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8日(月)
剛「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さ、まずはですね、ダンスコンテストに
関するお話で。ドイツのハンブルクで醜いダンスのワールドカップというね、
その決勝大会が開催されてドイツ出身の4人組高校生チームが優勝したと。
この大会にドイツ、ルクセンブルク、スイスから10チームが参加して
主催者はウェブサイトで優勝チームのダンスは最高の醜さとヒドイ見た目、
そして独自の動きに説得力があったと評価したと。またかっこよくダンス
するのは簡単だが、醜いダンスは芸術だとして醜いダンスは必ずしも
悪いモノではないと述べた。ウェブサイトによるとこのコンテストは新たな
ダンススタイルの土台を作るため2009年にスタート、審査基準は突出した
醜さと独創性、珍しさ、面白さだという。なるほど。醜くやるということですよね、
オレ結構いいとこまで行くと思いますね、うん。醜いだけでダメだと思うんですよ、
醜さの中に神秘さがないと僕ダメだと思うんですよね。こだわっていくと
結構ええかなと思ったりしますけど、その・・ダンスの新境地を開拓するために
光一さんも参加されてたんですけど。ま、ちょっと泣く泣く、表彰台には
乗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けど、あの・・というのもアレなんですよね、
道を間違えて会場に行けなかったみたいですね、うん、なので近くの宿で
泊まって帰ったというふうに聞いていますけども。せっかくね、ドイツまで
行ったのにちょっと残念ですが。さ、ということで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요, 댄스 콘테스트에 관한 이야기로.
독일의 Hamburg에서 보기 흉한 댄스의 월드컵이라고 하는 그 결승 대회가 개최되어 독일 출신의 4인조 고교생 팀이 우승했다고.
이 대회에 독일, 룩셈부르크, 스위스로부터 10 팀이 참가해
주최자는 웹 사이트에서 우승 팀의 댄스는 최고의 보기 흉함과 심한 외형,
그리고 독자적인 움직임에 설득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고.
또 멋있는 댄스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보기 흉한 댄스는 예술이라고 해
보기 흉한 댄스는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웹 사이트에 의한 곳의 콘테스트는 새로운 댄스 스타일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2009년에 스타트,
심사 기준은 돌출된 보기 흉함과 독창성, 드뭄, 재미라고 한다.
과연. 보기 흉하게 하는 것이군요, 나 상당히 좋은 곳까지 갈거라고 생각하는군요, 응.
보기 흉한 것만으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보기 흉함 속에 신비함이 없으면 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집해 가면 꽤 좋지 않을까나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그··댄스의 신경지를 개척하기 위해서 코이치씨도 참가하고 계셨는데.
뭐, 조금 울면서, 표창대에는 오를 수 없었다고 하는 것이지만,
그··그렇다고 하는 것도 그거네요, 길을 잘못해 회장에 갈 수 없었던 것 같네요,
응, 그러므로 가까운 숙소에서 묵고 돌아갔다고 하는 식으로 들었습니다만.
모처럼, 독일까지 갔는데 조금 유감입니다만., 라고 하는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ーっと、三重県のあーちゃんさんがですね
『私はキンキさんの喋る関西弁にすごくドキドキします。特に剛くんが
よく使うなになにしはる、という時の関西弁丸出しな感じが一番大好きです。
剛くんにとっては日常的に使う言葉だと思いますが私にとっては胸が
きゅんとする瞬間です。これからもバリバリ関西弁でしゃべってください』
나는 킨키씨가 말하는 칸사이 사투리에 몹시 두근두근 합니다.
특히 쯔요시군이 자주 사용하는 "뭐시기 뭐시기 한다" 라고 할 때의 칸사이 사투리 만재인 느낌을 제일 좋아합니다.
쯔요시군에게있어서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게 있어서는 가슴이 큥= 하는 순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칸사이 사투리로 말해 주세요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まああの・・やっぱりね、関西弁が一番というか、
自分のその・・国の言葉っていうかね、ふるさとの言葉が一番いいんですけど、
僕なんかは、奈良なんでね、東京になりましたけど、奈良なんで、あの・・
まるまる、なんていうのかな?今しゃべってんのんが、奈良弁でもなくて
関西弁でもないって、独自弁になってしまってますけど、ま、これからも
関西弁はしゃべったったりますけど。いや、ほんま正味の話が。
えー、ということ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그렇다고 하는, 일입니다만. 뭐 그··역시, 칸사이 사투리가 제일이라고 할지
자신의 그··나라의 말이라고 할까요, 고향의 말이 제일 좋습니다만,
나는, 나라이니까, 도쿄가 되었습니다만, 나라이니까 그... 완전히 뭐라고 할까나?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이 나라 사투리도 아니고, 칸사이 사투리도 아니라는게
독자 사투리가 되어있습니다만 뭐, 앞으로도 칸사이 사투리는 말하거나 하겠습니다만.
이야, 정말 알맹이의 이야기가. 에-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続いてこちら 一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さ、みなさんからしょうもない
お題を募集してそれについて一人で真剣に語りますけども、岩手県の
れい・・ぞうこさんなんですけど
『世界一強い武器はなんなのか』
세상에서 가장 센 무기는 무엇일까
ってことなんですよね、で、あの・・ある種自分を守るためっていう意味で、
盾って言葉になっちゃうかもしれませんけど、それも武器と考えるとするならば、
僕ね、すっぽんぽんやと思うんですよ。例えば暴走族、自分が暴走族でね、
タイマンやで今日いうた時に、相手すっぽんぽんやったらどうです?
なんやオマエ~・・いうて、何ハダカなっとんねん、ボケ~・・・でも無言ですわ、
向こうはもう。すっぽんぽんで。来いやみたいな顔してんねんけど。
服着ろや、オマエ~みたいになって、なんかちょっとリズム狂うよね。
さらに向こうをなんとかしようと思ったら、下半身に赤いリボンを蝶々結びで
付けたりするとさらに、何やオマエ~~っていいながらも、ちょっと今日
やめようぜみたいな、あの・・・ちゃんとせーやオマエ、みたいな。さらに
上を行くならば、蝶々結びした団子のところにちっちゃい金色の鈴を
つけてください。そうすると歩くたんびに、あるいは風が吹くたんびに、
ちりんちりん鳴りますから。そうするとやっぱりもう闘う気がないっていうか・・・
うん・・いや、オマエ~~みたいになって、結果やる気がなくなって、
で、なんかその・・ね、後ろから女が、もうやめときなよ、みたいになって、
帰るぞってなるっていうか・・・で、そしてその村は救われた、みたいなね。
だから一番強い武器は、下半身に赤いヒモと鈴です。是非試してください
(インフォメーション)
라는 것이네요, 그리고, 그··어느 종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하는 의미로,
방패라는 말이 되어 버릴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무기라고 생각한다고 한다면,
저는요 알몸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폭주족, 자신이 폭주족이어서요
1:1이라구 오늘-이라고 했을 때 상대 알몸이었다면 어떻습니까??
뭐야 너~ 라면서 뭘 알몸이 되있는거야 바보~
하지만 무언인걸 상대편은 이미. 알모므로. 덤비라구!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옷 입으라구 너~ 같이 되어서, 뭔가 조금 리듬이 무너지는거지요.
게다가 상대편을 어떻게든 하려고 생각했더니
하반신에 빨간 리본을 나비 매듭으로 붙이거나 했다면 더욱더 뭐야 너~~라고 말하면서도
조금 오늘 그만두자- 같은. 저기... 제대로 하라구 너.. 같이.
게다가 한층 더 해보자면 나비 묶은 코부분에 작은 금빛의 방울을 달아 주세요.
그렇게 하면 걸어다닐 때마다 또는 바람에 휘날릴 때마다 짤랑짤랑 울릴테니까.
그렇게 하면 역시 이제 싸울 맘이 없다고 할까 응, 이야,, 너~~같이 되어서 결과 할 맘이 없어져서
그리고, 뭔가 그... 뒤에서 부터 여자가 "이제 그만하라구!" 같이 되어서 "돌아가자구!"가 된다고 할까
그래서 그 마을은 구해졌다- 같이.
그러니까 제일 강한 무기는, 하반신에 빨간 끈과 방울입니다. 부디 시험해 주세요
(인포메이션)
さ、それではですね、今日はあの・・KinKi Kidsが
30枚目のニューシングルをね、12月1日にリリースすることが
決定いたしまして。で、こちら僕が詩を書きました、堂本剛が詩を書き、
そして堂本光一が作曲したんですけども、2人の合作になってるわけですが、
これが出来るまでに何日間かかかってうぅ~~ってなってましたけど、
これやと思って、ぱっと書いてから6分ぐらいで書きました、この詩を
ぶわーーっと、降ってきたんで。よしコレやと思って、今KinKi Kidsが
世の中に投げるメッセージはこれなんだと思って、ファミリーという曲を
作りました、『Family~ひとつになること』こちら、12月1日リリースいたします、
KinKi Kidsの共作となっておりますので、ま、全部はお聴かせできませんけど、
お聴かせ出来るところまで聞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
KinKi Kidsで『Family~ひとつになること』どうぞ」
자, 그러면서요, 오늘은 그··KinKi Kids가 30매째의 뉴 싱글을, 12월 1일에 릴리스 하는 것이 결정되어서.
그리고, 이쪽 제가 가사를 썼습니다, 도모토 쯔요시가 가사를 쓰고 그리고 도모토 코이치가 작곡 했습니다만
2명의 합작이 되어있는 것입니다만 이것을 할 수 있기까지 몇일간 걸렸습니다만,
이거다!라고 생각해서 쫙 쓰고 나서 6분 정도로 썼습니다, 이 가사를 후왓~ 하고 내려왔기 때문에.
좋아 이거다! 라고 생각해서, 지금 KinKi Kids가 세상에 던지는 메세지는 이거야-라고 생각하고,
패밀리라고 하는 곡을 만들었습니다, 「Family 하나가 되는 것」이쪽, 12월 1일 릴리스 합니다,
KinKi Kids의 공작이 되고 있으므로, 뭐, 전부는 들려드릴 수 없지만,
들려드릴 수 있는 데까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KinKi Kids이 「Family 하나가 되는 것」도조
《今日の1曲》『Family~ひとつになること』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東京都のえばやんさんからの
ポエムです、誰?えばやんって・・ごめんな?ちょっとひっかかって、誰や?
えばやんってって話やけど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요 도쿄도의 에바양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누구? 에바양-이라니 미안, 조금 걸고넘어져서. 누구야? 에바양-이라고 말은 했지만.
『今日スーパーの入り口にダルメシアンが・・(笑)
ダルメシアン柄のダウンベストを着て待っていた(笑)飼い主さんはよほど
ダルメシアンが好きなんでしょうね』
오늘 슈퍼의 입구에 달마시안이··(웃음)
달마시안 무늬의 다운 베스트를 입고 기다리고 있던 (웃음) 주인씨는 상당히
달마시안을 좋아하는 것이겠죠
って・・なんなんこの最後の言い方も。
知らんやん(笑)好きなんでしょうねじゃなくて、もうちょっとあったと思うよ、
オレ、なんか・・どこからがダルメシアンでどこからがダルメシアンじゃないかが
わからなくなったとか、で終わってればいいけど、よほど飼い主さん
ダルメシアン好きなんでしょうねって感想いただいてもってのあるけど・・
いやでもコレやったアカンよね。人間がハダカでハダカのTシャツ着てるみたいな
もんやん、絶対にすべるやん、ウケるわけない、絶対すべるやん、そんなん。
うん・・それやったらまだTシャツ着てて、裸って漢字書いてる方がまださ、
いじりやすいやん。やっちゃったね、これ・・いやあ オレダルメシアンやったら、
ほんとにこれ最悪な1日やな。犬仲間では相当言われるで。あいつ、見た?
自分の柄のなんか着せられとったでアレ、言うて。だっさいわ、さむいなあ言うて。
まあまあ・・・そのダルメシアンが、回数少なくそう言う日を過ごせることを
願ってね、今日は終わりたいと思います。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
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라고·· 뭐야 이 마지막 말투도 모르겠네 (웃음)
"좋아하는 것이겠죠" 가 아니고, 좀 더 있었다고 생각해,
나, 뭔가·· 어디서부터가 달마시안이고 어디서 부터가 달마시안이 아닌건지가 모르게 되었다-든지로 끝났다면 좋았을텐데
상당히 주인이 달마시안을 좋아하는 것이겠죠-라는 감상을 받아버린 점이 있습니다만.
이야 하지만 이거 하면 안되네요.
인간이 알몸으로 알몸의 T셔츠 입고 있는 것 같은 것이잖아
반드시 실패하잖아. 먹힐리가 없어. 절대 실패해 그런거.
응 그거였다면 아직 T셔츠 입고, "알몸"이라는 한자 써있는 쪽이 아직 놀리기 쉽잖아.
해버렸네 이거.. 이ㅑ 나 달마시안이라면 정말 이거 최악의 하뤠.
개 동료사이에서는 상당히 말해지는 것으로.
저녀석, 보았어? 내 무늬 뭔가 착용했다구 저거- 라면서.
촌스러- 썰렁하네- 라면서.
뭐뭐 그 달마시안이 횟수 적게 그런 날을 보낼 수 있길을 빌면서요 오늘은 끝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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