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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5042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5. 5. 10.

 

 

 

 

光「はい、堂本光一です。埼玉県のはちみつさんから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사이타마현의 하치미쯔상으로부터

 

『先日アルフィーの高見沢さんとお化け屋敷に入っていましたね。心理学の本が好きな友達がいて、光一さんの仕草がよく本に載っていることをしていたこと、一つは最初に腕組みをして入ったこと、これは心理学的に自分を守る時にするポーズ』

얼마 전 ALFEE 타카미자와씨와 귀신의 집에 들어가셨죠. 심리학 책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코이치 상의 몸짓 자주 책에 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며 하나는 처음 팔짱을 끼고 들어간 것, 이것 심리학적으로 자신을 지킬 때의 포즈

 

そうですね、守ってましたね

그렇네요. 지켰지요.

 

『二つめは途中からポケットに手を突っ込んで歩いていたこと、これは自分の本心がバレないようにする時にする仕草だそうです。要は光一さん怖くないと見せつつ、本心はお化け屋敷が怖かったのではないですか』

두 번 째는 중간부터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던 것, 이것 자신의 속마음을 들키지 않도록 할 때 해 하는 행동이래요. 요점은, 코이치상 안 무서워 하는 것 처럼 보이면서 본심은 도깨비 집 무서웠던 것 아닙니까

 

うん、あの・・もちろん怖くないわけないじゃないですか、非常に怖かったですよ。雰囲気と、よく出来ていて非常に怖いですね。ただ、アレはやっぱり高見沢さんもいいんですけど(笑)女性と行きたい場所ですよね。オンエア上はカットされてたみたいですけど、メリーアンと星空のディスタンスをバラバラで歌ってたっていうシーンもあったんですけどね、カットされてたみたいですけどね。はい、キンキ・・え~、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응, 저기...물론 안무서울리가 잖아요. 매우 무서웠어. 분위기와.. 잘 되어 있어서 매우 무섭네요. 다만 이것 역시 타카미자와씨 좋지만ㅎㅎ 여성과 가고 싶은 곳이지요. 온에어상 뭔가 편집된 모양이지만, 메리앙 호시조라노 디스턴스 각각 불렀던 장면 는데요, 편집된 같은데 말이죠. 네, 킨키·· 에~,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앗 왜 저 메리앙하고 호시조라노 디스턴스 부르는 장면 편집시킨거지 ㅠㅠㅠㅠ 까비까비~~~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千葉県にしはらちーちょ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치바현의 시하라치쵸상

 

『ヤラ君が最近光一さんがグミにはまっていてコンビニのグミを買い占めているという話をしていました。私もグミが好きでよく食べています。中でもかみ切れないぐらい歯ごたえのあるやつが好きなのですが、光一さんは歯ごたえがあるのと柔らかいのではどちらが好きですか。お薦めグミはどんなやつですか』

야라군이 최근 코이치상이 구미 빠져있어서 편의점의 구미 사들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구미를 좋아하고 잘 먹습니다. 그 중에서도 깨물기 어려울 정도로 씹는 감이 있는 걸 좋아합니다만, 코이치 상은 씹는 감이 있는 것과 부드러운 것 중 어떤게 좋나요? 추천 구미 어떤 건가요

 

かたいヤツ好きですね。別にはまってて最近ずっと食ってるとかそういうわけではないんですけど、あの・・これたぶんSHOCKの始まる前の稽古場でのことかな、恐らく。うん、稽古場ですごく口寂しくなってくるんですよね。長い時間ずーっと同じ場所にいて、ろくにちゃんと飯食う時間もあんまりとらずに稽古したりするんで、合間合間にグミとか、食いながら、で、マネージャーにちょっとグミ、ええわ大量に買ってきてって言ったら、ものっすごい量を買って・・ふふ(笑)きまして。それをたぶん光一君グミ好きなんやな~~っていう風に周りからしたら見えた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まだ食べきれずにまだ家に残ってますよ。ええ・・いっぱいあります。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딱딱한 녀석이 좋네요. 별로 빠져서 요즘 계속 먹고 있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그게 이게 아마 SHOCK 시작하기 전의 연습장에서 얘기려나 아마. 응, 연습장에서 바로 입이 심심해지거든요. 오랜 시간 계속 같은 곳에 있고 제대로 제대로 식사 시간도 그다지 없이 연습하기도 하기 때문에 중간 중간 구미라든지 먹으면서. 그래서 매니저에게 " 구미... 됐으니까 대량으로 사와"라고 했더니 엄청 많은 양을 사서..ㅋㅋㅋ 와가지고. 그걸 보고 아마 코이치 구미 좋아하는구나~라는 듯이 주위에서 보면 보였던거려나요. 아직 다 못 먹고 아직 집에 남아 있어요. 네..많이 있습니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구미 오물조물하고 있는 코이치 상상하면 귀엽 ㅎㅎ

근데 난 하리보 곰돌이 같이 딱딱한거 너무 못씹겠음 ㅠㅠㅠㅠㅠ 턱 다 나갈 것 같은 느낌이....

 

 

 

《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光「光一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 大阪府チララさん

코이치의 포지티브 씽킹 오사카부 치라라상.

 

『私の名前にしわしわネームが入っていました』

제 이름에 시와시와(쭈글쭈글) 이름이 들어가 있습니다.

 

なに?それ?!

뭐지 이게?

 

『しわしわネームとはキラキラネームとは逆のまるまる子がつく古風な名前のことだそうです。気に入ってる名前なのに、バカにされてる感じがして気分が悪いです。きっと光ちゃんファンにもしわしわネームの方がたくさんいると思います。そんな私たちを明日からも胸を張って自分の名前が言えるように励ましの言葉をお願いします』

쭈글쭈글한 이름이란 건 반짝반짝한 이름과는 반대인 "○○코(子)"가 만드는 고풍스러운 이름이라고 합니다. 맘에 드는 이름인데 바보 취급어 있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나쁘네요. 분명 코짱 팬 중에도 쭈글쭈글한 이름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희들을 내일부터라도 가슴을 펴고 자신 이름을 말할 수 있도록 격려의 말 부탁드립니다

 

なんとか子っていう名前がもう・・最近は古い、わけ?まずキラキラネームってもの自体がよく知らんし。そんなのあるの?ここに解説あるけどさ、しわしわネームとは!キラキラネームとは逆のまるまる子がつく古風な名前のことだ!(←かっこよく読みましたw)みたいな。キラキラネーム自体が、知らんわ。どんなん(笑)キラキラネーム・・読めない子多いよねえ、ほんとに。それがキラキラなん?何をもってキラキラなのかわからんけどな。まるまる子・・きっと光ちゃんのファンにもしわしわネームの方がたくさんいると思います・・うん、いるでしょうね、いっぱい。ふふふふふ(笑)いっぱいいると思いますよ。まあまあ、うちの母ちゃんも、うちのばあちゃんも、まるまる子ですね、どっちも。ええ・・しわしわネーム、失礼ですね~、ほんとにね。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名前はやっぱり自分の名前にね、ほこりを持たないと。何々子でもなんでもいいと思います。

静岡県ひかる・・さん

"뭐시기 코(子)" 라는 이름이 이제 요즘은 올드하다는거? 우선 반짝반짝한 이름이라는 것 자체가 잘 모르겠고. 그런 게 있어? 여기 해설이 있지만, "쭈글쭈글한 이름은! 반짝반짝한 이름과는....반짝반짝한 이름과는 반대인! "○○코(子)"가 만드는 고풍스러운 이름인 것이다!" 같은.(급 성우톤ㅎㅎ) 반짝반짝한 이름 자체를 모르겠네. 무슨... 반짝반짝한 이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는 아이들이 많지요, 정말. 그게 반짝반짝하다는건가? 무엇을 가지고 반짝 반짝하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말이지. ○○코(子). "분명 코짱의 팬 중에도 시와시와한 이름인 분들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응..계시겠죠 많이vㅎㅎㅎㅎ 잔뜩 있을거라고 생각해요!ㅎㅎ 뭐뭐 저희 어머니도, 저희 누나도 "○○코(子)"네요 둘 다. 에에 시와시와 이름 실례네요~~ 정말요. 상관 없지 않습니까 이름은 역시 자신의 이름으로 자부심을 갖지 않으면. xx코든 뭐든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즈오카 현 히카루...

 

『3月から就活が始まりましたがすでに落ちた会社もあり自分の行きたい業界で内定がとれるのか不安でたまりません。面接対策など出来る限りのことはやってるつもりなのですが、ポジティブな言葉を下さい。お願いします』

3월 부터 취업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만 이미 떨어진 회사도 있고 자신이 가고 싶은 업계 내정을 받을지 불안해서 죽겠어요. 면접 대책 할 수 있는 한의 일은 하려하고 있습니다만 긍정적인 말을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ん~、まあ企業によってとか、なんか色々職種によってとか、色々違うと思うんですけど、例えば何か自分が、何か演出をする、としましょう、舞台でもなんでもいいですけど、その時に役者さんを決めなきゃいけない立場になったとして、オーディションしたとしましょう。自信満々で来られると、ちょっとオレは、悩むかもしれんな。ちょっと不安そう・・不安そうでも、この子は一生懸命頑張るだろうなという人の方がいいかなあ。この人中身になにかひかるモノ持ってるなあ・・っていう方が僕はなんか、役者として惹かれるんですよね。なんか型にはまったものだけでやらないだろうなって、何か色々吸収した上で出せるだろうな、っていうほうが人として光るものが見えるっていうか。まあでも何か、それは芸能界に限ったことかもしれないですね。まあでも、自分の自信の持ってる部分、っていうのは、何かこう表に出しつつやっ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うん・・まあまあまあ、あの、こういった相談は就活したことのある人にしてください!ふふ(笑)

응~ 뭐 기업에 따라서, 왠지 여러가지 직종에 따라서라든지 여러가지 다른 것 같습니다만, 예를 들면 뭔가 제가 뭔가 연출을 한다고 합시다, 무대든 든 괜찮지만 배우를 정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 됐다고 했을 때 오디션했다고 합시다. 자신감 넘쳐서 오시면 좀.. 저는 고민하실지도 모르겠네. 조금 불안해 보이는.. 불안해 보이지만 이 아이는 열심히 하겠지라는 사람 쪽이 좋으려나. 이 사람 안에 뭔가 빛나는 걸 갖고 있구나...라고 하는 편이 저는 왠지 배우로서 더 끌리네요. 뭔가 판에 박힌 것만 하지 않겠지..라고 뭔가 이것 저것 흡수한 후 보여주겠지..라는 편이 사람으로 반짝이는 것이 보인다고 할까. 뭐 그래도 왠지 그건 연예계에 국한 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뭐 하지만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라는 것은 뭔가 이렇게 드러내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음, 자자, 저기... 이런 상담은 취업 준비한 적이 있는 사람에게 해주세요!ㅎㅎㅎ

 

というわけで(ツアーのお知らせ)そして6月10日にDVDシングル、ブルーレイシングルをリリース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まああの、そうですね、今回はCDという形ではなくて、映像シングルというような言い方でやらせて頂きます。Gravityというアルバム以来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映像作品なんですけども、いんたら・・INTERACTIONALと言う曲と、しょうゆう・・言えねえな、SHOW ME UR MONSTERという2曲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撮影しました。え~、まあ、そうですね、かなりどっちも踊っている、ワタクシらしいものに仕上がっていると思いますので是非みなさん、ご覧頂ければと思います。そして現在アルバムも制作してるところでございます。内容とか発売日また正式に決まりましたらお知らせしますので、お待ちくだーーさいっ(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です・・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그런 것으로 (투어 소식) 그리고 6월 10일 DVD싱글, 블루 레이 싱글 앨범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글쎄요, 이번에는 CD형식이 아니라 영상 싱글과 같은 식으로 하게되었습니다. Gravity라는 앨범 이후라는 것이네요. 영상 작품입니다만 인타라...;;; .INTERACTIONAL라는 곡 쇼유....;; 발음 안되네...;; SHOW ME UR MONSTER 라고 하는 2곡의 뮤직 비디오를 촬영했습니다. 에 음, 그렇네요. 상당히 둘 다 춤추고 있는 다운 것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부디 여러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음반 제작 입니다. 내용이나 발매일 다시 정식으로 정해지 공지하겠사오니, 기다려주세욥 (인포메이션) 그러면 노래입니다. 제트 코스터 로망스!

 

 

▶본인 노래지만 제목 둘 다 씹으심...ㅋㅋ 꺗-  앨범도 나오는거구나 >.<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北海道のえなりではないえりなさん、前もいたね?この人ね

작별 쇼트 포엠. 홋카이도의 에나리가 아닌 에리나상. 전에도 있었죠~ 이 사람요.

 

『兄にティッシュとってと言われ面倒だったので、イヤだと答えた。すると兄はもう一度、取って、ティッシュと言おうとして、トッシュと叫んだ。ティッシュ取ってを言えなかった兄はとても可哀想でとってあげた』

『오빠에게 "티슈톳떼(티슈 좀 건네줘)"라는 말을 듣고 귀찮았기 때문에 싫다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형은 다시 한 번 받아 "톳떼티슈(줘 티슈)"라고 말하려다 "톳슈"라고 외쳤다. "티슈톳떼"를 말하지 못했던 오빠가 너무 불쌍해서 집어줬다.

 

たまにあるよね、こういうなんか・・頭の中では言ってんねんけど、なぜか言葉抜けてるみたいな。トッシュ・・んふふふ(笑)緊急事態やったんやな、兄にとっては。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가끔 있네 이런 뭔가.. 머릿 속에서 말을 했지만 왠지 말이 제대로 안나오는. 톳슈.....ㅎㅎㅎ 긴급 사태였던걸까나 오빠에게는.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 바이.

 

▶이런 현상 저는 님에게서 자주 목격하는데 말이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