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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0.03.30) 剛

by 자오딩 2010. 3. 31.

음성이 좀 지직지직 거리는데 나중에 교체할게용~


3月30日(火)

剛「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まずは間違いに関するお話から
いきますけど、チリのね、チリ造幣局、国名が間違って刻印された
硬貨を流通させたと。これはあの、見ましたけれども、僕も、ニュース
見ましたけれど間違っていたのは50ペソ硬貨ということで、CHILEが
CHIIEっていうふうに綴られてたってことなんですよ、うん、なるほどね。
この硬貨はね、2008年に数千枚が製造されて去年末になって
初めて発覚したんですよ、だからずいぶんの間気づいてなかったんです、
うん。価値はそのままってこと?なるほど、買い占めようとしてる
コレクターもいるという、まあ国としてはね、大きな間違いになっちゃうかも
しれへんけど、こういうことあったなあというふうに言えるように最終的に
もっともっとなればいいなと思うんですけど。へえ、すごいわこれ、
チリがチー・・・チーってなってますからね、これはまずいですね。
えらい違いですから。チリっていってんのに、チーっていうてるような、
ふふ(笑)まあ言い方でしたけどね、今の下りに関しては申し訳ない、
言い方で笑いをとったみたいで申し訳ない。さあ、ということで
ございましてね、今日も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틀린 것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갑니다만,
칠레의 칠레 조폐국, 국명이 틀리게 각인된 동전을 유통시켰다고.
이것은 저 보았습니다만, 저도 뉴스 보았습니다만
틀리게 되어 있던 것은 50 페소 동전이라고 하는 것으로,
CHILE가 CHIIE라고 하는 식으로 써져 있었다는 일입니다. 응, 과연.
이 동전은요, 2008년에 수천 매가 제조되어 작년 말이 되어 처음으로 발각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상당 기간 동안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응. 가치는 그대로 라는 것? 과연, 사재기로도 되고 있다. 컬렉터도 있다고 하는,
뭐 나라로서는, 큰 잘못이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일이 있었구나라고 하는 식으로 말할 수 있듯이
최종적으로 좀더 좀더 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에 네, 대단하네 이거. 칠레가 치.....치..... 되고 있으니까, 이것은 안되네요.
대단한 차이이기 때문에. 칠레! 라고 하는데 치....라고 하는
후후 (웃음) 뭐 말투였지만, 지금 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한,
말투로 웃게 만들었다는 것 같아서 죄송한.
자, 그런 것으로 오늘도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北海道のさゆりさんね

『男の人は女の人に甘えられるとやっぱり嬉しいですか』
「남자는 여자에게 응석부릴 수 있으면 역시 기쁩니까」

という質問で
라고 하는 질문으로

『私は緊張して好きな人と上手く話せずに甘えるどころか冷たくして
しまいます。好き好きオーラのようなものはいっさい出せません。
むしろ相手にオレのこと嫌いなんかなと思われてしまうほど。自然に
優しくしたり甘えたり出来れば好きな人ともっともっと親しくなれるのかなあ』

저는 긴장을 해서 좋아하는 사람과 능숙하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응석부리기는 커녕 차갑게 하고 끝냅니다.
좋아좋아 오라 같은 것은 일체 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상대에게 나 싫어하는 걸까나...라고 생각되어 버릴 만큼.
자연스럽게 상냥하게 하거나 응석부리거나 할 수 있으면 좋아하는 사람과 좀더 좀더 친하게 될 수 있을까나...

ということでね。相当思い詰めてますね。最後はてんてんてんでしたから。
まあ・・どっちかっていうとっていうと、ちょっとわからんようになってくると
でもオレ基本的に甘えたいな。全然オレについてこいみたいな感じ
ないからな。うん・・いやあ、でも女の人ね、好きな人に対して
好き好きオーラが出せないとか表現出来ない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まあ、
もったいないなあ。好きやったら好きって伝えた方がいいと思う。
これはたぶんややこしいよね、男の人からすると。はっきりせんと
良くないと思うなあ、うん。まあまあ、色々ねある思いますけどね、
是非とも頑張って頂きたいという風に思います。これはもう素直に、
あの・・んー、素直に、努力すれば、素直に努力すれば自然とそれは
出せるようになると思いますし、出したくなる相手っていうのも
もしかしたらそのうち出てくるかもしれへんね、自然となんか出せる
みたいな人も出てくると思いますからね。是非頑張っ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라고 하는 것으로. 상당히 깊이 생각하네요. 마지막에는 쩜쩜쩜(...) 으로 했으니까
뭐··어느 쪽인가라고 하면이라고 하면, 조금 모르겠는 듯이 되버린다고.
그렇지만 나 기본적으로 응석부리고 싶네. 전혀 나를 따라 와라!! 같은 느낌 없기 때문에.응··
이야, 그렇지만 여자,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
좋아좋아 오라를 낼 수 없다든가 표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조금 뭐 아깝네.
좋아 하면 좋아한다는 것은 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이것은 아마 까다롭지요, 남자로서는.
확실히 하지 않으면 좋지 않다고 생각하네, 응.
뭐뭐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부디 열심히 해주셨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은 뭐 솔직하게, 그··저기... 응― 솔직하게, 노력하면, 솔직하게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그것은 낼 수 있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내고 싶어지는 상대라고 하는 것도 혹시 그 가운데 나올지도 모르구요
자연스럽게 뭔가 낼 수 있는 사람도 나올거라고 생각하니까요.
부디 힘내주셨으면 합니다.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剛「さ、続きましてこちら やっぱりボクが悪いんでしょうか 男性限定
恋愛相談コーナー、栃木県まさし


『僕は付き合って1ヶ月になる彼女が
いるんですがどのタイミングでペアリングを買えばいいと思いますか』

저는 사귄지 한달이 되는 여친이 있습니다만
어느 타이밍에 페어링을 사면 좋다고 생각합니까

って、この・・どう答えようという、どのタイミングでペアリングを買えば
いいと思いますかというね

라고, 이거 어떻게 대답하면 될까 하는...... 
어느 타이밍에 페어링을 사면 좋다고 생각합니까라고 하는

 『彼女は僕よりも6つ年上の28歳です、
あまりべたべたするのを嫌うのでペアリングをつけようみたいなことは
まだ言えてないのですが、彼女は受け入れてくれるでしょうか』

그녀는 나보다 6살 연상의 28세입니다,
너무 끈적끈적 하는 걸 싫어하므로 페어링을 끼자 같은 것은
아직 말할 수 없습니다만. 그녀는 받아 들여 줄까요

うん、これねえ、6こ上ですよ、女の子からしたら28,ね、結婚の
こととかもちょっと考えていたり、でも32,33ぐらいの男性の方が
頼もしいなとか、思う日もあったり、22歳からするとほんとに一生懸命ね、
大切にしようとエネルギーがすごいんやと思うんですよ。それをちょっと、
んー、うっとうしいな、みたいに言うてしまうとこもあるんでしょうけど、
どのタイミングでペアリングを買えばいいっていう・・んー、どの
タイミングでつけるのがいいか・・・・アレちゃう?もう寝てる間にちゃう?
朝起きて、うっしっしと思って起きたら、あれ?ないな、みたいな、
そしたら部屋のすみっこに転がってて、ガビーン・・ふふふふ(笑)
ガビーン言うて、これでも・・うーん、どのタイミングがあるかな?
ちょっと醤油取って・・うん・・・で、醤油受け取るやいなやはめるじゃない?

あとでもアレやね、誕生日とか記念日的なところですよね。大切に
してあげたいのは。僕やったら誕生日プレゼントも買うけど、その中に
いれとくかな。うん、これ何?っていうたら、いやなんかいつも、
あんまりべたべたしたりしたら、嫌がるやん、自分っていって、
これやったらべたべたせんでも我慢出来るかなって思って、ぐらいの。
で、いつもありがとうって言うて渡すねん。うん・・・それがオレの男論・・
うん、そう。甘えられたいんしゃる、んふふ(笑)僕は甘えられたいん、
いや僕は違うわ、僕は甘えたいんしゃる、甘えたいんれすしゃる、
しゃるがついただけや。僕はそうやね。うん・・まあでもコレは誕生日とか
かなあ、うん、誕生日が過ぎたんやったら付き合った記念日とか
なんかその日にちをうまく照らし合わせていくと、いいんちゃうかなと
思いますよ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まあまあこれは彼が
悪い悪くないでは全くなかったですけど、うんまあまあええタイミングで
気持ち込めてプレゼントすれば、いいんじゃないかな、うん、って僕は
なんか思いますけどね、是非是非まっすぐに気持ち届け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っと、これはシンデレラ・クリスマスでしたよね、
たぶんペアリングって歌詞が入ってたと思うんですけども。うん、
入ってなかったらごめんなさい。それでは聞いて頂きます、シンデレラ・クリスマスどうぞ」
응, 이건요 6살 위에요. 여자 아이로보면 28, 이군요,
결혼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하고 있거나, 
하지만 32, 33 정도의 남성이 믿음직하다든가, 생각하는 날도 있거나
하지만 22세로는 정말 열심히 소중히 하려고 에너지가 대단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조금, 음....귀찮네... 같이 말해버리는 일도 있겠지만요
어느 타이밍에 페어링을 사면 좋다고 하는.
음.... 어느 타이밍에 끼는 것이 좋은가····
그거 아냐? 뭐 자는 동안 아니야?
아침에 일어서 웃시시~하면서 일어났더니 어라? 없네...같은
그랬더니 방의 구석에 굴러댕기고 있어서
가핑~후후 후후 (웃음)
가핑~. 가핑~이라고. 
이거 하지만 응, 어느 타이밍이 있을까나?
"조금 간장 좀 줘~"··응···그리고, 간장 받자 마자 끼는거 아냐?
아니면, 하지만 그거네, 생일이라든지 기념일적인 곳이군요.
소중히 해 주고 싶은 것은. 저라면 생일 선물도 사겠지만, 그 속에 넣어 둘까나.
응, 이게 뭐야? 라고 말한다면,
"이야..뭔가 항상 그다지 끈적끈적 하거나 하면 싫어하잖아 너.." 라고 하고
"이거라면 끈적끈적하지 않고도 참을 수 있지 않을까나라고 생각해서..."정도의.
그리고, "언제나 고마워요" 라고 말하며 건네주는군.
응···그것이 나의 남자론.
응, 그렇게. 응석부릴 수 있는 싶엉.
응후후 (웃음) 나는 응석부릴 수 있는 싶...이야 저는...아니다;; 난는 응석부리고 싶엉..응석부리고 싶엉.
(말끝에) "샤루"가 붙은 것 뿐이잖아.
나는 그렇네. 응 뭐 하지만 이건 뭐 생일이라든지..일까 , 응,
생일이 지났다면 교제한 기념일이라든지 뭔가 그 날을 잘 대조해 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군요.
그런 것으로 그저 이것은 그가 나쁘다 나쁘지 않다 이런건 전혀 아니었습니다.
응 그저 좋은 타이밍에 마음을 담아 선물 하면, 좋지 않을까, 응, 그렇게 저는 뭔가 생각합니다만,
부디 부디 솔직하게 마음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인포메이션) 그럼 이건 신데렐라·크리스마스에 했었네요
아마 페어링은 가사가 들어가고 있었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응, 들어 있지 않았으면 미안해요. 그러면 들어 주세요, 신데렐라·크리스마스 도조

《今日の1曲》『シンデレラ・クリスマス』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ペンネームみに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この前バイト中に大仏ぶつぶつ言っている、大仏マンでも知っているという
歌が流れていた。一人で笑ってしまった』

얼마전 알바 중에 "대불 투덜투덜 말하는 , 대불 맨으로도 알고 있다"고 하는
노래가 흐르고 있었다. 혼자서 웃어 버렸다

この大仏がぶつぶつ言う・・
言わないですからね。大仏さんはちゃんと説いてますからね、ぶつぶつは
絶対言わないです。まあでもアレやなあ、昔に比べたら色んなさあ、
お寺さん神社さんってテレビの影響もあってなんか良くも悪くも。いろいろ
まあ出てきてますねえ。みんながこぞって行っちゃうとまたコレ違うねんけどねえ。
ほんまそういうところにね、行かはる時は、お寺神社、僕なんか奈良で
生まれてるんで特にそうですけど、なんか守られてきてるもんですから、
そこに対してなんかパワースポットやとか色々ありながらみんな
行かはるねんけど、うん、行く側はそれこそおもしろがって行ってる、
その辺はほんとになんていうかな、良い意味でね、慎重に行ったらいいと
思いますよ。その方が御利益があるかなと思うんですけどね、テレビでは
こういってたけど、自分の好きなお寺神社みたいなことでいいと
思うんですけどね。ほんまはそっちの方が相性がいいと思いますけども。
うん、まあまあみなさんもね、これから桜の季節ですから、奈良にも
どうぞ行ってください、みなさん。吉野の方とか千本桜めちゃめちゃキレイな
桜があって、咲きますから、是非是非みなさんそちらの方にも足運んで
いただけたら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
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さよなら」

이거 대불이 투덜투덜 말한다·· 말하지 않으니까요.
대불씨는 제대로 말씀하시고 계시니까, 투덜투덜은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뭐 그렇지만 그거네, 옛날에 비하면 여러 가지 말야
절, 신사가 텔레비전의 영향도 있어서 뭔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여러 가지 뭐 나오네요.
모두가 다 방문해 버리면 또 이거 다르겠지만.
진짜 그러한 곳에 말이야, 갈 때는, 절 신사, 저는 나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특히 그렇지만, 
뭔가 이렇게 역시 지켜져 오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무슨 파워 스팟- 이라든지 여러가지 있어서 모두 가는거지만 응,
뭐 가는 측은 그야 말로 재미있어하면서 가고 있다,
그 근처는 정말로 뭐라고 할까, 좋은 의미로, 신중하게 가면 좋다고 생각해요.
그 쪽이 덕이 있으려나 하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텔레비전에서는 이렇게 말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절 신사같은 걸로 좋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진짜는 그쪽이 성격이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만도.
응, 그저 여러분도, 지금부터 벚꽃의 계절이기 때문에, 나라에도 아무쪼록 가 주세요, 여러분.
요시노쪽이라든지 센본자쿠라 엄청 예쁜 벚꽃이 있어서 피기 때문에,
부디 부디 여러분 그쪽의 분에게도 발걸음을 옮겨 주시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것으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츠요시였습니다.안녕




페어링은 아메노 멜로디 아냥?ㅎㅎㅎ 신데렐라는 이어링v
그래. 이 애니버서리적인 남자야!! 어제는 그래서 막간의 절묘한 타이밍을 그렇게 노린거뉘!!ㅎㅎ
그래서 애가 집중을 못해서 2막에서 스틱을 떨어뜨려버렸잖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