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3/11 낮, 밤 공연

3/11（木） 낮 공연


#. 극장 옥상 애드립

　ウエストサイドの駄洒落は、ウエストのサイドをつまんで「オレも昔やってた」
웨스트west 사이드의 다쟈레는 웨이스트waist의 사이드 (불어난 허릿살??ㅋㅋ)를 손으로 꼬집으며 「나도 옛날에는 춈 했었다그」



#. 브로드웨이 약속 애드립

　遅刻した理由はミュージカルを見てた為と言って、「オキナワのウミガメ！」のポーズ。リカが「全然わかんな～い」と言うと、コウイチが「全然わかんないことはないだろ！」としょんぼり。
　지각한 이유는 뮤지컬을 보고 있었던 때문이라고 말하고, 「오키나와의 바다거북!」의 포즈. 리카가 「전혀 모르겠어~」라고 하자 코우이치가 「그렇게까지 전혀 모를거는 아니자너ㅠㅠ!」라고 쓸쓸히.



#. 코우이치 재회 백스테이지 애드립

　抱きつかれの時はペンギン。見つかった時の説明は「ペンギンの生態について考えてたんだ」
　안겼을 때는 펭귄. 발견되었을 때의 설명은 「펭귄의 생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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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木） 밤 공연


#. 극장 옥상 애드립

　オーナーが緑のハゲズラに、ピンクのミニアフロをつけて登場。あまりのオフザケぶりにコウイチが思わずオーナーを叩こうとするも自制心が働いてやめる。
　오너가 초록색 하게즈라에, 핑크의 미니아후로를 붙여 등장. 지나친 까불까불에 코우이치가 무심코 오너를 톡톡 치려다가도 자제심이 발동해 그만두는.

#. 브로드웨이 약속 애드립

　オーナーがスワンを着用して登場。「そこでスワンソングのPV撮ってた。」と言い、自分はエキストラだったと。
오너가 스완을 착용하고 등장.「거기서 스완 송의 PV 찍었다.」라고 하며, 자신은 엑스트라였다고.

#. 코우이치 재회 백스테이지 애드립

再会シーンは「あぁ、デカメロン！Wow！」×2と歌いながら登場し、マチダ「デカメロン！」、言い訳は「この状態でデカメロンが踊ったらどうなるか？と・・・」とやってみるがマイクに当たったらしくすごい音がして「すごい音がしたなぁ」と。
それを受けてオーナーがピアノのところへ行くときに「デカメロンなんだけど・・・」とデカメロンの振りを。
재회 씬은 「아아, 데카메론! Wow!」×2로 노래하면서 등장해서 마치다 「데카메론!!」, 변명은 「이 상태로 데카메론을 춤 출 수 있으면 어떻게 될까? 라고···」라며 해 보지만 마이크에 닿은 것 같아서 대단한 소리가 나 「대단한 소리가 났군」이라고.
그것을 받아 오너가 피아노가 있는 곳에 갈 때 「데카메론인데말야···」라며 데카메론 안무를.

オーナー「俺も忘れちゃったんだけどね」
コウイチ「自分の曲でしょ」
오너 「나도 잊어버렸지만말야」
코우이치 「자기 곡이잖아여>.<!!」



#. 액시던트

　「SOLITARY」ではコウイチが投げたハットが天井に引っかかったのか？（投げた時は気付きませんでした）途中で上からハットが落ちてきました。
「SOLITARY」에서는 코우이치가 던진 모자가 천정에 걸렸었는지? (던졌을 때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도중에 위에서 부터 모자가가 떨어져 내려왔습니다.






스완송 PV 파헤쳐 봐야되는거니ㅋㅋㅋ 그래봤자 장면 전환 몇 개 없지만...ㅋㅋㅋㅋ
말그대로 캇짱을 찾아라- 냐구ㅎㅎㅎ
설마 진짜 그 날라가던 백조가..........................헙 Σ≡ㅁ≡ .........난떼~~~ㅎㅎ

출처: アイドルハーレ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