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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HOCK

[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3/13~14 낮, 밤 공연

by 자오딩 2010. 3. 15.

3/13(土) 낮 공연


#. 센슈락 백스테이지

リカのモップがヤラの左顔面を直撃!2階まで音が聞こえるほどで、ヨネハナに「赤くなってるぞ」と言われ、「何でリカが俺に攻撃的か分かるか!?」と、半分涙目に(笑)
리카의 걸레가 야라의 왼쪽 안면을 직격! 2층까지 소리가 들릴 정도로, 요네하나에게 「빨개졌어」라는 말을 듣고「어째서 리카가 나에게 공격적인지 누구 알아?!?」라고, 반쯤 울먹이는 눈으로 (웃음)

オーナーに「マイケルジャクソン!?」と聞かれ、ちょっとだけムーンウォークしてから「ゼンゼンチガウ」と切り返す。オーナーは「違うならやらなきゃいいのに」と
오너에게「마이클 잭슨!?」라는 말을 듣고 조금 문워크 하고나서 「전혀 아냐!!」라고 반격한다. 오너는 「틀릴거면 안하면 좋을것을」라고.


#. 극장 옥상 애드립

アントキの猪木「元気ですか!?」を随所に連発。コウイチがはける時も「1、2、3、だ-っ」と言って逃げる。
안토키의 이노키 「건강합니까!?」를 여기저기에 연발. 코우이치가 뒤로 들어갈 때도 「1, 2, 3, 이닷-」이라며 도망친다.


#. 브로드웨이 약속 애드립

オーナーは、落ち武者の被り物で登場。
오너는, 패전 무사 탈을 쓰고 등장.

オーナーは、頭に矢が刺さった落ち武者で登場。「どうも誰かに狙われてるみたい。なんか刺さってる?」とオーナー。リカに「なんか刺さってる。早く取ってきて」と言われ、「きっと君はこない~♪」と歌いながらそでにはけると、コウイチが大ウケ。ステージに倒れ込んで大笑いし、しばらく立てず(笑)
오너는, 머리에 화살이 박힌 패전 무사로 등장.「아무래도 누군가에게 표적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뭔가 박혀 있어?」라는 오너. 카에 「뭔가 박혀 있어. 빨리 빼고 와봐」라고 해져 「분명 너는 오지 않아~♪」라고 노래하면서 무대 끝으로 빠지자, 코우이치가 완전 좋아함. 스테이지에 쓰러져 웃으면서 잠시 서있질 못함 (웃음)


#. 청소하는 아주머니와의 애드립

銃で自殺したコウイチが掃除のおばちゃんに起こされるシーン。
「おばちゃん…ここニューヨークなんだけど、どっから来たの?」のコウイチの問いに、おばちゃん「袖から」と冷静に答える。
총으로 자살한 코우이치가 청소 아줌마 때문에 일어나는 씬.
「아줌마…여기 뉴욕인데 어디에서 왔어?」라는 코우이치의 물음에, 아줌마 「저기 무대 끝에서」라고 냉정하게 대답한다.


#. 전투씬 이것저것

合戦のシーン①
最後のほう(銃撃の直前)、二刀流のヤラの右手の刀(2本目)をはじき飛ばした時、いつもは前方に落ちるのに、コウイチの背後まで飛んでいってしまったので、慌ててヤラが拾いにいってコウイチに襲いかかるも倒される、という芝居が追加。音楽も終わりそうだったのに、ちゃんと延長。

전투의 씬①
마지막 편(총격의 직전), 쌍수검의 야라의 오른손의 칼(2개째)을 튕겨 날렸을 때, 언제나  전방으로 떨어지는데, 코우이치의 뒷쪽까지 날아 가 버렸으므로, 당황해서 야라가 주우러 가서 코우이치를 습격하지만 쓰러진다, 라고 하는 연기가 추가. 음악도 끝날 것 같았는데, 제대로 연장.

合戦のシーン②
銃撃され、斬りつけられて倒れこんだコウイチの目前に、ヤラ軍のつけていたアクセサリーのふかふかのしっぽが落ちていた。とっさにコウイチ自ら掴んで袖に投げる。

전투의 씬 ②
총격 되어 꺾여 넘어진 코우이치의 눈 앞에, 야라군이 차고 있던 액세서리의 폭신폭신한 꼬리가 떨어져 있었다. 순간 코우이치 스스로 잡아서 무대 끝으로 던진다.



#. 코우이치 재회 백스테이지 애드립

リカが抱きついている時のコウイチの言い訳は、このまま回転出来るか?で、リカが背中に張り付いたままターンを試みるも、やっぱり無理だと。
리카가 껴안을 때의 코우이치의 변명은, 이대로 회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리카가 등에 붙은 채로 턴을 시도하더니 역시 무리라고.

コウイチが復活して登場するシーン
だま~ってこっそり台車(ワゴン車?)に乗って登場。ぶんぶんリカに手を振りながら「ちょっと、ね-ちゃん(おっさん風)」「びっくりした?びっくりした顔してる-」と嬉しそう。掃除のおじさんが帰る時には「えろうすんまへん」と関西弁で謝る。
코우이치가 부활해 등장하는 씬

아무말 하지 않고 몰래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웨건차?)를 타 등장. 붕붕 리카에게 손을 흔들면서 「조금, 아가씨 (아저씨 풍)」 「놀랐어?놀란 얼굴 하고 있네―」라고 기쁜 듯이. 청소 아저씨가 돌아갈 때에는 「허벌나게 슨마헹」이라고 칸사이 사투리로 사과한다.

リカに抱きつかれた後の言い訳のシーン
「子供は見ちゃあいけないよな-」「リカと新しいダンスの研究をしてたんだ」「これで1回転できねぇかな-って」と、無理やり、リカに抱きつかれたままターンしようとして、リカが悲鳴をあげる。なんとか1回まわったものの、ヨネハナに「できないだろ」と突っ込まれる。

리카에 안긴 후의 변명의 씬
「어린이는 보면 안 돼―」 「리카와 새로운 댄스의 연구를 하고 있었어」 「이것으로 한바퀴 돌 수 있을까 하고」라고, 억지로, 리카에 달라붙어진 채로 턴 하려고 하고, 리카가 비명을 지른다. 어떻게든  1회 돌았지만, 요네하나에게「못하잖아」라고 츳코미 당한다



#. 기자회견 씬

みんながのけぞった後、コウイチが時々するヘンなダンス(ジャケットを頭からかぶってステップを踏みながらバックする。今回はジャケットは被らずステップのみ)をする。その後囲まれてしまう。
모두가 몸을 뒤로 젖혔을 때 코우이치가 가끔 하는 이상한 댄스(쟈켓을 머리 부터 쓰고 스텝을 밟으면서 백한다. 이번은 쟈켓은 입지 않고 스텝만)를 한다. 그 후 둘러싸여 버린다.




3/13(土) 밤 공연



#. 극장 옥상 애드립

オーナーとF1、球体や相対性理論について談義。また、手すりの丸い部分を外すオーナーが、手すりにごめんなさいと謝罪するとコウイチが大うけし、「もう一回」とクリエストし、オーナーが繰り返し手すりに誤る羽目に。
오너와 F1, 구체나 상대성 이론에 대해 설법. 또, 난간의 둥근 부분을 떼버린 오너가, 난간에게 고멘나사이라고 사죄하자 코우이치가 엄청 웃으며「한 번 더」라고 리퀘스트해, 오너가 반복하여 난간에 사과하는 처지에.


#. 브로드웨이 약속 애드립

オーナーは落ち武者で登場。被り物にリンゴをつけようともしたけど、無理だったと。
오너는 패전 무사로 등장. 탈에 사과를 붙이려고 했지만 무리였다고


#. 코우이치 재회 백스테이지 애드립

抱きつかれた時は、恒例のペンギンポーズ。リカを背中につけたままペンギン歩き。リカのガウンについて「ペンギン色!」とも。
안겼을 때는, 항례의 펭귄 포즈. 리카를 등에 붙인 채로 펭귄 걸음. 리카의 가운에 대해 「펭귄색!」이라고도.



3/14(日) 낮 공연


#. 센슈락 백스테이지

リカがヤラにモップを渡時に、結構な音が響きました。
ヨネハナ:何もってんだ?
ヤラ:マジで、痛ぇ!!
ヨネハナ:...お前、血でてるぞ。
ヤラ:いや、それはないだろ。
ヨネハナ:血でてるって。
やいのやいの2人でしゃべってました。

리카가 야라에 걸레를 건낼 때, 상당한 소리가 울렸습니다.
요네하나:뭘 갖고있던거야??
야라:진짜로, 아파!
요네하나:. . .너, 피 나오고 있다고.
야라:아니, 그건 아니잖아.
요네하나:피 나오고 있다니까. 
바득바득 거리며 두 사람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 극장 옥상 애드립

旬のF1 バーレーンGP談義が、早速アドリブに取り入れられる。
이번 F1 바레인 GP 강론이, 조속히 애드립에 받아들여진다.

オーナー:俺も3時にまぜてくれよぉ~。
酔っ払いオーナーのウエストをつっつきまくるメンバー。
オーナー:おい!気にしてるんだから、やめろ。つまむな!
下に下りていく間際、ヤラがオーナーに蹴りを入れていく。
오너:나도 3시에 껴줘~
술주정꾼 오너의 허리를 쿡쿡 찌르는 멤버.
오너:오이! 안그래도 신경쓰이는 부분이니까 하지 말라구! 잡지 말라고!
아래에 내려가기 직전, 야라가 오너를 차는.

コウイチを呼び戻すオーナー。
オーナー:コウイチ!おい、今ヤラのヤツけったよな!コウイチ、コウイチ!!
もどってきたコウイチ。
コウイチ:蹴りましたね(笑)
オーナー:後で、覚えてろよ!!

코우이치를 귀환시키는 오너.
오너:코우이치! 오이, 지금 야라 녀석이 찼지! 코우이치 코우이치!!
돌아온 코우이치.
코우이치:찼네요 (웃음)
오너:다음에, 잘 기억하고 있으라고!!

オーナー:ところでさ...。ちょっといい。昨日は残念だったよなぁ~、シューマッハ。あんなもんなの?
コウイチ:マシンからいったらあんなもんでしょうね。
オーナー:シューマッハかっこいいよなぁ。でもあんなんなんだ。今年はどうなんだ?
コウイチ:あんなもんでしょうね。
オーナー:...やめようか、この話し。

오너:근데 말야. 잠깐 괜찮아? 어제는 유감이었어, 슈마허. 그런거야?
코우이치:머신으로 말해보자면 그런거지요.
오너:슈마허는 멋있네. 하지만 그런거구나. 올해는 어때?
코우이치:그런거군요.
오너:.......그만둘까, 이 이야기.

オーナー:でさぁ、やっぱかっこいいよねシューマッハvvv
コウイチ:(笑)フェラーリにいたときから、皇帝って言われてた人ですからね。でも今年はマシンもかわって...。
オーナー:やめようかこの話し。
コウイチ:で話ってなんですか。

오너:하지만 말야 역시 멋있네 슈마허 vvv
코우이치:(웃음) 페라리에 있었을 때부터, 황제라는 말을 듣고 있었던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금년은 머신도 변해서. . ..
오너:그만둘까 이 이야기.
코우이치:그래서 할 말이란건 뭡니까.

オーナー球体を触りながら。
オーナー:お前さ昔からコレ好きだったよね。でさぁ。ホレ。
球体を外して見せるオーナー。
オーナー:でもとれちゃったんだよね。
コウイチ:大事にしてるんですから!
オーナー:大丈夫、大丈夫。後でオレがアロンアルファでくっつけとくから。
오너 구체를 만지면서.
오너:너말야 옛날부터 이걸 좋아했어지. 그래서. 이거
구체를 벗겨서 보여주는 오너.
오너:하지만 떨어져 나가버렸네.
코위치:소중히 하고 있으니까요!
오너:괜찮아, 괜찮아. 나중에 내가 아론 알파(순간접착제)로 붙여 놓을테니까.


その後、もしもの話しの直後はつわりネタ。
그 후, 만약의 이야기의 직후는 입덧 네타


#. 브로드웨이 약속 애드립

落ち武者カツラで走って登場のオーナー。
真っ先にヤラに向かう。
逃げるヤラを追いかけ回して蹴りを入れる。

패전 무사 가발로 달려 등장하는 오너.
맨 먼저에 야라를 향한다.
도망치는 야라를 뒤쫓아 돌려 차기를 먹이는.

オ:お前、さっきオレにけりいれただろ!
リ:お父さん!!
誰かが、「オーナーあんなに走れたんだ。 」とも。

오:너, 좀 전에 나한테 한 방 먹였었지!
리:아버지!
누군가가, 「오너 저렇게나 달릴 수 있구나」라고도.



#. 코우이치 재회 백스테이지 애드립

手押し車で仮面舞踏会のイントロを歌い決めポーズ。
おじさんもポーズ。
リカ:...少年隊?
コウイチおじさんの方を向きながら。
コウイチ:誰?かっちゃん?
손수레에서 가면 무도회의 인트로를 노래하며 결정 포즈.
아저씨도 함께 같이 포즈.
리카: ....소년대?
코우이치 아저씨를 향하면서.
코우이치:누구? 캇짱??

抱きつくリカを見られたコウイチ
マチダ:シブがき隊!?
コウイチ:それ?(笑)
コウイチ:子供はみてはいけないものがはじまります、目を閉じてください。
リカを背にしたままペンギンの手をしながら、その場を少しウロウロするコウイチ。
マチダが両手で目隠しをしている。
ヨネハナ:何が始まるんだ?
コウイチ:それは言えないなぁ。

껴안는 리카를 발각 당한 코우이치
마치다:시부가키다이!? (옛날 쟈니스)
코우이치:그거?(웃음)
코우이치:어린이는 봐선 안 되는 것이 시작됩니다, 눈감아 주세요.
리카를 등으로 한 채로 펭귄의 손를 하면서, 그 자리를 조금 우로우로 하는 코위치.
마치다가 양손으로 눈 가림을 하고 있다.
요네하나:무엇이 시작되는거지?
코우이치:그것은 말할 수 없다.


#. 리포터에 둘러싸인 코우이치

中央に出てきて決めポーズの時。
なぜか、突然ジャケットを肩からスルリと脱ぐコウイチ。
ところが、上手くポーズに持っていけなかった上に、着ることもできなくなってしまい、中途半端に決めポーズなく終了。
後ろに下がったあとマスコミに囲まれる真ん中で、モゾモゾと試行錯誤しながらジャケットに袖を通すコウイチの姿が。
あまりにオタオタしすぎているのが見えるため、会場から笑い声。

중앙에 나와 키메 포즈 때.
왠지, 돌연 쟈켓을 어깨로부터 스르륵 벗는 코우치.
그런데 능숙하게 포즈로 이어 갈수 없던 탓으로 입는 것도 할 수 없게 되어 버려, 어중간하게 키메 포즈 없게 종료.
뒤로 내려간 뒤 매스컴에 둘러싸이는 한 가운데에서, 꼼지락꼼지락 시행 착오 하면서 쟈켓에 소매를 넣는 코우이치의 모습이.
너무나 허둥지둥하고 있는게 보여서 회장으로부터 웃음소리.


#. 액시던트

「SOLITARY」では、ハットが旨く下手にいかず舞台に落下。
男性ダンサーが拾って投げていた。

「SOLITARY」에서는, 모자가 제대로 하수에 가지 않고 무대에 낙하.
남성 댄서가 주워 던지고 있었다.



#. 기타

そうじのおばちゃんとのやり取りは、どこから来たのに対して「実家v」の答え。
청소의 아줌마와 주고받는 대화는, 어디에서 온 것에 대해 「생가v」라는 대답.

「Why don't you dance with me」では、タツミがしばらくいなかった模様。
「夜の海」ではもどってきていたとの事ですが、ラストの「CONTINUE」では涙を浮かべていたように見えたそうです...。

「Why don't you dance with me」에서는, 타츠미가 잠시 없었던 모양.
「요루노우미」에서는 돌아와 있었다는 것입니다만, 라스트의 「CONTINUE」에서는 눈물을 머금고 있던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 ..




3/14(日) 밤 공연


#. 극장 옥상 애드립

オーナーが相対性理論や万有引力について教えてくれと言うので、コウイチが重力や地球について熱く語る。
오너가 상대성 이론이나 만유 인력에 대해 가르쳐 줘라고 말하기 때문에, 코위치가 중력이나 지구에 대해 뜨겁게 말한다.


#. 브로드웨이 약속 애드립

オーナーは落ち武者で登場。
오너는 패전 무사로 등장



#. 코우이치 재회 백스테이지 애드립

マイケルを歌いながら、手押し車で登場し、ドアをおじさんに開けて貰う時に「すんまへん」と言い、「素で言ってしまった」と。再会を喜ぶマチダがコウイチに「関西弁のコウイチだ!」とも。
마이클을 노래하면서, 손수레로 등장해, 도어를 아저씨가 열어주실 때 「슨마헹」이라고 해, 「진짜로 말해 버렸다」라고. 재회를 기뻐하는 마치다가 코우치에게 「칸사이 사투리의 코우이치다!」라고도.


#. 액시던트

コウイチがヤラの真剣を抜く際、鍔がはずれ、刀だけに。また、血糊が顔になく(用意がなかったのか?!自分で塗るのを忘れた?!)階段落ちの後、首の辺りについてる血を顔に塗っていた。
코우이치가 야라의 진검을 뽑을 때, 날밑이 빠져 칼만. 또, 혈호가 얼굴에 없고(준비가 없었던 것일까? 스스로 바르는 것을 잊은거?!) 계단 떨어진 뒤, 목 근처에 발라져 있는 피를 얼굴에 바르고 있었다.


출처: アイドルハーレム



昼公演で、F1話でましたぁーヾ(^▽^)ノ予選は見れたのかなー?オーナーは落武者ですって。
夜公演でもオーナーは落武者!!そんなオーナーはコウイチに、相対性理論と万有引力の話をふったそうです。そしたら、コウイチはリカに「万有引力は関係ないな」と。だけどリカも黙っていなかったそうで、「みんな反応しなくていい」だって!!ちょっと、ヒドすぎませんか?光一さん(-ω-;)ウーン
ジャパネスクでは、コウイチが顔に血糊を血糊を塗らず、本物の刀の鞘が取れてしまったそうです。

낮공연에서, F1 이야기 나왔습니다―(^▽^) 예선은 볼 수 있었으려나―?오너는 패전무사래.
밤공연에서도 오너는 패전 무사!! 그런 오너는 코우이치에게 상대성 이론과 만유 인력의 이야기를 꺼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코우이치는 리카에게「만유 인력은 관계없네」라고. 그렇지만 리카도 조용히 있지 않았던 것으로 「모두 반응하지 않아 좋아」라고!! 좀,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코이치씨(-ω-;) 웅
재패니스크, 코우이치가 얼굴에 혈호를 바르지 않고, 진짜 칼의 칼집을 빼버렸다고 합니다.

출처: KinKi 정보편






#. 와이돈츄, 요루노우미 작사가 白井裕紀 시라이 유우키상 관극


今日も天気がいいですね〜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昨日は帝国劇場へ「Endless Shock」を見に行ってきました。
10年目なんですね〜 凄いなぁ

어제는 제국극장에 「Endless Shock」를 보러 다녀 왔습니다.
10년째이군요∼ 굉장하다

久々に観劇しましたが、今回も面白かった!
植草さんのオーナー役が良い感じではまってましたね。
今までの「同世代のカンパニー」も結束力がある感じで良かったですが
おやじさん的なキャラクターがいる事で、物語に広がりが出た気がしますね。

오래간만에 관극했습니다만, 이번도 재미있었다!
우에쿠사씨의 오너역이 좋은 느낌이어서 빠져버렸네요.
지금까지의 「 동세대의 컨퍼니」도 결속력이 있는 느낌으로 좋았습니다만
아버지씨적인 캐릭터가 있는 것으로, 이야기에 확대가 나온 생각이 드네요.

Endless Shockを見ると、初心にかえります。
Endless Shock를 보면,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Why don’t you dance with me?」
「夜の海」
は、僕が作詞家として本格的に活動を始めるきっかけになった曲。

「Why don't you dance with me?」
「요루노 우미」
는, 내가 작사가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 곡.

もう5年前になりますか。
벌써 5년전이 되나요.

劇中の台詞に「自分を見失うな」とありますが
自分を見失わない為にも、『初心忘るべからず』ですね。

극중의 대사에 「자신을 잃지 말아라」라는 것이 있습니다만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서도,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군요.

今年は上演回数100回!
本当に凄い舞台です。
금년은 상연 회수 100회!
정말로 굉장한 무대입니다.

これからも沢山の感動を与えてくれるでしょう。
まだまだ公演は続きますが、怪我等に気をつけて千秋楽まで頑張って下さい!

앞으로도 많은 감동을 주겠지요.
아직도 공연은 계속 됩니다만, 상처등을 조심하고 센슈락까지 힘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