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5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ワインに関するお話です。
パリの老舗レストラン、トゥール・ダルジャンが貯蔵庫に保存していた
高級ワインやコニャックなどを競売にかけて落札総額が150万ユーロ、
約1億9400万円を超えた、そうですね。このレストランに貯蔵されている
45万本のうち1万8千本が完売した、競売は新たに購入するワインの
場所と資金確保することを目的に開催されたそうですね。すごいね、
お酒で1億9400万円なっちゃう、ねー、目玉だった1788年のコニャック、
クロ・デュ・グリフィエ、え?何年前?200・・22年前ってこと?
ほぇ~~~、そんな前の。これは2万5千ユーロ約320万円で
落札されたそうですねえ。すげぇな、200年以上前のものがその中に
あるわけでしょ。それ飲むっていう・・不思議だねえ。どんな味や。
レストランのオーナーはそれぞれのボトルを最大限に楽しむためには
ふさわしい時とふさわしい雰囲気を選ぶ必要がある、落札者は
素晴らしいワインだけでなくレストランの歴史と魂の大部分を手にした
と述べた、ステキなこと言うね。うん・・・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와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돠.....
파리의 오래된 점포 레스토랑, 트르·달 쟌이
저장고에 보존하고 있었던 고급 와인이나 꼬냑 등을 경매에 붙여
낙찰 총액이 150만 유로, 약 1억 9400만엔을 넘었다고 하네요.
이 레스토랑에 저장되고 있는 45만개 중, 1만 8천개를 완매한
경매는 새롭게 구입하는 와인의 장소와 자금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고 하네요.
대단하네, 술로 1억 9400만엔 되어버리는거군
관심을 끌었던 1788년의 꼬냑 크로·듀·그리피에,
에? 몇 년 전? 2백...22년 전이라는 거?
호에~~~ 그렇게나 오래 전의?
이것이 2만 5천 유로 약 320만엔으로 낙찰되었다고 하네요.
굉장하구먼~ 2백년 이상 전의 것이 그 중에 있다는 거잖아.
그것을 마신다고 하는··신기하구나.
어떤 맛일까.
레스토랑의 오너는 각각의 보틀을 최대한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적격인 때와 적격인 분위기를 선택할 필요가 있는,
낙찰자는 훌륭한 와인 뿐만이 아니라 레스토랑의 역사와 영혼의 대부분을 손에 넣었다고 말한,
멋진 말 하는군. 응···네,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시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大阪府のあやかちゃ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오사카부의 아야카짱
『Jアルバム買いました。テレビCMで二人が手錠をかけられていたのが
あったんですが、めちゃくちゃドキドキしました。あれはお二人のどちらかの
提案なんですか』
J앨범 샀습니다. 텔레비전 CM에서 두 사람이 수갑을 차고 있었던게 있었습니다만,
엄청 두근두근 했습니다. 저것은 두 명 중 어느 쪽의 제안입니까
まあ、ありましたね、手錠かけられて、オレが最後に
逮捕しちゃうぞって言ったやつね。アレは提案でもなんでもないですね。
手錠に何の意味があんの?って現場で聞いたくらいですから。それで、
まあ、あのCM自体が結構一貫してふざけたCMだったんで、色んな
パターンがありましたけどね。あれは僕のアドリブです。最後ほんとは
なんて言うんやったかな?なんて言うんやったかな、本来・・で、最初の
ワンテイクめにふざけてオレが逮捕しちゃうぞって言って、んで、
ちゃんとしたの撮っとこうって、撮って、いざ出来上がったの見てみたら、
そのふざけたヤツが使われてたという。ふざけたヤツが使われてた
ばっかりでしたね。あの剛・・それオレのセリフやがなってオレが
突っ込んだヤツ、も、まあアレはNGなんですけどそれを逆に使ってるし、
でもアレ、そうオレのセリフやがな・・って言ったけど、実はアレ
オレが間違ってるんですよね。剛さんあってるんです、アレ。そう・・
あってるんです。そういうことも含めて、ふざけたCMでございましたけどね。
なんで手錠を二人がかけられてるとドキドキすんのか、なかなか・・・
アナタもマニアックやのぉ。まあ、二人の提案として、じゃ、オレと剛が
手錠かけて、みたいな提案するわけない・・・ですねえ。うん・・
はい、というわけ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 있었지요, 수갑 채워져서 제가 마지막에 "체포하겠어"라고 말한거.
그거 제안도 뭐도 아니에요.
"수갑에 무슨 의미가 있는거야?" 라고 현장에서 물어본 정도이니까.
그래서, 뭐, 그 CM자체가 꽤 일관적으로 장난친 CM였던 것으로 여러 가지 패턴이 있었습니다만.
저것은 저의 애드립입니다.
맨 마지막에 사실은 뭐라고 말했었지? 뭐라고 했었더라...원래....
그런데 맨처음 원 테이크에서 장난쳐서 제가 "체포하겠어~"라고 말하고,
그리고 제대로 찍자고 해서 찍었는데, 막상 완성된 걸 봤더니 그 장난친 버전이 사용되고 있었다고 하는.
장난 친 것 만 사용된게 잔뜩이었지요.
그 쯔요시 "그거 내 대사야"라면서 제가 츳코미하는 것도
뭐 그건 NG입니다만 그것을 오히려 반대로 사용하고 있고,
하지만 "어라, 그거 내 대사야" 라고 했지만 사실은 그거 제가 착각하고 있던거였어요.
쯔요시상이 제대로 맞게 하고 있던거였습니다 그거. 그래요... 맞게 하고 있었어요.
그런 것도 포함해서 장난친 CM이었습니다만.
어째서 수갑을 두 사람이 차고 있으면 두근두근 하는 걸까나 꽤 당신도 매니악하다그.
뭐 두 사람의 제안으로서 "자, 나하고 쯔요시가 수갑 차고..." 같은 제안을 할리가 없.......네요. 응.
네,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数字王への道》
光「数字王への道 数字を見て何を表しているか推理するコーナーです。
この子良く出てくるね、今日の数字はこちら、兵庫県のこころさん
숫자왕으로의 길. 숫자를 보고 무엇을 나타내는지 추리하는 코너입니다.
이 아이 자주 나오네. 오늘의 숫자는 이것, 효고현의 코코로상
『約99.974』
약 99.974
・・これは、何の数字なのか。99.974微妙な数字ですよ、
100でええんちゃうかっていう感じですけどね。ヒント1何かの正確な数字、
あぁ~・・・沸点(ス「お、正解ですね」)あたった・・正解は正確な水の沸点、
ね、水の沸騰する温度は100度だと、100度で沸騰するという風に覚えて、
まあ確かにね、正確に言うと約99.974度で沸騰するんだよ、という
ことなんですね。約がつくのは気圧の影響を受けて、実験の度に微妙に
変わって一定しないから。そうですね、気圧の影響、だから富士山の
高いところで、火を付けて水を湧かすと、通常よりも早く沸騰するんだっけな?
・・・書いてる?書いてるやん・・よぉ知ってるやろ(笑)ええ・・そういうわけで
国際度量衡委員会では、水の沸点99.974度って、約99.974度って
定義を下したそうなんですね。ええ、まあオレが言った富士山のここに
補足として書いてありますんで紹介しますが、水の沸点は気圧によって
変わる例として標高が高い山で炊飯すると圧力釜でないと美味しいご飯が
炊けないことがあげられる。つまり標高が高くなると沸騰する水面にかかる
圧力が低くなるため水の蒸発がしやすくなって、沸点が低くなると、
いうことなんですね。ちなみに富士山の頂上3776mでは88度で沸騰する。
これ不思議ですよね。世の中の不思議ですよ。逆にじゃあ圧力が
高いところだと、逆の効果がえられ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かね。単純に
考えるとそうなっちゃいますよね。不思議・・88度で沸騰するって
どないやねんって感じするよね。うん・・世の中の不思議でございます。
はい、というわけで数字王への道でございました(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では歌です、KinKi Kidsで約束どうぞ」
이것은, 무슨 숫자인가. 99.974 미묘한 숫자에요.
뭐 100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지만요.
힌트 1) 무엇인가의 정확한 숫자,
아···비점!
(스 「오, 정답이군요」)
맞았다··정답은 정확한 물의 비점,
그런데, 물의 비등하는 온도는 100도라고, 100도로 비등한다고 하는 식으로 배워서.. 뭐 확실히.
정확하게 말하면 약 99.974도로 비등한다구~ 라고 하는 것이네요.
"약" 을 붙인건 기압의 영향을 받고, 실험 할 때 마다 미묘하게 바뀌어 일정하지 않기 때문.
그렇네요, 기압의 영향, 그러니까 후지산의 높은 곳에서 불을 붙여 물을 끓이면 보통 때 보다 빨리 비등하는 건가?
···(대본에) 써있어? 아 써있구나! 나 잘 알고 있쥐~? (웃음)
에··그러한 것으로 국제 도량형 위원회에서는, 물의 비점 99.974도, 약 99.974도라는 정의를 내렸다고 하네요.
예, 뭐 제가 말한 후지산 이야기가 여기에 보충으로서 써 있기 때문에 소개합니다만,
물의 비점은 기압에 의해서 바뀌는. 예를 들면 표고가 높은 산에서 밥을 하면
압력솥이 아니면 맛있는 밥이 지어지지 않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즉, 표고가 높아지면 비등하는 수면에 걸리는 압력이 낮아지기 위해 물의 증발이하기 쉬워지고,
비점이 낮아진다고 하는 것이군요. 덧붙여서 후지산의 정상 3776 m에서는 88도로 비등한다.
신기하네요. 세상의 신기함이에요. 반대로 자아, 압력이 높은 곳이라면 반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일까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렇게 되어버리지만요. 신기해...88도로 비등한다는 건 어떤걸까 하는 느낌이 드네요.
응··온 세상이 신기합니다.
네, 그런 것으로 숫자왕으로의 길이었습니다(인포메이션)
그럼 노래입니다, KinKi Kids로 약속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約束』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奈良県の○○さん、13歳の方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나라현의 모모코상 13세 분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私は最近まで単刀直入という言葉は直接その問題に
入り込んでいくという意味なので、どんなことでも担当者に直接聞くのが
よくわかるという意味から出来た言葉だと思っていた』
나는 최근까지 "단도직입"이라는 말은 직접 그 문제에 밀치고 들어간다고 하는 의미이므로,
"어떤 일이라도 담당자에게 직접 묻는 것이 잘 알 수 있다"고 하는 의미로부터 나온 말이라고 생각했다
("単刀 (단도)"와 "担当 (담당)"의 발음이 "たんとう단토우" 로 같음)
うん、担当、その担当ちゃうからな。うん、全然字ちゃうな・・うん、担当者に聞くのが
いいと思いますけど、一番早いと思いますけどもね。ええ・・これ違う・・
字が違うんだよ~。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バイバイ」
응, 단토우.. 그 "단토우"가 아니니까. 응, 전혀 다른 글자지··응,
담당자에게 묻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제일 빠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에에 이거 다른...글자가 다르다구~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바이바이
"어째서 두 사람이 수갑을 차고 있으면 두근두근 하는 걸까나....."
또또또 이런다! 팬들은 우리가 같이 목욕하고, 손 잡고 한 이불 덮고 잔다고 생각하지? 라며 정말 모르겠다는 듯이 새침떼는 패턴ㄲㄲ
하아.. 이미 이 세계는 매니악한 사람들이 잔뜩인걸....... 여튼 J앨범 cm은 정말 제대로 개념 T-Tb 수갑.......와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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