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17:38:43
「兄やん、今日何してる?」
"형, 오늘 뭐햄?"
今日、地方なんよ・・・
오늘 지방이야...
「兄やん、今日何してる?」
"형, 오늘 뭐햄"
今日、東京公演最終日なんよ・・・明日は?
오늘, 도쿄공연 마지막 날이라구... 내일은?
「兄やん、明日は作業だ」
"형, 내일은 작업이야"
う~~~~ん。
웅~~~~
タイミング合わない時は全くだ。
타이밍 안 맞을 때는 이렇게 전혀 안 맞는다.
先日、
얼마 전
「兄やん、何してる?」
"형, 뭐행?
大丈夫よ!!
괜찮어!!!!
よし!!タイミングが合った。
앗싸!! 타이밍이 맞았다.
久しぶりの244との飯会。
오랜만에 244랑 식사.
男達はアンコウ鍋を食す。
남자들은 앙코나베를 먹습니다.
アンコウは鮟鱇って書くのね。
魚に安い、魚に健康の康かぁ。
初めて知った。
아귀는 "鮟鱇"라고 쓰네요.
魚에 安い, 魚에 健康(건강)의 康(강)인가.
처음 알았다.
鍋をつっつきながら、森はお酒を飲みながら
「森、舞台で噛み噛み事件」で大笑い。
나베를 뒤적뒤적 먹으면서 모리는 술을 마시면서
"모리, 무대에서 카미카미 말 씹은 사건"으로 웃음 한 바탕.
40秒は噛んだね。途中<ハタハタ>って噛んだのよ。
40초는 씹은 것 같네. 도중 <하타하타>라고 씹었다구.
「なんで、魚が出てくるねん」
"어째서 물고기가 나오는거야"
(하타하타: 도루묵이라는 물고기)
ダハハハハ
다하하하
トークテーマは「笑う」という事。
「笑う」と免疫力がUPするらしい。
「笑う」って大事なんだね。
토크 테마는 "웃다"라고 하는 것.
"웃으면" 면역력이 up하는 듯해.
"웃는다" 는건 소중한거네.
トークのまとめとしては、
だから、辛い事とかミスした時とか40秒噛んだ時とか、確かにその時はヘコむけど、いつか「笑っちゃえ」って事になった。
토크의 마무리는
그러니까 매운거라든지 실수 했을 때라든지, 40초 말 씹었을 떄라든지, 확실히 그 때는 풀이 죽지만, 언젠가 "웃어버려~"라는 것이 되었다.
「でも、兄やん40秒は噛みすぎやで」
"하지만 형 40초는 너무 씹었다그-"
あぁ、笑って笑って3時間。
아아, 웃고 웃어서 3시간.
っうことで、締めの<おじや>で終了。
라는 것으로 마무리의 오지야로 종료.
で、話は変わりまして
그리고 이야기를 바꿔서
これは「名古屋キティ・ういろうバージョン」です。
이건 "나고야 키티 우이로우(쌀가루에 흑설탕 등을 넣어 찐 과자, 나고야 명물) 버전입니다.
ではでは。
그럼그럼~
「兄やん、今日何してる?」
"형, 오늘 뭐햄?"
今日、地方なんよ・・・
오늘 지방이야...
「兄やん、今日何してる?」
"형, 오늘 뭐햄"
今日、東京公演最終日なんよ・・・明日は?
오늘, 도쿄공연 마지막 날이라구... 내일은?
「兄やん、明日は作業だ」
"형, 내일은 작업이야"
う~~~~ん。
웅~~~~
タイミング合わない時は全くだ。
타이밍 안 맞을 때는 이렇게 전혀 안 맞는다.
先日、
얼마 전
「兄やん、何してる?」
"형, 뭐행?
大丈夫よ!!
괜찮어!!!!
よし!!タイミングが合った。
앗싸!! 타이밍이 맞았다.
久しぶりの244との飯会。
오랜만에 244랑 식사.
男達はアンコウ鍋を食す。
남자들은 앙코나베를 먹습니다.
アンコウは鮟鱇って書くのね。
魚に安い、魚に健康の康かぁ。
初めて知った。
아귀는 "鮟鱇"라고 쓰네요.
魚에 安い, 魚에 健康(건강)의 康(강)인가.
처음 알았다.
鍋をつっつきながら、森はお酒を飲みながら
「森、舞台で噛み噛み事件」で大笑い。
나베를 뒤적뒤적 먹으면서 모리는 술을 마시면서
"모리, 무대에서 카미카미 말 씹은 사건"으로 웃음 한 바탕.
40秒は噛んだね。途中<ハタハタ>って噛んだのよ。
40초는 씹은 것 같네. 도중 <하타하타>라고 씹었다구.
「なんで、魚が出てくるねん」
"어째서 물고기가 나오는거야"
(하타하타: 도루묵이라는 물고기)
ダハハハハ
다하하하
トークテーマは「笑う」という事。
「笑う」と免疫力がUPするらしい。
「笑う」って大事なんだね。
토크 테마는 "웃다"라고 하는 것.
"웃으면" 면역력이 up하는 듯해.
"웃는다" 는건 소중한거네.
トークのまとめとしては、
だから、辛い事とかミスした時とか40秒噛んだ時とか、確かにその時はヘコむけど、いつか「笑っちゃえ」って事になった。
토크의 마무리는
그러니까 매운거라든지 실수 했을 때라든지, 40초 말 씹었을 떄라든지, 확실히 그 때는 풀이 죽지만, 언젠가 "웃어버려~"라는 것이 되었다.
「でも、兄やん40秒は噛みすぎやで」
"하지만 형 40초는 너무 씹었다그-"
あぁ、笑って笑って3時間。
아아, 웃고 웃어서 3시간.
っうことで、締めの<おじや>で終了。
라는 것으로 마무리의 오지야로 종료.
で、話は変わりまして
그리고 이야기를 바꿔서
これは「名古屋キティ・ういろうバージョン」です。
이건 "나고야 키티 우이로우(쌀가루에 흑설탕 등을 넣어 찐 과자, 나고야 명물) 버전입니다.
ではでは。
그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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