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14日(水)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ランキングに関するお話からです。
gooランキングが調査した力を入れても男性にはわかってもらえないこと
ランキング、ああ・・・なるほど、ちょっと興味深いですね。3位高級な
ストッキング、うん、わからん。2位ナチュラルメイクのナチュラルさ、
わからん、そして1位が、ネイルケアという結果になったそうですね。
うん・・ネイルもわからんもん。なんかいくらネイルがー、頑張ってる子いても、
ああ、頑張っとるなぐらいしか・・ふふふ(笑)だけど女性からしたら、
例えばそれが男と女の関係やったら、なんでもっとこう、感想みたいな、
なったりすんのかな?わっからんもんなあ、そんなんなあ。男はそういうとこ
あんまり見てないっていうか・・・(ス「ほめるとすごく喜んだりとか」)
このストッキングはほんまわからんな。僕個人的な趣味ですかね、
ストッキングに興味ないですから。うん・・だからかなあ・・・(ス「あとレギンスとか」)
レギンスっていうの?ええやんか・・・ストッキング・・・この前もなんか、
堂本兄弟の中で言ってましたけど、ベストのことを今ジレって言うんでしょ?
なんで?ええやんベストで。なんか・・今ハヤリはベストみたいな、ふうに
絶対書くと、ベストって古いやん言い方が、ジレって書いた方が同じベスト、
昔からあるもの、新しく感じるよねって編集者に転がされてるねん・・
絶対そやろ?でも。なあ?間違いなくそうやって、編集者に転がされてて、
それをなんか、私は知ってる・・みたいな、ジレ・・みたいな。ふふふ(笑)
何をいきがってるねん。絶対そうやもん、どっかの雑誌の編集者に
転がされてるだけやで、君たち。うん・・ほんまに。ちょっと話が
ずれましたけどね。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우선은 랭킹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
goo 랭킹이 조사한 힘 좀 줘도 남성이 알아주지 않는 것 랭킹, 아··나루호도, 조금 흥미롭네요.
3위 고급 스타킹, 응. 와까랑-.
2위 내츄럴 메이크의 내츄럴함, 와까랑-
그리고 1위가, 네일 케어라고 하는 결과가 되었다고 하네요.
응·· 네일도 모르는걸. 뭔가 아무리 네일을 가앗- 열심히 아이 있어도,
아, 열심히 하는구나.. 정도 밖에 후후후 (웃음)
하지만 여성으로부터 보면 예를 들면 그게 남자와 여자의 관계라면
"어째서 좀 더 뭔가 감상 같은걸 (말하지 않는거야)" 같은게 되거나 하는 걸까나?
모르는거네 그런거. 남자는 그런거 그다지 보지 않는다고 할까
(스 「칭찬하면 몹시 기뻐하거나 든지」)
이 스타킹은 진짜 모르겠네. 뭐 제 개인적인 취미일까요. 스타킹에 흥미없으니까. 응··그래서일까나
(스 「또 레깅스라든지」)
"레깅스" 라고 하는거야? 상~관없잖아... 스타킹...
얼마전에도 뭔가 도모토 쿄다이에서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베스트를 지금 질레라고 말하는거죠?
어째서? 상관 없잖아 베스트로 해도. 뭔가 "지금 유행은 베스트!" 같은 식으로 절대 쓰면,
"베스트"는 뭔가 낡았잖아 말투가~ 뭔가 질레라고 쓰는 편이 조금 똑같은 베스트 옛날 부터 있었던게 새롭게 느껴라는지지요-라고 편집자에게 휘둘리고 있는거지·· 절대 그렇잖아? 하지만.
틀림없이 그렇다니까? 편집자에게 틀림없이 휘둘려서 그걸 뭔가 "나 알고 있어~" 같은. "질레.." 같은. 후후후
뭘 세련된체 하고 있는거여. 절대 그렇다니까. 그런거 뭔가 어딘가의 잡지의 편집자에게 조 종당하고 있을 뿐이라니까 자네들. 응. 정말로.
조금 이야기가 어긋났습니다만.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はい、F1に関する質問や感想お便り待ってます・・・・・
待ってますだって、終わろうとしちゃった(笑)はははは(笑)終わろうか!
どうしようもないね。はい、東京都まいまいさん
코이치의 오레 팬. 네, F1에 관한 질문이나 감상 편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니 끝내려고 해버렸다;;;;; 하하하하 끝내버릴까~~! 한심하네ㄲㄲㄲ
네, 도쿄도 마이마이씨
『テレビを見ていたら70年前に
公道を走った車の最速スピードがベンツのF1車の約430キロだったそうです。
しかもその記録が今もまだ抜かれていないそうです。素人の私は今技術は
確実に70年前に比べて高技術だと単純に思うのですがなぜ記録を抜くことが
出来ないのでしょうか。教えてくださ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더니 70년 전에 공도를 달린 차의 최고 속도 스피드가 벤츠의 F1차의 약 430킬로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 기록이 지금도 아직 깨지지 않다고 합니다.
아마추어인 나는 지금 기술은 확실히 70년전에 비교해 높은 기술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합니다만
왜 기록을 깨는 것이 불가능 한 것일까요. 가르쳐 주세요
これはもう、単純にレギュレーションが
違うからでしょうね。あの・・昔の車、例えばターボ時代だとか、ああいう
時代ってカーブのことを考えてないんですよね、曲がることを。だから
エンジンのパワーだけで立ちあがりからどかーんと真っ直ぐなところを
スピード出して、で、曲がるところはゆっくり曲がってみたいな時代が
ありましたね。で、今のルールっていうのが2.5リッターのV8エンジンと
いうふうに規定が決められちゃってます。ちょっと前、数年前までは
3リッターV10だったんですけどね。それがさらに縮小された、まあ、でも
縮小されても、なんていうのかな、動力って言うのは3リッター時代と
変わらないぐらいにまで、あげるっていう技術をね、あるんで、けして技術が
劣ってきてるわけではないんですよね。例えばこのね、この人が言っている
430キロ出たこの車と、今のF1の車が、じゃ、よーいどんで走らせたら
どっちが速いんだろう・・思うかもしれませんけど、圧倒的に今のF1の方が
速いでしょうね。何秒も差が出るでしょうね。うん・・当時のF1はカーブを
あまり考えてなかった、だからですね。カーブおっそいですよ、昔の車は
(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さすがに二日連続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を
かけたんでね、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どうぞ」
이것은 뭐, 단순하게 규제가 다르기 때문이군요.
그·· 옛날의 차, 예를 들면 터보 시대라든가 그런 시대는 커브를 생각하고 있지 않았네요, 꺾는 것을.
그러니까 엔진의 파워만으로 일어서니까 도캉~ 라고 똑 바른 곳을 스피드 내고,
그리고, 구부러지는 곳은 느긋하게 구부러져서...같은 시대가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의 룰이라고 하는 것이 2.5 리터의 V8엔진이라고 하는 식으로 규정이 정해져버려 있습니다.
조금 전, 몇 년 전까지는 3 리터 V10였던 것이지만요. 그것이 한층 더 축소된,
뭐, 그렇지만 축소 되어도... 뭐라고 할까나 그 동력이라고 하는 것은 3 리터 시대와 변하지 않을 정도 까지 올린다고 하는 기술을, 그런게 있기 때문에 결코 기술이 뒤떨어져 오고 있는 것은 아니지요.
예를 들면 이거 말이죠, 이 사람이 말한 430킬로 나온 이 차와 지금의 F1의 차가, 자아, 준비 땅! 으로 달리게 하면 어느 쪽이 빠를까나...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압도적으로 지금의 F1가 빠르겠지요. 몇 초나 차이가 나겠지요. 응··당시의 F1는 커브를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이기 때문이네요. 커브 느려요 옛날 차는. (인포메이션) 노래! 역시나 이틀 연속 젯트 코스터 로맨스를 틀었기때문에, 젯트 코스터 로맨스! 도조
《今日の1曲》『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愛知県のみか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아이치현의 미깡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この前母が無料だったから一人一袋までの油揚げ詰め放題してきちゃったと
言って、油揚げを33枚詰めてきた。その日の晩ご飯、いきなり寿司だった』
얼마 전 어머니가 무료였기 때문에 한 사람당 1봉지 까지의 튀김 맘껏 채우기 해서 왔다면서
튀김을 33장 채워 왔다. 그 날의 저녁밥, 이키나리(갑자기) 스시였다 ("이나리(유부)"라고 읽어야 할 곳을 "이키나리"라고 읽음ㅋㅋ)
(ス「い、いなり寿司」)
・・最悪やん、ここ間違えんの、ふふふ(笑)もうボケ殺しも
ええとこですよね
(스 「이, 이나리 스시」)
최악이네ㄲㄲㄲ 여기 틀렸쒀 허허허 (웃음)
뭐 보케 살인도 적당히 해야하 할 부분이네요.
『いなり寿司だった』
「유부 초밥이었다」
はい、ごめんなさい。ほんまごめんなさい。
ほんますんません、みかんさん。ふふふふ(笑)いなり寿司だった・・・ね。
いきなり寿司だった・・・・まあ・・許して!そんな時もあるわ。ええ・・・
晩ご飯いなり寿司だった、ええやないか、いなり寿司でも晩ご飯、
やなんかいな。それでも使い切れないでしょうね、33枚、そんなもろてきて
どないすんねんって状況だったでしょうね。ま、今日はボケ殺しをしたまま
終わりたいと思います。さよなら~」
네, 미안해요 .진짜 미안해요. 진짜 미안해요, 미깡상. 후후 후후 (웃음)
"이나리 스시였다···" 네에. "이키나리 스시였다"·
뭐·· 유루시떼! 용서해줘! >.< 그런 때도 있다그.
에에··· 저녁밥 유부 초밥이었다, 좋지 않은가~ 유부 초밥이라도 저녁밥,
이네 야. 하지만 다 사용할 수 없겠지요, 33장, 그렇게 들고 와서 어쩌자는거야- 의 상태 였던거네요.
오늘은 보케 살인을 한 채로 끝내고 싶습니다. 사요나라~
다 됐고 그냥 조끼라고 해........... (말이 되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렇게나 다다닫 따발총 쏘듯이 흥분해야 할 만한 일이냐며ㅋㅋㅋㅋㅋ
근데 미깡상 촘 부럽다... ; ㅂ; 코짱한테 "유루시떼!" 라는 말 들었쒀....... 하아... 난 정말 언제나 늘 이렇게 24/7으로 당신을 용서하고 있건만.................ㅠㅠㅠㅠㅠㅠ .응????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코이치 계속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오레팬 태클걸고 있음....ㅋㅋㅋㅋ
여튼 이걸로 지난 주 밀린거 클리어!!>.< 역시 코이치꺼 듣고 있음 심심하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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