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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7.20) 剛

by 자오딩 2010. 7. 21.


7月20日(火)

剛「どうも、KinKi Kidsのエディー・マーフィーです。まずはダイエットに関する
お話ですが食べ過ぎのために太って飛べなくなった鳥が保護されました。
オーストラリアの動物園でダイエットのため集中プログラムを行っていると
いうことがわかりました。この鳥はメスのワライカワセミで市内の公園で
住民がバーベキューのソーセージなど与えたことから、体重が通常よりも
約40%重い565グラムとなり飛べなくなってしまったとのことです。
そののち見かねた住民によって地元のタロンガ動物園に持ち込まれました。
動物園によるとこの鳥は現在リハビリ用の鳥小屋で飼育員が考えた
ダイエット食をとりながら1日3回の厳しい運動プログラムをやっていると(笑)
すごいですね。これまでの数週間で徐々に効果が出ているものの、
再び飛べるようになるまでにはもう少しスリムになる必要があると。
ん~、やっぱり猫とかね犬も多いですけど、ものあげちゃうんですねえ。
そのバーベキュー施設というか、バーベキューをやっている住民が
公園の中でやってて、与えてしまう気持ちもわかりますよねえ。
だって鳥ってさあ、ご飯ないんちゃうかなと思うよね、この今状況の中、
都内でもほんとそうやけどさ、どこで何食べてんのかね。それこそ
埼玉の方とかさあ、東京のもっと奥の方とか自然がいっぱいある
キレイなとこさ、ああいうところとか行くとまだなんか緑もあるしって
気がするけど東京自体にはなかなか中心部って空気も汚れてるし、
餌も実らへんのかなとか、ま、でも虫とか頑張って探して食べるんかなあ?
うん・・すごいね、でもやっぱ食べると太るねんな誰でも、当たり前なんかも
しれへんけど、なんでもそうやねんなあっていうふうに思えたな。
さ、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에디·머피입니다.
우선은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과식 때문에 살쪄 날 수 없게 된 새가 보호되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동물원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집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새는 암컷인 와라이카와세미로 시내의 공원에서 주민이 바베큐의 소세지등 준 것으로부터 체중이 통상보다
약 40%무거운 565그램이 되어 날 수 없게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후 발견한 주민에 의해서 현지의 타론가 동물원에 반입되었습니다.
동물원에 의한 곳의 새는 현재 재활훈련용의 닭장에서 사육원이 고안한 다이어트식을 취하면서
1일 3회가 엄격한 운동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고 (웃음) 대단하네요.
지금까지의 수주간에 서서히 효과가 나와 있지만, 다시 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좀 더 날씬하게 될 필요가 있다고.
응, 역시 고양이라든지개도 많지만, 음식 줘버리지요.
그 바베큐 시설이라고 할까, 바베큐를 주고 있는 주민이 공원안에서 하고 있어, 줘버리는 기분도 알겠네요.
왜냐하면 새는 밥 없는게 아닐까나 하고 생각하지요,
이 지금 상황 속, 도내에서도 정말 그렇지만 어디서 무엇 먹고 있는 걸까나.
그거야 말로 사이타마쪽이라든지 도쿄의 더 안쪽쪽이라든지 자연이 가득 있는 깨끗한 곳,
저런 곳같은데 가면 아직 뭔가 녹지도 있고..라는 생각이 들지만 도쿄 자체에는 꽤 중심부는 공기도 더러워지고 있고,
먹이도 열리지 않을까나..라든가 뭐 벌레라든지 열심히 찾아 먹는 일까?
응··대단하네, 하지만 역시 먹으면 살찌는구나 누구라도!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뭐든지 그렇지..라는 식으로 생각됐네.
자, 그런 것으로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あれ?名前ない人ですけど、
名前なしさんね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어라? 이름 없는 사람입니다만.
이름 없는 분이요.

『初めてお便りします、KinKi Kids大好きな高校2年生です』
처음으로 편지 합니다, KinKi Kids 정말 좋아하는 고교 2 학년입니다

高校2年生ですよ、30歳のおっさんに・・
고교 2 학년이에요, 30세의 아저씨에게··

『私はすごく人見知り&人嫌いなんです。出かけた時に知り合いに会うと隠れたり逃げたり
してしまいます。初対面の人と話す時には声が震えてしまいます。
どうしたらいいですか。また逃げたりするのって変ですよね。キンキの
お二人も人見知りと聞きますがいい解決方法はないですか』

저는 몹시 낯가림&사람을 싫어합니다. 나갔을 때에 아는 사람을 만나면 숨어 도망치거나 해 버립니다.
첫 대면의 사람과 이야기할 때에는 목소리가 떨려 버립니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또 도망치거나 하는 것은 이상하네요.
킨키의 두 명도 낯가림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좋은 해결 방법은 없습니까

という。
まあ、僕なんかもほんと人見知りですから、ずいぶん直った方ですよ、
これ。ほんと直った方ですけど、ゲストの方が来るとなると収録まで
話しませんしね、うん・・・でもなんかやたらと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とか
めっちゃしゃべりますけどね、だからそういうところではトレーニングしてると
いえばトレーニングして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昔に比べたらやな、ほんと。
出歩くようにして、昔に比べたらしゃべれるけど、やっぱりちょっとなんか
根本的にはないねんな、その人と話をするっていう・・だから僕髪の毛
切りに行くのも、それがイヤで行ってなかった時期とかあるんですよ、
うん・・・そう、だから、人見知りはもう付き合っていかなしゃあないかな、
でも悪いコトじゃないと思うよ。うん・・ちょっとずつちょっとずつ人生かけて
やっていけば、克服していけば、だって結婚したり子ども出来たりしたら
そんなこと言ってられへんなみたいな時もあると思うんですよね。
うん・・そうやってどんどん変わっていくもんやと思いますから、
そんなに気にせず、いきましょうよ~♪・・・言うことでね」

뭐, 나도 정말 낯가림이기 때문에, 대단히 고쳐진 편이에요,
이것. 정말 고쳐진 편이지만, 게스트가 오게 되면 수록까지 이야기하지 않고, 응···
하지만 뭔가 막 택시의 운전기사라든지 굉장히 말합니다만,
그러니까 그러한 곳에서는 트레이닝하고 있다고 한다면 트레이닝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옛날에 비하면이네, 정말.
돌아 다니도록 하고, 옛날에 비하면 말할 수 있지만, 역시 조금 뭔가 근본적으로는 아니네.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
그러니까 나 머리 자르러 가는 것도, 그것이 싫어서 가지 않았던 시기라든지 있습니다,
응···그래, 그러니까, 낯가림은 뭐 사람을 사귀어 가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것일까나.
하지만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응··조금씩 조금씩 인생 걸쳐서 해 나가면, 극복해 나가면,
그게, 결혼하거나 아이 생기거나 하면 그런 말 언제했어 같은 때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응··그렇게 자꾸자꾸 변해가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쓰지 말고 살자구요~~♪···라고 하는 것으로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剛「え~~~とね、僕が悪いんでしょうか? のコーナーにいきますけど。
男性限定恋愛コーナー、これね、神奈川県のぴょんこさんから頂きましたけど

에~~~~~또네, 제가 나쁜 걸까요? 의 코너 가보겠습니다만.
남성한정 연애 코너. 이거요 카나가와현의 푱코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만

『光一くんのどんなもんヤを聞いていると女はわからんとよく言っているのを
聞きます。剛くんもそう思いますか?思うとしたらどんなところがよく
わからないですか。僕がわからない女の子の行動は、トイレに行くときに
友達と一緒に行くことです。アレはなんなんですかね』

코이치군의 돈나몬야를 듣고 있으면 "여자는 모르겠어~" 라고 자주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쯔요시군도 그렇게 생각합니까? 생각한다면 어떤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까?
내가 이해안가는 여자 아이의 행동은, 화장실에 갈 때 친구와 함께 가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입니까

と、うん・・ま、
あの女の子が一緒にいく理由は二つあると思うんですよ。うん、ただ単に
トイレ行こう、うん~~・・みたいな、なんじゃそれ、みたいな、ね?もんと、
たぶん女の子は女の子の日があるんで、今日持ってないと、例えば、
そんな時にちょっとトイレ一緒に行こうっていうたときに、ちょっとゴメン
今日アレやねんとかって、ああ、持ってるよとかやったら、ヘルパーとして
行きますよね、うん、なんかその二つがあ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んですけど
光一くんはそんなに言ってるんですか?女はわからん・・・大丈夫か?
んふふふ(笑)まさかのカミングアウトとか、大丈夫かな・・そうなったら
いいけど、それも。(ス「女はわからんと下ネタばっかりです」)んふふふふ(笑)
ちょっと頭おかしいやないか、どういうことや、それ、頭おかしいやないか、
いや、あのね?女はわからんと言ったあとに、下ネタが入ってくるのは、
もっとわからんよね。でも、まあまあ、彼の持ち味と言えば持ち味として、
アリとしよう。下ネタの部分は、ただ、そこになぜ宇宙が入ってくる?
おかしいよ、これ・・・・下ネタから宇宙ですよ。その間に女はわからんって
いう概念が入ってくるわけですから、すさまじい宇宙ですよ、言うたら。
たぶんアレじゃないですか、ほんま女はようわからんわという女の人に
接触しがちなんじゃないですか、光一くんがもしかしたら、うん・・・まあ、
なんか女の人の中でも、オンナオンナして生きてる人と男っぽい人と、
どうでもええわって人といろいろいますからね。ま、でも女はわからんなあって
言うてるのと一緒で、女の人も男ってわからへんわとか、男ってすぐ
こうやなってまあ言うてますよ、みんな。でもそうなるきっかけを自分も
作ってるよなっていうところもちょっとあるかもね、うん・・ちゃんとはっきり
言うことはっきり言うとか、なんかまあしていくことが大事なんやろけど、
まあ、そういってもね、なかなかうまく行かへんのが、男と女ですけれども。
うん・・いやもうほんとにねえ、そうですか、女わからんってそんなに
言ってるんですね、たまに言うてるから、僕からするとたまにやんか、
そういうの見るの。そうか、そんなに言うか・・じゃあ、まあちょっとね、
みんなで今度癒してあげましょう(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こちらで、
いきましょかね、ん~~・・・愛なんてコトバじゃ言えない、
こちら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응... 뭐 그 여자 아이가 함께 가는 이유는 두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 단순히 화장실 가자, 응·· 같은, 뭐여 그거- 같은, 그쵸?
그것과, 아마 여자 아이는 여자 아이의 날이 있기 때문에,
오늘 갖고 오지 않았으면 예를 들면 그런 때에 조금 "화장실 함께 가자-"고 할 때에
"조금 미안해 그건데..."라면서 "아아 갖고 있어-" 라면 헬퍼로서 가는거겠지요, 응,
뭔가 그 두 가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코이치군은 그렇게나 말하고 있는겁니까?
여자는 모르겠어................괜찮은거야??
응후후후 (웃음) 설마의 커밍 아웃이라든지, 괜찮으려나....
뭐 그렇게 된다면 상관없지만, 그걸로도.
(스 「"여자는 모르겠어"랑 "시모네타" 만 잔뜩입니다」)
응후후 후후 (웃음)
조금 머리 이상한거 아니냐구! 어찌 된거야 그거. 머리 이상한거 아니냐구.
이야, 있잖아요? "여자는 모르겠어" 라고 말한 뒤에, 시모네타가 들어 오는 것은 더 모르겠네요.
하지만 뭐뭐, 그의 개성이라고 하면 개성으로서 가능하다고 해두자. 시모네타의 부분은. 다만, 거기에 왜 우주가 들어 와?
이상하다구 이거... 시모네타에서부터 우주라구요?
그 사이에 여자는 모르겠어-라고 하는 개념이 들어 오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한 우주예요, 말하자면.
아마 그게 아닐까요. "정말 여자는 잘 모르겠어" 라고 하는 여자에게 접촉하기 쉽지 않은게 아닐까요 코이치군이 혹시, 응···뭐,
뭔가 여자 중에서도, 정말 여자답게 사는 사람과, 남자다운 사람과, 어찌 되든 상관없어- 라고 하는 사람과, 여러 가지 있으니까요.
뭐, 하지만 "여자는 모르겠어" 라고 하는 것과 똑같이 여자도 "남자는 모르겠어" 라든가 "남자는 바로 이렇지" 라고 뭐 말하잖아요 모두.
하지만 그렇게 되는 계기를 자신도 만들고 있네- 라고 하는 부분도 조금 있을지도요.
응 제대로 확실히 말할 건 확실히 말한다든가 뭔가 뭐 그렇게 해가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뭐 그렇게 말해도 좀처럼 잘 되지 않는 것이 남자와 여자이겠지만요.
응 이야, 뭐 정말로, 그렇습니까. 여자 모르겠어- 라고 그렇게나 말하고 계신겁니까.
가끔 말하면 내 쪽에서 보면 가끔이잖아 그런거 보는거.
그런가. 그렇게나 말하는건가... 자, 뭐 조금요 모두서 다음에 달래주도록 하죠.
(인포메이션) , 그러면 이거 가볼까요 응···愛なんてコトバじゃ言えない 이쪽 들어 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愛なんてコトバじゃ言えな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岡山県のモモ大好き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오카야마현의 모모다이스키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会社帰りの電車で私が中学生時代に流行していたボンタンと規定違反の
学ランを着た中学生グループを見た。今時まだそんな子がいるんだなと
懐かしさを感じた』

퇴근길의 전철에서 내가 중학생 시대에 유행하고 있던 본탄이라고 하는 규정 위반의 교복을 입은 중학생 그룹을 보았다.
요즈음 아직 그런 아이가 있는구나...라고 그리움을 느꼈다

うん、なるほど、ボンタンね、ボンタン短ラン、僕も一瞬
着用しましたね、なぜならヤンキーになりたかったから。そしたら
ジャニーズ入っちゃったんで・・・うん、あれ?言うて。やめました潔く。
まあ今はどんな感じが流行ってるのかわかりませんけれどもね、
ま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そういうものもファッションの一部ですからね。
それではね、明日なんですけど、ちょっと・・・よくわからないものが、
飛び込んでくると思いますけどね、みなさん明日も楽しんで頂きたいと思います。
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응, 과연, 본탄이군요, 본탄 탄란,  저도 한 때 착용했었네요, 왜냐하면 양키가 되고 싶었으니까.
그랬더니 쟈니즈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응, 어라? 라면서. 그만두었습니다 깨끗이.
뭐 지금은 어떤 느낌이 유행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뭐 좋지 않습니까, 그러한 것도 패션의 일부니까요.
그러면, 내일입니다만, 조금···잘 모르겠는 것이 뛰어들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 내일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사요나라






헐;;;;; 화장실 같이 가는 이유................ 저런거 생각해본적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나 옛날 초등학교 때 뭔가 유명한 우리 나라 만화였는데 거기서 2인자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 한테 "요즘 그날이라 힘들지?" 라면서 되게 의연하게 사탕 건네주는 장면 보고 하아... 이거 뭔가 쿨해.......... 라며 반쯤 반하면서도 & 반쯤 거리감 들며 뭔가 그 어린 나이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아, 여튼 쯔요시야... 그런 이유 아닐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커밍아웃... 당연히 상관없지>.<!! 랄까.. 님들 이미 은근슬쩍 다 해버린거 아니었뉘???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쯔요시 너무 코이치한테 한없는 열린 마음이야........모든걸 개성으로 무마시키면 다냐그<<<ㄲㄲㄲㄲ 노래는 너무 오늘에 어울리고♪♪♪ㅎㅎ 그래서 그 와까라나이모노는 다레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