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雑誌

[KinKi Kids] 161102 TVガイド11/11号 + 번역

by 자오딩 2016. 11. 5.





堂本光一


이번 싱글은 사실은 「薔薇と太陽」과 「N album」과 동시 진행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데모에 비하면 좋은 의미에서 개성이 강한 노래였던. 작사 작곡을 해주신 안도 유코상 자신이 거의 아카펠라로 부르고 계셨습니다만 저희들이 20년이라고 하는 세월을 거쳐, 앞으로도 두 사람이 도표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을 담아서 썼다고 말씀해주셔서. 매우 감사한 일이네요.


노래에 관해서는 우선 남성 키로 바꾼 다음 이 곡의 세계관을 어떻게 자신 안에서 표현으로서 드러내면 좋을지를 생각한. 와(和)의 테이스트가 있는 곡이지만 와(和)에 치우쳐도 어떨까 싶었기 때문에 오카리나라든지 뭔가 상징적인 악기를 한개 사용하면 어떨까?라고 하는 이야기를 해서 오카리나가 들어가고. 레코딩도 3번 정도 했던. 처음에 완성된 어레인지는 매우 좋았지만 싱글로서는 어떨까...라고 하는 의견이 나와서 조금 더 싱글스러운 것으로 레코딩하고. 하지만 우리들로서는 이 곡이 갖고 있는 좋은 의미에서의 세련되지 않음 같은 것은 원래의 어레인지 쪽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싱글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곡으로서 좋은 쪽이 좋지 않을까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어서. 하지만 키는 반음 낮춘 쪽이 좋겠네 라고 하는 것으로 이 어레인지로 또 레코딩을 하고. 결과적으로 좋은 형태가 되었으려나 하고 생각하네요.


PV에 관해서는 기본 스태프에게 맡기고 있기 때문에 의견을 낸 것은 「꽃과 꽃」쪽. 지난 번의 「소와 마타도르」의 제 2탄이네ㅎㅎ 만든 이유도 지난 번과 동일해서 한정된 예산으로 두 개의 DVD를 만든다면 1개는 파팟하고 만들 수 있는 것으로 하면 좋잖아 라고. 비가 내리거나 바람이 불거나 하는 가운데 우리들이 꽃이 되어 버티면 되지 않겠어 라고. 물론 가사의 세계에 따르고 있지만ㅎㅎ 이번도 즐겨주시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그걸 노린건가라고 한다면 그건 노리지 않다고 하는 편이 이상하겠지요ㅎㅎ


아리나 투어는 즐겁게 했습니다. 자주 저의 랩에 대한 것을 물어보십니다만 그건 어찌되도 상관 없습니다 ㅎㅎ 쯔요시가 하라고 해서 했을 뿐으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만한 것이 아니네요. 하지만 보여줄 만한게 아니기 때문에 재미있지 않아?ㅎㅎ 각자의 솔로에서 서로가 들어가는 연출은 내가 말을 꺼냈지만 처음은 쯔요시의 「街」라고 하는 곡에 내가 어쿠스틱 기타로 들어갈 예정이었어. 하지만 기타가 들어갈 만한 어레인지가 아니기 때문에 자아 (2번째 곡에) 트럼본으로 들어갈게 라고. 그런 흐름으로 쯔요시는 내 솔로 씬에서 멋있게 기타로 나오지만 나는 트럼본ㅎㅎ 뭐 하지만 관객이 즐거워해주시는 게 제일이니까. 그리고 오사카 공연 때는 우메다 예술 극장에서 하고 있었던 쟈니즈 퓨쳐 월드를 보러 갔어. Jr.한 명 애가 대칭을 이루는 상대가 쉬고 있었기 때문에 Jr.맨션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라 내가 들어갔던ㅎㅎ 스태프에게 그 때 영상을 찍어달라고 했는데 전에 들어 갔을 때와 똑같이 변함없이 나 심했었네ㅎㅎ 키시와 카이토를 데리고 밥 먹으러 갔었는데 기뻐해줘서 뭐 좋았습니다 ㅎㅎ


연말연시의 라이브도 기본은 아리나 투어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 흐름으로 할 수 있다면 좋곘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堂本剛


「道は手ずから夢の花」는 처음 들었을 때 "이런 곡이 싱글이 되면 좋겠네"라고 생각한 곡. 코이치도 똑같이 생각했던 것 같아서 그런 곡이 실제로 싱글이 되어 다행이네 라고 생각해. 등을 밀어주는 느낌도 있고, 감싸 안아주는 느낌도 있는 신기한 곡이구나 하고. 처음은 안도상이 피아노만으로 연주하며 노래하는 데모를 들었는데 그게 매우 멋있어서 말야. 야마시타 타츠로상이 「硝子の少年」을 라이브에서 불러주고 계시는 것 처럼 언젠가 안도상도 라이브에서 불러주셨으면 좋겠네. 만약 안도상과 노래 방송에서 공연할 기회가 있다면 함께 노래하거나 하는 것도 좋겠네.


커플링곡에 수록된 「パズル」가 SMAP형님에 대해서 노래한 것처럼 들린다구? 확실히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그렇게 생각할지도. 뭐 하지만 우리들이 작사한게 아니니까 말야ㅎㅎ 이 곡은 단순한 발상으로 말하자면 재교생, 졸업생 같은 이야기이인데 말이지. 이 곡에 한하지 않고 소중한 사람을 향해 노래하자고 생각했을 때 소중한 사람 안에는 형님들도 물론 들어있고 말야.


특전 영상인 「꽃과 꽃」은 딱히 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ㅎㅎ 나와 코이치가 꽃이 되어 힘껏 비와 바람을 맞으며 꽃의 마음을 이해하자고 하는 컨셉이니까ㅎㅎ 다만 이런 요소는 킨키에 있어도 좋겠네 라고 최근은 특히 생각해. 왜냐면 킨키는 "킨키 지방"의 "킨키"로 서쪽 인간이 하고 있는 그루브인데 웃을 수 있는 부분이 적네 라고 생각했으니까.


웃음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아리나 투어에서 피로한 코이치의 랩은 정~말로 재미있어ㅎㅎ 엄~청 퀄리티가 낮지만 그 퀄리티를 갈고 닦지 않고 이어갔으면 좋겠네ㅎㅎ 한 번 정도 운을 맞추거나 하는데 코이치는 기본적으로 랩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딘가에서 마침 우연히 들었던 랩의 이미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해 ㅎㅎ 그게 재미있고 뭣하면 CD를 내도 좋지 않을까나 하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을 정도. 내가 엄청 멋있는 음원을 만들고 거기에 코이치의 랩이 올라탄다고 하는ㅎㅎ 그 정도의 것을 우리들이 한다면 재미있을텐데~ 라고 생각해. 그리고 킨키 콘서트에 대해서 팬 아이들이 "킨키콘(婚)"이라고 부른다죠? 우리들과 팬 모두가 결혼한 관계성을 구축하고 있다는 해석이라면 해피하네. 나와 코이치가...라고 된다면 수속 절차라든가의 문제가 있으니까 말야 ㅎㅎ 연말연시는 돔 콘서트가 잡혀있는데 내용적으로는 투어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되려나. 도쿄 돔 공연은 크리스마스가 가깝지만 나도 코이치도 크리스마스에 흥미가 없기 때문에 그런 연출은 아마 없을 듯ㅎㅎ 하지만 「シンデレラクリスマス」는 부를까나~ 라든가ㅎㅎ 새해는 오사카돔에서 코이치의 생일을 맞이하는 것이 되는데 선물은 아직 정하지 않았어. 최근 근육 운동에 빠져 있는 것 같으니까 금발의 가발도 포함해서 언제라도 카즈레이저가 될 수 있는 굿즈를 한 세트 준다든지ㅎㅎ 하지만 뭐 이 이상으로 보케 떠는 것도 괴롭게 되어왔기 때문에 슬슬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주는 편이 친절이겠구나라는 마음도 들고있어ㅎㅎ 그렇기 때문에 이번은 주위 사람들에게 "코이치가 기뻐할 물건이란 무엇일까?"라고 물어볼까나 하고 ㅎㅎ







10 Questions to Koichi



Q.아이카타의 퓨어한 부분은?
A.비교적 영향을 받기 쉬운 부분이려나. 이렇게 말을 들으면 그렇구나 라고 생각해버리는 부분이 있어.



Q.자신의 퓨어한 부분은?
A.뭐 없습니다ㅎㅎ 그렇네... 여자를 보고 「오옷-!」이라고 말하는 부분. 퓨어하죠? 건강 남자입니다ㅎㅎ



Q.좋아하는 길은?
A.옛날같이 무의미하게 차를 달리게 하는 일은 없어졌기 때문에 딱히 이 길이 좋다고 하는 것은 없으려나. 어차피 일본 도로 사정은 몇 십년 전에 정해진 법정 속도이니까... 라고 하는 속도지요. 지금 차가 얼마난 고성능이 되어있는지...라고 생각하지만 안전 운전으로 가도록 하죠!ㅎㅎ



Q.자신의 약함, 약점은?
A.벌레가 싫어. 벌레 전체, 모기 같은 것도 곤충같은 것도 전부. 만지고 싶지 않아. 어렸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어. 유치원 때라든지 벌레 잡이 하러가거나 했지만 지금은 있을 수 없어!



Q.최근 꾼 꿈은?
A.기억 안나. 다른 잡지에서도 기억안난다고 했기 때문에 여기서 기억한다고 말하면 이상하잖아 ㅎㅎ 일어났을 때 까먹어. 그거 잠 잘잤다는거야? 수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니까 모르겠어ㅎㅎ



Q.조수석에 탄 적이 있는 선배, 후배는?
A.엣또... 우치겠네. 나가세, 그리고 누구더라? 포유도 누군가 탔다고 생각하는데... 그 정도려나. 선배는 없네. 쯔요시는 엄청 옛날에 스튜디오 주변을 한 바퀴 돌았다든지 그 정도가 아니었으려나.



Q.조수석 사람이 자지 않았으면 하는지?
A.완전 자도 상관없어. 너의 목숨은 내가 쥐고 있다 라며ㅎㅎ



Q.퍼즐은 잘 하는지?
A.딱히 흥미가 없어. 한 적은 있지만. 아, 이거 곡에 관련된 질문인거야? 이번 (커플링곡) 「パズル」는 그런 의미가 아니니까 말야ㅎㅎ



Q.최근 손수 한 것은?
A.뭐든 직접하고 있지만 말이지. 밥은 만들지 않지만 뭐든 직접한다구요. 독신이라서요ㅎㅎ



Q.최근 휘청거릴 정도로 크게 웃은 일은?
A.Jr.아이들이 지방 공연에서 무대가 끝나고 호텔에 돌아와 도시락을 먹으려고 했더니 곧 유통기한이 끝나려 한듯 해서. "오이- 모두 위험하다고"라고 되었다고 하는ㅎㅎ 그거 안되겠네 라고ㅎㅎ




근황은...

어제는 밤에 일이 끝나고, 돌아와서, 자고, 일어나서, 여기에 와서 밥도 먹지 못한ㅎㅎ 지금 먹고 싶은 것은 도쿄에 있으면 딱히 없으려나. 오사카나 하카타라면 자주 가는 와식이라든지 이탈리안같은 게 있지만 말야."






10 Questions to Tsuyoshi



Q.아이카타의 퓨어한 부분은?
A.퓨어라고 할까 심플. 모두 모를지 모르곘지만 그렇게 알기 쉬운 사람 없다구. 처음부터 저 사람은 정말로. 좋은 의미에서도 나쁜 의미에서도 어린 아이같은 점이 있기 때문에 "그거 지금 말하는 거?" 같은 ㅎㅎ



Q.자신의 퓨어한 부분은?
A.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미래를 보지 않는다는 점이려나. 눈으로 인풋하고 있는 현실이 있지만 그 앞은 보지 않는. 하지만 좀 더 이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도가 높다고 할까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진심으로 생각하면 현실이 움직여. 이렇게 하기 위해서 자신이 어떻게 되면 좋을지를 생각해서 자신도 변해가는. 가까이 다가가는 것 같은 순서로 그걸 평범히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



Q.좋아하는 길은?
A.내가 마음이 너무 괴로웠을 때의 이야기로. 시부야에 선로가 있는 곳에 걸쳐져 있는 다리가 있는데 거기를 지나고 있을 때 한 명의 여자와 스쳐지나가서 "쯔요시군이죠?"라고 말을 걸길래 "네"라고 답했더니 "쯔요시군의 페이스로 돌아와 준다면 괜찮기 때문에. 저희들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있을테니까"라고 말을 걸어준 일이 있어서. 뭔가 그 다리를 지나거나 볼 때마다 그 때의 자신을 떠올리는 것과, 그 때 자신은 팬들을 위해서 살아가자고 생각했던 것을 떠올리는 장소라서. 그러니까 좋아하는 길이기도 하지만 진정한 자신으로 스위칭한 장소라고 할까. 나라인의 사고 방식으로 보자면 그 사람은 신일지도 라고 할 정도로 신기한 만남이 있었어. 왜냐면 뒤돌아봐도 없었는 걸. 엄청 신기한 체험을 한 장소. 언젠가 노래고 하고 싶네 라는 마음도 있어서. 지금은 아직 손은 대지 않았지만.



Q.자신의 약함, 약점은?
A.폐쇄된 장소. 높은 장소. 사람이 붐비는 것도 싫어하고. 그리고 절대로 이렇게 하세요 를 싫어해. 밥같은 건 극복했지만 체감상이라든가 감각적으로 안되는 것은 계속 안돼.



Q.최근 꾼 꿈은?
A.투어 전에 "어라? 관객 적어!"라는 꿈을 꾼 기분이 들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지?"같은 생각은 하지 않고 "(라이브는)하겠지만"이라고ㅎㅎ



Q.조수석에 탄 적이 있는 선배, 후배는?
A.있었으려나. 없다고 생각해. 귀찮고 말야ㅎㅎ 엄마와 누나로 됐습니다.



Q.조수석 사람이 자지 않았으면 하는지?
A.코이치는 자주 자주는 편이 좋다고 말하지만 나는 어느 쪽도 상관 없어. 조수석에 여성을 태우는 것에 흥미가 없고 동성이 타도 방치. 자면 자는구나 하고. 코이치의 조수석에는 탄 적이 있어. 코이치가 내 조수석에 탄 적은 프라이베잇에서는 없지 않을까나.



Q.퍼즐은 잘 하는지?
A.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귀찮은 것 완성시키는 쾌감은 없습니다 ㅎㅎ 음악을 만드는 상에서의 퍼즐은 즐겁고 좋아하지만.



Q.최근 손수 한 것은?
A.스테이지 상에서 평범히 지내기 시작한 일이려나. 솔로 때는 했었지만 이번 투어부터는 킨키에서도. "꿈을 준다" 라든가 그런 아이돌은 시대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이렇다고 드러내고 그걸로 좋다면 좋겠지만, 그거라면 꿈을 꿀 수 없어 라는 것이라면 후배라든지에게 가주셔도 되고ㅎㅎ



Q.최근 휘청거릴 정도로 크게 웃은 일은?
A.센다이 라이브였던가? 베이스 요시다 켄상을 코이치가 "벤상!"이라고 소개해서ㅎㅎ 너무 줄였잖아! 뭐야 벤상이라니ㅎㅎ "앞으로 그렇게 부르는거 하지말라구!" 라고 켄상은 말씀하셨지만 팬 아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분명 벤상으로 되어있겠지ㅎㅎ 계산해서 말해도 절대 웃길 수 없는 거니까. 저 사람은 정말 천재니까 말야. 그런 부분을 좀 더 내보이고 싶은 참인데 말이지.




근황은...
오사카 라이브 전에 나라에 돌아갔습니다. 친구와 만나서.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밥집에 갔는데 역시 좋네 라고 생각했던. 나는 나라인이구나 라고 다시 한 번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