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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4.06) 光一

by 자오딩 2010. 4. 7.


4月6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出産に関するお話です。アメリカ、
サウスウエスト航空に搭乗していた妊娠中の女性が陣痛をおこし、
コロラド州上空の高度約9100メートルを飛行中に男の子を出産した、
すごいねえ、こういうことあるんだねえ。女性が出産したのは
シカゴ発ソルトレイクシティ行きの441便、同じ便に乗り合わせた
二人の医師の助けで出産はスムーズに進んだ・・アレか・・
よくドラマとかで見る、お医者さんいらっしゃいませんか~みたいな、のが、
実際にあったんですね。でもほんとたまたま乗ってるもんやなぁ。
飛行機は赤ちゃんが誕生してまもなくベンバーに着陸して母親の女性と
赤ちゃんは病院に搬送されたと。ちなみに母親の女性の名前は
明らかにされておらず、また女性の年齢や妊娠何ヶ月目だったか、
一人で搭乗していたのかなどの情報もわかっていない、わかってない
ことだらけやないか。うん・・・ねえ、どうなんやろね、みんなで祝ったんかな、
生まれた時。ねえ、すごいよねえ~~、妊婦さん・・胎教には
飛行機のその気圧の変化とか、あんまりよくなさそうですけどね、
まあでも移動せざるをえなかったのかな、まあ、めでたい話でございますね、
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우선은 출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미국, 사우스 웨스트 항공에 탑승하고 있던 임신중의 여성이 진통을 일으켜,
콜로라도주 상공의 고도 약 9100미터를 비행하던 중에 사내 아이를 출산한,
대단하네 네, 이런 일이 있는 것이구나.
여성이 출산한 것은 시카고발 솔트 레이크 시티행의 441편,
같은 편에 함께 타고 있던 두 명의 의사의 도움으로 출산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거인가 자주 드라마같은데서 보는,
"(승객분들 중에) 의사분 안 계십니까~?!" 같은 것이 실제로 있던거네요.
하지만 정말 우연히 타고 있는 거잖아.
비행기는 아기가 탄생한지 얼마되지 않아 벤버에 착륙해 모친인 여성과 아기는 병원에 반송되었다고.
덧붙여서 모친의 여성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고,
또 여성의 연령이나 임신 몇 개월 째였는지, 혼자서 탑승하고 있었는지 등의 정보도 모르는,
모르는 것 뿐만이 아닌가! 응...
네 어떻게 된걸까. 모두 축하했으려나 태어났을 때.
네에, 대단히군요~ 네, 임산부씨··
태교에는 비행기의 그 기압의 변화라든지 그다지 좋지 않을 것 같지만요,
뭐 하지만 이동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일까, 뭐, 경사스러운 이야기군요,
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愛知県のかびら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아이치현의 카비라상

『先日福島県へ仕事で行ったときに地方の方にこちらではモモは
硬いうちに食べるんですよと聞きました。甘くてしゃきしゃきして
美味しいそうです。逆に柔らかいものは古いものということであまり
食べないそうです。モモ好きの光一さんはご存じでしたか』

얼마 전 후쿠시마현에 일 때문에 갔을 때,
그 지방 분이 이 쪽에서는 복숭아는 딱딱할 때 먹습니다라고 들었습니다.
달고 아삭아삭해서 맛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부드러운 것은 오래된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별로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복숭아 좋아하는 코이치씨는 알고 계셨습니까

知りません。
知りませんし柔らかくなった時の方が美味しいです、モモは。
絶対そう思うわ~・・福島逆なんですかね。何度も言ってきたかも
しれませんけど、まだね硬めのモモやと手でむけへんのですよ。
ぴっぴって切れちゃって。ちょっと熟してきた頃の手で剥いた時に
むりぃ~~んって剥ける、皮剥ける状態の時一番美味しいですね、
モモは。うん・・・剥いてるとぴっぴって切れてしまうのすごいイラっと
するんですよ。かといって包丁いれたくないんですよ、包丁いれると
美味しくなくなっちゃう気がしちゃって。モモはね、美味しいよ、
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모릅니다-
모르고, 부드러워졌을 때가 맛있습니다, 복숭아는.
절대 그렇게 생각해요. 후쿠시마 역인겁니까.
몇 번이나 말해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딱딱한 복숭아면 손으로 벗길 수 없는거라구요. 삣삣-하고 끊어져 버려서.
그게 조금 익었을 무렵의, 손으로 벗겼을 때에 사라락~~~하고 벗겨지는,
껍질 벗겨지는 상태일 때가 제일 맛있네요, 복숭아는.
응···벗기고 있을 때 삣삣-하고 끊어져 버리는거 엄청 짜증난다구요.
그렇다고 해도 부엌칼은 쓰고 싶지 않네요.
부엌칼을 쓰면 맛있지 않게 되어버린다는 생각이 들어 버려서.
복숭아는요, 맛있다구요.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こんな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ましたという
エピソード紹介していきます。兵庫県のくまこちゃん

나는 이거에 돈비키. 이런 남성을 보고 돈비키 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효고현의 쿠마코짱

『以前付き合っていた
男の子の家に初めて遊びに行ったとき、彼は私のことをよっぽど家族に
知られたくなかったのか、私が家にあがると私の靴を隠し始めました。
その時はお互い中学生で親にバレるのが恥ずかしいと思うかも
しれませんが靴を隠すとかあり得ない行動にドン引きです』
이전 교제하고 있던 남자 아이의 집에 처음으로 놀러 갔을 때,
그는 나를 상당히 가족에게 알리고고 싶지 않았던 것인지
내가 집에 가자 나의 구두를 숨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는 서로 중학생으로, 부모에게 들키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구두를 숨긴다든가 있을 수 없는 행동에 돈비키입니다

言えばいいのにな、ちゃんとな。オレちょっと親とか結構うるさいから、
ごめんなー言うて。靴隠すでー、ちゃんと言えばいいけど、女性から
するとなんやろ、私の存在っていうのはないものなんか・・思う可能性が
あるけどね。そこは理解しないと、ちゃんと男側のあれは理由が
あるなら説明した方がよ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まだ中学生やから・・
そんなんやったんかもしれん。うん・・知らんっ!埼玉県○○さん

말하면 좋을텐데 제대로.
"나 조금 울 부모라든지 꽤 시끄럽기 때문에, 미안-" 이라고.
"구두 숨길게―" 제대로 말하면 좋겠지만 말야.
여성으로부터 보자면 '뭐야.. 내 존재라는건 없는건가..."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지만요.
거기는 이해하지 않으면,
제대로 남자 측이 그건 이유가 있다면 설명하는 것이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아직 중학생이니까 그런 일을 했던걸지도 모르겠네요.
응. 몰라! 사이타마현 치미씨

『付き合って欲しいと告白され、その気がなかったので断ったのですが
その1ヶ月後誰か女の子を紹介してと言われました。それだけでも
かなり引いたのですが、まあ幸せになれるんならと思い女の子を
紹介したのですが、結果はうまくいかず、連絡もとれなくなったと
相談され最後に言われたのはやっぱり君しかいない。引いたというより
怒りがこみ上げてきました』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고백받아 그럴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거절했습니다만
그 1개월 후 누군가 여자 아이를 소개해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정도 만으로 꽤 돈비키했습니다.
뭐 행복해질 수 있다면..이라고 생각해 여자 아이를 소개했습니다만,
결과는 잘 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게 되었다고 상담받아
마지막에 들은 말은 "역시 너 밖에 없다."
돈비키했다는 것보다 분노가 복받쳐 왔습니다

うーん・・・この男の・・・ちょっとした
作戦やったんかな?(ス「誰で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うーん・・
でもほら、その違う人と付き合ってみて、別れてやっぱり君しか
おらへんねんっていうことを言えばなんか、いいかなって・・どうやろな。
そんな、そんな計算はな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けど・・・やっぱアカン
あんたしかおらんかったわっていう気持ちもね、生まれてしまったのは
しゃあないからね、そんなにカリカリしちゃいかん。怒りがこみ上げたり
カリカリしちゃいかん、そんなに(笑)(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では歌です、憂鬱と虹、どうぞ」 
 
응···이 남자의···약간의 작전이었을까나?
(스 「누구라도 좋은게 아닙니까」)
응·· 하지만 이봐요, 그 다른 사람과 교제해 보고, 헤어지고
역시 너 밖에 없어- 라고 해보면 뭔가 잘 되지 않을까나... 라고. 
어떤 걸까나. 그런, 그런 계산은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역시 안되겠어. 너 밖에 없었어- 라고 하는 마음도요 생겨나버린 것은 어쩔 수 없으니까요.
그렇게 울컥울컥해버리면 안돼!
분노가 복받치거나 부글부글해버리면 안돼! 그렇게나(웃음)
(인포메이션) 그럼 노래입니다, 우울과 무지개, 도조

《今日の1曲》『憂鬱と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ふみかさんから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후미카상으로 부터의 포엠입니다.

『白いニット帽を探しにショッピングに行ったら私の前をもこもこで
可愛いニット帽をかぶったおばあちゃんが通り過ぎたが、ニット帽を
よく見たらボリュームのある白髪だった。一瞬うらやましくなった』

흰 니트모를 찾으러 쇼핑하러 갔더니
나의 앞을 푹신푹신한 귀여운 니트모를 쓴 할머니가 지나갔는데
니트모를 잘 봤더니 볼륨이 있는 백발이었다. 순간 부러워졌다

かぶらんでも帽子かぶってるみたいなってことですからね。
おしゃれさんなんですかね、このおばあちゃんね。どうかなー。
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쓰지 않아고도 모자 쓰고 있는 것 처럼 되어있다는 것이니까요.
멋쟁이씨이려나요, 이 할머니. 어떨까나―.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