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27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パンツに関するお話から。アメリカの
科学者がはきごこちがよくて丈夫なだけではなく命を救うかもしれない
男性用下着を開発した。命を救うかもしれない、パンツ、どんなんでしょうね、
カリフォルニア大学でナノ工学を教えるジョゼフ・ワング教授の研究チームが
開発したパンツはウェストゴムの部分に電子バイオセンサーを搭載し、
血圧や心拍をはじめとする生体情報をモニターする、なるほど。
この研究プロジェクトは米軍が出資しており、まず兵士らが使用することに
なる見通し、なるほどねえ。ワング教授は取材に対し戦場での手術中に
兵士の損傷を監視するための研究だと説明し、戦場で身体への負担を
最小限に抑えながら損傷の箇所とタイプを判別出来るセンサーを
開発するのが最終目的だと。はぁ~・・なるほど。これはすごい大事じゃ
ないですか。でも戦争さえなければこれをねえ、開発するアレもないけど、
でもそういうところから医療っていうかね、例えば心臓にハンデを持ってる
方だとか、パンツでもはいて気軽に使えるモノとしてこう進歩、進化させていく
みたいなの、ふうになるのかな。そうなってくれればね、誰しもが気軽に
使えるものになれば健康管理という意味ではいいものになるかも
しれませんけどね、へぇ~~、すごいですね。
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팬티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미국의 과학자가 입어서 기분이 좋고 튼튼하기만 할 뿐만 아니라 생명을 구할지도 모르는 남성용 속옷을 개발했다.
생명을 구할지도 모르는, 팬티, 어떤 것일까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나노 공학을 가르치는 죠제프·왕 교수의 연구팀이 개발한 팬츠는
웨스트 고무의 부분에 전자 바이오센서를 탑재해,
혈압이나 심박을 시작으로 하는 생체 정보를 모니터 한다, 과연.
이 연구 프로젝트는 미군이 출자하고 있어 우선 병사 등이 사용하는 것으로 될 전망, 과연.
왕 교수는 취재에 대해 전장에서의 수술 중에 병사의 손상을 감시하기 위한 연구라고 설명해,
전장에서 신체에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면서 손상의 부분과 타입을 판별 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하는 것이 최종 목적이라고. 호오~··과연.
이것은 대단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전쟁마저 없다면 이것을 응, 개발하는 그것도 없지만, 하지만 그러한 곳부터 의료라고 할까요,
예를 들면 심장에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뭔가 팬티라도 입고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물건으로서
이렇게 진보, 진화시켜 간다 같은, 식이 되는 것일까.
그렇게 되어 준다면, 누구든지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되면
건강 관리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좋은 것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에 , 대단하네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시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はい、え~・・埼玉県のたるら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네 에.. 사이타마현의 타루라상
『最近どこにいくにもスッピンにつけまつげだけして出かけます。私は普段
メガネなので平日はつけまつげをして、メガネで制服。それを毎日友だちに
エロいエロいと大爆笑されます。エロで出来ている光一さん、制服プラス
メガネプラスつけまイコールエロいなんですか』
최근 어디에 가도 맨얼굴에 속눈썹만 붙이고 나갑니다.
나는 평상시 안경이므로 평일은 속눈썹을 붙이고, 안경으로 제복.
그것을 매일 친구에게 에로이 에로이 하다고 대폭소됩니다.
에로로 되어있는 코이치씨, 제복 플러스 + 안경 플러스 + 속눈썹 이콜 = 에로인 것입니까
別にオレはエロくないですねえ。
まあ、ちょっと言わんとしてることはわかりますけどもぉ、あの、僕にも
人を選ぶ権利があるんで、人によってはエロいと思います。でもあの、
この話したっけな、この前の2月3月のSHOCK中に、僕あの、結膜炎に
なっちゃったんですよ。目に、まあ、免疫が落ちてちょっと細菌が
入っちゃったのかなあなんて、病院の先生に言われたんですけどね、
病院行って緊急・・だったんで、朝起きたら目が開かないんですよ。
これはアカンわと思って病院行こうと思ってマネージャー電話して、
で、東宝さんにも連絡がいって、で、東宝さんが緊急ですぐ近くの、
劇場の近くの病院を用意してくれて行ったらそこの先生がミニスカートに
メガネの白衣ですよ。これはエロでしょう。ふふふ(笑)びっくりしたもん。
こういう先生おるんや!って・・・またそこが、眼科っていうところがね、
こっちも見たいけど見えにくいやないですか(ス「早く治したい(笑)」)
そうそう・・・ええ・・なんかね、眼科、逆手に取ったようなね、こっち
見えへんし、ふふ(笑)ええ、びっくりしましたね。そういうのおるんかいなと
思って。こういう話するとまるでオレが喜んでるみたいに思うかも
しれませんけど、別に喜んでるわけではなく、こういうなんか絵に描いたようなん
あるんやなあ、っていう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별로 나는 에로하지 않네요.
뭐, 조금 말하려고 하는게 뭔지 알겠지만,
저, 나에게도 사람을 선택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에로할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기.. 이 이야기했던가, 지난 번의 2월 3월의 SHOCK중에, 제가 저, 결막염에 되어 버렸어요.
눈에, 뭐, 면역이 떨어져 조금 세균이 들어가 버린 것 일까나 라고 병원의 선생님에게 들었습니다만,
병원 가서 긴급·· 이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 났더니 뭐 눈이 안떠지는거에요.
이것은 안되는데라고 생각해 병원 가려고 매니저 전화하고
그리고, 토호씨(제극)에게도 연락이 가서, 그리고, 토호씨가 긴급으로 곧 가까이의,
극장의 가까이의 병원을 준비해 줘서 갔더니
거기의 선생님이 미니스커트에 안경에 하얀 옷이에요.
(스 : 하얀겁니까?)
이것은 에로지요. 후후후 (웃음) 놀랐다고.
이런 선생님 있구나!! 라고···또 거기가, 안과라고 하는 것이요.
뭔가 이쪽도 보고 싶지만 보기 어렵지 않습니까
(스 「빨리 치료하고 싶은 (웃음)」)
그래그래···예·· 뭔가요 안과, 역이용한 것 같은. 이쪽은 안보이고 말이지. 후후 (웃음)
예, 놀랐어요. 그런게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이런 이야기하면 마치 내가 기뻐하고 있는 것 같이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별로 기뻐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이런 뭔가 그림으로 그린 듯한게 있구나..라고 하는.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続いて、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こんな男性を見て
ドン引きしま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ていきます。福岡県のみきさん
이어서, 나는 이걸로 돈비키. 이 코너는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돈비키 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해갑니다.
후쿠오카현의 미키상
『私は携帯のメールの中に小文字、ぁとかょを使ってくる男子にドン引きです。
男らしくしてほしいです』
나는 휴대폰의 메일 안에 소문자, "아ぁ"라든가 "요ょ" 사용해 오는 남자에게 돈비키입니다.
남자답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ちっちゃいぁ・・関西人やったら使う可能性あるよな、
そやなぁ・・・オレこれまずメールで会話ってことがあんまりないんで、ほんとに
マネージャーとのメールのやりとりは2文字ですね。ふふふ(笑)「お」と「け」ね、
おけ、もうパケット通信料って今定額じゃないですか、ちょっと損してるよね、
最大限に使ってないからねえ。メールのことは僕はよくわかりません。
続いてペンネーム大波小波さん
작은 아ぁ··관서인이라면 사용할 가능성 있어,
그렇구나··나 이것 우선 메일로 대화라는 것이 그다지 없기 때문에
정말 매니저와의 메일교환은 2 문자군요. 후후후 (웃음)
「お오」랑「け케」군요,
「おけ오케-!」
(스: 오케도 짧게)
뭐 패킷 통신료는 지금 정액이 아닙니까, 조금 손해보고 있지, 최대한으로 사용하지 않으니까.
메일는 나는 잘 모릅니다. 계속 해서 펜 네임 큰 파도 잔 물결씨
『パスタをスプーンとフォークで食べている 男性には引いてしまいます』
「파스타를 스푼과 포크로 먹고 있는 남성에게는 질려 버립니다
いいじゃないですか。ふふ(笑)なんでやねん。
ねえ、マナーとしては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逆にオマエが引かれてしまう
場面があるかもしれへんぞ。そういうちゃんとしたところに食べに行った時に
出来てないと、この大波小波さん?が逆にみんなに白い目で見られる場合
ありますからね。コレは別にそこに引くのはどうかな。ほんとに気の知れた
人同士でね、例えば家で食う時とかに、きれーに食べられるのも、オマエ
ここどこやと思ってんねんってな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ま、出来ることに
こしたことはないかなって気もしますけど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すがに
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はもういいよね、いい加減・・・ちょっとかけすぎて
しまったところがあるんで・・どうしよかな・・・・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どうぞ」
괜찮지 않습니까. 후후 (웃음) 난데야넹.
저기, 매너로서는 좋지 않습니까? 반대로 너한테 질려버릴 장면이 있을지도 모른다구.
그러한 제대로 된 것 먹으러 갔을 때에 예의 없다고 이 큰 파도 잔 물결씨?
하지만 반대로 모두에게 차가운 눈으로 봐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거는 별로 거기에 질려하는 것은 어떨까나.
뭐 정말 마음이 터놓고 지내는 사람끼리요 예를 들면 집에서 먹을 때라든지에,
우아하게 먹는 것도, "너 여기 어디라고 생각라는거야???" 가 될지도 모르지만.
네 뭐, 예의 이상의 일은 아니었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요.
(인포메이션) 과연 제트 코스타 로맨스는 이제 됐지요, 적당히 좀··
좀 너무 틀어댔다는게 있기 때문에·· 어쩔까나····제트 코스타 로맨스 도조!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兵庫県のゆっく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효고현의 윳쿠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掃除をしていたらすごい昔のメモが出てきた。貧乏という漢字を
練習している形跡のメモだった』
청소를 하고 있었더니 엄청 옛날 메모가 나왔다.
"가난貧乏"이라고 하는 한자를 연습하고 있는 형적의 메모였다
うん・・・貧乏・・意外と貧乏ってかけへん人
多いんちゃうか、今。もう文字を書くことが減ってますからね。意外と
書けへん人多い可能性あるな。貧乏、この字を練習してるってことがね、
残念ですけどね、ちょっと残念やな。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응···가난··의외로 가난(貧乏) 이라고 쓰지 못하는 사람 많으려나 요즘.
이제 문자를 쓰는 것이 줄어 들고 있으니까. 의외로 쓰지 못하는 사람 많을 가능성이 있네
貧乏. 이 글자 연습하고 있다는 것이 유감이지만요, 조금 유감이네.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제극 주변 안과를 뒤져봐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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