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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雑誌

[도모토 쯔요시] 160910 FINE BOYS 10월호 + 번역

by 자오딩 2016. 9. 11.

off style

堂本 剛  자유로운 오프 스타일

 
宇宙人に逢いたい

우주인과 만나고 싶어

 

제 118

 

수고를 즐기며, 조금씩 도구를 기르는 지복의 때

 

얼마 전, 이 연재에서 와(和)의 그릇을 장만한 쯔요시상.

일본제 조리 도구에도 흥미가 있었던 듯하여

점내에 디스플레이 된 와풍의 식갈을 손에 들고 음미.

최근 주방 주변은 더욱 와풍으로 회귀 경향이라는 것.

그 너머로 식(食)생활을 소중히 하는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오래 소중히 사용할 수 있는 것



  오늘 방문한 것은, 주방 용품이 모여있는 노포 전문점입니다. 이 가게에서는 특히 질이 좋은 식칼을 구입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마침 식칼이 갖고 싶다고 생각한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오래 소중히 쓸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하고 가게 주인께 여러 가지 상담을 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 구입한 것은 생선을 자르는 식칼과, 사시미 식칼 2자루. 소재는 강철로, 칼이 매우 잘 들어 보이는. 다만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테인레스제의 칼과 비교하면 녹슬기 쉬워, 연마제 등으로 꼼꼼히 녹을 떼어내거나 제대로 손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건 수고라고 하면 수고일지도 모르겠지만 강철은 우선 잘 들기 때문에 사용하기 시작하면 평생 애용할 수 있다는 것. 가게에서 상당히 숙련된 강철 칼이 수리를 위해 나와 있는 것을 보게 해주셨습니다만 설령 꼼꼼한 유지보수가 필요해도 단기간에 새로 교체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보다 그렇게 해서 계속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칼 쪽이 저에게는 맞으려나라는 기분이 듭니다.


  여기에서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구입했습니다. 철 프라이팬에 이가야키(伊賀焼 미에현 이가지방에서 구운 도기)의 작은 병이라든지. 철 프라이팬은 이전 사용하고 있던 것이 있었습니다만 세제를 묻히지 않고 수세미로 닦는다고 하는 힘 쓰는 일이 일이 꽤 고생이어서 손질이 간단한 스테인레스제로 바꿔버렸습니다. 하지만 또 그 시간과 정성이 그리워지기 시작해 구입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거다가 철제도 사용하다 보면 기름이 스며들어 손질이 편해져 가는. 그런 식으로 도구가 길러져 가는 것이 끌렸던 부분도 있었던 거네요.


  조금 수고가 든다고 해도 손을 거친만큼 다른 데에는 없는 맛이 나거나 자신의 손에 익어가듯이 되어 간다는 감각은 옛날부터 좋아했었습니다만, 최근은 더욱 그런 방향으로 기분이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령적으로도 그게 즐겁다고 생각할 수 있는 영역이 된 것이겠네요.


  이가야키의 병도 직접 만든 미소(味噌)를 넣는 용입니다. 지금 요구르트 메이커로 미소를 만들고 있습니다만 이 병은 외기의 온도 변화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기에 냉장고에 넣지 않고 상온에 놓아두면 좋은 상태로 발효 할 수 있지 않을까나 하고.


  미소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외식을 하면 섭취하는 염분이 과하기 때문에 조금 소금을 줄이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이 계기입니다. 옛날과 비교하면 그렇게 밥의 양을 많이 먹지 않게 되어서 지금은 하루에 많아도 두 번. 그 적은 가운데 무엇을 먹을까라고 생각하면 역시 몸에 좋은 것으로 하고 싶은. 결국, 쌀, 미소시루, 생선, 달걀말이, 츠케모노가 가장 행복을 느낀다고 할까. 그걸 집에서 만들게 되면 그거야 말로 횟수는 한정되어있지만 그 한 순간에 사용하는 도구는 기분이 좋거나 자신이 납득 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네요.









요리는 즐겁네요. 

하지만 남자가 너무 고집한느 것도....라고 생각해 멈추고 있습니다ㅎㅎㅎ





프로의 의견은 설득력이 있어서 명쾌한. 

점주의 강의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剛's eys



작품명

"우주인의 엽권(cigar)"








트위드 슬립온


선선한 날이 늘어서 완전히 가을. 

패션에서도 가을다움을 맛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구두에 트위드 소재를 선택했습니다. 

소재의 텍스쳐는 계절감을 연출하는데 편리하네요.



스탠드 컬러 셔츠


스탠드 칼라나 노칼라는 이미 유행이 아닌 뉴스탠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버사이즈로 해서 더욱 지금다음을 의식하면서 색은 어른스러운 다크톤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