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はい、堂本光一です。ラジオネーム光一ジャパンに入りたいちなぴ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라디오 네임 코이치 재팬에 들어가고 싶은 치나피상
『元旦に届いたメールが3月末に読まれていました。そろそろ時空がゆがみはじまる・・歪みはじめるころですね、という内容だったのですが、歪みがなくなった最新版の光一君はいつから聞けますか?私のメールは最悪読まれなくていいので、ここから歪みなしだよというのを録るときに教えてください』
『설날에 보냈던 메일이 3월 말에 읽혀졌습니다. "이제 곧 시공이 일그러지기 시작....(살짝 버벅) 왜곡되기 시작 할 때군요." 라는 내용이었습니다만, 왜곡이 없어진 최신판의 코이치군은 언제부터 들을 수 있습니까? 저의 메일은 최악의 경우 읽히지 않아도 좋으니 여기서부터 "왜곡이 없어요-" 라는 것을 녹음할 때 알려주세요』
え~~っと!どうなんやろ?コレのオンエア・・これ、ほぼ歪みない?おお、そうですか。ね、じゃあ、今日は歪みがないそうなので。ただ・・現・・あっ、え?今4月?!ほぼないやん!来週・・来週やっけ、これ。じゃあ、かなり・・かなりナウな感じですね。はい。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에~~~ 어떻게 되는거지? 이거 온에어... 이거 거의 왜곡이 없어? 오~ 그렇습니까? 네, 그럼 오늘은 왜곡이 없는 것 같으므로. 단지... 지금 앗? 에? 지금 4월?! 거의 없네!! 다음 주.. 다음 주인가 이거. 그럼 꽤...꽤 Now인 느낌이네요. 네. 네, KinKi Kids돈나몬야 시작합니다.
130526 쇼코탕, 사립에비스중학
時空がゆがむ!
▶마침 쿄다이 보고 있었는데 이 장면이 ....ㅋㅋㅋㅋ 마이니치가 인터스텔라.....ㅋㅋㅋㅋ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歪みがなくなったってことは、ストックがなくなったってことだよね、そっか、またいっぱい録っていかなアカン時なんや。へっ・・・はい、石川県まさみ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왜곡이 없어졌다는 건, (녹음)Stock이 이제 없어졌단 거네ㅎㅎ 그런가.. 또 많이 녹음해두지 않음 안될 때구나~ 쓰읍 헷~ (말투 귀엽ㅠㅠ) 네. 이시카와 현 마사미 씨
『ふぉーゆーのふくちゃんのジャニーズウェブで光一君とお花見に行ったと報告がありました。高級なワインと日本酒を持ってきたけれど、シャンパンは冷蔵庫で冷やしていて忘れてしまったそうですね。その後シャンパンを飲む機会はありましたか』
『포유의 후쿠짱의 쟈니즈웹에서 코이치 군과 꽃놀이를 갔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고급 와인과 사케를 가져갔는데 샴페인은 냉장고에서 차갑게 하다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그 후 샴페인을 마실 기회는 있었나요?』
いえ・・冷蔵庫に入ってます、まだ。お花見というか、SHOCKのメンバーというか、お花見と言いつつ、もうSHOCK終わった頃には結構ね、散ってたので、全然お花見にならなかったんですけどね。でもしましたね。うん、ふくちゃん・・ふくちゃんが結構今回、まあ、ふくちゃん大阪と博多には行かないので、自分の中でも少し寂しい気持ちがあったのか、なんか集まりましょ、集まりましょみたいな、感じがね、彼的にあったようで。ええ・・まあまあ、楽しくお酒も飲んで、しました。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아뇨..냉장고에 들어있습니다 아직. 뭐 꽃놀이랄까... 에... SHOCK의 멤버라고 할까, 꽃놀이라고 해도 뭐 SHOCK 끝났을 즈음에는 꽤 말이죠 꽃이 졌기 때문에 전혀 꽃놀이는 되지 못했지만 말이죠. 그래도 했네요.응, 후쿠짱...후쿠짱이 꽤 이번 뭐, 후쿠짱 오사카와 하카타에는 가지 않기 때문에 자기 안에서도 조금 쓸쓸한 마음이 있었는지, 왠지 "모이죠! 모이죠!" 같은 느낌이 그로서는 있었던 것 같아서. 네...뭐뭐 즐겁게 술도 마시고 했습니다.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北海道のたろうくんとはなこさん
보고합니다. 홋카이도의 타로우쿤토하나코상
『中山優馬くんがテレビのインタビューでキンキのSecret Code を光一さんの物まねで歌っていました。結構似ていました。優馬くんは光一さんが自分を物まねしてるのは知らないと思うから内緒にしていてと言っていましたが優馬くんが物まねをしていたことは知っていましたか』
『나카야마 유마 군이 방송 인터뷰에서 킨키의 Secret Code를 코이치상의 모노마네로 부르고 있었습니다. 꽤 비슷했어요. 유마 군은 코이치상이 자신을 모노마네 하는 건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비밀로 해달라고 말했지만 유마 군이 모노마네 한 것은 알고 있습니까?』
知りませんね。Secret Code のマネ・・なんやろ、そんな特徴あんのかな、オレ。♪Secret Code~しか思い出されへん、Secret Code 自体が、ふふふふ(笑)どんなんやったかな。え~~~~・・・・うん、思い出されへんからいいや。佐賀県のまなみさん
몰랐네요. Secret Code의 마네... 뭘까나. 그런 특징이 있는건가 나. Secret Code~♪ 밖에 생각이 안나. Secret Code 자체가. ㅎㅎㅎ 어떤 걸 한걸까나. 에~~ 응. 생각 안나니까 됐어! 사가현의 나미 씨
▶요즘 뭔가 나카야마 유마가 코이치 흉내를 여기저기서 내고 다니는 것 같음.....콘서트에서도 했다고 했던 것 같은데....ㅋㅋㅋ
『メールの返信が早い人ほど体調を壊しがちだそうです。早い返信を気にすることが不眠、便秘、胃痛などの要因になる場合があるそうです。光ちゃん最近はメールの返信速度どんな感じですか?』
『 메일의 답장이 빠른 사람일수록 몸이 아프기 쉽다고 합니다. 빨리 답장을 신경 쓰면 불면, 변비, 위통 등의 요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코짱 요즘은 메일의 답장 속도 어떻습니까?』
フツー!見て、ケータイ見て、読んで・・うん、返しとこ・・じゃない?みんな。フツーに・・ふふふふ(笑)フツーにそうやけどな。ま、たまに、ちょっと今忙しいからあとで、っていうのもあるけど。うん・・早い遅いって感覚があんまりよくわからないですね。見たら、とりあえず送る、返しとくかくらいの感じなので。
東京都ゆうかさん、16才
후쯔-! 보고나서, 휴대폰 보고나서, 읽고, 응. 답장하자...는거 아냐?? 모두들. 평범하게~ ㅎㅎㅎㅎ 평범하게 그렇게 하는데 말야. 뭐, 가끔씩,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하는 것도 있지만.. 응...빠르다/느리다의 감각이 잘 모르겠네요. 보고 나선, 일단은 보낸다, 답장한다 정도의 느낌이라.
도쿄도 유카 씨, 16살
▶ 메일은 제 때 안보내도 라인은 읽음 표시가 나타나니까 재깍재깍 보낸다는 코이치ㅋㅋㅋ 의외야나...
『友達が光一って結婚したらうるさそうと言ってました。私は妻が何も出来なかったらめんどくさいと言いながら自分で家事をやるんだってと言ったら、うわ、絶対いやだと言っていました。光一君めんどくさいって言わなければモテるかもしれません』
『 친구가 "코이치는 결혼하면 시끄러울 것 같다"고 했어요. 저는 "아내가 아무것도 못하면 귀찮다면서 스스로 집안 일을 한대" 라고 하자 "우와, 절대 싫어-"라고 말했습니다. 코이치군 귀찮다는 말을 하지 않으면 인기 있을지도 모릅니다 』
・・いやいやいや(笑)何をおっしゃいますか。これちょっと間違ってるな、妻が何も出来なかったらめんどくさいって言いながら自分で家事をやるんだって・・めんどくさいって言いながらじゃないですね。言いながらじゃないですね・・・うーん、別になんも言わんとしますよ、僕、たぶん。ただ・・あの、逆でね、例えばオレが、べろーんってしてて、そんな中で例えば、奥さんとかが、あ~~、もう忙しい!あ~忙しい!とか言いながらやられると、うっさいなボケっ!と思うよね(笑)もうイヤやったらすんなやって思う。うん・・いやだから、出来んかったり、今ちょっとしんどいなとか、めんどくさいな思うんやったら、やらんかったらええねん。やるから・・っていうぐらいなんですよ、僕は。
..아니 아니 아니;;;;;;;ㅎㅎ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이거 조금 오해가 있네. "아내가 아무 것도 못하면 귀찮다고 하면서 스스로 집안 일을 한다" 라니... "귀찮다고 말하면서" 가 아니네요. "말하면서..."가 아니네요. 응... 별로 암 말도 안하고 할거에요 저 아마. 단지 그게 만약 반대로 예를 들면 제가 페롱~해서 그런 가운데 예를 들어 아내가 "아~ 넘 바빠! 아~ 바빠!" 라든지 말하면서 하면 "시끄러 보케!" 라고 생각하네요ㅎㅎ 뭐 싫으면 하지 말라고-! 라고 생각하는. 응. 이야, 그러니까 정말 할 수 없거나, 지금 조금 힘들다든가 귀찮네라고 생각한다면 안하면 되잖아. 내가 할테니까. 라고 하는 정도에요 저는.
やらないと気が済まないっていうか、気持ち悪いので、だからやるぐらいの感じなので、だからうわー絶対イヤだって言われた僕を返してください。んふふふ(笑)ちょっと勘違いしてると思いますんで。ね、むしろ良い方じゃないですか?ねえ?やらんでええねん、やりたくなかったらやらんでええねん、僕やりますから、っていう感覚なので、というわけで・・・・はい、以上・・・ばいばーい、バイバイちゃうわ、まだ続くけど。はい、ここでお知らせですかな?はい、お知らせです。ワタクシ堂本光一なんですが、発表になっていますけど、3年ぶりとなるツアーが決定しております。7月12日の北海道を皮切りに8月21日の名古屋まで全部で5カ所、ですね、行かせていただきます。3年ぶりということなんでね、現時点ではまだ全くリハーサルには入っていないですけども。まあ、ま、楽しいコンサートにしたいと思います。是非お越し下さー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ー、歌。KinKi KidsでSecret Code どうぞ」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다고 할까,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그래서 하는 정도의 느낌이고 그러니까 "절대 싫어"라는 말을 들은 저를 돌려주세요. 응ㅎㅎ 조금 착각하고 계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네, 오히려 좋은 편 아닙니까? 그쵸? 안하면 되잖아. 라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잖아. 내가 할테니. 라고 하는 감각이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네, 이상 바이바이... 바이바이가 아니지;;;;; 아직 이어갑니다만. 네 여기서 공지이려나? 네, 공지입니다. 와타쿠시 도모토 코이치입니다만 발표가 되었습니다만 3년만이 되는 투어가 결정되었습니다. 7월 12일의 홋카이도를 시작으로 8월 21일 나고야까지 모두 5곳에요 가게되었습니다. 3년 만이라는 것이라서 현 시점에서는 아직 전혀 리허설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만. 뭐 뭐 즐거운 콘서트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꼭 와주세요. (인포메이션) 에 노래. KinKi Kids의 Secret Code 도조
▶ 이 사연녀 너무 코이치를 모르는거 아닌가 -_- 우리애가 어딜 봐서......라고 하기엔 밖에서 보면 충분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ㅋㅋㅋㅋㅋㅋ
《今日の1曲》『Secret Code 』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兵庫県のうみままさん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효고현의 우미마마상의 포엠입니다.
『4才の娘にオバケと幽霊は何が違うの?と聞かれた。ちょっとわからないなあと答えると、え~、ママってバカなんだね、大人なのにと言われてイラっとした』
『 4살의 딸이 "도깨비와 유령은 뭐가 달라?" 라고 물어봤다. "좀 모르겠네" 라고 대답하자, "음~ 엄마는 바보구나 어른인데." 라고 해서 짜증이 났다』
うん・・大人だってね、わからないことあるのよ!って・・ふふふ(笑)うん、言っ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大人は全部知ってるみたいな感じですかね。まあでもそうだよね、4才の頃だったら、母親とか、うん・・そうだよね。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응..어른이라도 모르는 것 있다규! ㅎㅎㅎ 응 말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어른은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일까요. 뭐 그래도 그렇네요 4세 때면 어머니나, 응... 그렇네요.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이었습니다. 바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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