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1089 인간실격..... Simon & Garfunkel - a hazy shade of winter 으앙ㅠㅠ 누가 지금 저 좀 구해주세요ㅠㅠㅠㅠㅠ진짜 오늘 새벽부터 시작해서 그냥 안자고 또 스트레이트로 달렸다는ㅠㅠㅠ그동안 가장 보고 싶었으면서도, 한편으론 가장 보기 겁났던 인간실격......정말............ 이거 정말 완전 수작이야ㅠ _ㅠb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라마 그 자체도 물론이고. 뭔가 킨키의 처음을 봐버린 기분에 지금 가슴이 엄청 울렁울렁ㅠㅠㅠㅠ난 정말 그동안 어떤 사람들을, 얼마큼 좋아하고 있었던 걸까. 겨우 그걸로 충분하겠어?!ㅠㅠ정말 이제와서 또 다시 반해버려서 이젠 답도 없어ㅠㅠㅠㅠㅠ어린 애들이 연기를 왜케잘해ㅠㅠㅠㅠㅠㅠ아놔ㅠㅠㅠ나 진짜 어뜩해ㅠㅠㅠㅠ니이미!!!!!!!!!!!!!!!!!!!! 너 아지쉭 .. 2009. 5. 21. ㅋㅋㅋㅋ 크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저............. 방송 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볼 때는 훅 지나가서 긴가민가했는데..........지금 다시 보니까.............. 크하하하ㅠㅋㅋㅋㅋㅋㅋ정말 이번 한국로케.... 여러모로 잊지 못하겠네요 이거참ㅋㅋㅋ아 이걸 어쩜좋아ㅠ 왜케 웃기지ㅠㅠㅋㅋㅋ 내가 못살아 진짜ㅠㅋㅋ 2009. 5. 19. 아놔................. 여전히 열악한 인터넷 환경에 처해있습니다만...이젠 정말 인내심의 한계 ....................................┐-사진이............ 안올라가집니다ㅠㅠ이건 걍 어제 시험삼아서 올려봤던건데이거 이후로는 '일시적인 서버의 불안으로...'라는 메세지와 함께 사진이 안올라가진다는 T -T그도 그럴게 인터넷 속도가 1.0 Mbps...그리고 여자의 마음은 갈대~~마냥 끊기긴 왜케 잘 끊겨ㅠㅠ 아주 홱하면 돌아서고, 홱하면 돌아서네.시방 지금 초고속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이 나를 능멸하려드는겨?!! 당장 매니저 나오라고 해!!! (ㅋㅋ뭐래니ㅋㅋㅋ)게가다 gif는 파일크기가 크다보니 컴터가 끙끙 앓는모양입니다ㅠ그럼 안하면 되잖아!!!! 라고 해도.... 애들이 이쁜걸 나보고 어뜩하라고.. 2009. 5. 15. 美我空 ― ヒカク ~ my beautiful sky TOUR 美我空 ― ヒカク ~ my beautiful sky TOUR仙台サンプラザホール 5/10' 開演 17:02、アンコール 19:12、終演 20:09 ★ 剛さんは今日黒いTシャツに黒いズボン。そして黒いジャケット。スニーカーは何時もの白いスニーカー。 ★ 今日は「剛 柴」を呼んでるファンの方々が多かった(笑) ★ MC 1は真面目な話。昔そういう話をすると、100%カットされた。でも僕は普段本当にこういう話ばかりしてる。14歳の時も、こういう話ばかりだった。 ★ 今日は何故か、「綴る」と「歴史」の時、皆めっちゃ泣いていた。あっちこっち啜り泣いてた方がいた。二曲とも、それぞれの後に剛さんがとてもとても優しい即興曲を歌ってくれた。 「綴る」の後の即興曲: 「♪ Wow Oh Ah Oh この手を 離さないでね この愛を 離さないでね 空が綺麗ね 空が綺麗ね 空が綺麗ね .. 2009. 5. 11. 이전 1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