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 @nikkei_ent 오후 1:57 - 2017년 3월 9일
【日経エンタ!4月号発売中/KinKi Kids こぼれ話1】
20年前の自身の表紙号の感想を聞くと「自分より他の記事の方が気になるわ〜」と堂本光一さん。めくる手が止まったページは「イチから始めるインターネット」。しばし読んでの感想は…「う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σ(^_^;
[닛케이 엔터! 4월호 발매 중/KinKi Kids 여담 1]
20년 전의 자신들의 표지호에 대한 소감을 묻자 "우리들 보다 다른 기사가 궁금하네~"라는 도모토 코이치상. 넘기는 손이 멈춘 페이지는 "처음부터 시작하는 인터넷". 잠시 읽고난 감상은... "응". 감사합니다 σ(^_^;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 @nikkei_ent 오후 1:58 - 2017년 3월 9일
【日経エンタ! 4月号発売中/KinKi Kidsこぼれ話2】
剛さんは20年前の自身のキリリとしたインタビューカットを見て「何かすごく語ってる顔してますけどね…」と微笑。当時は忙しすぎて全く記憶がないと言うため、誌面の担当者に確認したら、「あまりに言葉が少なくてびっくりした」→
[닛케이 엔터! 4월호 발매 중/KinKi Kids여담 2]
쯔요시상은 20년 전의 자신의 발랄한 인터뷰 장면을 보고 "뭔가 엄청 말하고 있는 얼굴을 하고있는데 말이죠...." 라며 미소. 당시 너무 바빠서 전혀 기억이 없다고 하시기에 지면의 담당자에게 확인하자 "너무 말이 적어서 깜짝 놀랐던"→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 @nikkei_ent 오후 1:57 - 2017년 3월 9일
【日経エンタ! 4月号発売中/KinKi Kidsこぼれ話3】
→当時は18歳。猛烈な仕事量の中、初めてのような堅い質問ばかりの取材に戸惑いもあったのでしょう。それでも最後に「これ、インタビューとしてちゃんと成立してます?」と言ってたそう。さりげない気遣い。それは今も変わりなく。
[닛케이 엔터! 4월호 발매 중/KinKi Kids여담 3]
→ 당시는 18세. 맹렬한 일의 양 중 처음과도 같은 딱딱한 질문들만 가득한 취재에 당혹감도 있었겠죠. 그래도 마지막에 "이거, 인터뷰로서 제대로 성립되나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배려. 그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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