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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9.28) 光一

by 자오딩 2010. 9. 29.

9月28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今日も太っ腹な話ですか?太っ腹な男性の
お話からということで。ドイツで定年退職した男性が退職の祝いを
分かち合いたいとして通行人に現金を配るという事件が発生し、
警察で事情聴取するという騒ぎになりましたと。ふふふ(笑)これは
ある意味昨日の司会者よりホントに太っ腹じゃないですか。この男性は
私は失業者でもホームレスでもない、妻もいる、健康だ、だからあなたに
ユーロをあげたいとの説明文を首からさげ道に立っていた。これに対し
男性が詐欺行為を働いてるのでは?と不審に思った通行人が警察に通報、
男性は定年退職した幸せを共有したいだけと説明。結局通行人に
自分の金を与えることを禁じる法律はないため、男性は幸せな退職の
共有行為を続けることを許された。ほぉ(笑)すごいな。へえ・・・ここにね、
光一さんも浜松町の駅前で現金をばらまいて幸せを共有してみるのは
いかがでしょうかと書いてるんですけどね、ごえ・・遠慮いたしますワタクシは。
ははは(笑)何してんねんって話やんか。ふうん、すごいですね。
幸せを共有したい。幸せな退職の共有、僕にもください、ユーロ・・
ふふふ(笑)ユーロもらっても困るけど。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오늘도 배짱이 큰 이야기입니까?
배짱이 큰 남성의 이야기로부터라고 하는 것으로.
독일에서 정년퇴직한 남성이 퇴직의 축하를 나누고 싶다며 통행인에게 현금을 나눠준다고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로 사정 청취 한다고 하는 소동이 되었다고. 후후후 (웃음)
이것은 어느 의미 어제의 사회자보다 정말로 배짱이 크지 않습니까.
이 남성은 나는 실업자도 노숙자도 아니고, 아내도 있고, 건강하다,
그러니까 당신에게 유로를 주고 싶다는 설명문을 목에 걸고 길에 서있었다.
이것에 대해 남성이 사기 행위를 하고 있는게 아냐? 라고 의심스럽게 생각한 통행인이 경찰에 통보,
남성은 정년퇴직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것뿐이라고 설명.
결국 통행인에게 자신 돈을 주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은 없기 때문에,
남성은 행복한 퇴직의 공유 행위를 계속하는 것이 용서되었다.(웃음)
대단해.에···여기에 말이야,
"코이치씨도 하마마츠초의 역 앞에서 현금을 뿌려 행복을 공유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라고 쓰여 있지만요,
사양하겠습니다 저는.
하하하 (웃음) 뭐하는 거냐고 하는 이야기잖아. 후응. 대단하네요.
행복을 공유하고 싶다. 행복한 퇴직의 공유, 저에게도 주세요, 유로··
후후후 (웃음) 유로 받아도 곤란한데.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本日は、山口県のまゆみ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 오늘은 야마구치현의 마유미상

『横山くんと村上くんのレコメンを聞きました。いつもよりテンション上がってて
自由で楽しかったです。でも私はこのラジオで低い声でしゃべっているのが
エロく聞こえる時があるので、これからもこのテンションでお願いします。
ちなみに別に巨乳はって言ってる男性に限って、彼女、奥さんが
巨乳らしいですよ』

요코야마군과 무라카미군의 레코멘을 들었습니다.
평소보다 텐션 오르고 있어 자유롭고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라디오에서 낮은 소리로 말하고 있는 것이 에로하게 들릴 때가 있으므로,
앞으로도 이 텐션으로 부탁합니다.
덧붙여서 "별로 거유는..."이라고 말하고 있는 남성에 한해서, 여친, 부인이 큰 가슴인것 같아요

うん・・このラジオで低い声で喋ってるのがエロく
聞こえる、エロく・・・ふーーん、エロく聞こえる、なんででしょうね。
別に巨乳はって言ってる男性に限って彼女奥さんが巨乳らしい・・
どうなんでしょうねえ。まあね、この前そのレコメンで、横山は別に
女子は勘違いしてると、そこまではオレと一緒の意見でしたけどね、
ただあいつの言い分としては、巨乳だろうが貧乳だろうがおっぱいが
好きやねんって言ってましたけどね、あっはっはっは(笑)まあ正直で
ええけどな。そこまでがっついてないっていうのは、本当、女性が思うよりね。
あとめざましテレビでやってたけど女性が勘違いしているおしゃれ、
みたいな。男から見てこれはおしゃれじゃないみたいなのやってたけど、
男がみる方のは、こっちの方がいいっていうのが絶対わかれるみたいね。
あの、今短パンはいて、なんつーの?タイツ?レギンスっていうの?
タイツ・・・タイツやろうが、ふふふ(笑)短パンはいて、それはいてるのが
結構多い?女子?まあ、確かに多いなあ・・でも男はアレがイヤだって
人が多いみたいね。なんであのタイツはいとんねんと、なんでレギンス
はいとんねんと。短パンだけでええんちゃうかという意識の方が
多いみたいですね。あと、アレ、髪の毛を頭にお団子状態にしてる
頭あるやん、ぼこって、アレもなんか男からみると、なんかあんまり、
おろしてくれてた方が女性らしいなあって意識が男から働く、確かに
結構そうやなとは思いますけどねえ。うん、でも女子はなんか、
女子からすると、ん~~・・短パンはいてレギンス、ま、まあ、ちょっと
隠したいんやろけどな、その気持ちはわかるけど、男からすると、
アレはちょっとイマイチやなって意識の方が多い、そういう調査
やってましたけどね。あと今すんごいモコモコのブーツ流行ってんねんて?
狩人か?みたいな。ふふ(笑)わからんけど、なんか流行ってるみたいですね。
わっからんわ、ファッションは。世の中の・・はい、というわけで
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응··이 라디오에서 낮은 소리로 말하고 있는 것이 에로하게 들리는, 에로하게···
후--응, 에로하게 들린다 어째서일까요.
"별로 거유는.."이라고 하는 있는 남성에 한해서 여친, 부인이 큰 가슴인것 같다··
어떨까요 응. 그냥, 일전에 그 레코멘에서,
요코야마는 별로 여자는 착각 하고 있다고, 거기까지는 나와 같은 의견이었지만,
단지 저녀석의 말로서는, 거유든 빈유든 가슴이 좋은거야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아하하 (웃음)
뭐 솔직해서 좋지만.
거기까지 집착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정말 여성이 생각하는 것보다 말이죠.
그리고 메자마시 테레비에서 했었지만 여성이 착각 하고 있는 멋쟁이 같은.
남자가 보고 이것은 오샤레하지 않다고 하는 것 같은 것을 했었는데
남자가 보는 쪽은 이러는 편이 좋다고 하는 것이 절대 헤어지는 것 같네.
저, 지금 짧은 팬츠 입고서 뭐라고 하지? 타이즈? 레깅스라고 하는 거야?
타이즈···타이즈이던가 후후후 (웃음) 짧은 팬츠 잆고 그거 입고 있는 것이 꽤 많아? 여자?
뭐 확실히 많네.. 하지만 남자는 그게 싫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데.
어쨰서 저 타이즈 신는거냐고. 어째서 레깅은 신는거냐고.
짧은 팬츠만으로 된거아니냐고 하는 의식을 하는 쪽이 많은 것 같네요.
그리고 그거 아레, 머리카락을 머리에 경단 상태로 하고 있는 머리 있잖아. 보콧~하고.
그것도 뭔가 남자 쪽에서 보면 뭔가 그다지 내리는 편이 여성답네라고 하는 의식이 남자쪽에서는 일어나는.
확실히 꽤 그렇네라고는 생각하지만요.
응 여자는 뭔가 여자쪽에서 보면 응~ 반바지 입고 레깅스 뭐뭐 조금 가리고 싶은데 말이지
그런 마음은 알겠지만 남자쪽에서 보면 그건 조금 어딘가 모자른다고 하는 의식이 있는 쪽이 많다, 그런 조사를 했었지만 말이죠.
그리고 지금 엄청 푹신푹신한 부츠 유행하고 있잖아? 사냥꾼인가? 같은.후후 (웃음)
모르겠지만 뭔가 유행하고 있는 것 같네요. 몰라 패션은. 세간의.
네 그런 것으로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私はこれでドン引き 女性からこんな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
エピソードを送ってもらうコーナーです。滋賀県りあさん

나는 이것으로 돈비키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돈비키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보내 주는 코너입니다. 시가현 리아상

『バイト先の同僚の男性がプライベートで彼女とバイト先の店にデートに来ていちゃいちゃしてる
姿にドン引きしました。自分の働いてる店で、しかも働いてる同僚の前で
いちゃいちゃ出来ることが理解できません。しかも38歳です』
아르바이트의 동료 남성이 프라이베이트로 여친과 아르바이트 가게에서 데이트 하러 와서 닭살짓 하는 모습에 돈비키 했습니다.
자신이 일하고 있는 가게에서, 게다가 일하고 있는 동료의 앞에서 닭살 떨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38세입니다

どこまでいちゃいちゃしてたかですよねえ、うん。しかも仕事場に
連れてきてしまうということ自体が、まあ、どうなんかなって気もしますけど、
いちゃいちゃ具合ですよね。ことによっては、あの・・あなたが、ただ単に
嫉妬してるだけのようにも思うかもしれませんし、もうチュッチュチュッチュ
されたら、ふざけんな、ボケっ、て話になりますけどね。ええ、
兵庫県なななんさん

어디까지 닭살을 떤걸까요 응.
게다가 직장에 데리고 와버렸다고 하는 자체가, 뭐, 어떨까나 싶은 느낌도 듭니다만.
닭살 떠는 상태말이죠. 경우에 따라서는 그... 당신이 그저 질투하고 있을 뿐인 듯이 생각할지도 모르고,
뭐 츄츄츄츄 거리면 웃기지 말라고 바보- 라는 이야기가 되지만요.
에에 효고현 나나낭상

『ことあるごとに今日熱っぽいとか、頭痛いとか
ずっと言ってる人にドン引きです。病は気からと思いますし、あんまり
言われてもどうしたらいいかわかりません』

일이 있을 때 마다 오늘 열있는 것 같다라든가 두통이라든가 계속 말하고 있는 사람에게 돈비키입니다.
병은 기분으로부터라고 생각하고, 별로 말을 들어도 어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まあまあ・・・なんやろな、
オレは逆パターンですからね。風邪ひいても認めませんからね。
いや、違う!・・ふふふ(笑)これは風邪じゃない!って認めないように
しますからね。イヤやもん。やっぱ健康が一番ですね。うん・・・だから、
頭ちょっと痛くても、いや、痛くない。って自分にウソつくほうが(笑)
いいんですよね。僕的にね。色んな人がいると思いますけどね。
言って発散したい人もいるでしょうしね。ええ、はい、というわけで
(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何がいいかなあ、あ、古いのいこう、
古いの、Aアルバムから、Kissからはじまるミステリーどうぞ」
뭐뭐뭐 뭘까 저는 역패턴이니까요. 감기 걸려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야, 아니야!!! 후후후 (웃음) 이것은 감기가 아니다! 라고 인정하지 않도록 하니까요.
싫은 걸. 역시 건강이 제일이군요.
응···그러니까, 머리 조금 아파도, 아니, 아프지 않다. 라고 자신에게 거짓말 하는 편이 (웃음) 좋지요. 저로서는.
여러 가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말로 발산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에에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인포메이션)
그럼 노래. 무엇이 좋을까 , 아, 옛날꺼 가자, 옛날꺼 A앨범으로부터, Kiss까라 하지마루 미스테리 도조

《今日の1曲》『Kissからはじまるミステリー』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北海道のカフェオレ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홋카이도의 카페오레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会社のトイレに入ったらトイレットパーパーのところに使いすぎ注意。
ドアには、ロザンの考える人の絵とちゃんと流れたか確認しましょうと
書かれた張り紙がしてあった。そんな大量に使う人がいるのだろうか』

회사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토일렛 페이퍼가 있는 곳에 너무 사용하는 것 주의.
도어에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의 그림과 "제대로 물내렸는지 확인합시다"라고 쓰여진 벽보가 있었다.
그렇게 대량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 것일까

うん・・結構書いてるの多いよね、使いすぎ注意、意外とね。なんか・・
なんか見たんかな?聞いたんかな?どっかの学校かな?わからんけど、
ガラガラ、2手までって。ふふふ(笑)破れて手についたらどうすんねんって
話やんな。ははははは(笑)手でふいてるやんけ・・ね、じゃあ、手で、
手でふいていこ。ね、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응··상당히 써있는게 많지요, 과다사용 주의, 의외로 말이죠. 뭔가..
뭔가 봤었던가? 들었던건가? 어딘가 학교였던가? 모르겠습니다만
"가라가하 두 손까지" 라고. 후후후 (웃음) 찢어져서 손에 뭍으면 어쩌자는거야-라는 이야기지.
하하하하 (웃음) 손으로 닦고 있는거잖아··네, 자, 손으로, 손으로 닦아갑시다.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