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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8.02) 剛

by 자오딩 2010. 8. 3.

8月2日(月)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ささやいてます)まずは
いたずら好きなにゃんにゃんに関するお話から。イギリスの南部の街で
庭先から靴下、手袋、女性用下着が相次いで盗まれる事件が発生し
地元の警察を悩ませていましたがこのほど猫の仕業だったということが
判明したと。この猫はサウサンプトン郊外の街に住むピーター・ワイスマンセルさん
72歳の夫妻が去年のクリスマスから世話をしている13歳の雄猫オスカーくん、
ワイスマンセルさんの話によるとオスカーくんは数ヶ月前から新しい飼い主への
プレゼントとして、近隣住宅の庭先から衣類などを持ち帰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
しかし最近その行為がエスカレートしてきたことからワイスマンセルさんが
警察に通報することに。ちなみにオスカーは1日平均10件の盗みを
はたらいていたようです。ん~、キャッツアイですね、これはね。うん、
愛ちゃんかな?猫ってね、獲物しとめると飼い主のところに持って帰ってくるって
習性があるんですよ、ハトとかをがっさーくわえて、どしたん?っていうのが
あるんですよ。で、オレはこんだけ強いねんぞっていうのを飼い主に見せるって
いう教えるっていうのがあるから、なんかそんな感じやろね。うん・・
ブラジャーばっさーいって、こんだけのサイズのやつもって・・でっかいの
持ってきたぞいうて、オーワンダホー言うてな、ま、そんなこんなでね、
ということで今日もKinKi Kidsどんなもんヤ軽快にはじめましょ」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쯔요시입니다(←속삭이고 있습니다)
우선은 장난 꾸러기인 냥냥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영국의 남부의 거리에서 마당으로부터 양말, 장갑, 여성용 속옷이 연달아 도둑맞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의 경찰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고양이의 조업이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이 고양이는 사우스 햄튼 교외의 거리에 사는 피타·와이스 맨 셀씨 72세의 부부가
작년의 크리스마스부터 돌보고 있는 13세의 수컷 고양이 오스카군,
와이스 맨 셀씨의 이야기에 의하면 오스카 군은 수개월 전부터 새로운 주인에게의 선물로서
근린 주택의 마당으로부터 의류 등을 가지고 돌아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 그 행위가 에스컬레이트해 온 것으로부터 와이스맨 셀씨가 경찰에 통보하는 것에.
덧붙여서 오스카는 1일 평균 10건의 도둑질을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응, 캣츠아이군요, 이것은요.응, 아이짱이 아닐까나?
고양이는, 사냥감 쏘아 죽이면 주인에게 가지고 돌아온다는 습성이 있습니다,
비둘기같은 걸 갓사- 입에 물고, 뭔 일이야?! 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강하다구- 라고 하는 것을 주인에게 보인다고 하는, 알려준다고 하는 것이 있으니까 뭔가 그런 느낌군요. 응··
브래지어 바삿- 하고 가서. 이만큼의 사이즈를 갖고.... 큰 걸 갖고 왔어- 라고 하면서 원더호~ 라고 말하고 말이지
뭐 이런저런 것으로, 그런 것으로 오늘도 KinKi Kids 돈나몬야 경쾌하게 시작해보죠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これねえ・・愛知県のつーさんって
いう人がね?10代の方ですよ?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이거 말이죠... 아이치현의 쯔상이라고 하는 사람이요? 10대의 분이세요.

『剛さんこんばんは。こないだ3日前は
空メールを送っちゃってすいませんでした』

쯔요시상 곰방와. 얼마전 3일전은 공메일을 보내 버려서 미안했습니다

ね?空メール送っちゃったの、
この子はね

공메일을 보내버린거야, 이 아이는 말야.

『最近キンキさんのファンになって』
최근 킨키씨 팬이 되어서

多いね、最近なった
みたいな人ね

많네, 최근 되었다..같은 사람이요

『初めてのメールで超ドキドキして何かこっかなと思ってたのに、
記念すべき初メールが空メールだと、なので消しといてください』

첫 메일이어서 초두근두근 해서 뭔라고 쓸까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기념해야 할 첫 메일이 공메일이었다고, 그렇기 때문에 지워놔주세요

っていう
そう言う要望があったんで、ま、ちょっと言っといた方がいいかなと、
でどうしてももっかい初メールを送りたいから消してくれと。消しといてねって
ことなんですね。続きまして京都府のキンキ大好きさん、この方ね

라고 하는. 그런 요망이 있었기 때문에, 뭐, 조금 말해 놓는 것이 좋을까나하고
그리고 아무래도 다시 한 번 첫 메일을 보내고 싶기 때문에 좀 지워 달라고. 지워놔둬요- 라고 하는것이군요.
계속 해서 쿄토부의 킨키 너무 좋아씨, 이 분이요

『私は今年から剛くんが好きになった中2さんです』
저는 올해부터 쯔요시군을 좋아하게 된 중 2상 입니다

って自分でさんつけてるんですよ、
うん・・一見さんみたいな、中2さんです、言うてる。自分でさんつけてるんですね

라고 스스로 "상" 붙이고 있는 거에요,
응·· 이치겐"상"(처음 온 손님)같은, "중 2상"입니다, 라고 하고 있어. 스스로씨 붙이고 있어요

『私はよく友だちから、とっても素直でとってもドSだねと言われます』
저는 자주 친구로부터, 매우 솔직하면서 매우 도 S구나라고 말해집니다

素直なドS言うたらかなりの暴れん坊ですよ、これ。素直にドSですからね。
솔직한 도 S라고 한다면 상당한 망나니예요, 이것. 솔직하게 도 S니까요.

『男性からしたらそういうのっていいんですか』
남성으로부터 보면 그러한 것은 좋습니까

という質問なんですけど、
僕は多分どっちかというとMな気はするんですけど、でもMな人って、
やっぱSみたいなことあるっていうか、この辺紙一重なとこあると思いますけど、
素直でドSですから、ちょっとイラっとしたら、ばっしーんいかれそうな気が
しますけどね、中2ちゃうわ、中2さんやろがいうて、どーん、みぞおち
どーんい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それとね、和歌山県のさりなちゃんがね

라는 질문입니다만,
나는 아마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M인 생각은 듭니다만, 그렇지만 M인 사람은,
역시 S같은 점이 있다고 할지, 이 부분은 근소한 차이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하면서 도 S이기 때문에, 조금 울컥하면 빳싱~하고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만,
"중 2아니라고!! 중 2상이라고!!!" 라면서 동~~ 명치 동~~ 말해질지도 모르지만,
그것과, 와카야마현의 사나짱이요

『私は今年のジャニーズカウントダウンからKinKi Kidsのファンになったので』
저는 올해 쟈니즈 카운트다운으로부터 KinKi Kids의 팬이 되었으므로

と。
このタイミングなんなんやろ?というね

라고. 이 타이밍 뭘까?? 라고 하는요.

『今CD集めてますと。色々なお店を
探し回ってやっとの思いでΦの初回盤を手に入れてDVDを見て、
5×9=63という曲を知りました。でもsolitude~真実のサヨナラ~初回盤は
どこさがしてもありません。まだまだあきらめ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
もしラジオで流す歌を迷った時は5×9=63を流してもらえませんか、
たのしみにしてい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지금 CD 모으고 있습니다와. 다양한 가게를
찾아 돌아 간신히Φ의 첫회반을 손에 넣고 DVD를 보고,
5×9=63 이라고 하는 곡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solitude 진실의 사요나라~♪ 첫회반은 어디 찾아도 있지 않습니다.
아직도 포기한 것이 아닙니다만 만약 라디오로 틀 노래 고민될 때는 5×9=63을 흘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このジャニーズカウントダウン、
今年のですよ、ね?歌間違えてるけどね、オレ、光一も踊り間違えてるけどね、
そのタイミングでさりなちゃん好きになってくれたと、で、この方も
兵庫県のなつきさんもそうなんですけど

이 쟈니즈 카운트다운, 올해거에요 그쵸?
노래 틀리고 있지만요, 저. 
코이치도 춤 틀리고 있지만요.
그 타이밍에 이 사리나짱 좋아하게 되어 주었다고,
그리고, 이 분도 효고현의 나츠키상도 그렇습니다만

『いきなりですが、剛さんこんばんは。
私この前の6月25日で無事にキンキファン半年を迎えました』

갑자기입니다만 쯔요시상 곰방와.
저 지난 6월 25일에 무사히 킨키 팬 반 년을 맞이했습니다

というね
라고 하는

『半年前というのはタモリさんが司会をしている某音楽番組のクリスマス
スペシャルです。人間関係で悩んでいた私に一歩を踏み出させてくれたのは、
剛さんと光一さんの2人の歌でした。ほんとに感謝しています』
반 년 전이라고 하는 것은 타모리씨가 사회를 하고 있는 모 음악 방송의 크리스마스 스페셜입니다.
인간 관계로 고민하고 있던 나에게 한 걸음을 내디디게 해 준 것은,
쯔요시씨와 코이치씨의 2명의 노래였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というふうに
言ってくださってるんですよ

라고 하는 식으로
말해 주시고 있는 거에요

『将来はお二人と一緒に仕事が出来るように
頑張るので応援お願いします』

장래는 두 명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응원 부탁합니다

という、この子が今何やってるのかも
ちょっとさだかではありませんけど。うん、あの時ラジオでメール送った私です、
なつきです・・そのころの彼女のまなざしは、この青空よりもまぶしかった・・
みたいなナレーションちょっと入ったりするんですよ・・ああ、覚えてるよ・・・
覚えててくれたんですか・・忘れるはずもない、あの時の彼女の言葉は、
そう、僕の人生を変えたからだ、みたいなね。うん・・・どんどんシーンチェンジして
いきますけど。ま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それではかけたくはないところもあるんですけど、その5×9=63の話
出ましたんで、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이 아이가 지금 뭐 하고 있는지도 조금 분명하지는 않지만. 응,
뭐 하지만 그 때 "라디오로 메일 보낸 저입니다, 나츠키입니다"
"그 당시의 그녀의 눈빛은 이 푸른 하늘보다 눈부셨다" 같은 나레이션 조금 들어가거나 하는겁니다
"아- 기억하고 있어-"
"기억하고 있어 주신겁니까"
"잊을 수도 없어."
"그 때의 그녀의 말은, 그래, 나의 인생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같은.
응···자꾸자꾸 씬 체인지 해 갑니다만. 뭐,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뭐 틀고 싶지 않다는 점도 있습니다만, 그 5×9=63의 이야기 나왔기 때문에 들어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5×9=63』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ゆか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퍼엠.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유카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背中に食べてる?と書かれているTシャツを着てる人がいた。私はそれを見て
思わず、うん、食べてないと小声で答えてしまった』

등에 "먹고 있어?" 라고 쓰여져 있는 T셔츠를 입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무심코, "음... 안 먹고 있어" 라고 작은 소리로 대답해 버렸다

まあ、Tシャツなあ・・・
あの、ほんまに流行ったな、ヘンなノリ。絶対アカンで、日本人もっと・・
もっと繊細かつ、しっかりしてんのにな。これ宣伝した方がいいねんな、
これな、えっとね、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このた・・・え?
これ違うか、これはジャニーズエンターテイメントのコメントやな、コレな、
コレ違う。えっとね、KinKi KidsコンサートツアーJ、こちらDVDがですね、
8月の11日にリリースすることになりまして、はい~の日ですね、全国的に
はい~~の日ですけども、こちらはですね、初回盤と通常盤っていうのが
あるんですけど、通常盤の方にね、スペシャルリールといたしまして、
Jアルバム発売記念イベント、あの大橋ジャンクション、あのトンネルが
出来上がる前にライブやったりしたものがあるんですけど、その辺の
模様が通常盤に入っていたり、初回盤の方にはですね、テレビCM、
これがですね、12タイプ、僕今初めて知りましたけどね、12タイプはいって
いるということで。で、初回盤のみ、光一くんの誕生日イベントを含む
ライブMCも入ってます。とりあえず長いですから、気をつけてください。
僕チェックした時に、なっがいな、こいつと思って見ましたから。まあまあ、
長いですけどもね、是非みなさん辛抱して見ていただければないうふうに
思います。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KinKi Kidsの堂本、剛でした(←ささやいてます)
それではまた明日、さよなら」

뭐, T셔츠 말이지. 음... 저기 진짜로 유행했었지, 뭔가 이상한 노리.
절대 안된다구 일본인 좀 더, 좀 더 섬세, 또 확실히 하고 있는데 말이야.
이것 선전하는 것이 좋곘네. 이거 말이죠, 그게말이죠,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이 번..." 에?? 이게 아닌가;; 이건 쟈니즈 엔터테인먼트의 코멘트네, 이거 말야, 이건 아니구나.
그게요, KinKi Kids 콘서트 투어 J, 이쪽 DVD가요, 8월의 11일에 릴리스 하게 되어서, 하이~ 의 날이군요,
전국적으로 하이~의 날이지만, 이쪽은 말이죠, 첫회반과 통상반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통상반 쪽에, 스페셜 릴로써도, J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 그 오오하시 교차점,
그 터널이 완성되기 전에 라이브 하거나 한 것이 있습니다만, 그 부분의 모습이 통상반에 들어가 있거나
첫회반 쪽에는요, 텔레비전 CM, 이게요, 12 타입, 저 지금 처음으로 알았습니다만요. 12 타입이라고 하는 것으로.
그리고, 첫회반만, 코이치군의 생일 이벤트를 포함한 라이브 MC도 들어가 있습니다. 우선 기니까, 조심해 주세요.
제가 체크했을 때에, 기네.... 이녀석.. 이라고 생각해 보았으니까.
뭐뭐 길지만요, 부디 여러분 참고 견디며 보셨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상대는 KinKi Kids의 도오모토, 쯔요시였습니다(←속삭이고 있습니다)
그럼 또 봅시다 내일, 안녕 





고쿠로상 정말 돈몽에서 첨 틀어본 것 같다ㄲㄲㄲ 근데 되게 이번 카운콘 하고 작년 크리스마스 엠스테는 좀 뭔가 킨키에게 빠진 포인트가 비스무리하지 않아???ㅋㅋㅋ 근데 인간관계에 힘들어하고 있던 분에게 힘을 줄 정도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