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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0506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5. 5. 17.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ラジオネームあやかさん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라디오네임 아야카상입니다.

 

『先日の放送で置き忘れられた傘に剛くんは感じるものがあると言っていましたが私は落とされた手袋を見ると可哀想になってきます。特に片方が落ちている時に、手袋が僕ここにいるよ、僕だけ置いていかないでと言ってるように感じて切なくなります。剛くんはいかがですか』

『지난 방송에서 놓고 잃어버린 우산에 쯔요시군은 느끼는 것이 있다고 말씀하셨만 나는 떨어진 장갑을 보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한 쪽이 떨어져 있을 때마다 장갑이 "나 여기 있어, 나만 두고 가지 마"라고 하는 것처럼 느껴저 슬퍼집니다. 쯔요시군은 어떤가요.』


うん・・先日タモリクラブに出させてもらったんですけど、タモリクラブに出させてもらったさいに、この片方の落ちた手袋だけをずっと写真撮り続けているという方に会って、話をちょうど聞いていたとこなんです、両手ではないんです。片方じゃないと意味がない。ええ、とても不思議な話を・・面白かったですけどね、でも。

人が全く手を加えていないバージョンと、その介入型、人が手を加えたものとか、ジャンル分けしてはるんですけど、ただまあ、何周かして、で、ほんで?っていう、ふふふ(笑)とこに戻るんですけど、戻るんですけど、でもなんかおもろかったですよ、そういうことに没頭する人生ってまずないわけやから、そう考えたらすげえなと思って話聞いてましたけどね、ちょっと変なリンク感があって面白かったり、その方と連絡とってね、なんか一緒にやられるの、なんか仲間探してたっていうか、国際会議的なものやってみたいって言うてはったんで、もし良かったらアポとられても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응...얼마 전 타모리 클럽에 출연했습니다만 타모리 클럽에 나갔을 때 이 한 쪽이 떨어진 장갑만을 계속 사진 찍고 있다는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막 들었던 참입니다. 양 손은 아니에요. 한 쪽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고. 네, 너무 신기한 이야기를... 재미있었지만요 그래도.

사람이 전혀 손을 타지 않은 버전과 그 개입형, 사람이 손질한 것이나, 장르 구분하고 있습니다만, 단지 머 몇 주인가 해서, 그래서?? 라고 하는. 후후후 점으로 돌아갑니다만, 돌아갑니다만! 그래도 뭔가 재미있었어요. 그런 것에 몰두하는 인생이라는게 일단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했더니 굉장하네~ 라고 생각해 이야기 들었습니다만. 조금 이상한 링크감이 있고 재미있거나 그 사람과 연락해서 뭔가 함께 하시면.. 뭔가 동료를 찾는다고 할까 국제회의적인 것을 해보고 싶다고 했기 때문에 만약 괜찮다면 만날 약속 잡아도 좋지 않을까요. 그러면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뭐가 되었든 몰두할 무언가가 있다는 건 즐거운거야. 나도 대상은 변해도 어찌 되었건 계속 항상 무언가에 빠져있는 인생.

그래서 점보러 가면 까딱하단 사이비 종교 빠질 수 있다고ㅋㅋㅋㅋ 네... 같은 뜻, 다른 말로 하면 덕후라는 소리겠죠.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たよりです。奈良県のしの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 나라현의 시노상

 

『この前ラジオで奈良は古代駅とかにした方がいいという話をしていたのを聞いて思いだしたのでメールしました。奈良で何個かの市をあわせてまほろば市が出来そうになってたことがあった。剛くんは奈良に新しい市が出来るとしたらどんな名前の市にしたいですか』

『 이 전 라디오에서 나라는 "고대역"인가로 하는 편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듣고 생각 나서 메일 보냈어요. 나라에서 몇 개의의 시를 아울러 마호로바시가 될 것 같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 쯔요시군은 나라에 새로운 시가 생긴다면 어떤 이름의 시로 하고 싶습니까 』

 

という。まあ、昔県庁の方としゃべって、ふざけて、それこそshamanippon町作ったらええよ、みたいな。それさすがにちょっとアレじゃないですか、横文字っぽい感じ、さすがにアレじゃないですか、っていうて。かまへん、かまへん、作ったらええねん、それで~って、そこでな、ファンの子も暮らしてな、みんな仲良うなんかやんねん、みたいな。うん、まあ、楽しそうですけど・・shamanippon町ですか~・・みたいな話したことはありましたけどね。まあでも、まほろばとか、うん・・いろんな言葉あるから。奈良自体は、サンスクリット語だなんだ、いろんな言葉で成り立ってるんで。あまり、最近の言葉とか、を、入れすぎない方がいいのかなとか、色々ちょっと悩ましいとこですよね。うん・・つよし・・”つ”と”よ”は漢字2個くらい、つよ市みたいな・・アリですねえ。そうだから、shamanippon町とかいうのが、つよ市・・ただその市長誰になんねんって話でしょ。だから、うじきさんに頼むか・・」

뭐, 예전 현청의 사람과 얘기하다 장난으로 "그거야 말로 'shamanippon 쵸(町)' 만들면 되겠네.." 같은. "그건 역시 좀 그렇지 않습니까;;; 외국말 같은 느낌, 역시 그렇지 않을까요;;;" 라고 해서. "상관 없어~ 상관없어~ 만들면 되잖아 그걸로~" 라고. "거기서말야 팬들도 살고 말야, 모두 사이 좋아지고 말야." "뭐 즐거울 것 같습니다만... shamanippon쵸(町)...인가요...;;" 같은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었지만요. 뭐 하지만 마호로바라든지 응. 여러가지 단어가 있으니까. 나라 자체는 산스크리트어다 뭐다 여러 말로 이루어진 거니까. 너무 요즘 말같은 걸 넣지 않는 게 좋을까나, 여러가지 좀 고민되는 점이네요. 응..쯔요시(市).."쯔"와 "요"는 뭔가 한자 2개 정도, 쯔요시(市)같은.... 있을 수 있겠네요. 그러니까 shamanippon마을이라는 것이 쯔요시(市) 단지 그 시장 누군거야 라는 이야기죠. 그러니까 우지키상에게 부탁할까.


ス「ああ、そこ(笑)剛さんやらないんですか」

아아 그건 쯔요시상이 안하시는 겁니까.


剛「僕やんないですねえ。僕そこまで・・政治家的な仕事は、バックアップ的なことはね、なんか・・バックアップと言っても、あの、ご意見を述べさせてもらうくらいは出来るけど実際市長とか無理でしょ。絶対ムリだと思います。つよ市ね。うん、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저는 하지 않네요. 저 거기까지…정치가적인 일은 백업적인 것은 말야, 뭔가 백업이라고 해도 그 의견을 말씀 드리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실제 시장같은건 무리죠. 절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쯔요시(市) 말이죠. 응.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shamanippon쵸(町).... 쯔요시(市)........ 옆집 윗집 아랫집이 다 팬들..... 이거야 말로 진정한 팬덤일세 ㄷㄷㄷㄷㄷ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続きまして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魚や釣りに関する質問に答えていきます。香川県のみよさんですね

이어서 쯔요시의 피싱 천국. 물고시나 낚시에 관한 질문에 답합니다. 카와카와현의 마요상이네요.

 

『我が家の金魚が病気になってどんどん悪化していったのですが、3週間の薬浴、ね、えんすい、塩水でやっと完治したと、それで完治後にある変化がありました。元々は全く寄ってこない子だったけど、完治後は見つめながら指でおいでおいでをすると近づいてくるようになりました。剛くんの家のお魚さんたちも寄ってきたり突然変化があったりしますか』

『 우리 집의 금붕어가 병에 걸려서 점점 악화되었습니다만, 3주의 약용, 염수, 소금물로 드디어 완치했다고. 그것으로 완치 후 변화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전혀 다가오지 않는 아이였지만, 완치 후에는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이리와~ 이리와~ 하면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쯔요시군 집의 물도기도 다가오거나 갑자기 변화가 있거나 하나요 』

 

これはね、愛が伝わったんじゃないですかね、うん。魚もね、わかってますよ。全然顔みますしね、僕の。うん、おはよう、みたいな感じですよ。普通に。だからねえ、これは伝わったんだろうなと思いますけどね。うん、まあ、これからも、あの・・伝わるわけないやろと、思いながら伝えてみると伝わることを確信すること、どんどん増えると思うんで。色々話しかけながらや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ー、それではですね、昨日放送作家の・・放送作家というか、監督ですけどね、福田雄一に会いましたんで、Secret Code どうぞ」

이건 사랑이 전해진게 아닐까요~ 응. 물고기도요 아는거에요. 완전 얼굴 보고 말이죠 저의. 응 오하요- 같은 느낌이에요. 평범하게. 그러니까 그건 전해진거구나 하고 생각하네요. 응 뭐 앞으로도 그.. 전해질리가 없잖아라고 생각하면서 전해보면 전해지는 것을 확신하는 일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말을 걸어보면 어떨까요. (인포메이션) 그러면 어제 방송 작가의.. 방송 작가라고할까 감독입니다만 후쿠다 유이치를 만났기 떄문에 Secret Code 도조.

 

 

▶ 후쿠다 유이치..... 요비스테데스네.....ㅋㅋㅋㅋ 그냥 스친거니, 밥 먹은거니, 아님... 또 뭔가 있는거니 ㅎㅎㅎ

 

 

《今日の1曲》『Secret Code 』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神奈川県のちかぼんさん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요 카나가와현의 치카퐁상입니다.

 

『ネットを見ていたら、赤ちゃんが乗っていますなどの車に貼るステッカーで、坂本龍馬が乗っていますというものがあった。本当に乗っているなら、その車を追いかけて坂本龍馬に会ってみたい』

『 인터넷을 보고 있었는데 "아기가 타고 있습니다" 등의 차에 붙이는 스티커로, "사카모토 료마가 타고 있습니다"라는 것이 있었다. 정말 타고 있다면 그 차를 쫓아가 사카모토 료마를 만나고 싶다』

 

まあ・・乗ってるわけがないんだけど、でももしかしたら本当に同姓同名という、坂本龍馬さんが運転してる可能性はなくはないですよ。坂本さんがね、坂本龍馬好きで、子供に龍馬ってつけようぜってなっちゃってる可能性もありますから。うん・・その辺はね、リアルにそうかもしれませんから」
음... 타고 있을리가 없지만 그래도 어쩌면 정말 동명이인이라고 하는. 사카모토 료마 씨가 운전하고 있을 가능성은 없지 않아요. 사카모토 씨가, 사카모토 료마를 좋아하고 아이에게 "료마"라는 이름을 붙여야지-라고 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응 그 부분은 리얼하게 그럴지도 모르니까.

 

ス「または、武田鉄矢さんか」

아니면 타케다 테츠야 상이나


剛「そうですね、てっちゃんが乗ってる可能性も強いですしね。まあ、またまた浜田さんが乗ってる可能性もあったりなかったりしますけども。うん・・まあ、武田鉄矢さん、龍馬好きすぎますからね。ヘタしたらシール貼ってる可能性ありますよね。うん・・・ということでね、大爆笑のあとで、今日もお後がよろしいようでということで、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그렇네요- 텟짱이 타고 있을 가능성도 강하네요. 뭐 또 하마다씨가 타고 있을 가능성도 있거나 없거나 하지만. 웅.. 뭐 타케다 테츠야상 료마 완전 좋아하시니까요. 자칫하다간 스티커 붙일 가능성 있지요. 응. 그런 것으로 대폭소의 뒤에, 오늘도 뒤를 잘 부탁드린다는 것으로 여러분 또 만납시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아~

 

 

▶ 사카모토 료마...하면 역시 드라마 Dr.JIN...ㅠㅠ 재밌었슈ㅠㅠㅠㅠ

근데 난 항상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를 보면, "지금 타고 있는지 안타고 있는지 내가 어케 알어 - _-" 라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