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2010.2.22) 밤 공연

■2/22(月)夜公演

・屋上のシーン、またバストサイドストーリーが出ましたっ!!オーナー「もし、大舞台からの誘いが来たらコウイチやってみたいか？」に対して、コウイチは「俺は、大きいとか小さいとか関係なしに、新しいことにチャレンジしてみたい・・・大きい小さいってバストサイズじゃないですよー!!」と。
·옥상의 씬, 또 바스트 사이즈 스토리가 나왔던!! 오너 「만약, 큰 무대로부터의 권유가 오면 코우이치 해 보고 싶은가?」에 대해서, 코우이치는 「나는, 크다든가 작다든가 관계없이, 새로운 것에 챌린지해 보고 싶다···크고 작다는건 바스트 사이즈가 아니에요―!!」라고.

・待ち合わせのシーン、オーナーが遅れてきた理由は「いや～今、銀狼ってヤツに会ったんだけど、そいつ偉そうに『俺に不可能はない』って云うんだよーおまえ知ってるか？」でした。
＠今度は銀狼ｷﾀ━(ﾟ∀ﾟ)━ｧ!!植草さん...スゴすぎます。
약속의 씬, 오너가 늦게 온 이유는 「아니 지금, 깅로라고 하는 녀석을 만났는데 말야, 그 녀석 잘났다는 듯이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라고 말하는거야-너 알고 있어?」이었습니다.
＠이번은 깅로 키타━(˚∀˚)━!!우에쿠사씨...너무 굉장합니다.

・タップシーン、コウイチ「さっき、タップのシーンでタップをタップリやってるおじさんがいなかったか？」。オーナー「あっ、気付いたー??さっき、裏で顔がコウイチで体がベイビーのやつにYou出ちゃいなよ！って云われちゃってさ～」これには、笑うしかない光一さん!!その後もCMを引っ張り、「スミマセンギネスのことか？」とな。
＠KinKi Babiesまで登場しちゃったよー!!
탭 씬, 코우이치 「조금 전, 탭 씬에서 탭을 닷푸리 하고 있는 아저씨가 없었는지?」 .오너 「아, 눈치챘어―?? 조금 전, 뒤에서 얼굴이 코우이치면서 몸이 베이비인 녀석한테 You 뎃쨔이나요!! 라는 말을 들어서 말야~~ 」이것에는, 웃을 수 밖에 없는 코이치씨!! 후도 CM얘기를 끌어들여 「스미마센 기네스라든가」라고.
＠KinKi Babies까지 등장해 버렸다―!!


・コウイチが戻ってきたシーン、マイケル・ジャクソンの歌を口ずさみながら登場!!その流れで、マイケルのマネをしました。記者会見のシーンでも、コウイチが股間に手を当ててマイケルのポーズ!!
코우이치가 돌아온 씬,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등장!! 그 흐름으로 마이클의 흉내를 했습니다 .기자 회견의 씬에서도, 코우이치가 고간에 손을 대어 마이클의 포즈!!



우에쿠사상 짱 좋아ㅋㅋㅋ
근데 이번에 너무 100회.......... 갈 수록 네타거리가 고갈되지는 않으려나.....ㅋㅋㅋ 참 나도 사서걱정이다ㅋㅋㅋ

출처: KinKi 정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