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6/26 일본경제신문 토호 명예 회장 마츠오카 이사오(松岡功)상 연재 「私の履歴書(나의 이력서)」SHOCK 언급

@KinKi_support   오후 9:48 - 2016년 6월 26일
[光一][新聞]本日6/26付｢日本経済新聞｣連載『私の履歴書―松岡功さん：(25)
社内の反対を押し切って幕を開けたのが堂本光一主演の｢ＳＨＯＣＫ」これまでの16年間、１席も空席を出すことなく続いている。と名前が出ています。
6/26자 "일본 경제 신문" 연재 『나의 이력서』 ― 마츠오카 이사오상 : (25)
사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막을 열었던 것이 도모토 코이치 주연의 "SHOCK" 그동안 16년간 1석도 공석을 내는 일 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이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yukie  @nightwanderer_ 오후 10:08 - 2016년 6월 26일 
当初は東宝社内でも猛反対にあったわけですね…。松岡会長、以前は観劇に来られると光一さんから紹介があったけど、最近も来られてるのかな。コラム毎日読ませて頂いてます。

당초는 토호사 내에서도 맹렬한 반대에 있었던 것이네요. 마츠오카 회장, 이전엔 연극 관극 하실 때 코이치상으로부터 소개가 있었는데, 요즘도 오시고 계실까나. 칼럼 매일 읽고 있습니다.

 

 

 

 

ちょこ ‏@oishii_beer_   오전 8:39 - 2016년 6월 26일
今朝の日経新聞で、ジャニーズ舞台のクオリティの高さと、光一くんの偉業がばらされた！！
何十年も前に東宝の偉い人を、来ちゃいなYOするジャニさんもすごいけどww
@松岡功(修造パパ)の私の履歴書
오늘 아침의 닛케이 신문에서 쟈니스 무대의 높은 품질과, 코이치군의 위업이 드러나 있다!!
수십년 전에 도호의 높은 사람을, 킷쨔이나YO 라고 한 쟈니상도 굉장하지만 ww
@마츠오카 이사오(테니스 선수 마츠오카 슈조 아버지)의 나의 이력서

 

 

 

  쟈니즈 사무소의 쟈니 키타가와상으로부터 「아오야마 극장에서 하고 있는 소년대의 뮤지컬을 봐줬으면 한다」 라고 초대를 받았다. 봤더니 예상을 뛰어넘는 퀄리티였다. 사내에서 「제극에서 쟈니즈 무대를 하고 싶다」고 했더니 맹반대가 있었다. 반대를 무릎쓰고 2000년 11월에 막을 열었던 것이 도모토 코이치 주연의 「SHOCK」시리즈다.

 

 연에 2개월 공연이지만, 지금까지 16년간 1석도 공석을 내는 일 없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