんですけど・・恵比寿で振られたんですけど・・」
조금 남자는 착각한다구요. 제 친구 3명도 한 명은 스튜어디스에게 차였습니다만, 에비스에서 차였습니다만...
広「ははははは(笑)」
하하하하하
剛「分からんと、このオレの火のついた気持ちはどうしてくれんねんとおまえあのときだいぶオレのこと好きやったんちゃうん?みたいな」
모르겠다고, 이 나의 불이 붙은 마음은 어찌 해줄거냐고 라며... 너 그 때 상당히 나를 좋아했던거 아냐? 같은.
広「ふふふふ(笑)」
후후후후
剛「僕なんかも一切、シャットアウトします。変な勘違いをさせない」
저 같은 것도 일절, 셧아웃 합니다. 이상한 착각을 하게 만들지 않는.
広「うん・・そんなところで」
응.. 그런 부분에서..
剛「そんなところで」
그런 부분에서...
広「はい、じゃあ女心研究家堂本剛さん、今日お越し頂きました」
네, 자아 여심 연구가 도모토 쯔요시상 오늘 와주셨습니다.
剛「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도모 감사했습니다
広「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笑)」
감사했습니다 ㅎㅎ
剛「またなんかあったら呼んでください」
또 뭔가 있다면 불러주세요
広「はーい」
넹~
剛「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했습니다
広「ありがと~(拍手)」
고마워~(박수)
あとで、広末さんに「おやじっぽいですよねえ」って言われてました(笑)いつもこんなんですけどねえ?(爆)
나중에 히로스에상에게 "(쯔요시군은) 부모님 같네요" 라고 들었습니다ㅎㅎ 항상 이런 느낌인데 말이죠ㅎㅎ
오늘 히로스에 X 타이슨... 이라고 하니까 이게 생각나서.....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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