堂本光一はツンデレか!?
도모토 코이치는 츤데레인가!?
約1年ぶりにソロで表紙に登場!
取材中の堂本光一はツンデレ!?
약 1년만에 솔로로 표지에 등장!
취재중의 도모토 코이치는 츤데레!?
現在発売中のオリ★スタの表紙に、
ソロとしては約1年ぶりに登場してくれている堂本光一さん。
アルバム『BPM』や近況について
じっくり語ってくれています
현재 발매중의 오리★스타의 표지에,
솔로로서는 약 1년만에 등장해 주고 있는 도모토 코이치씨.
앨범 「BPM」나 근황에 대해
차분히 말해 주고 있습니다
そんな光一さん、撮影では白シャツにネクタイ、
そして黒ハットを持っていただきました。
最初のカットは巻頭の1P目、
“ハットを胸のあたりに~”というお願いをしたところ、
「こういうポーズ、みんな好きだよね~」と光一さん。
“ありがちだったか!?”と思いつつも、ステキなのでそのまま撮影。
続いて表紙のカットに移り、ハットは下ろして撮影をしていました。
すると、しばらく経って、
「コレ、やる?」と先ほどの“胸にハット”ポーズを
自らとってくれるではないですか
こういうのをいわゆるツンデレ的な!?…と思いつつ、
編集部の無言の期待にまで答えてくれる優しい光一さんでした!
그런 코이치씨, 촬영에서는 흰색 셔츠에 넥타이,
그리고 흑 모자를 들고 있었습니다.
최초의 컷은 권두의 1 P째,
“모자를 가슴의 근처에”라고 하는 부탁을 했는데,
「이런 포즈, 모두를 좋아하네~」라는 코이치씨.
“흔한거였던가!?”라고 생각하면서도, 멋져서 그대로 촬영.
계속해서 표지의 컷으로 옮겨, 모자는 내리고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잠시 지나서,
「이거, 하는거?」라고 방금 전의 “가슴에 모자” 포즈를
스스로 취해 주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 것을 이른바 츤데레적인!?…이라고 생각하면서,
편집부의 무언의 기대에까지 대답해 주는 상냥한 코이치씨였습니다!
光一さんの後ろから階段を下りて来ていたスタッフさんたちを
無言で通せんぼする、何気にお茶目な光一さん。
「通してくださいよ~」と言われて、「ふふ~ん」とちょっと嬉しそうでした。
또, 촬영 스페이스의 2 F에서 1 F에 나올 때 ,
코이치씨의 뒤에서 계단을 내려가 와있던 스탭씨들을
무언으로 못 지나게 하는 나니게니 장난꾸러기인 코이치씨.
「지나가게 해주세요~」라는 말을 듣고서 「후훙~~」이라며 조금 기쁜 듯했습니다.
そしてラストは、外に出て風船を持っての撮影です。
運河沿いを吹きすさぶ海風、飛びそうになる風船、
絡まるヒモ……という悪条件の中、
頑張って撮影に協力してくれました!
그리고 라스트는, 밖에 나와서 풍선을 든 촬영입니다.
운하가를 휘몰아치는 바닷 바람, 날아갈 것만 같은 풍선,
꼬이는 끈……이라고 하는 악조건 속,
노력해 촬영에 협력해 주었습니다!
インタビューでも、「好きじゃない」なんて言いながら、
楽曲についての考えを、ところどころじっと考え込みながら、
じっくりじっくり語ってくれています。
時おり天然ぽい(?)発言をしては、
その場にいるスタッフさん全員にツッコまれたりもしてました(笑)。
인터뷰에서도, 「좋아하지 않아」라고 말하면서,
악곡에 대한 생각을, 군데군데 가만히 골똘히 생각하면서,
차분히 차분히 말해 주고 있습니다.
때때로 천연스런(?) 발언을 하고서는
그 자리에 있는 스탭씨전원에게 츳코미 당하거나도 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光一さんが撮影に、インタビューにと頑張ってくれた
オリ★スタは現在発売中です!
ぜひ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ね~
코이치씨가 촬영에, 인터뷰에 노력해 주었던
오리★스타는 현재 발매중입니다!
꼭 체크해 보세요
(し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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