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剛 244

[도모토 쯔요시] 시부야 adidas BE Originals 스페셜 무비

by 자오딩 2010. 2. 11.




여러가지 단어같은 것에 의지하지 않고
그저 자신으로 있는다면 좋지 않을까나.



스니커를 신으면 어디라도
걸어갈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adidas 시부야점 옆 비전에 흐르고 있는 영상은 매 시간 1회 17분 경 (14:17・15:17)2분간 흘렀다고 함.
수염은 있고, 때론 안경쓰기도 하고 매우 귀엽다고v
옥외광고는 11일(목)부터~26일(금)까지.
출처: KinKi 정보편




그.래.서.


걸어서 베를린까지? ㅋㅋㅋㅋ
지금 신고 있는게 스니커가 아니라면 조금 잔넨이긴 하지만....... 그래 걍 가서 갈아 신었다고..........아..구차해;;ㅋㅋㅋㅋㅋ



+)


FORUM MID

80년대에 이 슈즈를 신고 바스켓볼 스타들이 대활약하고 스트리트나 스튜디오에서는 랩퍼들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adiGrn(아디다스 친환경 컬렉션 라인)은 이 명작에 서스테이너블한 데님과 환경친화적인 가죽을 채용해 지구 친화적인 Forum Mid를 개발했다. 














나... 너무 운동화...스니커...잘...아니...흠..아마 거의....안신지만 이 뻘건색 볼 수록 매력있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