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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9】 1ヶ月
□凜 - 2016/04/29(Fri) 11:03:55
こんにちは。まさるさん
안녕하세요. 마사루상
SHOCK終わって1ヶ月!
GWですね~~
関係なく仕事三昧の私ですが(´;ω;`)
SHOCK 끝나고 1개월!
골든 위크입니다~~
상관없이 일에 삼매경인 저입니다만(';ω;`)
まさるさんはいかがお過ごしですか?
SHOCK疲労はだいぶ修復されましたか?
次のお仕事にいぞがしい毎日でしょうか~~
まだまだ気温の変化がありますので
体調にお気をつけくださいね。
마사루상는 어떻게 지내십니까?
SHOCK피로가 많이 회복 되셨나요?
다음의 일에 바쁜 나날이신가요~~
아직 기온의 변화가 있으므로
몸 조심하세요.
九州の地震(´;ω;`)
博多の大ちゃん?とは連絡取れましたか?
熊本の友達はようやく自宅での生活に戻れたそうです。
車中暮らしをしていたそうです。
まだまだ余震もありますね。
1日も早く穏やかな生活に戻れます様に。
큐슈의 지진(';ω;`)
하카타의 다이짱과는 연락 되었습니까?
쿠마모토의 친구는 겨우 자택의 생활로 돌아갔대요.
차 안에서 살고 있었다고 해요.
아직 여진도 있네요.
하루 빨리 평화로운 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私も自分に出来る事を微力ではありますが
や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
저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미력하지만
해나가려고 합니다.
今年、まさるさんに会える機会はあるのでしょうか~~
올해 마사루상을 만날 기회는 있으려나요~~
お会い出来るのを楽しみにしてます。
만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4785】 Re: 1ヶ月
□まさる - 2016/05/22(Sun) 14:49:45
>凜さん
こんにちは!
곤니치와!
お返事遅くなってしまいすみません!!
답장 늦어서 미안합니다!!
SHOCKでは応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SHOCK에서는 응원 고마웠습니다.
舞台が終わってからもちょっとバタバタとしてしまい…(汗)
しかしそんな中でも温泉に行ったり、カートをやったり、タケノコを掘ったり、リフレッシュは出来ました!
무대가 끝나고도 좀 바빠져버려셔...;;;
그러나 그런 가운데도 온천에 가거나, 카트를 하거나, 죽순을 캐거나 재충전은 할 수 있었습니다!
地震もありましたね。九州の友達は皆無事でした。しかし被害の大きかった地域、まだまだ大変な思いをしている方がたくさん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1日も早い復興を願っています。僕も小さなことですが、自分に出来る事をやらせていただきます。
지진도 있었네요. 큐슈의 친구는 모두 무사했습니다. 그러나 피해가 컸던 지역, 아직도 힘든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빠른 복원을 바랍니다. 저도 작은 것이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またお会いできる日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또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4788】 次の再会
□凜 - 2016/06/01(Wed) 11:00:55
まさるさん
お忙しい中
お返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_^*)
마사루상
바쁘신 중
답장 감사합니다(*^_^*)
トリオthe SHOCK!
博多以来の温泉ヽ(=´▽`=)ノ
カートは誰が一等賞?
負けず嫌いの誰かさんでしょうか(*´艸`)ウフフ
트리오 the SHOCK!
하카타 이후 온천 같은(='▽`=)/
카트는 누가 일등 상?
지기 싫어하는 누구씨 이신가요?(*'艸`)우후후
とうとう6月ですね~~
마침내 6월이네요~~
今年も~半分が過ぎようとしてます。
次にまさるさんに会えるのは
いつでしょうか(●´ω`●)
올해도~ 반이 지나려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마사루상을 만날 수 있는 건
언제려나요? (●'ω`●)
紫陽花の季節~~
すなわち梅雨がやってきます!
수국의 계절~~
곧 장마가 다가옵니다!
ジメジメを吹き飛ばして
爽やかに過ごしたいですね(*^_^*)
후덥지근을 날려버리고
시원하게 보내고 싶어요(*^_^*)
またお会いできる日を楽しみにしてます。
또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4789】 Re: 次の再会
□まさる - 2016/06/02(Thu) 17:10:40
>凜さん
こんにちは!
곤니치와!
温泉情報(笑)
온천정보ㅎㅎ
行ってきました。
楽しかったです!誰とはいいませんが(笑)何でも話し合えるし、この3人でいると落ち着きます。家族のような(^^)/
다녀왔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누구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ㅎㅎ 무슨 얘기든지 서로 나눌 수 있고, 이 3명이서 있으면 편안합니다. 가족 같은(^^)/
カート、僕は三位でした。一位は(笑)
카트, 저는 3등했습니다. 1위는ㅎㅎ
세 명이서 가서 3등ㅋㅋㅋㅋㅋㅋ
뭐... 1위는 그 지기 싫어하는 그 분이시겠죠 ㅎㅎㅎㅎ
(근데 죽순 캔거는 이 때 같이 하신건지 따로 하신건지 ㅋㅋㅋ)
우치가 얼마 전 온천 다녀왔다고 웹일기 올린게 5/30이고 (원고는 미리 쓰고 업로드만 스태프가 해주는거니까...)
마사루상이 방명록 답글에 "바쁜 가운데 온천도 다녀오고~" 라고 한게 5/22 이니까 온천 간 건 5월 중순 정도려나??
http://masaru-style.net/diary/cgi/sfs6_diary/sfs6_diary/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시나요?
SHOCK가 끝나고 2개월!! 깨달아보니 순식간에 6월이 되어버렸습니다 (^^:
왠지 바쁘게 지내버려 응원에 대한 인사도 늦어져버려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응원 감사했습니다!!
SHOCK는 16년째, 저 자신은 15년째의 SHOCK였습니다.
이번은 평소보다도 더 불태웠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자신 15년째였고 한 구획을 긋는 해였기 때문일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은 모릅니다만 15년이나 해온 이 일, 저를 지지해준 여러분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또 만날 기회가 있다면 공지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바쁜 가운데도 여기저기 다녀왔기 때문에 일기에 올릴게요 (^^)/
온천 사진도 기대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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