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 눈 앞에는 러브호텔만 잔뜩이니까....
♪♪ Wow~~♥ (이거 바로 지난 회의 와우보다 더 느끼함...이랄까 길이가 여유있게 길어서 여운이 남는 듯한데 나만 그래??ㅋㅋㅋ)
풍경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휙휙~ 어딨니 얘덜아~~
타케짱은 "헤이요맨~ 왓썹~" 이런 분위긴데
나고시양은 "아, 부인 오셨습니까 제가 에스코트 해드리죠-" 이런 분위기야 -ㅂ- ㅋㅋㅋㅋ
뭔가 요즘 저 초/육 왠지 자주 보이는 것 같고ㅋㅋㅋㅋㅋ
쯔: 코바야시 타케시상 레코딩도 빠지고 나와주셨어용v
타: 쪼기얌~
타케짱이 소개해준 가게로 고고씽~
쯔: "근데 점장님이 타케우치군이 잘 나가고 나서부터 가게에 안 오게 되었다고 하는데....."
타: 푸핫---///
언제나 사랑스런 당신의 휘청휘청 오버액션 ㅋㅋㅋㅋ
나: 저항이 타는 냄새가 나............
쯔 & 타 : 응???? 뭐????;;;;
타: 저항이 타는 냄새..........?;;;
나: 미얀... 나 코 막혀서 지금 걍 적당히 말해버렷.. 데헷///
쯔 & 타 : 깔깔깔~~
여기 넘 귀여웠어ㅋㅋㅋㅋ
모두모두 즐거운 친구들이에요 +ㅂ= ☆
에펙터 장인 혼다 히로유키상
Johnny Marr, Dinosaur jr 등 해외 아티스트도 작품 애용자 다수.
자칭 "신의 손"을 가진 남자.
포인트는 "자칭" 인가여ㅋㅋㅋㅋㅋ
테마는 "사토리 (깨달음, 득도)"
쯔: 뭔가 경(経)같은 느낌으로, 밟으면 소리가 나는 것 같은 뭔가 없을까요?
근데 사토리라그러니까 오사카 10일 오프닝 인사에서 쯔요시가 자기 900억 2살이라고 소개해서 코이치가 "이 분은 지금 깨달음을 얻고 계시는 중"이라며 "토지따리 히라이따리 토지따리 히라이따리~ 닫았다가 열었다가 닫았다가 열었다가~ 말았다가 깨달았다 말았다가 깨달았다 ~" 막 장난쳤었던거 생각났는데 이거 은근 뼈있는 말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 이상한 소리가 나는 퍼즈Fuss가 있는데..
음 자체를 깨달음을 얻는 듯한.... 행복하게 되는 듯한 음으로 해버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퍼즈로!
쯔: 퍼즈로?!
계속 퍼즈로 되지 않냐며 사토리를 피하시는 점장님 ㅋㅋㅋㅋ
쯔요시 앞머리 나온거 이뻐-ㅎ
혼: 상당히 하이레벨이어서 대응할 자신이 없네요.... 퍼즈로 좋지 않습니까...........<<<
쯔: 아까부터 계속 퍼즈 퍼즈ㄲㄲㄲㄲㄲ
그래서 퍼즈 시험.
슈이~슈잉~~
결국 사토리는 미해결 숙제로....ㅋㅋㅋ
꺄아~ 여기도 유쾌한 록키짱 > ㅂ<☆
나: 왼쪽으로 감는가, 오른쪽으로 감는가에 따라서도 음이 변해♪
전문가의 코멘트ㅎ
그래.... 나....... 좀 귀 넘기기 펫치............큿...
혼: 이게 빈티지 땜납이네요~
이때 점장님 전화벨ㅋㅋ
쯔: 설명 모르게 되버렸;;;;ㅋㅋㅋㅋㅋ
타: 나고시상 알고 있었어? 이 순서?
나: 웅♥
어린 아이 요시요시 하듯 처다보는 그윽한 눈빛 ㅋㅋㅋㅋㅋ
것보다 쯔요시는 진짜 색동옷까지 입어서 걍 어린 애같고ㅋㅋㅋㅋ
스: 나고시상 집에서 이런걸 하십니까?
나: 가끔 하네여ㅎ
혼: 땜납도 잔뜩 갖고 계시겠네요???
나: 이야이야 그렇게 까진 아니에여~ 아휴~
겸손.ㅎ
쯔: 굉장한 대화구먼.
"땜납 잔뜩 갖고 계시겠네요."
"이야 손나니~ 손나니~"
좀처럼 일상생활에서는 없는 대화가 왔다갔다했습니다.
나: 요즘 좀 맘에 드는 땜납이 있어서.....
혼: 어디꺼? 몇 년대?
나: Federated 라고 하는.........
혼: 페더레잇텟도?
나: 뭔가 아메리카의 뉴저지에서 만든...
혼: 뉴저지? 몇 년대꺼입니까?
나: 아마 60년대...
여기 땜납 오덕님들 대화 춈 웃겼어ㅋㅋㅋㅋ
나: 웅 잘하넹♪
혼: 잘하시는구먼!
저 손톱은 바짝 깎아서 한 일주일 지난 상태. (정말???ㅋㅋㅋㅋㅋㅋ)
쯔: 이거 잘하는 편인겁니까?
나: 누르면서 땜납을 가져다 댄다고 하는 것이....
혼: 이 손가락을 잘 사용하는구먼!
쯔요시 별 생각 없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한테는 뭔가 보이는거냐며 ㅋㅋㅋㅋ
쯔: 전혀 잘하는지 뭔지 모르겠는데ㅋㅋㅋ
타: 나도 전혀ㅋㅋㅋㅋ
라면서 타케짱 막 고개 젓는거 귀여웠고 ^^
연기.. 고리야쿠(신불의 영험한 힘)
완성 다이록깐!
第六感(x) → 第六缶(o)
쯔: 이것이 나의 우주-!
in 이바라키(茨城)
여긴 뭐하러 갔었느뇽??ㅎㅎㅎ
쯔: 저기 닌자가 있어 닌자! 호라!
쯔: 수둔술 쓰고 있다그ㅎㅎ
※ 수둔술: 말그대로 물 속에 숨는 기술. 대나무를 이용해 물안에서 오래동안 버티는 전술로 닌자라면 누구나 쓰는 전술이라고 함.
급처방. 테이프 ㅋㅋㅋ
타: 고무테이프로도 음이 변하는겁니까??
혼: 이게 젤 좋더라구요.
쯔: 혼또데스까?!!! 혼또데스까?!!!!! ㅋㅋㅋㅋ
혼: 사실.... 이것밖에 시험해본게 없....;;;<<<ㅋㅋㅋㅋ
쯔: 그러신거죠??ㅋㅋㅋㅋ
아...... 보기 좋다ㅎㅎ
여기 타케짱이 갑자기 휙 돌아보면서 "이거 꽤 괜춘한데?" 라는 싸인 보내니까
나고시가 장단 맞춰주듯이 그래그래 웅♥이라는 느낌으로 고개 끄덕끄덕이는거 넘 훈훈했음. 뭔가 치유계야 나고시짱...................
타: 텔레비전 보고 계시는 분들께도 이 감동이 전해졌음 좋겠는데!!!!!!!!!!
오도방정떠는 타케우치 ㅋㅋㅋ
이 느른한 느낌의 투샷 넘 좋음.
얼굴로 기타치는 타케짱ㅋㅋㅋ 그리고 쿡쿡쿡 수줍게 웃으시는 나고시군ㅋㅋㅋ
쯔: 3만 8천 어때?
타: 비싸!!!!
타: 그 제작과정을 보면 그 돈주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청휘청 > _<
쯔: 그치?? 전화가 한 번 껴들어갔으니까 말야 ㄲㄲㄲㄲ
아까.............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고시상을 초식계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자막 팀의 의도를 모르겠고(사실 알겠고)ㅋㅋㅋㅋㅋㅋㅋ
쯔: 이거 캔하고 고무테이프로 제가 만든건데요~ 타이틀은 다이록깐이라고 하는 ....ㅎㅎㅎ
푸훕=3
테이프....................ㅋㅋㅋㅋ
쯔: 코바야시타케시상도 (우리 나고시 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꺗- 나언니~
쯔: 그럼 스튜디오 나와주세영~
ㅋㅋㅋㅋㅋ 스튜디오로 카메라 돌리는거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나와서!ㅎㅎㅎ
난 그 야쿠시지에서 나고시군이 TALK TO MYSELF 부를 때 어쿠스틱... 이런 말보다 통기타. 진정 "통기타" 라는 느낌이 훨 더 잘어울렸는데 긴 머리 늘어뜨리고 차분히 앉아서 또롱또롱~ 인트로 첫 프레이즈 연주하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음. 잠시 쯔요시 안보고 그 쪽 보고 있었으니까 - _-;;;; 글고 타케짱은 요즘 쫌 바뻐???ㅋㅋㅋ 잘나가???ㅋㅋ 시동 걸렸어???ㅋㅋㅋ 타케짱이 케리콘에서 아이 세이 엔도리~ 유 세이 케리~ 엔도리- 케리! 엔도리- 케리! 하는거 넘 좋고 > _<
+) CEHRI 4 U 히로시마 (2009.11.27)
オリジナルエフェクターをお店に頼んだ。缶で作られたから「第六缶」と命名した。(さすがセンスが良いね!)竹内くんと名越さんと一緒にお店に行ったが、その街はラブホテルばかりで、「お店どこにあるの?」と思ってた。そしてお店の階段を下りたとたんに、何かが焦げたようなにおいがしていて、名越さんが思わず「抵抗が焦げたね」と呟いたそうです。そこから「抵抗」の説明を名越さんに要求した剛さん(笑)
오리지날 음향 처리 장치를 가게에 부탁했다. 캔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第六缶 다이록깐」이라고 명명했다.(과연 센스가 좋다!) 타케우치군과 나고야씨와 함께 가게에 갔지만, 그 거리는 러브호텔만 있어서, 「가게 어디에 있는 거야?」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게의 계단을 내려 가자 마자, 무엇인가가 타는 것 같은 냄새가 나고 있어서, 나고야씨가 무심코 「저항이 탔군요」라고 중얼거렸다고 한다. 거기에서 「저항」에 대한 설명을 나고야씨에게 요구한 쯔요시씨(웃음) (이런건 코이치를 시켜야.............ㄲㄲ)
まだエフェクターの話。竹内くんは「アニマル3」というエフェクターを作りたがっている。「アニマル3」っていうのは、ボタンが三つあって、一つ目は象のようなエフェクトをしてくれるもの、そして「猫」と「犬」のエフェクトも。そのエフェクトの擬声までしてた竹内くんがあまりにも面白すぎて、もう八回目その話を聞いたという剛さんさえもステージの上で大爆笑。残念だが、竹内くんがお店の方にその「アニマル3」の話をしたら、「ダメです」とすぐ言われたらしい(笑)
또 음향 처리 장치의 이야기. 타케우치군은 「애니멀 3」이라고 하는 음향 처리 장치를 만들고 싶어하고 있다.「애니멀 3」이라고 하는 것은, 버튼이 세 개 있고, 첫째는 코끼리와 같은 효과를 해 주는 것, 그리고 「고양이」와「개」의 효과도. 그 효과의 소리까지 흉내내고 있던 타케우치군이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벌써 8번째 그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는 쯔요시상조차도 스테이지 위에서 대폭소. 유감이지만, 타케우치군이 가게에 그「애니멀 3」의 이야기를 했더니 「안됩니다」라고 바로 말해진 것 같은 (웃음) (응... .저 점장님이라면 충분히 애초에 싹- 싹을 잘라서 퇴짜놨을 것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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