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大阪府のゆっこさんです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우사카부의 윳코상입니다.
『先日ビッグダディと電話させていただいた話をメールしたもんです。あの後剛くんが読んでくれたことを伝えたら良かったねと一緒に喜んでくださいました。そのダディですが先日新たに都内にリラクゼーションの店舗をかまえられお仲間とコンビを組んで芸人デビューされたりと大忙しみたいです。これからもご迷惑がかからないような健全な伝書鳩でまた何かお伝えできればと思います』
『얼마 전 빅 대디와 전화 통화 한 이야기를 메일 보냈습니다. 그 후 쯔요시군이 읽어 준 것을 전했더니 "잘 됐네" 라고 함께 기뻐해주었습니다. 그 대디 이야기 입니다만, 얼마 전 새로 도내에 릴랙제이션 하는 점포를 꾸려 친구와 콤비를 이루어 개그맨 데뷔하거나 바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폐 끼치지 않는 건전한 전서구로 또 뭔가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という。健全な伝書鳩ってすごいですね。へぇ、すごいね、都内にまた?お店作って?」
라고 하는. 건전한 전서구 라니 굉장하네요. 헤헤, 대단하네, 도내에 또? 가게 만들어?"
ス「流行ってるんですかね」
유행하고 있는 걸까요.
剛「ねえ。芸人さんやったり、まあ、この人の人生はほんとに一転してね、色んな役割があるというか、色んなことしなきゃいけなくなったというか。すごく人生経験なんてね、色んなことやりたくてもね、そんな簡単にできるもんじゃないからこういうチャンスっていうのはね、こういう軌道に乗ってらっしゃる人生なんだから、まあ周りがごちゃごちゃなんか色々言うと思いますけど、オレはそうだ、オレはいつもそうだ、オレはこういう人間だ、っていうふうな感じで、はい、いってらーって感じでね、やってらっしゃるのが一番僕は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頑張っ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에. 연예인이기도 하고 뭐 이 사람의 인생은 정말 극적으로. 여러 역할이 있다고 할까, 여러가지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달까. 굉장히 인생 경험이란게 여러가지 하고 싶어도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니니까 이런 찬스라고 하는 것은 이런 궤도에 오른 인생이니까 뭐 주위가 주절주절 뭔가 여러가지 말 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그렇다, 나는 항상 그렇다, 나는 이런 인간이다. 라는 식의 느낌으로, 네, 잇테라~라는 느낌으로 하시는 것이 가장 저는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が、大阪府あーみんさんです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방송 전반은 보통 편지를 소개합니다만 오사카부 아밍상이네요.
『先日手抜き弁当の件で肉まんが入っていた友達のことを剛くんにメール読んでもらったんですが、その後テレビで大阪のオカンは弁当に手を抜きがちという特集をしていました。その中で2段弁当の片方にオムライス、もう片方に白ご飯というダブルライス弁当や、隙間を袋に入った飴ちゃんで埋めている弁当などが紹介されていました。まだまだ斬新なオカンがいるんだなと初めて知りました。女子力が高い剛くんならそんなことしませんよね』
『 최근 대충만든 도시락 건으로 만두가 들어있던 친구 얘기를 쯔요시군이 사연을 읽어주셨습니다만 그 뒤 텔레비전에서 오사카의 엄마는 도시락을 대충 만들기 십상이라는 특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2단 도시락의 한 쪽에 오므라이스, 다른 한 쪽에 쌀밥이라는 더블 라이스 도시락이나 칸 사이를 봉투 포장된 사탕으로 메우고 있는 도시락 등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참신한 엄마가 있구나 하고 처음 알았습니다. 여자력이 높은 쯔요시군이라면 그런 짓 안 하시겠죠 』
これはせんでしょう。ダブルライスは・・やったら、いさぎよくオムライスだけでしょう。うん・・でもやっぱ唐揚げも添えたりたいなとか、ブロッコリーとプチトマトぐらい入れとりたいなというような感覚でそこはいきますよねえ。手抜き弁当もでもおもろいけどね、何年後かして、聞いてーオムライスとライスやで。みたいな。ありえんくない?みたいな。セパレートに笹ちゃうで、飴ちゃんやで、みたいな。うん・・なんかね、そういうのもちょっと面白いなという気持ちでね、いれ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さ、ということ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이건 안하겠죠. 더블 라이스는... 한다면 깨끗하게 오므라이스만이겠죠. 응...하지만 역시 카라아게도 곁들이기거나 브로콜리와 방울 토마토 정도 넣어보고 싶다고 하는 감각으로 그건 하겠네요. 대충만든 도시락도 그래도 재밌지만 말이죠, 몇 년 후 정도에 "들어봐봐 오므라이스랑 라이스야." 같은. "있을리가 없지 않아??" 같은. "칸막이는 대나무가 아니고 사탕이라고." 같은. 응 뭔가 그런 것도 조금 재밌네라는 기분으로 넣을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자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와라의 후츠오타미인이었습니다.
▶ 밥 + 밥이라니....이미 생각만해도 숨막히는데;;;;
《愛ゆえに》
剛「続きまして 愛ゆえに 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いきます。東京都ぴょんこ、ハタチの方ですね
이어서 아이유에니,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을 받습니다. 도교도 푱코 20세입니다.
『私は1年以上前に告白してくれた人のことが今更気になっている。当時告白された時はタイミングが悪く断ってしまった。全く連絡が途絶えていたんですが1年以上たってこの前同窓会で久しぶりに会ったときにやっぱり好きなのかもしれないと気持ちが高まってしまった。その後連絡をしてみたものの続かず、もう一度連絡をとる勇気が出ません。向こうからしたら1年以上前の自分のことをふった人がアプローチしてきても今更なんだよという感じなのでしょうか』
『저는 1년 이상 전에 고백해 준 사람이 새삼 마음에 걸립니다. 당시 고백 받을 때는 타이밍이 나빠 거절해 버렸다. 전혀 연락이 두절되고 있었지만 1년 이상 지나 얼마 전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만났을 때 역시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마음이 커져버렸다. 그 이후 연락을 했지만 지속되지 못하고 다시 연락을 취할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저쪽에서 보면 1년 이상 전 자기를 찬 사람이 접근해도 "이제 와서 뭐야" 라는 느낌일까요 』
ま、今更なんやねんはあるかもね。ただまあ・・その1年前の、気持ちをそのまま持続して持っとくということは人間なかなか難しいんですよね。うん・・だから少し変わった形であなたのことを見ているっていう感じになるやろから、好きの種類がちょっと変わっちゃうっていうか、好きだったとか、キライではないとか。もしかしたらそう言うような感覚があるのか、他に好きな人が出来てしまっているのか、うん、その辺はわからへんよね?そんなに忘れられへんねやったら、まあ、ずっと好きでいたらいいんちゃう?って思うけど、こういう例ってなかなか難しいよね。うん、ほんと難しいと思うわ。
뭐, 이제 와서 뭐야 일지도. 단지 뭐 그 1년 전의 마음을 그대로 지속해서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인간 꽤 어렵네요. 응. 그래서 조금 바뀐 형태로 당신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될테니까 좋아하는 종류가 좀 바뀌어 버린다고 할까 좋아했다든가, 싫어하는 건 아니라든가. 어쩌면 그런 감각이 있는건지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버린 건지 응. 그런 건 모르는거죠? 그렇게 잊을 수 없다면 뭐 계속 좋아한 채 있으면 되지 않아? 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예라는 건 꽤 어렵네요. 응 정말 어렵다고 생각해.
でも僕なんかも最近さあ、こういう世界にいるからさ、これは10代の人達、今ラジオで聞いてくれてる人達からすると、ちょっと味気ない話になるかもしれへんけど、芸能界にいたりとか、ま、普通の生活するやん、色んな人と会うやん、職種、色んな人と会う、アーティストとも会うし、女優さん、俳優さん、で、カメラいじってる人、コンピューターいじってる人、絵いじってる人いろんなジャンルのエキスパートとも会うことになるでしょ?で、この人達にも仕事があって、この人達にもプライベートがある、好きな人がいる、いないみたいな、そういうものがどんどん見えてくる、見えてくれば見えてくるほど、いろんな考え方があるんですよ。僕がよく言う十人十色というね、いろんな考え方があるんです。だからどうでもよくない?みたいな。自分を誰かと比べるとか、そういう段階に入っていると、答えが出ない、っていう答えにしかたどり着いていない。だから、自分はこうやし、この人はこうなんだな、って思っているこの、ふつふつと煮えたぎるとか、なんかすごく勢いのある感情には、とうてい聞こえないフレーズやけど、これが一番実は進んでるんじゃないかっていう、まあ、ちょっと話大きくなっちゃいましたけど、じっくり考えてみてくださ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こちら、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聞いてください、どうぞ」
하지만 저도 최근 말이죠 이런 세계에 있으니까 이건 10대의 사람들, 지금 라디오에서 들어 주는 사람들이 보면 좀 따분한 얘기가 될 수도 있지만 연예계에 있거나 뭐 평범하게 생활하잖아, 여러 사람과 만나잖아, 직종, 여러 사람과 만나고 아티스트들과도 만나고, 여배우, 배우, 그리고 카메라 만지는 사람, 컴퓨터 하는 사람, 그림 하는 사람 여러 장르의 전문가도 만나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 사람들에게도 일이 있고, 이 사람들에게도 사생활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나 없어나 같은 그런 것이 점점 보이고, 보이면 보일 수록 여러가지 생각하는 방법이 있어요. 내가 자주 말하는 그 "10인 10색(十人十色)"이라는 것이 여러가지 생각하는 방법이 있어요. 그러니까 어떻든 상관없지 않아? 같은. 자신을 누군가와 비교한다든가 그런 단계에 들어가있으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답 밖에 이르지 못하고. 그래서 자신은 이렇고 이 사람은 이렇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는 이, 부글부글 끓어오른다든지 뭔가 엄청 강한 감정에는 도저히 들리지 않는 문구지만 이것이 가장 사실은 앞으로 나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뭐 조금 얘기가 커졌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인포메이션)그럼 여기 아이사레루요리아이시타이 들어주세요. 도조.
▶얘기가 정말 점점 커졌지만..... 나이스 선곡b
《今日の1曲》『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兵庫県のうみままさん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효고현의 우미마마상입니다.
『さ、家を出ようと思ったら、忘れ物をしてるのに気づき、ちょっと待ってちょっと待ってと旦那さんに声をかけられたら、え?今流行のやつ?と言われた。そういうつもりで言ったわけではなかったから、流行りって時に迷惑』
『 자, 집을 나가자- 라고 생각했더니 잊어버린 물건이 생각나 "좃또 맛떼 좃또 맛떼 (잠깐만 잠깐만)" 하고 남편에게 말을 했는데 "에? 지금 유행하고 있는 거?" 라고 말했다. 그럴 생각으로 말한 건 아니였기 때문에 유행이라는 건 가끔 곤란하다.』
これは、ほんとに迷惑やと思うよ。あ、ちょっと待ってちょっと待ってっていうから。え?♪ちょっと待ってちょっと待ってお兄さん、みたいな、ラッスンゴレライちゃいますのん・・・まあ、いいけどね。子供がそんなつもりないのに、親に、ダメダメ~って言ってる時とか。ふふふふ(笑)ちょっとそれに聞こえてくるみたいなあったりとか、面白いもんですけどね。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ちょっと待ってちょっと待ってお兄さんまで言っちゃえば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こういうときはね。ええ、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ー、さよなら」
이는 정말 곤란하다고 생각해요. "아, 좃또 맛떼 좃또 맛떼"라고 하니까. "에? 좃또 맛떼 좃또 맛떼 오니상♪" 랏승고레라이(개그맨) 아닙니까..뭐 괜찮지만요. 아이가 그럴 생각이 아닌데 부모에게, "다메 다메~" 라고 할 때라든지. 후후후 좀 그걸로(유행어로) 들려오는 것 같은 게 있거나. 재미있지만요. 좋잖아요. 좃또 맛떼 좃또 맛떼 오니상- 까지 말해버리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이럴 때 말이죠.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확실히, 최근 들리는 다메다메는 모두 다 "다메요~ 다메다메"로 들리기는 하다.... ;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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