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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3/10 닛케이엔터테인먼트 트윗 (4월호 뒷이야기)

by 자오딩 2017. 3. 10.



【日経エンタ! 4月号発売中/KinKi Kidsこぼれ話4】
「この20年で雑誌の取材もだいぶ変わった」と光一さん。「写真はフィルムからデジタルになったし」と話し始めたので「そこからなんだ」と思っていたら、「記事の内容も、昔は僕が言ってないことが平気で載ってることもあったけど
[닛케이 엔터! 4월호 발매 중/KinKi Kids여담 4]
"이 20년에 잡지 취재도 많이 달라졌다"라는 코이치상. "사진은 필름에서 디지털이 되었고"라고 말씀하시기 시작하셔서 "거기서부터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기사 내용도 옛날에는 내가 말하지 않은 게 아무렇지 않게 실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日経エンタ! 4月号発売中/KinKi Kidsこぼれ話5】
→今はそういうことはなくなりました。ネットなどで一般の人が得る情報量が多くなって、いい加減なこと書いたらユーザーにバレるようになったからでしょうね」。取材嫌いといわれる割に、話せば何事もハッキリ言い切る“光一節”は→
[닛케이엔터!4월호 발매 중/KinKi Kids여담 5]
→ 지금은 그런 일은 없어졌습니다. 인터넷 등에서 일반 사람이 얻는 정보량이 많아져서 대충 쓰면 유저에게 들통나버리기 때문이겠죠". 취재를 싫어한다고 얘기되는 것에 비해 말을 나눠보니 어떤 것에도 분명하게 말하는 "코이치 어투"는 →






【日経エンタ! 4月号発売中/KinKi Kids こぼれ話6】
→今号の誌面でもたっぷり展開されています。男性読者にも共感される語り口なだけに、「その調子でこれからもバッサバッサ期待してますよ、光一さん!!」と肩を叩きながらお願いしておきました。心の中で。
[닛케이엔터!4월호 발매 중/KinKi Kids여담 6]
→ 이번 호의 지면에서도 충분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남성 독자들도 공감하는 말투인 만큼 "그 상태로 앞으로도 시원시원 기대할께요, 코이치상!"이라며 어깨를 두드리며 부탁해두었습니다. 마음 속에서.







日経エンタ! 4月号発売中/KinKi Kidsこぼれ話7】
『紅白』の舞台裏映像では、真っ白の衣装に黒マスクが印象的だった剛さん。インタビューにも黒マスク姿で登場。トップスは白T。ミニマムなアイテム、マックスなオシャレ感。「剛さん、素敵っすね!!」と叫びました。心の中で。
[닛케이앤터! 4월호 발매 중/KinKi Kids여담 7]
『홍백』의 무대 뒤 영상에서 새하얀 옷에 검은 마스크가 인상적이었던 쯔요시상. 인터뷰에도 검정 마스크 차림으로 등장. 탑은 흰색T. 미니멈한 아이템, 맥스한 세련감. "쯔요시상, 멋있으시네요!!" 라고 외쳤습니다. 마음 속에서.










마음 속에서 ㅋㅋㅋㅋ

그냥 입 밖으로 외치시지! 세상의 중심에서 킨키를 외치다! 세.중.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