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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160720 週刊TVガイド + 인터뷰 번역

by 자오딩 2016. 7. 22.

 

 

영구 보존 판

KinKi Kids 20th X TV GUIDE 54th

Anniversary PHOTO BOOK

 

 


데뷔 20주년 해 돌입 & 제 1탄 싱글 릴리즈!
시작의 prelude

 

KinKi Kids

 

KinKi Kids가 데뷔 20주년 해에 돌입! 그 제 1탄 싱글로서,
요시이 카즈야 작사 작곡의 장미와 태양을 릴리즈.

그런 축하하고 싶은 두 사람에게 TV가이드 54주면도 축하 받아버렸습니다...!

 

 

 

堂本光一

 

 

장미에 관한 추억은?
거의 일에서 밖에 보지 않습니다만 ㅎㅎ
Endless SHOCK 의 1000회 기념 공연 때 였을려나 히가시야마상이 천 송이 장미를 가져와 주시거나 타카미자와상이 저희들 무대나 콘서트가 있을 때는 반드시 장미 꽃을 보내주시거나 하는 것이려나.
기쁘네요. 제가 사서 보낸 적은 없습니다.

 


태양이라고 듣고 떠오른 것은?
나가세의 ○○ㅎㅎ. 이 이야기, 텔레비전에서 몇 번이나 했지만, 그 정도 밖에 떠오르는 것이 없어.
옛날, 합숙소에서 아무 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플래쉬 게임이라고 해서 방을 완전 어둡게 하소 한 순간만 전기를 켰을 때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고 하는 놀이를 해서.
내가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팟 하고 전기가 켜졌을 때 나가세의 엉덩이가 눈 앞에 있어서, 그 때 나가세가 "태양!" 이라고 외쳤었으니까 ㅎㅎ

 


KinKi Kids 로서 여름의 추억은?
오늘의 촬영 ㅎㅎ
이 촬영이 여름의 추억이 되었습니다라고 하면 멋지겠죠?ㅎㅎ
옛날은 여름에 KinKi Kids 투어도 했었지만 말야.
하지만 나는 옥외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여름다운 추억은 없어.
내가 관여하는 것에 대해서 옥외는 연출하기 힘들고, 여름이라면 개연 시간도 아직 밝아서 조명도 만들어낼 수 없고.
그런 의미에서는 나로서는 그다지 재미없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해버려.
지금의 KinKi Kids 라면 어쩌면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야.

 

 

 

 

堂本剛

 


장미에 관한 추억은?
나에게 있어서 장미=타카미자와 토시히코.
타카미자와상과 나는 생일 달이 같은데 타카미자와상이 장미를 매년 선물해주시기 때문에 나도 답례로 타카미자와상의 나이수만큼 빨간 장미를 선물하고 있어.
장미를 받아서 기쁘다는 것 이상으로, 그렇게 해서 타카미장와상이 나에 대한 것을 신경 써주시고 계시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기뻐.
만났을 무렵은 이렇게까지 여러 이야기를 하게 될 관계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정말로 소중한 인연입니다.

 


태양이라고 듣고 떠오른 것은?
태양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여름을 연상한는 것도 없고, 딱히 이것이라고 하는 건 없으려나. 뭔가 엄마에 대해서 생각하거나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야.

 

 

KinKi Kids 로서 여름의 추억은?
홋카이도의 마코마나이에서 라이브 ('98~'00년)를 했던 것이려냐. 수많은 KinKi Kids의 라이느 중에도 여름의 야외였다는 것으로 인상에 남아있어. 개인적으로 야외에서의 라이브를 좋아하는 것도 있어서. 연출은 하기 힘들지만 말야. 추억이네요.

 

 

 

 

 

 

 

 

20주년 Year에 돌입하는 두 사람에게
TV 가이드 54주년을 축하 받았습니다!

 


Tsuyoshi Domoto

우리들의 두 배 조금 되는거네요.
THE ALFEE도 올해 42주년이려나.
그렇게 생각하면 기네요.
계속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이 잡지다움으로 매일을 엮어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좋은 잡지를 계속 만들어주세요.
저희들도 실리게 될 때는 "앞으로도 부디!" 라고 하는 마음입니다.

 

 

Koichi Domoto

축하합니다.
시대도 바뀌는 가운데, 힘드시겠지만 힘내주세요.
저희들도 그 때 마다의 계절의 추억을 말이죠, 만들어 받고 있으니까 ㅎㅎ

 

 

 

 

 

 

Koichi Domoto Special Interview

 

요시이 카즈야상 선율이 깃든 곡을 자신답게 어떻게 부를 것인지

 

「장미와 태양」을 처음 데모로 들었을 때는, 좋은 의미에서 개성이 강한 곡이구나 라고 생각했네요. 여러 음악 작업을 동시 진행하는 가운데 언제나와 같이 엄청 많은 데모를 듣고 있었습니다만, 기타 하나로 「라라라」로 노래하고 있을 뿐인 이 곡은 역시 인상적이어서. 그 때는 아직 요시이상이 만드신 곡이라는 것은 몰랐었습니다만, 처음의 데모에 가사도 있었고, 어레인지도 완성되고서 실제로 요시이상이 가이드곡으로서 불러주신 것을 들었을 때는 그건 그건 요시이상 선율이 깃든 곡으로 완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엄청 생각했습니다. 요시이상이 가지고 계시는 분위기라고 하는 것은 좋은 의미에서의 나른함과, 그 안에 어른의 섹시함이 있는 것이 멋진 점으로, 그건 곡을 표현하는 상에서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그저 흉내를 내도 따라할 뿐인 사람으로 되어버리는거고. 자신다운 창법도 당연히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자신 안에서 소화할지. 여러 가지 시행작오를 하면서 레코딩을 했네요


얼마 전의 「THE MUSIC DAY」 에서 함께 했을 때 대기실에 인사를 하러 가서 살짝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20년 전 정도에 「LOVE LOVE 아이시떼루」 의 게스트로 한 번 와주셨기 때문에 그 이래였고, 저희들 입장에서는 「괜찮으셨나요?」라고 밖에 말할 수 있는게 없었지만 엄청 좋았다고 말씀해주셔서. 가사 속에는 「유리의」라든가 「사랑받고 사랑했다면」이라고 하는 말을 넣어주신 건 요시이상의 유머인 것이고, 우리들에게 악곡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두 사람이 부르는 것을 상당히 의식해서 몇 번이나 다시 써주셨던 듯 하여 감사하네요. 저로서도 상당히 에너지를 히소메떼루 숨기고 있는 곡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적절한 말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역시 숨긴 곡이라고 밖에 말할 도리가 없을까나. 커플링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턴의 곡이기 때문에 다음 앨범용으로 남겨둬도 좋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했을 정도.

 

MV에 관해서는 처음부터 지금의 형태는 아니었어요. 스태프로부터 춤춰줬으면 좋겠다고는 들었지만 저로서는 춤추는 이미지가 그다지 없어서. 만약 춤춘다고 해도 「Va.Cu.Van」이라든가 인상적인 프레이즈에 평범하게 안무를 붙이면 상당히 부끄러운 것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 수가 없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솔로에서 신새를 졌던 YOSHIE상께 상담을 해보려고 생각해 직접 전화를 했어요. 만약 곡을 듣고 안무의 이미지가 솟아나지 않으실 것 같다면 거절해주세요 라고 이야기 했더니 곡을 듣고 바로 안무를 만들어주셨던. 지금이 되어서는 곡과 댄스가 한 몸이 되어서 이 프레이즈 때는 이렇게 몸을 흔들고 싶어지네 라고 하는 안무이기 때문에 역시인거네요.

 


서로 가진 맛이 있고나서의 KinKi Kids


원래 쯔요시에게도 춤출 구상은 있었기 때문에 두 사람이 다른 안무를 해도 좋지 않을까나 라고 하는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결국은 무릎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으로 추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쯔요시는 기타를 치고 밴드를 편성하고, 저는 춤춘다고 하는 두 사람이 가진 맛을 살린 것으로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네요. 쯔요시는 솔로의 이미지를 KinKi Kids에 가져오는 것을 그다지 좋다고 여기지 않지만 저는 신경쓰지 않는 타입. 서로의 가진 맛이라는 것이 있고나서의 KinKi Kids 인거고.


이번 이런 형태로 된 것으로 좋은 반응을 받은 것 같아서 결과적으로 팬 분들이 기뻐해주신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초회반B에 붙어 있는 「소와 마타도르」에 관해서는 완전한 어른의 사정입니다 ㅎㅎ MV를 2 종류 만들고 싶다고 하는 안이 나왔습니다만 예산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하나는 멋있는 것을 제대로 만들고, 다른 하나는 팬서비스가 될만한 형태가 좋지 않겠냐는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되었어요. 진지한 얼굴을 하고 까불면 좋지 않겠어? 라고. 가사 속에 「투우사」라고 나오기 때문에, 「투우사의 기분을 아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네요」라며 둘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까분다고 하는. 예를 들면, 둘이서 차를 타고 목장에 가서, 홀스타인을 향해서 빨간 천을 흔든다든가 ㅎㅎ 그걸로 재밌잖아 라고 하는 이야기에서부터 여러 번 바뀌어서 그 형태 (코이치가 투우사고 쯔요시가 소의 인형탈을 쓰고 이야기 한다)가 되어서. 그것과, 스태프적으로도 이번 MV는 재미있는 시도이기는 합니다만, 두 사람이 다른 것을 하는 것을 한 편의 MV에 전부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에 코이치가 계속 춤추고 있는 패턴의 영상과, 쯔요시를 계속 찍고 있는 패턴의 영상을 두 종류 넣을까하고. 그렇게 하면 전모를 볼 수 있는거네요 라고 하는 것으로 한층 더 덤이 들어가는 것이 되었습니다.


자켓 사진은 사이토 타쿠미상이 「킨키키즈의 붕부붕」에 오셨을 때에 찍어준 것입니다만 쯔요시군으로부터 이걸로 하고 싶다고 하는 제안이 있었기 때문에 저도 괜찮지 않아? 라고. `15~`16년 콘서트 DVD도 나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Misty」~「Kissから始まるミステリ」의 흐름을 상당히 좋아해서. 제 생일이라든가 그런 것은 뭐, 어찌되도 상관없지만 ㅎㅎ


이번 신곡은 데뷔 20주년의 제 1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언제나 말하듯이 저에게 있어서는 통과점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하지만 주위가 「축하해」라고 말해줄 때는 우리들이 어떻다 라는 것 보다도 감사해야만 할 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들을 지지해주고 계시는 분들에게 있어서도 좋은 해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Tsusyoshi Domoto Special Interview

 

「장미와 태양」는 노래를 함에 따라 성장한다


「장미와 태양」은 THE YELLWO MONKEY의 요시이상이 작사 작곡해주셔서. 요시이상이 쟈니즈나 아이돌이라고 하는 장르의 사람에게 악곡을 제공하시는 이미지가 없었기 때문에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그건 뭐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 되었다고 하는 느낌이었네요.
 

「장미와 태양」은 처음에 들은 순간부터 강렬하게 좋네라고 느끼는 부분이 많았던. 노래하면 노래할 수록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를 함에 따라 성장해간다고 할까 그런 악곡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의 요시이상도 그렇지만, 지금까지 킨키의 악곡을 제공해주신 아티스트상들은 뭔가의 챌린지 정신을 갖고 곡을 던져주시는 일이 많네요. 거기에는 「지금의 킨키라면, 이 정도의 곡에 도전해도 좋지 않겠어?」라고 하는 기대도 담겨져 있는 것일테고. 그 외에, 지금의 음악 업계에 대한 도전적인 어프로치이기도 하려나.  악곡을 제공해주시는 아티스트의 분들이 KinKi Kids를 사용해서 평소의 자신들로서는 어프로치 할 수 없는 것을 맡겨주시거나, 놀아주시거나, 도전해주시고 계시는 분이 많다고 하는 것을 저는 느끼네요. 그렇게 느끼는 것이 정말로 늘은. 그 외에는, 킨키는 유행을 따르는 싱글은 절대 릴리즈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의식이 곡을 제공해주시는 아티스트상들에게도 왠지 모르게 전해지고 있으려나 라고 생각하네요. 이번의 「장미와 태양」도 시대의 흐름이라고 하기 보다는 저희들 두사람이 노래한다면 이런 노래가 멋있지 않을까나 라고 하는 그런 축에서 생각해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사의 프레이즈를 보아도, 요시이상 나름의 유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우 기쁘지만요.


MC에서는 제가 기타를 치고, 코이치가 백댄서를 이끌고 춤추고 있습니다만, 수록 당일의 일의 흐름으로 그런 형태로 되었을 뿐이기 때문에 뭐라도고 코멘트 하기 힘들지만ㅎㅎ 원래는 저도 코이치와 함께 춤을 출 예정이었으니까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요시다 켄상이나 도지마 코헤이군과 함께 연주하는 씬도 태어났고, 단순히 둘이서 춤춘다고 하는 것보다도 좋았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자켓 사진을 찍어준 것은 사이토 타쿠미군.  「붕부붕」에 게스트로 와주었을 때 찍어주었습니다만 그 날의 로케 이동 중에 제가 레이블 스태프에게 전화해서 자켓에 타쿠미군의 사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어요. 촬영 분위기도 좋았고, 실제로 좋은 사진을 찍어주었고. 타쿠미군도 「언젠가 자켓으로 사진을 사용해주세요」라고 말했으니까. 그게 정말 여러 가지가 전부 계산된 사진을 자켓으로 사용해도 어쩔 수 없다고 할까요. 우연히 생겼다고 할까, 그 장소에서 뭔가가 만들져가는 기쁨이라든가 감동같은 것이 킨키의 활동에도 좀 더 있어도 좋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해요. 자신의 솔로에서는 그런 만드는 방법을 하고 있구요.

 

커플링 중 하나에 canna가 제공해준 「지금의 내가 있는이유」가 있습니다만 canna의 곡은 멜로디가 독특해서 어려운 느낌이 드는. 하지만 canna가 초기에 제공해준 「もう君以外愛せない」같은 건 좀더 심플 했다고 생각해. 그래서 옛날에 비교해보면 매우 어렵지만 길게 알고 지내고 있는 만큼, 여러 음악적 도전이나 마음을 이 곡에 담아준 것일까나... 라고. canna는 매우 신세를 져온 유닛이고 말이죠. 이번 보다도 또 더욱, 다음은 이런 도전을 하고 싶네, 좀 더 이런 것을 하고 싶네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음악이라고 하는 장소에서 여러 대화를 해갈 수 있다면 좋겠네 라고.


그리고 초회반B에 수록되어있는  「소와 마타도르」는 코이치가 마타도르의 의상을 입고, 제가 소 인형탈을 쓰고 적당히 말하고 있을 뿐인 꽁트 같은 내용. 두 사람의 어느 쪽에서인가로부터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만, 어느 쪽이었는지 이미 까먹은 ㅎㅎ 내용적으로는 전혀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ㅎㅎ 웃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20주년은 팬과 우리들이서 즐길 수 있다면 그걸로 좋은

 

8월에는 라이브 DVD가 릴리즈 됩니다만, 볼만한 포인트는 역시 MC. MC 이외는 딱히 볼만한 포인트는 없다구 ㅎㅎ 이야, 농담이 아니라 나는 MC가 가장 재밌다고 생각하고 있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거나 한다는 건, 나와 코이치의 관계성이 나오고 있는 듯하게는 보이고, 물론 나오고도 있지만, 역시 가사와 멜로디의 세계가 있고 나서니까, 우리들 두 사람의 관계성이 스트레이트 하게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하지만 그저 말하고 있을 뿐이지만, 가사나 멜로디의 세계가 아닌 만큼,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아- 이런 두 사람인건가」라고 하는 것이 알기 쉬울거라고 생각해. 물론 스테이지에 서있는 이상, 전혀 아무것도 꾸미지 않는가라고 한다면 그건 또 다르지만 말야. 코이치는 코이치로 혼자서 말하고 있을 때와, 둘이서 말하고 있을 때라면 역할도 다르고, 나도 그건 있고. 다만, 나와 코이치 두 사람만 이라고 하는 관계성 속에서 말하고 있는 이야기의 재미라고 할까, 그것이 KinKi Kids다움이기도 하니까. 그 MC가 있어서, 전후 곡도 살아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라이브 DVD의 가장 볼만한 포인트는 MC가 아닐까나 하고 생각해


KinKi Kids의 20주년에 대해서는 주변에선는 축하 무드이지만 말야 ㅎㅎ 개인적으로는 절목이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원인이 되어 그렇게 까지 대소동을 피우지 않고, 팬 아이들과 KinKi Kids로 즐길 수 있다면 그걸로 좋지 않을까나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말야.

 

 


 

 

 

 

 

 

 

 

 

 

 

 

 

 

 


 

 

 

직필 메세지 제작 MEMO

 

코이치상은 은색 펜, 쯔요시상은 금색 펜으로 꽃잎에 축하 메세지를. 쯔요시상이 굵은 글씨로 써주시는 가운데 코이치상은 다 쓰셨나? 싶었더니 무려 「오메(축하)」의 두 글자. ㅎㅎ 하나의 판에 메세지를 붙여주셨습니다만 쯔요시상이 두 사람의 메세지를 섞어서 「54주년 오메오메」 라고 하는 멋진 메세지를 완성해주셨습니다! 쯔요시상은 장미 꽃도 만들어주셨습니다만 접착력이 약해서... 리본 상태로. 감사뿐인 TV가이드였습니다.

 

 

 

  

 

 

쯔요시는 금색 펜

 

 

 

 

 

 

코이치는 은색 펜.

 

 "오" "메"

 

 

 

 

아 이사진 좋아 >.<

 

 

 

 

 

단어 조합 중

 

"54 주년 오메 오메"

 

 

 

 

 

 

장미꽃^^

 

 

 

 

 

거꾸로 4자를 쓰려니까 헷갈려서 허공에 써보는 ㅋㅋㅋㅋㅋ

 

 

 

 

약간 쯔요시 손 휘젓는게 그 20년의 구름 장인 같다;;;;  ㅋㅋㅋㅋ

 

 

 

 


 

 

 

 

 

 

 

 

 

코이치의 슈팅

 

에너지 절약 스타일의 코이치는 일어서지 않고 카메라를 들어 올리는.

처음의 첫 장은 무려 참신

 

 

 

 

 

 

도중 왠지 눈 앞의 과일 격사를 끼워넣으며,

역시 일어서지 않는 에너지 절전 모드로 최후까지 다 찍은

 

 

 

 

 

어느 의미, 옆에 있는 코이치이기 때문이야말로 찍을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결과물.

의지적 눈빛을 느끼는 옆 얼굴

 

 

 

 

쯔요시의 슈팅

 

근거리에서의 촬영에 서터를 누르지 못한채 "너무 가까운 것 아냐?" 라는 코이치.

일어서서....

 

 

 

 

 

빙글빙글 코이치 주위를 돌면서 촬영을.

어느 것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앵글!

 

 

 

 

 

 

 

표지는 바닥에 앉아서 촬영을.

포즈가 딱 대조적으로 되는 두 사람....!!

 

 

 

 

 

 

 

카메라맨 B씨가 이런 느낌으로 찍혔어 라고 보여준 사진을 체크

 

 

 

 

 

앉았을 때 양말이 보이는 게 신경쓰이고 있던 코이치상.

쯔요시상은 흘끗 보는?!

 

 

 

 

 

중간에는 어떤 식으로 찍히고 있는지 진지한 표정으로 체크도

 

 

 

 

 

머리를 쓸어 올리는 순간의 쯔요시상의 시선을 받았습니다~ㅎㅎ!

 

 

 

 

 

꽃다발을 손을 뒤로하고 들어주시는 촬영에서는 ??? 인 얼굴의 코이치상

 

 

 

 

 

 

자세가 꽤 어려워서 무심코 이런 얼굴로....

 

 

 

 

 

아무래도 엄한 표정이 되어머려.... 이쪽에서 게재를!

 

 

 

 

 

 

핀업 촬영은 바에 천을 고정시키고 형태를 만들고 있습니다.

 

 

 

 

 

 

쯔요시 "물 있어?" 라고. "있습니다!" 라고 생각했더니 머리를 적시는 용이었습니다.

 

 

 

 

(아 여기서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컷에서는 장미를 든 손 부분만이 비치는 촬영도....

 

 

 

 

 

찍힌 사진이 이쪽!

 

 

 

 

두 사람의 시선 끝에는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PC 화면이

 

 

 

 

 

 

"서로의 손이라는 거 알려나?" "어떨까나?" 라고 얘기하면서

 

 

 

(ㅎㅎㅎ 바로 알았긔! ㅎㅎㅎ 뭔가 그런 느낌이 팍팍 들던....ㅎㅎㅎ)

 

 

 

 

 

 

두 사람의 걱정을 씻어드리고자 메이킹에서 게재 합니다!

 

 

 

 

 

[직필 축하 메세지를 써주셨습니다만...]

 

 

꽃잎에 직필로 써주신 메세지를 아크릴 판에 붙이고...

 

 

 

 

 

 

「4」 자가 떨어진 것을 알아챈 쯔요시상과 코이치상은 메이킹 카메라에 시선을?!

 

 

 

 

 

접착이 잘 되지 못하고... 「4」가 똑.

깨달은 두 사람.

 

 

 

 

 

쯔요시상이 다시 붙여도 바로 떨어지는 「4」...

 

 

 

 

 

"테이프가 좋았을지도"

그렇네요... 몇 번이나 죄송합니다.

 

 

 

 

 

 

목을 강조한 촬영에서는 서츠 밖에 하고 있던 목걸이를 안으로.

 

 

 

 

 

"목에 손을 대는 멋진 안무의 느낌으로"

라고 부탁하자 "해봐봐" 라며 빙긋

 

 

 

 

 

[셀카에서는]

 

셀카에서는 코이치상이 찰칵.

찍힌 사진을 보고 "괜찮쟝" 이라고.

 

 

 

 

 

마지막 컷은 핀업용 사진.

서로의 컬러의 장미를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