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11/20~21「KANSAI SUPER SHOW 七人の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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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澤明監督作品　
映画 「七人の侍」より
KANSAI SUPER SHOW
「七人の侍」
堂本光一主演!!

・開催日
11/20(土) 11/21(日)

・開催時間
昼の部　13：00開演
夜の部　18：00開演

・チケット料金
S席:10,000円
A席:6,000円

・開催場所
有明テニスの森公園
有明コロシアム

ＫｉｎＫｉ　Ｋｉｄｓの堂本光一（３１）が、１１月に有明コロシアムで行われるデザイナー・山本寛斎氏（６６）のスペクタクルショー「七人の侍」に主演することが５日、明らかになった。主演舞台「ＳＨＯＣＫ」が１０周年を迎えるなどステージでの活躍には定評がある堂本だが、ジャニーズ以外の舞台に出るのは初めて。黒澤明監督の名作映画をモチーフにし、主演の堂本、仲里依紗（２０）ら主要キャストのほか、舞台には総勢５００人が登場。圧倒的なスケール感の中、堂本が激しいアクションで観客を酔わせてくれそうだ。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1)가, 11월에 아리아케 콜롯세움에서 행해지는 디자이너· 야마모토 히로시 히토시씨(66)의 스펙타클 쇼 「일곱 명의 사무라이」에 주연 하는 것이 5일, 밝혀졌다. 주연 무대 「SHOCK」가 10주년을 맞이하는 등 스테이지에서의 활약에는 정평이 있는 도모토이지만, 쟈니즈 이외의 무대에 나오는 것은 처음. 쿠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명작 영화를 모티프로 해, 주연 도모토, 나카 리사(20) 등 주요 캐스트 외, 무대에는 총원 500명이 등장. 압도적인 스케일감 속, 도모토가 격렬한 액션으로 관객을 취하게 해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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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本寛斎氏の世界観を芝居、音楽、ファッションで表現する「ＫＡＮＳＡＩ　ＳＵＰＥＲ　ＳＨＯＷ」。これまでも２００４年の哀川翔主演「アボルダージュ～接舷攻撃～」（日本武道館）、２００７年のＴＯＫＩＯ・松岡昌宏主演「太陽の船」（東京ドーム）など、そのスケール感に加え、内田裕也、長渕剛、アントニオ猪木といった異色の才能の参加と顔合わせが話題となってきた。
야마모토 히로시 히토시씨의 세계관을 연극, 음악, 패션으로 표현하는 「KANSAI　SUPER　SHOW」.지금까지도 2004년의 아이카와 츠바사 주연 「아보르다쥬 접현 공격」(일본 무도관), 2007년의 TOKIO·마츠오카 마사히로 주연 「태양의 배」(도쿄 돔) 등, 그 스케일감에 가세해 우치다 유타카야, 나가후치 츠요시, 안토니오 이노키라고 하는 이색의 재능의 참가와 대면이 화제가 되어 왔다.

　今回、主役を務めるのは、堂本光一。野武士と戦う侍たちを描いた黒澤明監督の名作映画「七人の侍」をモチーフに、侍たちが奪われた「希望の光＝夢」を取り戻す。
　이번, 주역을 맡는 것은, 도모토 코이치.들무사와 싸우는 사무라이들을 그린 쿠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명작 영화 「일곱 명의 사무라이」를 모티프로, 사무라이들이 빼앗긴 「희망의 빛=꿈」을 되찾는다.

　最近の堂本の活躍を見た山本氏が「何か新しい触発が生まれるのではないかと期待できる人物。今後の生き方にまで影響するような刺激をきっとお互いに味わうことができる」と起用を決めた。
　최근의 도오모토의 활약을 본 야마모토씨가 「무엇인가 새로운 촉발이 태어나는 것은 아닐까 기대할 수 있는 인물. 향후의 삶의 방법에까지 영향을 주는 자극을 반드시 서로 맛볼 수 있다」라고 기용을 결정했다.

　現在、台本が完成しておらず、役は未定だが、堂本のほか、仲里依紗（２０）、魔裟斗（３１）、柄本明（６１）、上島竜兵（４９）、池谷幸雄（３９）、森山開次（３６）の７人がキャストに発表され、「七人の侍」を演じるようだ。堂本は映画版で三船敏郎が演じた菊千代役か、志村喬が演じた勘兵衛役になるとみられるが、決定には至っていない。
　현재, 대본이 완성하고 있지 않고, 역은 미정이지만, 도모토외, 나카자토 리사(20), 마사토(31), 에모토 아키라(61), 우에시마 류헤이(49), 이케다니 유키오(39), 모리야 카이지(36)의 7명이 캐스트에게 발표되어 「일곱 명의 사무라이」를 연기하는 것 같다. 도모토는 영화판으로 미후네 도시로가 연기한 국화 천세역인가, 시무라교가 연기한 감무관역이 된다고 보여지지만, 결정에는 이르지 않았다.

　ド派手な演出で知られる寛斎氏とあって、戦いのシーンでは２００トンの水柱や、炎が飛び交う中での空中戦も見どころ。舞台「ＳＨＯＣＫ」で多種多様なフライングをこなし、殺陣やアクロバットにも定評ある堂本が、会場を縦横無尽に駆ける強く美しい侍姿で魅了しそうだ。公演は１１月２０、２１日、東京・有明コロシアムで。３万２０００人を動員予定。　
　화려한 연출로 알려진 관 히토시씨답게, 싸움의 씬에서는 200톤의 물기둥이나, 불길이 난무하는 가운데의 공중전도 볼 만한 곳.무대 「SHOCK」로 다종 다양한 플라잉을 해내, 난투 장면이나 Acrobat에게도 정평 있는 도오모토가, 회장을 종횡 무진에 달리는 강하고 아름다운 시자로 매료할 것 같다.공연은 11월 20, 21일, 도쿄·아리아케 콜롯세움에서. 3만 2000명을 동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