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1089 치유 뭔가 토크하는게 보고 싶어서 우타방 아무거나 골라잡아 틀었는데..... 저 캐리커처인지 뭔지 울 킨키 얼굴 너무 맘에 안들어서 그냥 미련없이 꺼버렸음-ㅁ-!!!!! 너네.. 누구...........................? 특히 흑발. 당신...누구......................? 여튼 그래서 상처받고 다른 것 좀 보다가 지금 미러틀었는데...... 어머, 오늘 밤은 다 자부렀네? ^*^ 2009. 7. 26. 과거, 현재, 미래 우리의 뇌는 과거와 현재를 구별하여 인식하는 능력은 있지만, 현재와 미래를 뚜렷하게 구별하는 능력은 부족하다고 한다. 생생하게 미래를 꿈꿔라. 그러면 어느새 그것이 현재가 되어있을거야. 2009. 6. 23. 이키나리 당고 輪切りにした生のサツマイモを小麦粉を練って平たく伸ばした生地(団子)で覆い隠す様に包んでいき、 蒸し器等で蒸かしてそのまま食べる菓子である。 地元の方言(熊本弁)では「いきなりだご」とも言われている。 둥글게 자른 생 고구마를 소맥분을 반죽하고 가다듬어 평평하게 늘린 생지(경단)로 덮어 가리는 것처럼 싸서 찜통 등에 쪄 그대로 먹는 과자이다. 현지의 방언(쿠마모토 사투리)으로는 「이키나리 당고 」라고도 불리고 있다. 名称の由来は短時間で「いきなり」作れると言う意味と、来客がいきなり来てもいきなり出せる菓子という意味と、 生の芋を調理する「生き成り」(いきなり)と言う語句の意味が重なっていると言われる。 別の言われとして、熊本の一部地域では今でも片付けが苦手な人をいきなりな人と言う。 転じてざっとしている事を意味し、ざっと作れる菓子との説も有る。また「いきなり」.. 2009. 6. 20. 세월의 돌... 어제 뭔가 펑펑 울게 없을까.... 싶다가 "펑펑 운다".....고 생각해보니까 정말 내가 최절정으로 울었던 그 때가 갑자기 생각났다. 중학교 때 읽은 내 처음이자 마지막 판타지 소설 "세월의 돌" 지금 이 집으로 이사오기 전이었는데 그 내방에서... 책 마지막 장을 막 다 넘긴 순간, 잠시 멍때리다가 진짜 울컥한게 바로 확 올라와서 레이스;; 달린 하얀 배게 뒷면에 얼굴을 완전 파묻고 세상 다 떠나가라 소리치며 꺼이꺼이 울었던게 아직도 머리속에 선명히 남아있다. 진짜 베개가 완전 눈물 콧물로 뒤범벅 되서 축축히 젖었었는데... 아놔...ㅠㅠㅠ 파비아아아아안~!!!!!!!!!!! 유리카아아아~~~ㅠㅠㅠㅠㅠ!!!! 마지막 엔딩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안 울래야 안 울 수가 엄써ㅠㅠ.. 2009. 6. 17. 이전 1 ··· 258 259 260 261 262 263 264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