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우스 요우: 저, 히가시야마상에게 "혼모노다! 진짜다!" 라고 들어서 ■ 키쿠치 후마: 나는 사쿠라이 쥰군의 "후마는 그대로 좋은거야"라든가, 지인에게 소개시켜 줄 때의 "정말로 귀여워하고 있는 후배입니다"는 기뻤네 어머 코이치 왠일로 후배의 최신 정보 알고 있는거니 ㄲㄲㄲㄲ ㅎㅎㅎ 메즈라시이.....ㅎㅎㅎ 그나저나 전에 에로이 코토바로 다목적홀을 예로 들어 님을 순간 감동시켰던 후마군 얼굴은 이젠 이름하고 매치가 되니.....
지금까지 가장 기뻤던 쟈니즈 선배로부터의 말은?
■ 사토: 야구대회에서 도모토 코이치군이 "영화 한다며? 힘내" 라고. 말할 기회가 없는 선배가 말을 걸어주어서 기뻤어
■ 나카지마 켄토: 나는 기무라 타쿠야상에게 상냥하게 "오마에, 힘내라구"라고 들었을 때 감동했어
■ 마츠시마 소우: 힘내라니 좋네. 전 Jr.인 타츠미군에게 "엄청 열심히 하고 있네"라고 들었을 때는 봐주는 사람이 있다니 큰 힘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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