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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HOCK

[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3/12 밤 공연

by 자오딩 2010. 3. 13.

3/12(金) 밤 공연


DMBB 吉田建さん・土屋公平さん・高見沢俊彦さん・浅倉大介さん

DMBB 요시다 켄상, 츠치야 코헤이상, 타카미자와 토시히코상, 아사쿠라 다이스케상 관극


#. 극장 옥상 애드립

オーナーが提案したミュージカルは「Shall we dance?」ならぬ「シャレ言うダンス」。シャレを言うだけのミュージカルとの事。またウエストサイドに掛けて脇腹を指し、「ここをどうやって落とせばいいか、高見沢さんに訊いて来て」と言われると、「分かりました。」と笑顔で快諾。
오너가 제안한 뮤지컬은 「Shall we dance?」가 아니고 「샤레 이우(익살 떠는) 댄스」.장난을 말하는 것 뿐이라는 뮤지컬이라는 것.또 웨스트 사이드를 걸고 넘어져 옆구리를 가리키며 「여기를 어떻게 없애면 좋을지, 타카미자와 상에게 여쭈어보고 와」라고 말을 들자 「알겠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흔쾌히 승낙.

屋上の手すりに若干隙間が出来ていたらしく、オーナーが「直していい?」と。隙間を見つけた瞬間足がすくんだとも。
옥상의 난간에 약간 틈새가 생긴 것 같아서 , 오너가 「고쳐도 좋아?」라고. 틈새를 찾아낸 순간 다리가 움츠려졌던 것도.

コウイチたちがはけようとすると、オーナーがコウイチの腰を背後からつかみ引き戻そうと。コウイチはくすぐったいのか床に転がって悶絶。

코우이치들이 들어가려고 하자, 오너가 코우이치의 허리를 등 뒤로부터 잡아 앞으로 되돌리려고. 코우이치는 낯간지러운 것인지 마루에 누워 기절.



#. 브로드웨이 약속 애드립

オーナーが遅刻して登場する際に「そこで、マイケルジャクソンみたいに踊ってるヤツがいて、誰かなと思ったら、ヒガシだった。よろしくだって」と。
오너가 지각해 등장할 때 에 「거기서, 마이클 잭슨같이 춤추고 있는 녀석이 있어서, 누군가인이라고 생각했더니 히가시였어. 요로시쿠~래」라고.



#. 코우이치 재회 백스테이지 애드립

高見沢さんが観劇していた事から、手押し車では「メリーアーン」を歌いながら登場。リカから「桜井さん?」と言われると「どっからどう見ても坂崎さんではないでしょ?」と。コウイチのテンションが上げ上げなので、ヨネハナから興奮しすぎじゃないか?と指摘されると「みんなに会えて嬉しくて・・・」とご満悦の笑顔。
타카미자와씨가 관극하고 있었던 것으로부터, 손수레에서는 「메리안」을 노래하면서 등장. 리카로부터 「사쿠라이씨?」라고 해지면 「어디서 어떻게 봐도 사카자키씨는 아니지요?」라고. 코우이치의 텐션이 올라올라였기 때문에, 요네하나로부터 너무 흥분한거 아냐? 라고 지적 받자 「모두를 만날 수 있어 기뻐서···」라고 만족하여 기뻐하는 웃는 얼굴.

リカから抱きつかれる際のペンギン歩きは固定化?!
리카로부터 안길 때 펭귄 걸음은 고정화?



#. 액시던트

リボンフライングで上手側の赤い幕が何かにひっかかったのか、上手く落下せず。最終的には落ちて、2種類のフライングも成功。
리본 플라잉에서 상수 측의 붉은 천이 무언가에 걸렸는지, 능숙하게 낙하하지 않은. 최종적으로는 내려와서, 2 종류의 플라잉도 성공.



#. 좌장의 인사

リボンフライングの際に赤い布が落ちず、いつもの演出が出来なかった事に対する謝罪がありました。
리본 플라잉 시에 붉은 천이 떨어지지 않고, 평소의 연출을 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한 사죄가 있었습니다.

DMBBご一行が退席した際、拍手が発生。
DMBB 일행이 퇴석했을 때, 박수가 발생.






마루에 누워 기절... 짱 귀엽다ㅋㅋㅋㅋㅋㅋ
메리앙이라면 한글버전으로 해주길 바라...... 바미스루 쵸쥰~ 스푸소구루 치나~ ♪


출처: アイドルハーレ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