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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歌 & 歌詞

[剛 紫] 素敵な詩 孤独な詩

by 자오딩 2009. 7. 6.











04. 素敵な詩 孤な詩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떼루요
사랑하고 있어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떼루요
사랑하고 있어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떼루요
사랑하고 있어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떼루요
사랑하고 있어

鳴呼 素敵な詩…
오오 스테키나song…
오오 매우 멋진 노래…
鳴呼 孤独な詩…
오오 코도쿠나song…
오오 고독한 노래…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るよ
아이시떼루요
사랑하고 있어

ボクがキミが キミがボクを
보쿠가키미가 키미가보쿠오
내가 그대가 그대가 나를
愛しているよ
아이시떼이루요
사랑하고 있어

やがて死んでくこの今日を
야갓떼신데쿠코노쿄-오
머지않아 죽어갈 이 오늘을
抱き締めたよ
다키시메타요
꼬옥 껴안았어

ボクがキミには内緒で
보쿠가키미니와나이쇼데
내가 그대에게는 비밀로
手を握り返すよ
테오니기리카에스요
손을 되돌려 잡아줄거야 

鳴呼 孤独な詩…
오오 코도쿠나song…
오오 고독한 노래…

希望も見れないふたりにならなくていい
키보-모미레나이후타리니나라나쿠떼이이
희망도 볼 수 없는 두 사람이 되지 않아도 돼 
ありのままに生きて死を迎えればいい
아리노마마니이키떼시오무카에레바이이
있는 그대로 살면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면 돼

繰り返される
쿠리카에사레루
되풀이 당하는
朝日 青星空を旅して
아사히 아오호시조라오타비시뗴
아침 해 푸르른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여행하며
愛の意味を
아이노이미오
사랑의 의미를
そっと涙に滲ませればいい
솟또나미다니니지마세레바이이
살며시 눈물에 번지게하면 돼

そしていつしか独りで闇を睨んで
소시테이쯔시까히토리데야미오니란데
그리고 언젠가 혼자서 어둠을 노려보며
震えて怯えた過去を懸命にかばって
후루에테오비에타카코오켄메-니카밧떼
떨면서 두려워했던 과거를 필사적으로 감싸고서

神様たちに…切なさに愛され手を振るのだから
카미사마다치니…세쯔나사니아이사레테오후루노다까라
신들에게…안타까움에 사랑받아 손을 흔들거니까

素敵な詩…
스테키나song…
매우 멋진 노래 …
孤独な詩…
코도쿠나song…
고독한 노래…











[剛 紫] the 1st album
「美我空 - ビガク~
my beautiful sky」(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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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상이 제작하셨다는 이번 비가쿠 투어 영상 중
이 노래에 사용되었던 이 심장 일러스트가 너무 맘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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