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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아오키 류지 FC회보 대담 中 고롯케상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6. 6. 5.

 

 

 

みざ☆ ‏@miza_62   오후 4:37 - 2016년 6월 4일
友達から最近届いた青木隆治くんのFC会報に光一さんの名前が載ってたと聞いてビックリΣ(・ω・ノ)ノ!
コロッケさんとの対談でコロッケさんが尊敬する人に光一さんの名前があってSHOCK観劇された時、楽屋挨拶に行った時の光一さんの対応をすごい褒めて下さってる(*´ω`*)→

친구부터 최근 도착한 아오키 류지군(青木隆治) FC회보에 코이치상 이름이 실렸던 것을 듣고 깜놀 Σ(・ω・ノ)ノ!
고롯케상과의 대담에서 고로케상이 존경하는 사람 코이치상 이름이 있었는데, SHOCK 관극 때, 대기실에 인사하러 갔을 때의 코이치상 대응을 엄청 칭찬하 계셨어(*'ω`*)

 

 

 

 

 

みざ☆ ‏@miza_62   오후 4:38 - 2016년 6월 4일
→「終わってすぐだから時間がかかるのは覚悟してたけど光一くんはすぐ出て来てくれた。バスローブ姿で。バスローブの紐を結びながら走って楽屋から出てきたの。駆け寄ってきて「きょう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その姿を見たら彼と同じ年の頃に人に敬意を示すことが出来たかなって。→
「끝나고 바로였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은 각오했는데 코이치군은 바로 나와주었어. 바스로브 차림으로. 바스로브 끈 묶으면서 달려서 대기실에서 나와준거야. 달려와서는 "오늘 감사했습니다"라고. 그 모습을 보니 (나는) 그와 같은 나이 무렵에 다른 사람에게 존경을 표하는 것을 못했었구나...하고」

 

 

 

 

 

みざ☆ ‏@miza_62   오후 4:40 - 2016년 6월 4일
→ショックだった。尊敬するしかないよね。この人すごいなって。普段からしてないとできないよ。人間性だよね。それから自分も彼の姿勢を真似したいなって思ってるんだけど真似できないでいるんだよね」
こんなに褒めて下さってて凄い嬉しかった(≧∇≦)コロッケ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충격이었어. 존경할 수밖에 없는거네. 이 사람 굉장하구나..하고. 평소부터 하고 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야. 인간성인거네. 거기서부터 자신도 그의 자세를 따라하고 싶네 라고 생각했지만 따라하지 못한채 있네」

이렇게나 칭찬해주셔서 굉장히 기뻤다 ( ) 고롯케상 감사합니다

 

 

 

 

 

 

みざ☆ ‏@miza_62   오후 7:19 - 2016년 6월 4일
あともう1つ友達から教えてくれたコロッケさんと青木くんの対談で意外だと感じたのがコロッケさんが「あるとき彼から誘われて」って言ってたこと!
彼から誘われて...?コロッケさん自身、2回ぐらいしかお会いしてないって言ってたけど光一さんいつお誘いしてたのーーー?!
그리고 또 하나 친구가 알려준 고롯케상과 아오키군의 대담에서 의외라고 느꼈던 것이 코롯케상이 「어느 때 그가 초대해주어서」라고 말했다는 것!

그가 먼저 초대해서...? 고롯케상 자신, 2번 정도 밖에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는데 코이치상 언제 초대했던 거야----?!

 

 

 

 

 

 

 


もこ‏@moco315191   오후 8:02 - 2016년 6월 4일
光一さんとコロッケさんのエピといえば、随分前のコロッケさんの会報でも光一さんのこと褒めてくださってたな〜

코이치상과 고롯케상의 에피소드라고 한다면, 상당히 전(2006년)에 고롯케상의 회보에도 코이치상을 칭찬해주셨었지~

 

 

10월의 무대는 매우 기대입니다. 하마 유우코(浜木綿子)상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기쁩니다. 확실히, 옆에서 하마상의 연기를 훔쳐오겠습니다 ㅎㅎ 조금씩입니다만 희극 연기자로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극도 처음이기 때문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제극은 보러 간 적은 있습니다만, 나온 적은 없습니다. 유일하게 보러 갔던 공연은 Shock(도모토 코이치군) 이건 굉장했다. 무엇이 굉장하냐고 한다면, 도모토 코이치군의 예의 바름, 팬에 대한 배려, 배우지 않으면 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예의 바른 청년bbbb ㅎㅎ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