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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5/28 「滝沢電波城(타키자와 덴파죠)」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6. 5. 29.

 

 

 

‏@Light_prince_51   오후 11:13 - 2016년 5월 28일
【タッキーの滝沢電波城
『先日の滝沢歌舞伎にジャニーズに入るきっかけになった堂本光一さんとお笑い好きになるきっかけとになった志村けんさんが観劇されましたね。緊張しましたか?どんなお話されたのでしょうか?よか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

얼마 전 타키자와 가부키에 쟈니즈에 들어간 계기 도모토 코이치상과 오와라이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시무라 켄상이 관극하셨네요. 긴장하셨습니까? 어떤 말씀을 하셨나요? 괜찮으시다면 알려주세요

 

そうなんです。そうなんです。来たんです。しかも2人揃って。たまたまだけどね。たまたまお2人が同じ日に観に来てくださいまして。いやー、緊張しましたね。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셨습니다. 게다가 두 분이 함께. 때마침이었지만요. 때마침 두분이 같은 날에 보려 와주셔서. 이야, 긴장했네요.

<光一さん関連の話>
<코이치 이야기 부분만>

 

(光一君はよく来てくれる?)

(코이치 군은 자주 와주는지?)


いやっ、光一君はね久々じゃないですかね。たぶんね10年ぶりとか、だと思うんですけどね。

이야, 코이치군은 오랜만이 아닐까요. 아마 10년만이라든가.. 라고 생각하는데요


(何て言ってた?)

(뭐라고 말했어?)


「大変そうだね」みたいな。いやっ、まぁねジャニーズのメンバーって結構まぁ言わないんですよ。お互いが。「ここ良かったよ」とかそういう話は一切せずに、

"힘들겠네~" 같은.  이야, 뭐 쟈니즈 멤버들이 꽤 말하지 않아. 서로가. "여기 좋았어."같은 그런 얘기는 일절 하지 않고,


まっ、やっぱ気持ちわかるんで、あれ大変そうだなとか、立ち回り大変だねとか、そういう話はするんですけどね。
まっ、嬉しかったですよ。来てくれたっていうだけでね。
뭐, 역시 마음을 알기 때문에. 저거 힘들겠구나...라든가 싸움씬 힘들겠네 라든가 그런 이야기는 하지만요.

뭐 기뻤습니다. 와주었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 5/7 타키자와 가부키 관극 (http://oding.tistory.com/6339)

 

 

 

 

10년만??? 그렇게 오랜만에 간거였었나....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