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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050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5. 5. 16.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千葉県のゆみりんさんですが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치바현의 유미링상입니다만

 

『弟が東京にある飲食店に就職が決まった、4月に寮に入って週1回実家に帰ってきますけれど、それでもちょっと寂しいです。剛くんと同じ漢字でゴウっていいます。芸能人の方もよくいる街の飲食店なのでどうか弟のこと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동생이 도쿄의 한 음식점에 취직이 결정되었다. 4월에 기숙사에 들어가 주 1회 집에 돌아오지만, 그래도 좀 섭섭합니다. 쯔요시군과 같은 한자로 "剛고우"라고 합니다. 연예인도 자주 있는 거리의 음식점이니 부디 동생 잘 부탁 드립니다 』


へー、そうなんですね。どこやねやろ。ま、じゃあ、ゴウくんに言うといてもらわんとね。剛くんに、メール出したよって言うて。だから剛くんが、店に来たときは、読んで頂いた弟のゴウなんですけど・・どんなもんヤ!で読んで頂きましたみたいなこと言ってもらえると、おぉ~~ってなりやすいんでね。うん、会ってるのに全然気づかんと、みたいなんアレなんで。ちょっと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しといてもらえると幸いです。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헤- 그렇군요. 어디인거지. 뭐, 그럼 고우 군에게 말해두지 않으면요. 쯔요시군에게 메일 보냈어. 라고 말하고. 그래서 쯔요시군이 가게에 왔을 때는 메일 읽어 주셨던 동생인 고우입니다만.. 돈나몬야에서 읽어주셨던..같은 걸 말해주면 오오- 라고 하기 쉽겠네요. 응 만나는데 전혀 눈치 못한다는 것 같으면 그러니. 조금요. 인포메이션 해주신다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たよりを紹介します。東京都ぶーぶー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 소개합니다. 도쿄부 부부상.

 

『以前関西のリスナーの方が数え歌のメールをされてましたが関東に住んでいる私も幼い頃似たような歌を歌っていた記憶があります、ちなみに私の場合は、いちにい、さんまのしいたけ?ごりらのろっこつ、なっぱはっぱ、腐った豆腐、でした。誰に教えてもらったのかさっぱり思い出せません。ただお風呂につかってお湯から出るとき決まってこれを妹と合唱していた』

『 이전 관서의 청취자가 숫자 세는 노래의 메일주셨습니다만 관동에 살고 있는 저도 어릴 때 비슷한 노래를 부르던 기억이 있습니다. 덧붙여 저의 경우는 "이찌 니~ 산마노시이타케, 고리라노록코츠?? 낫파핫파- 쿠삿타토-후" 였습니다. 누구한테 배웠는지 전혀 기억이 않습니다. 다만 목욕탕에 들어갔다 뜨거운 물에서 나올 때 반드시 이를 여동생과 합창하고 있었다.』


と、さんまのしいたけ、やね、ゴリラの肋骨・・」

라는 산마노 시이타케....지 여기. 고리라노록코츠.
ス「僕これでしたね」

저는 이거였어요.
剛「え?肋骨?!」

에 록코츠?
ス「僕肋骨でしたね。いちにーさんまのしいたけ、ゴリラの肋骨、なっぱはっぱ、腐った豆腐でした」

저는 록코츠였네요. 이치니산마노시이타케 고리라노록코츠 낫파핫파 쿠삿타토-후였습니다.
剛「いちにい、さんまのしっぽ・・・」

이치니이, 산마노 싯포........
ス「僕東京なんでね、ぶーぶーさんと同じ」

저 도쿄 출신이라서 부부상과 같은
剛「あれ、オレゴリラなんやったんやろ・・ゴリラの肋骨やった?いちにぃ、さんまのしっぽゴリラの・・」

어라, 나는 고리라 뭐시기였더라... 고리라노 록코츠였다고? 이치니이....산마노싯포 고리라노....

ス「ゴリラのむすこじゃないですか」

고리라노 무스코 아닌가여
剛「あ、息子!」

아! 무스코!

ス「はい、たぶん」

네 아마.
剛「息子息子!何の歌なん?これ。誰が開発したん?これ。よぉ広まったよね、これがね。東京都るかさんがですね

무스코무스코! 무슨 노래야 이거. 누가 개발 한거지 이거ㅋㅋㅋ 꽤 퍼졌네 이게말야. 도쿄도 루카 씨가 말이죠

 

『以前数え歌の話をしていましたが私が子どもの頃歌っていたのは、いちにい、さんまのしっぽ、ゴリラの肋骨、なっぱはっぱ、腐ったとうがら・・し・・とうがらしんまえびふらいんどのかれーのおうじさまんとひひ.................

『 예전 숫자 세는 노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제가 어릴 때 부르던 것은 "이치니이 산마노싯!뽀! 고리라노 록코츠 낫파핫파 쿠삿타토우가라...시......토우가라신마에-비-후-라-잉-도-노-카-레-노-오-지-사-망-토-히히....

 

・・長いわ(笑)全部、あの・・食ってんねんね、毎回。言葉尻から食って、また次の言葉が始まってると。こんなにも地域性あるんやな、この歌。面白いですね。さあ、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フツオタの、美人の(笑)コーナーでした」

.... 길엇 ㅎㅎ 전부. 그게 이어지네요 매 번. 말끝에서 이어져서 또 다음 말이 시작되고 있다고. 이렇게도 지역성 있는거네 이 노래. 재미 있네요.자, 그래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의, ㅎㅎ 코너ㅎㅎㅎ였습니다"

 

 

▶난노 우타야 코레................ㅋㅋㅋㅋㅋㅋㅋ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続きまして これってアウトかな?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を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ていきます。えー、長野県のありささん、16才

이어서 이걸로 아웃일까나? 이걸로 아웃일지도 모르는 여러분의 펫치를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판단합니다. 에.. 나가노 현의 아리사상, 16살


『この前足のしびれフェチの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が私は足つりフェチです。わざと足をつる方法は自分では知らないので、つったらラッキーだなあと感じます。寝てる時ほどつった時の痛さを誰にもバレないように耐えるのも好きだし、強くつってしまって、痛さが若干残るのも好きです。ただこのフェチは家族には言っていないので内心は嬉しかったのに、今日足つって起きるの遅くなってしまったんだとうんざりしたフリをしてい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전에 발저림 펫치가 계셨습니다만 저는 발에 나는 쥐 펫치입니다. 일부러 발에 쥐가 나게 하는 법은 직접은 모르기 때문에 쥐가 나면 럭키라고 느낍니다. 잘 때 일수록 쥐가 났을 때의 아픔을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참는 것도 좋아하고, 심하게 쥐가 나버려서 통증이 약간 남는 것도 좋아합니다. 다만 이 펫치는 가족에게는 말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속으로는 기뻤음에도 오늘 발에 쥐가 나 늦게 일어나게 된걸 짜증난 척을 했습니다. ㅋㅋㅋㅋ이거 아웃일까요ㅋㅋㅋ 』


(笑)ん~~、まあ、長い目で見るとアウトやけどねえ。なんかその、痛い快楽やっていうジャンルですから、これ。ちょっと心配なところがある、こちらアウトですかね。

埼玉県あここさんですね

ㅎㅎ 웅~~ 뭐 길게 보면 아웃이지만요. 뭔가 그 '아픈 쾌락'이라는 장르니까 이거 좀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는. 이거 아웃이려나요.
사이타마현 아코코상이네요


『私は爪を切ったあとの爪の匂いと指先の感覚フェチ、爪を切るといつもは触れなかった爪の下の皮膚がすれる感覚が好きで、指先をすりあわせてしまいます。爪を出来るだけ長く伸ばしてから一気に切るとすごく気持ちいい。ヤスリをかけたあとの粉っぽい匂いもかいでしまう。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 저는 손톱을 자른 후의 손톱의 냄새와 손 끝의 감각 펫치, 손톱을 자르면 평소에는 만지지 못하는 손톱 밑 피부가 스치는 감각을 좋아해서, 손가락 끝을 문질러버리고 맙니다. 손톱을 최대한 길게 길러서 단번에 자르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줄질을 한 후의 가루 같은 냄새도 맡아버립니다. 이건 아웃일까요?』

 

ん~~、爪の人多いよね。指先の感覚フェチってちょっと気になりますけど、今んとこセーフにしましょうね。

愛知県のチンピラごぼうさんです、いいですね、チンピラごぼうさん

음.... 손톱(펫치)인 사람 많네요. 손 끝의 감각 펫치는 좀 신경쓰이지만 지금은 세이프로 합시다.
아이치 현의 친삐라고보상입니다. 좋네요 친삐라고보상ㅎㅎㅎ


『私は風邪声フェチです。鼻声や咳で喉を痛めてる時のナ行がこもる感じや、普段より微妙にかすれた低めの声、高音や笑い声が時々でなくなる感じに(笑)特別感を感じて、キュンキュンしてしまいます。先日の剛くんのラジオは結構な風邪声のように聞こえて心配な反面、ときめいてしまいました。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저는 감기 목소리 펫치입니다. 콧소리나 기침으로 목을 아프게 할 때의 "나(ナ)" 행이 잠기는 느낌이나 평소보다 미묘하게 쉰 낮은 목소리, 고음과 웃음 소리가 가끔 나오지 않게 되는 것에ㅋㅋㅋ 특별함을 느끼고ㅋㅋㅋㅋ 두근두근해버립니다. 전날 쯔요시군의 라디오는 꽤 감기 목소리처럼 들려서 걱정스러웠던 반면 설레고 말았습니다. 이건 아웃인가요?』

 

あ~、ま、ちょっと人が、弱ってるって言い方変なんですけど、ちょっとはんなりしてる感じとか~っていうのかなあ、これわからんでもないけど、いや、女の人の寝起きの、例えば、おはよーみたいな寝起きの声がいい、みたいなジャンルと大きくわけると一緒のような気がするんですよね。だからといって、寝起きの声聞きたいから、寝させたいとか、そんな話ではないわけやから。たまたまそれが聞けた時の話ですからギリギリセーフでいいと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心に・・・夢を、君には愛を、どうぞ」

아~ 뭐 조금 사람이 약해져있다...라고 하면 말투가 이상하지만 조금 요, 조금 고상한 느낌이라든지~라고 하는 것일까나. 이거 모르겠는 것도 아니지만. 이야, 여자의 잠에서 깨는, 예를 들면 "오하요-////" 같은 "잠 깬 목소리가 좋아-" 같은 장르와 크게 나누면 같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렇다고 해서 잠 깬 목소리가 듣고 싶으니까 재우고 싶다든가 그런 이야기는 아니니까. 가끔 그게 들렸을 때의 이야기니까 아슬아슬하게 세이프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인포메이션) 그러면 코코로니... 유메오, 키미니와 아이오, 도조.

 

 

▶ 오하요-/// 오하요-/// 오하요-/// (그 여자 누구야............................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心に夢を君には愛を』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兵庫県のこころちゃ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효고현의 코코로짱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後輩が突然、江戸って最近ですよねと話しかけてきた、後輩はいったい何百才なんだろうか』

『 후배가 갑자기, "'에도'라는 건 최근이지요"라며 말을 걸어왔다, 후배는ㅋㅋㅋ 도대체 몇 백살인걸까 』

 

(笑)冷静に考えると結構最近やで?うん・・だって、昭和大正ってどんどん遡ってったら最近っちゃ、最近やなっていう。ただ、江戸って最近ですよねって温度がどれくらいかやったんか、知りたいよね。今の僕くらいの温度やったら、相当いいよね。江戸って最近っすよねー、みたいな(笑)なんか感じで聞いてて欲しい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けど。さあ、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ー」

ㅎㅎ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래도 꽤 최근이잖아? 응. 그게 쇼와 다이쇼는 점점 거슬러 올라가보면 최근이라면 최근이네-라고 하는. 단지 "에도는 최근이지요"라는 온도가 어느 정도였는지 알고싶네요. 지금 저 정도의 온도라면 상당히 좋죠. "에도는 최근이지요-" 같은.ㅎㅎ 뭔가 느끼며 들어주셨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자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 에도(江戶) 1603~1867  / 메이지(明治) 1868~1912 / 다이쇼(大正) 1912~1926 / 쇼와(昭和) 1926~1989 / 헤이세이(平成) 1989~ 현재

냉정하게....생각...해..........보........ 뭐 하긴 우가차차 우가차차 석기 시대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