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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3.31) 剛

by 자오딩 2010. 4. 1.


3月31日(水)

剛「どうも、KinKi Kidsの堂本剛です。まずはランキングに関する
お話でございます。gooランキングが行ったイマイチだと思うおでんの具、
ん~、これはまあ各、それぞれあ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けども、
3位ツブ貝、ん~・・ツブ貝ね、でもさあ、お酒のあてにはいいんじゃないか
という、コリコリ感もあると思いますけども?そして2位、シューマイ巻き
という、これなんですか?シューマイ巻き・・そして1位がギョウザ巻きという、
これまた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うん、残念ながらね、奇跡的な1位が
わからないという結果に私的にはなってますね、うん、そもそも
知らないですね。どこでとったんだろうという、うーん、一部地域の
会社のフロアとかやったらびっくりしますけど、あそこギョウザ巻き
なしだよな・・知らんがなみたいな。そこだけの話やんけみたいな。
ちょっとほんとに残念ながら想像が、頭に浮かばないランキングでした。
うん、ま、これはね、ちょっと&%#◎*ランキングに頼む・・
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笑)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랭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goo 랭킹이 실시한 약간 어설프다고 생각하는 오뎅의 건더기,
응, 이것은 뭐 각각 여러가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만,
3위 소라고둥. 소라고둥말이지~
하지만 술 안주로는 좋지 않을까 하는.
오독오독하는 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2위, 슈마이마키라고 하는. 이거 뭡니까? 슈마이 마키
그리고 1위가 교자 마키라고 하는 이것 또 모르겠는데요.
응 유감스럽지만, 기적적인 1위를 모른다고 하는 결과로 저로서는 되어있네요,
응, 애초에 모르네요. 어디서 조사한거냐고 하는.
응, 일부 지역의 회사의 플로어라든지라고 한다면 놀랍니다만
저기 교자 마키 없이지? 내가 알게 뭐야 같은. 그 사람들만의 이야기같은.
조금 정말 유감스럽지만 상상이,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 랭킹이었습니다.
응, 뭐, 이것은요, 조금&%#◎*랭킹에 부탁한다··
자, 그런 것으로요 (웃음)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千葉県のね、つぶらさん
쯔요시의 피슁 천국. 치바의 쯔부라상.

『私の友達は90センチの水槽で色んな熱帯魚を飼ってもいいのかと困って
いたんですが色んな熱帯魚を飼っても平気ですか。わからないので教えてください』

저의 친구는 90센치의 수조에서 여러 가지 열대어를 길러도 괜찮은 것인지라고 곤란해 하고 있었습니다만
여러 가지 열대어를 길러도 아무렇지도 않습니까. 모르기 때문에 가르쳐 주세요

うーん・・・まあ、あの90センチで奥行きが何センチ
あるかってことなんですけど、この奥行きが45やとっていうところも
影響してきまして、まあ、何を飼うかなんですけどね、古代魚とか
大型魚を飼うんであれば、それなりにやっぱ水かえが必要なんです、
2週に1ぺんぐらいとか。これがね、結構慣れてこないと大変で、
ま、pHっていう水の数値があるから、それを見ながら?替えて
いくんですけど、仕事しながらってなってくると結構こなれてないと、
感覚みたいなものがないとちょっとこう・・・お魚さんからすると
しんどいのかなあっていう、でも90やるんやったら180やったらと
思うところもありますね。一緒ていうか・・うん、まあ一緒っていうと
語弊がまたあるけどぉ、90で小型魚を飼う場合はだいたいほんとに、
砂いれて、水草いれて、で、あく抜きした流木とか、石をいれて
あとは殺菌灯を上から照らしながら、いれたりしますけど、いずれにせよ
世話っていうのは大変かもね。うん・・慣れるとラクですけど。
あと近所に熱帯魚屋さんのアドバイザー的な人がいたりすると、
ほんとすごい安心ですけどね。うん・・・ま、あとは一番気をつけなきゃ
いけないのがコンクリートじゃないと床抜けますからね。90センチ水槽と
なると、単位がトンになってきますから。うん・・普通に多いですからね。
これはほんとに気をつけて慎重にやっていかはっ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
いう風に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ですね・・
風のソネット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응···뭐, 그 90센치이면서 깊이가 몇 센치 일까나 하는 것입니다만,
이 깊이가 45이라고 하는 것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뭐, 무엇을 기를까 이지만요, 고대어라든지 대형어를 기른다고 한다면
그 나름대로 역시 물갈이가 필요합니다, 2주에 1번 정도라든지.
이것이, 상당히 익숙해지지 않으면 큰 일이어서
뭐, pH라고 하는 물의 수치가 있으니까, 그것을 보면서 바꾸어 갑니다만,
일하면서...라는게 된다면 상당히 익숙해 지지 않으면, 감각같은 것이 없으면
조금 이렇게 물고기로서는 힘들까나 라는게 있다고 하는.
하지만 90할거면 180하면 어떻겠냐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네요.
똑같다고 할까 뭐 똑같다고 하면 어폐가 또 있겠지만
90에서 소형어를 기르는 경우는 대체로 정말,
모래 넣고, 수초 넣고, 그리고, 우려내기 한 유목이라든지 응. 돌을 넣어서
그리고는 살균등을 위에서부터 비추면서 넣거나 합니다만,
어차피 결국 돌봐준다고 하는 건 큰 일이니까요. 응. 익숙해지면 편하지만.
그리고 근처 열대어 가게의 어드바이저같은 사람이 있거나 한다면 정말 대단한 안심이지만요.
응···뭐, 나머지는 제일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콘크리트가 아니면 마루 밑으로 빠지니까요.
90센치 수조가 되면, 단위가 톤이 되어 올테니까. 응··평범히 그런 경우 많으니까.
이것은 정말 조심해 신중하게 해간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카제노소넷 들어주세요. 도조.


《今日の1曲》『風のソネット』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静岡県のひかる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시즈오카현의 히카루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友達のお弁当のおかずがギョウザ6個だけで可哀想でした』
친구의 도시락의 반찬이 교자 만두 6개뿐이어서 불쌍했습니다

ふふふ(笑)
感想やないか、可哀想でしたって・・まだ可哀想だったとかやったら、
まだポエムっぽいねんけど、可哀想でしたとか、報告やからね。
びっくりしたわ、今。まあ、6個もあれば、食べれますけど、全然
いけますけど、まあ・・お弁当というところでいくと、もうちょっと足したりーさ
ってところが、なんかあ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うん・・まあ、この
ギョウザ6個がいい、みたいな場合もありますよ、でも。あんまり
お腹にいれすぎると、みたいな。僕も歌う人とか、もの入れすぎると
声でないです。うん・・だから適当に食べて、終わってから食べると
いうのが一番、ってことで、みなさんまたね、お会いしたいと思いますけど、
来週光一くんですかね。うん・・ま、ほんとまた低い・・・ウーハーみたいな
ところの声でね、いくわけですけども。まあ是非ね、もうちょっと音量
あげてくださいとか、例えば光一くんに対しての意見がもしあれば、
光一くんに直接あげていただいてもいいですし、私の回で、その情報
頂いて、私がまあ、ラジオ通して、光一君にちょっとメッセージを投げる、
うん・・・で、かつそれでも変わらなければ堂本兄弟の収録中に、うん・・
おまえさあってちょっとゲスト置いといてね、しゃべるということもなきにしも
あらずでいきたいと思いますけど。ま、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
これからもね、どうぞお付き合い願いたいと思います。
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후후후 (웃음)
감상이 아닌가! "불쌍했습니다" 라니. 그래도 "불쌍했다" 였다면 아직 포엠스럽지만
"불쌍했습니다"라든지, 보고하는거니까. 놀랐다구, 지금.
뭐, 6개 정도 있다면 먹을 수 있습니다만, 전혀 괜찮습니다만.
뭐··도시락이라고 하는 건, 좀 더 더해주거나- 라는 게 뭔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응·· 뭐, 이 교자 만두 6개가 좋아- 같은 경우도 있어요 그래도. 
그다지 배에 너무 넣으면...같은. 나도 노래하는 사람이라든지, 음식을 너무 넣으면 목소리가 안나와요.
응··그러니까 적당하게 먹고, 끝나고 나서 먹는다고 하는 것이 제일 이라는 것으로.
여러분 다시 만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음 주는 코이치군이려나요?
응· ·뭐, 정말 또 낮은.."우하~" 같은 목소리로 가겠지만요.
뭐 부디, 좀 더 음량 올려주신다든지, 혹시 코이치군에 대해서의 의견이 만약 있다면
코이치군에게 직접 주셔도 좋고, 
제 방송 때, 그 정보를 받아서 제가 뭐, 라디오 통해서 코이치군에게 조금 메세지를 던지는~?
응···그런데도 변하지 않으면 도모토 형제의 수록 중에~? 응··
"너 말야..." 라고 조금 게스트 방치해두고 말이죠, 말하는 것도 없을 일도 아니니 그리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그런 것으로 여러분 앞으로도, 아무쪼록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안녕




방치라는 말이 님들은 너무 자연스럽지??ㅋㅋㅋ
왜 굳이 당신을 통해서 코이치에게 의견을 전달해야하는거냐며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