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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Conert repo

[KinKi Kids] J콘 福岡 후쿠오카 (2009.12.23) 둘 째날 레포

by 자오딩 2009. 12. 23.



開演/17:02
終演/19:46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19:57
ダブルアンコは昨日と同じです!早めに終わり昨日と同じ曲とはいえ、すっごく濃くて楽しかったです!同じ曲でもノリノリではじけた皆さんが素敵だしKinKi Kidsも楽しそうでした。
最後みんなでバク転、剛さんはロンダードをして、もう一回とやり直して、剛さんの最後股関あての左手あげ「はい!」でしめました!
더블 앵콜은 어제와 같습니다! 빨리 끝나고 어제와 같은 곡이라고 해도, 대단히 진하고 즐거웠습니다! 같은 곡이라도 노리노리로 뛰던 모두가 멋있었고  킨키키즈도 즐거워 보였습니다.
맨 마지막 모두가 백턴, 쯔요시상은 론다드를 하고, 한 번 더 다시 하고, 쯔요시상 맨 마지막 고간에 손을 대고 왼손을 올려「하이!!」로 마무리 했습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0:00
ダブルアンコール、最初漫談でしたね。キャノン砲のテープにロゴがついてからみんなが持ってかえってくれるからお掃除楽になりましたとさ!
という、まとめたらそんな漫談でした(^o^;
더블 앵콜, 맨처음 만담이었지요. 캐논포 테이프에 로고가 붙어 있으니 모두 가져가 주시면 청소가 편해질거라고
그렇다고 하는, 정리하면 그런 만담이었습니다(^o^;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3日 20:39
剛さんのズボンの股部分がだぶっとしてるやつで、光一さんがこういうデザイン俺履けないんだよなぁと履きたいのにできないと言ってたら、履きたいものを履けばいいんですよ。それがKinKi Kidsですよと剛君
そのだぶっとしたところには、お菓子を入れててライブ中お腹減ったらだしてあげるんだと。他には保険証も入れてる。ライブ中怪我したらこの恰好のまますぐ行くもんなと
쯔요시상의 바지의 가랑이 부분이 헐렁하다는 것으로, 코이치상이 이런 디자인 나는 입을 수 없네....라며
입고 싶은데 입을 수가 없다고 말했더니, "입고 싶은걸 입으면 되잖아. 라고. 그게 킨키키즈에요~"라는 쯔요시군.
그 헐렁한 공간에는 과자를 넣고서 라이브 중에 배가 고파지면 꺼내서 준다고. 그것 외에는 보험증도 들어가 있는.
라이브 중 다치면 이 모습 이대로 가는거라고.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3日 20:46
挨拶、光「こんにちはとこんばんはの間、アラレちゃん風に言うと、こんばんちは!」
 剛「堂本5時」←ちょっと違うかもf^_^;
이날은 개연이 5시.
인사에서.
코이치「"곤니치와"와 "곰방와"의 사이, 아라레짱(닥터슬럼프)식으로 말하자면 "곤방치와!"」
쯔요시「도모토 5시」←조금 다를지도 f^_^;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3日 21:07
昨日の夜は水炊き食べたそうです。
剛君は明太子でご飯一杯食べて、絹ごし豆腐ご飯に乗せてあさつき乗せて醤油かけてか~っと混ぜて食べるのが好きだそうねで、
それでお腹一杯になったと。
어제  밤은 미즈타끼 먹었다고 합니다.
쯔요시군은 명란으로 밥 한 그릇 먹고, 순두부를 밥에 올리고, 산파를 올리고, 간장을 뿌려서 카앗~하고 혼합해 먹는 것을 좋아해서
거기서 배가 부르게 되었다고.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3日 21:11
バク転は昔TBSのリハ?で、補助付きでバク転した時に頭から落ちたからトラウマで無理
T、B、S!(Sのタイミング)で落ちたからな
屋良さんは服が絡まって顔?から落ちたそう

백턴은 옛날 TBS의 리허설에서 보조를 붙여 백턴을 했을 때 머리에서부터 떨어졌기 때문에 트라우마로 무리
T, B, S!(S의 타이밍)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야라상은 옷이 얽혀 얼굴부터 떨어졌다고해.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3日 21:17
水炊きのしめでおじやとちゃんぽん二人前ずつ頼んだから
ちゃんぽんが余ってくた~となってたとちゃんぽんの真似してました。
顎を肩に乗せて身体をくねっとさせて可愛いちゃんぽんさんです

미즈타끼의 마무리로 오지야(잡탕죽)과 짬뽕 두 사람 앞으로 하나씩 부탁했기 때문에
짬뽕이 남아서 쿠타--하게 되었다며 짬뽕의 흉내를 냈습니다.
턱을 어깨에 올리고 신체를 쿠넷-하게 해서 귀여운 짬뽕씨입니다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3日 21:23
初めMCで、MステSPとか…と話しだすも後からにするわと光一さん、忘れたらあかんから…とアリーナA2あたりのお客さんに、剛さんが、忘れないようにMCになったら「あの話は?」って言うてな。君大事な役割持ったで。お客さん参加型(ライブ)~と二人楽しそう
2回めMC、お客さん言うタイミングつかめずにいると、ひとしきり話てから、あ~君、言わな~
「光一くんあの話は?」
それを待って聴いてあげる、優しい
その話は、俺達、年末歌番組SPとか最後映らないな、OPも後ろにいるよなという話
처음 MC에서 "M스테 SP라든지…"라고 이야기를 꺼내더니 "나중에 할게..."라는 코이치씨,
"잊어버리면 안되니까...."라며 A2근처의 관객에게 쯔요시상이
"잊지 않도록 MC가 되면 "그 이야기는??" 이라고 말하룜. 님 중요한 역할 맡은거라구. 관객 참가형 라이브" 라고 두사람 즐거워 보이는.
2번째 MC, 관객이 말하는 타이밍 잡지 못하고 있었더니, 한 바탕 이야기한후에
"아, 님, 말 안하뉘??"
관객「코이치군 그 이야기는?」
그것을 기다려 들어 주는, 야사시이.
그 이야기는, "우리들 연말 가요 프로그램 SP라든지 맨마지막에 비치지 않네. OP도 뒤에 있어요." 라는 이야기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3日 21:24
その食事の時にみんなでやった体力テストみたいので片足前にまっすぐ伸ばしてそのまま片足でしゃがんでまた立つ、というのをThey武道とMAとやってました。町田君ができなくてひゃ~と変な声出してしりもちついてました。
그 식사 때에 모두 함께 했던 체력 테스트같은 것으로 한쪽 발을 앞으로 뻗고 그대로 한쪽발을 웅크리고 또 일어서서...라고 하는 것을
They 무도와 MA와 하고 있었습니다. 마치다군이 그걸 못해서 햐~~라고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엉덩방아를 쪄버렸습니다.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3日 21:32
キンキ初めて見る人?と聞いては~いと言った人にキンキの前は誰?と聞いて関ジャニという答えから関ジャニの話になって、「自分らは兵庫と奈良やん、なんか上品やもん」と。
「関ジャニほとんど変態やもん、丸山なんか何でもないとこでヒャヒャヒャ笑うんやで」と楽しそうに話してました。
킨키 처음으로 보는 사람?이라고 묻고 "즈여!!"라고 말한 사람에게
"킨키 좋아하기 전에는 누구?" 라고 묻자 칸쟈니라고 하는 대답으로부터 칸쟈니의 이야기가 되어
 「우리들은 효고와 나라잖어 , 뭔가 고급품인걸」이라고.
「칸쟈니 거의 다 변태인걸. 마루야마 뭔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햐햐햐 웃는다고」라며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3日 21:34
映らないのはなんでかっていうと、最後ステージ上がって下さいいわれても人数多いから、進んでるうちに終わって、はいはい…と又戻るらしいです
それを、剛さん壁になって!と光一さん
良し!俺、壁になりきるわ!な剛さん
わかりやすく説明してくれました
今度も映らなかったら、あ~あの壁の向こうねと思って下さいとのことです
FNSでは光一さんはオブジエの真後ろのテーブル、後にはカメラマン、オブジェの横から顔だして見る訳にもいかない
オブジエ役にまた抜擢された剛さん後ろで実演
剛「覗いて見てるのワイプに抜かれたら恥ずかしいで」

FNS에서 비치지 않는 것은 최후 스테이지 올라 주세요 말해져도 인원수 많기 때문에, 진행되고 있는 동안에 끝나서,
하이하이...라면서 다시 돌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것을, "쯔요시상 벽이 되렴!"이라는 코이치씨
"좋아! 나, 완전히 벽이 되겠어!!!" 라는 츠요시씨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번에도 비치지 않으면, "아~ 저쪽 벽의 저 편이구나...라고 생각해 주세요"라는 것입니다.
FNS에서는 코이치씨는 오브제의 바로 뒷 테이블, 뒤에는 카메라맨 오브제 옆으로 얼굴을 내밀어 볼 수도 없는.
오브제 역에 또 발탁 된 쯔요시상 뒤에서 실연
쯔요시「들여다 보고있던 와이프에 당하면 부끄럽다고」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1:37
今度のMステさんスペシャルは果たして僕ら最後映るのかどうか・・う~ん・・
と2人。そこらへんも楽しみにしてください!だそうですよ~(*^^*)

"이번 M스테 스페셜은 과연 우리들 최후 비칠지 어떨지·· 웅~~~"
이라는 2명. "그 점도 기대해 주세요!" 라고(*^^*)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1:40
今年のFNSさんでしたっけ?
KinKi Kidsは最後全員並ぶとき、先に東方神起さんをどうぞどうぞと誘導して、自分たちは見切れて番組終了したそうです(笑)
「せっかく韓国からきはったんやからね」と2人誘導の真似。
さささっ
さささっ
とてもかわいらしいです^^
금년의 FNS이었지?
KinKi Kids는 최후 전원 줄설 때, 먼저 동방신기씨를 도조도조 유도하고, 자기네는 비치지 않고 방송 종료했다고 합니다 (웃음)
「모처럼 한국으로부터 왔으니까요」라는 2명.
도조도조~길 유도하는 흉내.
사사삿-
사사삿-
매우 귀엽습니다^^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3日 21:45
剛君、最近潔癖症気味で、吊り革触ったら手洗いたくなる、ホテルとか消毒済みて書いてあるやつも、ほんまか?思ってしまう。
トイレの便座もペーパー折り重ねて敷いてやると言ってました
光一君は便座カバーも触るの嫌やわと。剛君はこれは大丈夫らしいです。
コンサートの舞台裏もかなり汚いから今俺の手汚いぜと光一君。
スタッフさんがアルコール消毒持って来てくれて、二人して手をごしごししてました。
会場から可愛い~の声。
手消毒しただけで可愛い言うてもらえるなんて幸せな人生やなと言ってました。
쯔요시군, 최근 결벽증 기미로, (버스, 지하철) 손잡이 만지면 화장실 싶어지는,
호텔이라든지 소독이 끝난 상태라고 써 있는 것도 "진짜인가?" 생각해 버린다.
화장실의 변기도 페이퍼 둘둘둘 말아 포개어 깔고 일을 본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코이치군은 변기 커버도 만지는게 싫다고.
쯔요시군은 이것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콘서트 무대 뒤도 꽤 더럽기 때문에 지금 나의 손 더럽다구~"라는 코이치군.
스탭상이 알콜 소독 젤을 가져 와 주고, 두 명이서 손을 고시고시 하고 있었습니다.
회장으로부터 귀엽다는 소리.
"손 소독한 것만으로 귀여운 말을 들을 수 있다니 행복한 인생이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1:49
FNSさんも今年は剛さん、見にくい場所だったようで、それを再現してくれてました。
オブジェがあ~とぷぅ~っとする姿を再現!
あと、あのみんなで出て話するの「何話していいかほんっっとわからへんな!」と言ってました。苦手・・・で、
コンサートもいつもふわっとしてるけど、緊張する体質を一生懸命いつもやって皆さんに助けられているんです!と。
みなさんは、この小っちゃい小船を「大丈夫ですよ~」と転覆しそうになるのを支えてくれるうみ・・・あのうみじゃないですよ。seaの海ですよ!海みたいですよ~」だそうです。(手のひらで小船を包む仕草な剛さんです)
FNS씨도 금년은 쯔요시상 자리가 무대가 보기 힘든 위치였던 것 같고, 그것을 재현해 주고 있었습니다.
오브제가 아~토푸~~라고 하는 모습을 재현!
그리고, 그 모두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 「무슨 이야기를 해야 좋을지 정말 모르겠어!」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니가테라고,
콘서트도 언제나 가볍게 하고 있지만, 긴장하는 체질을 열심히 언제나 여러분께 도움 받고 있습니다!라고.
여러분은, 이 작은, 작은 배를 「다이죠부데스요~ 괜찮아요~」라며 전복할 것 같이 되는 것을 지지해 주는 우미...그 우미(고름?)가 아니에요. sea의 우미(바다)에요! 바다 같아요~」라고 합니다. (손바닥으로 작은 배를 감싸는 행동인 쯔요시상입니다.)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3日 21:52
剛さんもミスチル観たかったのにオブジエが前な事有り
テーブル位置によるよな~と
今年FNSラストは、東方神起に「君達、韓国からきてるんやから前、先に行きなな。俺達いつでも映れるからな」って先にステージに進めてあげたそうです。
AIちゃんと話したと言ってました
쯔요시씨도 미스칠 보고 싶었는데  오브제가 앞이라는 것이 있어
테이블 위치에 따르는 거네~라고
금년 FNS 라스트는 동방신기에게
「자네들, 한국에서 오고 있으니 앞에, 먼저 가렴. 우리들 언제라도 비칠 수 있으니까」라며 먼저 스테이지에 진행해 주었다고 합니다.
AI짱과 이야기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1:57
ご飯に追加です~
「今日のご飯なんですか~?」
「水炊きです」
「水炊き~イエ~イ」
実際にみると。。鳥がメインで入っている。。。光「剛、鳥食べれんもんなあ」
だったそうで、ご飯粒2杯、明太子、おとうふとあかつき混ぜたやつ(醤油かけて)うまい!→まだ水炊き煮えてないのに、「パンプキンホール」というアイスを注文。
店員さん「へ?もう?水炊きまだなのにもうアイス?」みたいな変なお顔(笑)
アイスめっちゃうまかったわ~!!
だそうです(*^^*)
光一さんに「昨日冬至だからカボチャ?」
剛さん「ううん~」とにこにこ。
鳥は残念でしたが、スープはおいしかったらしいし、アイスもおいしかったらしいのでまあよかったです(^^ゞ
밥 이야기 추가입니다
「오늘의 밥 무엇입니까?」
「미즈타끼입니다」
「미즈타끼 예이~」
실제로 보면.. 닭이 메인으로 들어가 있는...
코이치 「쯔요시, 닭 못 먹잖아(고기니까??)」
이었다는 것으로 밥 2 그릇, 명란, 그리고 두부랑 산파 섞은 것 (간장 끼얹어) 맛있어!!
→ 아직 미즈타끼 익지 않았는데「펌프킨 홀」이라고 하는 아이스를 주문.
점원「에? 아직 미즈타끼 아직인데 벌써 아이스?」같은 이상한 얼굴 (웃음)
아이스 굉장히 맛있었어요!
라고 합니다(*^^*)
코이치상에게 「어제 동지니까 호박?」
쯔요시상「우웅~~」이라며 싱글벙글.
닭은 맛이 잔넨~이었습니다만, 국물은 맛있었던 것 같고, 아이스도 맛있었던 것 같기 때문에 뭐, 좋았네요.(^^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3日 22:00
歌番組スペシャルでは、みなさんと話せないKinKi Kidsですが、AIちゃんはまた気軽に話してきてくれたそうです。
「また私をにらんでたでしょ~?」
「はあ?知らん」
「またそうやってひどい~」
「っていうか自分チャラいわあ」
「え~もう~なんですか2人~」
みたいないつもの微笑ましい感じのやりとりを再現。光「はっはっはっ あの子おもろいよな~」剛さんはずっとAIちゃんの真似してた感じです(笑)
가요 프로그램 스페셜에서는, 다른 사람들과는 이야기 나눌 수가 없는 KinKi Kids입니다만,
AI짱은 또 부담없이 이야기해 와주었다고 합니다.
킨키「또 나를 노려보고 있었던거지?」
아이「하아?? 몰랑;; 뭔 말이양」
킨키「또 그러다니 심해~~..... 라고 할까 걍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거야」
아이「에~뭐얌~~ㅠㅠ 뭡니까 두사람~~」
같은 평소의 훈훈한 느낌으로 이야기 주고받는 것을 재현
코이치「하하하 그 아이 재미있어」
쯔요시씨는 쭉 AI짱을 흉내내고 있었던 느낌입니다 (웃음)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2:02
Mステはタモリさんが果たして二人なのかも注目!だそうです♪城島リーダーですね
何年かはいじってたけど、最近はほったらかしだねと
Mステは見所満載ですねv(=∩_∩=)v
私はスワン踊るかもも気になる~
M스테는 타모리씨가 과연 두 사람일지도 주목!이라고 합니다♪ 죠시마 리더군요
몇 년이나 장난치고 있지만, 최근에는 아무렇게나 방치네...라고
M스테는 볼만한 곳 가득하네요 v(=∩_∩=) v
나는 스완 춤출지도 신경이 쓰인다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3日 22:03
風のソネットのレコーディングの時、建さんが「この詞は十三行で出来てるんだよ、ソネットというのは十三行詞という意味なんだ」と教えてくれたと話す光一君。会場からはホ~と感嘆の声。
するとすかさず建さんが「十四行!」
会場大爆笑で、剛君が例のMCハマー風ズボンのたるみを引っ張って「光一さん、ここにパジャマ入ってますよ、一眠りしますか」
と言ってました。

바람의 소넷의 레코딩 때, 켄상이 「이 사는 13행으로 되어있어, 소네트라고 하는 것은 13행사라고 하는 의미야」라고 가르쳐 주었다고 이야기하는 코이치군. 회장에서는 호~~~라는 감탄의 소리.
그러자 재빠르게 켄상이 「14행!」
회장 대폭소로, 쯔요시군이 항례의 MC 하마풍 바지가 느슨해진것을 끌어 올리며
 「코이치씨, 여기에 파자마 들어가있어요, 한숨 주무시겠습니까?」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3日 22:13
今日も音を全身で聴いて表現していた剛君、何の曲かな?光一さん歌ってるあいだ、後ろに下がりハモレンジャーさんのハーモニーをうっとり聴いてる内に、自分の2番出だしを忘れてしまった剛さん(^^)
あっ俺はね、愛について(かな?)ユニゾンなのに聞き惚れて遅れちゃった!な光一さんでした

오늘도 소리를 전신으로 들으며 표현하고 있던 쯔요시군, 무슨 곡이었지? 코이치상이 노래하고 있는 사이,
뒤로 내려가 하모레인져상의 하모니를 넋을 잃고 듣고 있는 동안에, 자신의 2절 맨처음을 잊어 버린 쯔요시씨(^^)
"앗, 나는 말야, 아이니쯔이떼(였던가?) 유니존인데 넋을 잃고 듣다가 늦어 버렸어!!"라는 코이치씨였습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2:17
そうそう、スワンソング以外にも、
「ハーモニー~」多分「I will」の最後の最後に2人向き合って歌います。
大事そうにその場面を歌うKinKi Kidsがとても素敵でした。
かと思えば、剛さんの衣装ズボンの話。
ゆるい股あたりに余裕のあるタイプを光一さんがつまんでびろ~ん。
「おれ、おれ、こんなんはけんわ~俺がはいたら・・・」と自分の股をずっとつまんだままの光一さん(笑)
剛さんは、後ろ向いて、その美尻を(笑)
会場に向け前かがみ。
(要は解除にお尻をくいっと向けてくれた状態(笑)です)
その股のたぷんとした部分を光一さんがつまみまくる!
で、ここにはお菓子もあるし、お腹すいたらミュージシャンの方にも「はいっ」とあげれる。保険証も入ってる。血出たらこのまま病院いくからな。「堂本さん保険証は。。」
「ここに!」股から出す仕草。
で、何かで光一さんがした行動で、剛さんが「ここにパジャマが入ってますから少し仮眠とっ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ってなって。
そのゆるい部分に確かパジャマも入ったことになって。
で、光「休憩ならここで(剛さんのズボンのゆるい股部分)するわ!」
剛「いいですよ~でもな、2曲くらいしたらむれるけどええか~?」とすごくゆるい股部分について沢山話していたKinKi Kidsでした!
맞아맞아, 스완 송 이외에도,
「하모니」아마 「I will」의 마지막 마지막에 2명 마주보고 노래합니다.
소중한 듯이 그 장면을 노래하는 KinKi Kids가 매우 멋졌습니다.
그러하고 생각하면, 쯔요시씨의 의상 바지의 이야기.
가랑이 근처가 헐렁하게 여유가 있는 타입을 코이치씨가 손으로 잡으며 삐롱~~
「나, 나 이런거 못입어~ 내가 입으면....」이라고 자신의 가랑이를 쭉 잡은 채로의 코이치씨(웃음)
쯔요시씨는, 뒤를 향하고, 그 비시리(예쁜 엉덩이)를 (웃음)
회장으로 향해 앞으로 구부려서 엉덩이를 삐죽하고 내미는.
(요점은 해제할 때 엉덩이를 쿠잇~ 하고 들이댄 상태(웃음)입니다.)
그 가랑이의 헐렁한 부분을 코이치상이 계속 잡아대는!
그리고, 여기에는 과자도 있고, 배고픈 뮤지션에게도 「하잇, 여기」라며 주는.
보험증도 들어 있다. 피 나면 이대로 병원 가기 때문.
「도모토씨 보험증은..」
「여기에!」가랑이에서부터 꺼내는 행동.
그리고, 뭔가에서 코이치씨가 한 행동으로, (-> 카제노 소넷 얘기에서ㅋㅋ)
쯔요시씨가 「여기에 파자마가 들어 있으니까 조금 선잠이라도 자는 건 어떻겠습니까?」가 되었다.
그 헐렁한 부분에 확실히 파자마도 들어간 것이  되어.
그리고, 코이치 「휴식시간되면  여기서 (쯔요시 바지 헐렁한 가랑이 부분에서) 잘게!」
쯔요시 「좋아요~ 하지만, 2곡 정도 부르면 여기 더워질텐데 괜찮아??」라고 몹시 헐렁한 가랑이 부분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있던 KinKi Kids였습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2:23
ああ!たまさん!パジャマはソネットの話からでした~思い出し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ゞ
チャコさん書いてくださってるのは、私が今日いいなって思ったとこで、
「I will」の2番出だしを剛さんが歌わなかったんです。
それというのも、後ろのコーラスの方あたりで音楽にもうのってくるくる回っていたら忘れちゃったそうで(*^^*)
「あれ~誰も歌ってない~」って。
光一さんも「僕も最後いい曲やなあってのってたら、歌いそびれて「ベイビー」だけ歌った!」
KinKi Kids「でも、それだけのって音楽を楽しんだ素晴らしい結果ってことですよね!」
会場は大拍手でした(*^-^*)
아! 파자마는 소네트의 이야기로부터였습니다 생각해 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부분은 저도 오늘 좋다고 생각했던 부분인데,
「I will」의 2절 맨처음을 쯔요시씨가 노래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뒤의 코러스 분 근처에서 음악에도 뭐 심취해서 빙글빙글 돌고 있다가 잊어 버렸다고 하는 것으로(*^^*)
「어라?;;; 아무도 노래를 않하네;;」라고.
코이치씨도 「나도 맨마지막에 좋은 곡이네....라고 심취해있었더니 노래 빗나가서 「베이비~」만 노래했다!」
KinKi Kids 「하지만, 그 만큼 노래에 빠져 음악을 즐긴 훌륭한 결과라는 것이군요!」
회장은 대박수였습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2:28
股のゆるいズボン話に追加です(笑)
まじめに、ゆるめのこんなズボンがはけないという光一さんに、「堂本光一は堂本光一の服を着ればいいんですよ!2人組だからって全部一緒にしなくていいんですからね。あなたはあなたらしくでいいんです!」と大きな声で堂々と光一さんに剛さん言ってあげてました。
なんかそんなとこが、真摯だし一生懸命だし誠実だなあと再確認した場面でした。
会場からはもちろん大拍手でした!
가랑이가 헐렁한 바지이야기 추가입니다 (웃음)
진심으로 이런 헐렁한 바지를 입을 수 없다고 하는 코이치씨에게,
「도모토 코이치는 도모토 코이치의 옷을 입으면 되요! 2인조라고 해서 전부 똑같이 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당신은 당신다운 것으로 좋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당당히 코이치씨에게 쯔요시씨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어쩐지 그런 부분이, 진지하고 열심히이고 성실하구나...라고 재확인한 장면이었습니다.
회장에서는 물론 대박수였습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2:39
年齢や男性調査も昨日に引き続きあり。
スタンド横から「つよぽん!」と聞こえる声に「ぽん!が若干高くて浮いてましたからね~」と嬉しそう。
男性「つよし~(だったかな?低い感じ?)」(パターンを変えて呼ぶ)
剛「どんだけパターン練習しとんねん!」
とすかさずツッコミ(笑)
光「うわ~今のいいツッコミやったわ~」
とお客さん一体型がお気に入りなKinKi Kidsだそうです。
연령이나 남성 조사도 어제에 이어 또 있었던.
스탠드 옆으로부터 「쯔요뽕~!」이라고 들리는 소리에
「뽕! 소리가 약간 높게 뜨고 있었으니까요~」라고 기쁜듯이.
남성 「쯔요시~ (였던가? 목소리가 낮은 느낌?)」(패턴을 바꾸어 부른다)
쯔요시 「얼마나 패턴 연습을 한거야!!!!」
하고 재빠르게 츳코미 (웃음)
코이치 「우와~ 지금 좋은 츳코미 였네~~」
하고 손님 일체형이 마음에 드는 KinKi Kids라고 합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2:57
昨日もトイレっていうかそんな系の話があって、また今日もなKinKi Kids。
潔癖症からの流れ。(おかんの影響か?だそうです)
剛さんが新幹線に乗ってトイレ行った話。
最中くらいに「ん?これ何だろう?」と横のボタンをいじいじしそうになったとき!!
ガアー
っと、便器が下がりだす。
最中だから(笑)触りたくなかったけど、便器持ち上げながら終え、便器持ってるから、片手でズボン締めた。
後で沢山手を洗いましたよ。

あるときは、便座に座ったら、
がががっっと、便座が動いて不安定なのがある。ストライクきめたいのに不安定(笑)
古いスタジオとかによくあるそうです。
トイレネタ多し。。
KinKi Kids(≧ω≦)さすがです!!
(しかも生き生きしている。。。)
어제도 화장실이라고 할까 그런 계의 이야기가 있고, 또 오늘도KinKi Kids.
결벽증으로의 흐름. (엄마의 영향인가? 라고 합니다)
쯔요시씨가 신칸센을 타 화장실에 간 이야기.
한창 일 보고있을 때 「응? 이거 뭐지?」라고 옆의 버튼을 쭈볏쭈볏 누르게 될 듯 했을 때!
가아~~~
라며 변기가 내려가는.
한창 일 보고 있을 때라 (웃음) 손대고 싶지 않았지만, 변기 들어 올리면서 일을 마치고,
변기 잡고 있으니까, 한 손으로 바지 잡았다.
그 다음에 손을 많이 씻었어요.

어떨 땐, 변기에 앉으면,
가카갓하고 앉는 부분이 움직여 불안정한 것이 있다. 스트라이크 날리고 싶은데 불안정 (웃음)
낡은 스튜디오같은데 자주 있다고 합니다.
화장실 네타 짱 많아....
KinKi Kids(≥ω≤) 역시 대단합니다!
(게다가 생생하다구.....)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3:08
トイレネタを生き生きして話すのもKinKi Kidsですが、途中こんな話が。
ゆる~い僕らですが。。。と剛さん言ったとこで、光「でも、やろうと思えばできるんですよ!」剛「はい。。でもまあ嘘になっちゃうんでね。。。」
で、ちょっと気合の入った?最初の挨拶をしてみることになった剛さん(笑)
「(気合入れてる。多少大声)やあやあ~みなさん!今日はようこそおいでくださいました~。。。。(なニュアンス)
あなたもあなたも、お次を飛ばしてそのあなたもべっぴんさんで!」
光「あっはっは、おい!次飛ばすんかい!」
剛「ええ。。。まあそんな感じで。。」
光「でも、嘘になっちゃうって前ふりあったから、ってことは、飛ばされた人がべっぴんさん?!」
剛「まあ、そういうことにもなっていいですかね~。
う~ん、まあ何が言いたかったかというと。。(ここでキメ顔にして)みんな美人だってことですよ」(声も低音で)
会場は乗せられ盛り上がる(笑)
気合いれてみた剛さんが最後少しいい意味で息切れ気味で(笑)
やっぱりゆるいのが素敵な人ですね!
화장실 네타를 생생해 이야기하는 것도 KinKi Kids입니다만, 도중 이런 이야기가.
느슨한 우리들입니다만...라고 쯔요시씨가 말한 곳에서

코이치 「하지만, 하려고 맘만 먹으면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쯔요시 「네..하지만 뭐 거짓말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 기합이 들어간 첫 인사를 해 보게 된 쯔요시씨(웃음)

쯔요시「(기합 넣고 있는 다소 큰 소리) 야아~야아~ 여러분! 오늘은 잘 오셨습니다~~....(같은 뉘앙스)
            당신이나 당신도, 그 다음 사람은 뛰어 넘고, 그 당신도 미인으로!」
코이치 「앗하하하하 오이! 다음 사람은 뛰어 넘기는거냐!!」
쯔요시 「에...뭐 그런 느낌으로..」
코이치 「하지만, 거짓말이 되어 버린다고 미리 말을 했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은 반대로 뛰어 넘긴 사람이 진정한 미인?」
쯔요시 「뭐, 그런 것이 되어도 좋지 않을까요~
            응, 뭐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가..한다면 (여기서 폼잡는 얼굴을 하고) 모두 미인이라는 것이에요」(목소리도 저음으로)

회장은 덩달아 분위기가 사는 (웃음)
기합넣어 본 쯔요시씨가 최후 조금 좋은 의미로 숨이 차는 기색으로 (웃음)
역시 느슨한 것이 멋진 사람이군요!


Posted by 445 at 2009年12月23日 23:11
衣装では皆さん書いてくださっているMCハマーパンツや、アンコールの時かなあ?黒いノースリーブシャツの胸元に白い蝶ネクタイのようなリボンをつけていたのが可愛かったです!
의상에서는 여러분 써 주시고 있는 쯔요시상의 MC하마 팬츠나, 앵콜때일까? 검은 노 슬리브 셔츠에 가슴 팍에 흰 나비 넥타이와 같은 리본을 붙이고 있던 것이 귀여웠습니다!


Posted by 445 at 2009年12月23日 23:22
最初のMCで、光ちゃんが、オープニングから今まで、Jアルの曲をやってない、と。(実際はシークレットコードやってるんですけどね)
Jアルの曲はやらんでええか、的な会話になり、会場からブーイング(笑)

최초의 MC에서, 코짱이 오프닝부터 지금까지, J앨범의 곡을 하지 않고 있다고.(사실 시크릿 코드는 불렀지만...ㅎ)
J앨범 곡은 안해도 되려나~~라는 이야기가 되어 회장으로부터 우우우~~야유하는 소리 (웃음)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3:24
今日もジョニーデップさんみたいに、チョビひげでかっこかわいい剛さんでしたよ(*^^*)
衣装は、出だしがキラキラの金の上着。銀のパンツ。ベージュハット。(黒いリボンが1周してあるデザイン)赤い手袋は左手。中指薬指抜けデザイン。(これは手洗いの消毒液で洗うときしか外さず、ずっとしてました)
次は、確か、
金上着脱いで、黒シャツにベスト。
で、宝石に~は、
黒いゆるやかなキャップ?つば横にして。
サングラス。(紫黒色?)
黒っぽいランニングに黄色い変わった感じのゆるいベスト?っぽいの。
に、緊急とか最近でも着ていたような、赤いゆるいパンツ。
その後キャップもとったりしてました。
ソネットでは、白い上下。七分袖。
で。。えっと後は^^;
最後その上下が上を黒タンク?にして、脇からもふさふさって感じだったでしょうか。。
大体でしかわからずすいません(^^ゞ
오늘도 죠니젭씨같이, 쵸비 수염으로 외모나 원 좋은 츠요시씨였어요(*^^*)
의상은, 맨처음이 반짝반짝의 돈의 윗도리.은의 팬츠.베이지 하트.(검은 리본이 1바뀌 돌아 있는 디자인) 붉은 장갑은 왼손.중지 약손가락 누락 디자인.(이것은 화장실의 소독액으로 씻을 때 밖에 제외하지 않고, 쭉 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확실히,
카나가미 착탈 있어로, 흑셔츠에 베스트.
그리고, 보석에는,
검은 완만한 캡?침옆으로 해.
선글래스.(자흑색?)
거뭇한 런닝에 노란 바뀐 느낌이 느슨한 베스트?같은거야.
에, 긴급이라든지 최근이라도 입고 있던 것 같은, 붉은 느슨한 팬츠.
그 후 캡도 취하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소네트에서는, 흰 상하.7부소매.
그리고..어와 다음은^^;
최후 게다가 아래가 위를 흑탱크?(으)로 하고, 겨드랑이로부터도 주렁주렁이라는 느낌이었다입니까..
대개로 밖에 알지 않고 미안해요(^^□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3日 23:29
何かの曲合間、暗転中に同じタイミングで飲みものを飲み、置いて、上着を羽織り、位置につく、シンクロキッズでした
めなさんも書かれているように、今日はいつもより向かいあってた歌ってたような気がします。
♪キスしよう~かな?は指を口元に持って行き、優しく皆に向けて放してました
投げチューではないですが優しかったです
今日もにこにこな剛さんでした
ベルトは黄緑か緑でバックル?が黄色だったかな
뭔가의 곡 사이, 암전 중에 같은 타이밍에 음료를 마시고, 내려 놓고, 윗도리를 걸쳐 입고, 자기 위치에 도착하는, 싱크로 키즈였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마주보고 있었던 노래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시크릿 코드)♪키스시요우~에서 였나? 는 손가락을 입가에 가져 가 상냥하게 모두를 향해서 놓고 있었습니다
던지기 츄-는 아닙니다만 상냥했습니다
오늘도 싱글벙글 쯔요시씨였습니다
벨트는 황록인가 초록으로 버클?인가 노란색이었는지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3:33
Jアルは今日やらないから、
の話で、「じゃあ何でJなんや~」
「まあ何となくつけてみたんですよ」
「詐欺はいけませんね」「はい、そうですね!いけません」
「ちゃんとやらせて頂きますけどね!」
「頂きますとも!」
最初から何か漫談。。ですよね^^;
「まあKinKi Kidsらしい曲をね、はじめ聴いていただきました!だからもう今日はこれで終わり~」みたいなのもあったような。
会場も決まって「えええ~」
「やりますとも」
「はい!」

J앨범은 오늘 안할거니까...,의 이야기로,
「자 어째서 J인거지~」
「뭐 왠지 모르게 붙여 보았습니다」
「사기는 안돼요」
「네, 그렇네요! 안됩니다」
「제대로 할 것입니다만요!!」
「할거지만요!!」
최초부터 뭔가 만담..(이)군요^^;
「뭐 KinKi Kids다운 곡을 시작으로 들어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오늘은 이것으로 끝~」같은 것도 있던 것 같은.
회장도 「에에에~~」
「할거지만요」
「하이!」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3日 23:35
あと、Missingをジャニーさんが聴いて「これ、誰が歌ってるの?」「キンキです」「英語じゃない~、ちゃんと言えてるよ」
ジャニーさんにお墨付きをもらったと嬉しそうなお二人でした。
그리고, Missing을 쟈니상이 듣고
「이것, 누가 노래하는거?」
「킨키입니다」
「영어잖아~ 갸들 제대로 말할 수 있을거야」
쟈니상에게 보증 문서를 받았다며 기쁜 듯한 두사람이었습니다.


Posted by 445 at 2009年12月23日 23:35
今日、最も印象に残ったのが、バラード以外の曲では、ダンスのない曲でも剛くんが曲に合わせて体を動かしていることが多かったこと。全身で、まさしく音を楽しんでいるようでしたよ。
楽しみ過ぎちゃって出だしを間違えたのもご愛敬(^_^)

오늘, 가장 인상에 남은 것이, 발라드 이외의 곡에서는, 댄스가 없는 곡에서도 쯔요시군이 곡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 많았던 것.
전신으로, 바야흐로 소리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았어요.
너무 즐겨버려서 맨처음을 잘못했던 것도 애교(^_^)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23:54
「Missing、英語よくわからない2人が一生懸命歌ってますよ~」だそうです(*^^*)
確かにそれが伝わってくる本当にいい曲です。
そして、椅子に座りバラードを歌う前。
また若干行きにくくなり(笑)
でも、剛さんが曲ふりすることに。
まじめに紹介途中、光一さんが足びよ~んと伸ばすような仕草。
剛「!!ちょっと今まじめに話してる途中。。。」
光「ああ、ごめん!ごめん~」
剛「じゃあ光一さんがやってみてください」
光一さん紹介スタート。
すると剛さんが椅子をくるくるくる~(笑)
光「ちょっと!今まじめに紹介中!」
剛「ああ~ごめんごめん!だってついくるくるしたくなって。。」
光「じゃあ俺カッコよくしてるわ!」
剛「ええ?カッコよくですかあ?」
再び剛さん紹介スタート。
しかし、光一さんのカッコよくに会場笑いだす。。。
光「笑い出された~(笑顔)」
剛「せっかくカッコよくしてるのになあ」
光「じゃあ動かんどく!」
とか何個かあっては剛さん紹介、みたいなぐだぐだ前ふりでした。
「Missing, 영어 잘 모르는 두 사람이 열심히 노래하고 있어요 」라고 합니다(*^^*)
확실히 그것이 전해져 오는 정말로 좋은 곡입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 발라드를 노래하기 전.
또 약간 들어가기가 어려워져 (웃음)
하지만, 쯔요시씨가 곡을 시작하는 것으로.
성실하게 소개를 하던 도중 , 코이치상이 다리를 삐용~~~하고 뻗는 행동.

쯔요시 「!!!!조금 지금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
코이치 「아, 고멘! 고멘~」
쯔요시 「자, 코이치씨가 해 보세요」

코이치씨 소개 스타트.
그러자 쯔요시씨가 의자를 빙글빙글 도는 (웃음)

코이치 「조금! 지금 성실하게 소개중!」
쯔요시 「아 고멘 고멘!! 그게...나도 무심코 그만 빙글빙글 하고 싶어져서..」
코이치 「자아, 내가 멋지게 하고 있자너!!!」
쯔요시 「에? 멋지게입니까?」

다시 쯔요시씨 소개 스타트.
하지만, 코이치씨의 "멋지게"라는 말에 회장 웃기 시작...

코이치 「웃게 만들었다`~ (웃는 얼굴)」
쯔요시 「모처럼 멋지게 하고 있는데」
코이치 「자 움직이지 말라구!!」

라든가 몇 번 말이 왔다갔다 하다가 쯔요시씨 소개 같은 흐름.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4日 00:20
皆さんかかれてるMissing、和訳はみたからこんな歌詞かはわかるから心込めてみたいにも言ってました
アコギ前も光一さんがイスくるくるしたから、俺も天丼でせんといかんやんかって剛さん
なんかの時、今日も「謝りーさーや」って拗ねたと思うんですけど流れがわかりませんf^_^;
もう書かれてたらすみません…
ちゃんぽん辺りでしょうか??
あと、ギロンではないけど軽いギロン風なのもあったような…これも流れがわからず
아코기타 전에도 코이치씨가 의자 빙글빙글 했기 때문에, 나도 천장에서 하지 않으면 안되는건가....라는 쯔요시씨
뭔가에서 오늘도「사과 하라구」라며 토라진 것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흐름을 모릅니다 f^_^;
짬뽕이야기 근처입니까?
그리고, 기론은 아니지만 가벼운 기론풍인 것도 있던 것 같은…이것도 흐름을 모르겠어요ㅠ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4日 02:20
手の消毒薬のとこで、ジェルタイプとシャーッとでるやつがある。あれ気をつけないとな!と剛さん。一度、シャーッとでるやつ(←霧タイプかな)を押したら、勢いよく出過ぎて、服びっしょびしょになった
だからそれからは、ちょっと出して、ジェルか霧か様子見してるそうです

손의 소독약 얘기에서, 젤 타입과 샤앗-하고 나오는 녀석이 있다. 저것 조심하지 않으면!이라는 쯔요시씨.
한 번, 샤앗-하고 나오는 녀석(←스프레이 타입일까)을 눌렀더니, 너무 세게 나와서, 옷이 다 젖게 되었다
그러니까 그때부터는, 조금 뿌려보고, 젤인가 스프레이인가 우선 체크해본다고 합니다.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4日 07:46
あ、あと片足前に伸ばしたまま座って立つのを後輩君達にさせる時、まず米花君からで「米のYは余裕のY」、次屋良君で「屋良のYはやっちゃうぜ(ここ自信ないです)のY」、山本君で「山本のYは山本のY」と言ってた剛君です。
この座って立つやつ、アンコ前の挨拶の時にもやらせてました。
町田君がまん中でやる気まんまんな前ふりで結局できず(笑)、目立ってました。
아, 그리고 한 쪽 발 앞으로 뻗은 채로 앉았다 다시 일어서는 것을 후배들에게 시킬 때
우선 요네로부터라는 것으로 「요네의 Y는 여유의 Y」
다음 야라군으로「야라의 Y는 얏차우제~~(해치우겠어~~)의 Y」
야마모토군에선「야마모토의 Y는 야마모토의 Y」라고 하고 있었던 쯔요시군입니다.
마치다군이 한 가운데서 의욕만땅으로 기합넣다 결국 못하게 되는ㅋㅋ 눈에 띄었습니다.



607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0:28:35 ID:HmIZ1HKnO
剛が最近潔癖症らしく、何を触っても手を洗いたくなる。
光一が「洗いたくなるだろう」
쯔요시가 최근 결벽증인것 같아서, 무엇을 손대어도 손을 씻고 싶어진다.
코이치가 「거봐, 씻고 싶어지지?」


608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0:30:44 ID:719XmKM6O
氷入りコーラに潔癖に似てきたなあw
얼음들어간 콜라에 결벽까지 닮아 가고 있어 w


616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1:02:04 ID:MMmpz9XzO
近畿パンパン近畿パンパンがバレーみたいって言われた。トスもアタックもできないですけどってw
しかしマリンメッセは相変わらずコールがズレないで素晴らしいw

킨키 팡팡 킨키 팡팡이 발리볼 같다는 말을 들었다.
토스도 어택도 할 수 없지만..이라며 w
그러나 마린 멧사는는 변함 없이 콜이 어긋나지 말고 훌륭한 w


617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1:06:27 ID:3MJ01Cia0
Wアンコはキャノン砲について30分漫談wwwwww
W앵콜은 캐논포에 대해 30분 만담 wwwwww


620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1:12:02 ID:VZkHUDyjO
キャノン砲について

金テープ持って帰ってくださいね、ロゴも入ってるからね。
会場の掃除が楽なんでw
캐논포에 대해

금 테이프 가지고 돌아가 주세요, 로고도 들어가고 있으니.
회장의 청소가 편해지니까요 w


623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1:19:25 ID:l9klrOiVO
トスもアタックもできない、じゃなくて、
光「僕らはバレーボールの選手じゃないんで」
剛「身長低いですからね。アタックできない。トスしかできない」
光「アタックできないwwwまあとにかく、バレーボールの選手じゃないってことで」
こんなんだったとオモ

"토스도 어택도 할 수 없는" 이 아니고,
코이치「우리들은 발리볼의 선수가 아니어서」
쯔요시「신장이 작으니까. 어택할 수 없다. 토스 밖에 할 수 없다」
코이치「어택할 수 없는 www 마아, 어쨌든  발리볼의 선수가 아니라는 것으로」
이런 것이라고 생각해


625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1:29:07 ID:HmIZ1HKnO
剛はトイレのフタを触って上げるのが嫌で、光一は便座を触って上げるのが嫌。
ペーパーで掴んで上げると。

쯔요시는 화장실의 뚜껑을 손대서 올리는 것이 싫고, 코이치는 변좌를 손대서 올리는 것이 싫은.
페이퍼로 잡아 올린다고.

627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1:44:00 ID:3MJ01Cia0
剛のダボダボパンツの股部分に入ってるモノ。
スナック→バンドさんがお腹空いたらあげる。
保険証→いつケガして病院に担ぎ込まれても大丈夫。
光一はそこに入って寝る→2曲くらいでもわっとなりますよ?

쯔요시의 헐렁허렁 팬츠의 가랑이 부분에 들어가있는 물건.
스넥→밴드씨가 배고프면 준다.
보험증→언제 상처를 입고 병원에 메어도 괜찮아.
코이치는 거기에 들어가 자는→2곡 정도에서도 숨이 찰거에요??



629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1:54:51 ID:HmIZ1HKnO
光一がトイレでしてる時に鳴らす音姫がいかにも今してますみたいであからさまだと。
最近は自動の所も多いという剛が新幹線のトイレの違う所に手をかざしたら、便座が動いてまた触る羽目になって落ち込んだ。
あとテレビ局のトイレに座ろうとしたらいきなり便座がずれて焦った話でこっちも狙いを定めなきゃならんと。
光一がストライクにいきたいよねと。
って自分トイレレポばかりだな

코이치가 화장실에서 일 보고 있을 때 울리는 에팃켓벨이 그야말로 되려 "지금 나 일 보고 있어요"라는 것을 명백히 하는 것이라고.
최근에는 자동으로 된것도 많다고 하는 쯔요시가 신칸센 화장실의 다른 곳에 손을 댔더니 변좌가 움직여서 또 손대는 처지가 되어 풀이 죽었다고.
그리고 텔레비전국의 화장실에 앉으려고 하면 갑자기 변좌가 어긋나 초조해했던 이야기로 여기도 겨냥할 곳을 정하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코이치가 스트라이크로 가고 싶지요~라고.
뭔가 나 화장실 리포트만 하고 있어.


638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2:40:26 ID:R/CYKEUkO
トイレレポ補完だが、便座がずれたのは古いスタジオだったような気がする。
화장실 리포트 보완이지만, 변좌가 어긋난 것은 낡은 스튜디오였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630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1:56:51 ID:VZkHUDyjO
昨日はみんなで水炊き。
鶏肉だらけで肉を食べない剛は明太子とごはん。
さらに2杯めに豆腐グチャグチャして食べた。
最後におじやとチャンポンを食べることになり、
1人前でいいと言う剛に光一が2人前にすれば?と。
結局チャンポンが余ってしまい、
「2人前と言った人が責任取って食べて」と光一にふったら
「オレは言っただけ!」
結局、「僕たちお先に失礼します~」と帰ろうとした武道に
マネが「チャンポン食べていけよ」と食べさせたらしいw
어제는 모두 미즈타끼.
닭고기 투성이로 고기를 먹지 않는 쯔요시는 명란과 밥.
게다가 2그릇 째에 두부 구챠구챠 해먹었다.
마지막에 잡탕죽과 짬뽕을 먹게 되어,
1인분으로 좋다고 하는 쯔요시에게 코이치가 2인분으로 하면?이라고.
결국 짬뽕이 남아 버려,
「2인분이라고 한 사람이 책임 지고 먹어~」라고 코이치한테 떠넘겼더니
「나는 말했을 뿐!」
결국, 「저희들 먼저 실례합니다」라고 돌아가려고 한 무도에게
매니져가 「짬뽕 먹고 가」라며 먹인 것 같은 w


635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2:18:42 ID:VNS9WExkO
つばさの曲フリ。前からの流れでフワフワしてたんだが剛が何とかいい感じで曲紹介。その最中光一が椅子でクルーと回りだし結局またフワフワに。
指摘されて「じゃあカッコよく待つ」と足組んでキメ顔で静止したんだけど、やっぱり客が笑っちゃって今日もなかなか曲に行けなかった。カッコよくしてるのに笑われるのセツナイと二人で言ってた。
쯔바사의 곡후리. 앞에서의 흐름으로 후와후와 하고 있었지만 쯔요시가 어떻게든 좋은 느낌으로 곡소개.
한참 하고 있을 때 코이치가 의자로 쿠루~~~하고 회전해서 결국 또 후와후와에.
지적받고서「자 멋지게 기다릴게~」라고 다리를 꼬고 폼잡는 얼굴로 정지했지만, 역시 손님이 웃어 버려서 오늘도 꽤 곡에 들어갈 수 없었다. 멋지게 하고 있는데 웃어지는 것 세츠나이하구나...라고 둘이서 말했다.


636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2:22:56 ID:MMmpz9XzO
片足あげて伸ばしたまま屈伸できるかってのをみんなでやってて
剛が最初できたのに段々調子悪くなったのか1人で練習してたら
光一が「どうした?できなくなった?」って剛に言った後の
剛の表情をうまく言葉に表せる姐さんいませんか?
マイクオフで「できなくなった」みたいに言ってた気がするんだけどあの表情がタマンネ-w

한쪽 발 올려서 쭉 편 채로 굽혔다 폈다 할 수 있을까를 모두 하고 있어서
쯔요시가 맨처음에 할 수 있었는데 점점 상태 나빠졌는지 혼자서 연습하고 있었더니
코이치가「왜그래? 무슨 일이야? 할 수 없게 되었어?」라고 쯔요시에게 말한 후의 쯔요시 표정을 잘 말해 줄수 있는 언니씨 없습니까?
마이크 오프로「못하게 됬엉....」같이 말하고 있었던 생각이 들지만 그 표정이 참을 수가 없어ㅠw


645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2:59:00 ID:qgGD2UEhO
その後「お前はできる!」って光一が言ってたっけ?
그 후「너는 할 수 있어!」라고 코이치가 말했던가?


642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2:45:30 ID:tz5SI1iyO
>636
分かんないって言ってるように見えたけど出来なくなっただったんだね。
サイドのモニターにどアップで抜かれてたけど
、なんていうかやらかい笑顔で照れ笑いに近い感じだった。
マイクオフっていいねw
확실히 잘 모르겠지만 "못하게 됬어.."라고 했었네.
사이드의 모니터가 완전 업되서 날려버렸지만 뭐라고 할까 부드러운 얼굴로 수줍은 웃음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마이크 오프는 좋다 w


643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2:48:57 ID:tdq2G1dTO
>636
分かる!光一の聞き方も優しいし剛の表情もアンニュイ?で笑ってるんだけど
セツナイみたいな感じだったと思う

나두 알겠어! 코이치의 듣는 자세도 상냥하고 쯔요시의 표정도 어쩐지 나른하면서 웃고 있었지만
세츠나이한 느낌이었다고 생각한다


659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00:03:49 ID:7wRXhoQ6O
636だがたくさん㌧
ああいう表情は光一がよくするような気もする。近畿独特だよね。
とにかく甘い表情でしたw
あとそのFNSのドーゾドーゾ話、ftrして腰屈めて手を前に出してドーゾドーゾってシンクロしてた。
636>
저런 표정은 코이치가 잘 짓는다는 생각도 들어. 킨키만의 독특함이네.
어쨌든 달콤함 표정이었습니다 w
그리고 그 FNS의 도조도조~이야기, ftr 허리 구부려 손을 앞에 내밀어서 동시에 도조도조는 싱크로 했다.



637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2:27:35 ID:HmIZ1HKnO
今日もHODのラストのハモリの時ftr目を合わせて合図してた
오늘도 HOD의 라스트의 하모니때 ftr눈을 맞추어 신호했다


647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3:13:30 ID:HmIZ1HKnO
光一が「風のソネット」のソネットというのは13行の詩からなるもので、この曲も13行なんだよと言うと建さんが14行と突っ込む。
光一テレ笑いしながら「14行!歌詞カード見てみて下さい」

코이치가 「카제노 소넷」의 "소네트"라고 하는 것은 13행의 시에서부터 되는 것이라며, 이 곡도 13행이얌~이라고 하자
켄씨가 "14행!" 이라고 츳코미.
코이치 부끌부끌 웃으면서「14행!! 가사 카드 봐 주세요」


650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3:36:52 ID:VNS9WExkO
最後の挨拶で、剛が「愛」「光」てワードをいっぱい使ってた。光一は、愛って何回出てくるか数えてたけど途中で分からなくなっちゃった。それだけ愛が溢れてたってことですね、て。
마지막 인사로, 쯔요시가「愛」「光」이라고 단어를 가득 사용했다.
코이치는, 愛가 몇 회 나올까 세었지만 도중에 모르게 되어 버렸다.
"그 만큼 사랑이 흘러넘치고 있었던 것이라는 것으로"....라고.


652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3:44:53 ID:1jX9mtiK0
タモステSPとか最後はTVに映らないのは何故かというと
最後ステージに上がって下さいと言われても人数が多いから進んでるうちに終わって戻るから
その光景を剛がステージ端の壁になり説明してくれた
25日の最後に映っていなかったら壁の向こうにいると思って下さいと。
今年のFNS歌謡祭について、最後に全員でステージに並ぶとき、先に東○神○さんをどうぞどうぞ~としたら、
自分達は見切れて番組終了したそう。「せっかく韓国からきはったんやからねー」と。
타모스테 SP라든지 최후는 TV에 나오지 않는 것은 왜일까라고 하면
최후 스테이지에 올라 주세요라고 해져도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진행되고 있는 동안에 끝나서 돌아와버렸기 때문에
그 광경을 쯔요시가 스테이지 끝의 벽이 되어 설명해 주었다
25일의 마지막에 비치지 않았으면 벽의 저 편에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금년의 FNS 가요제에 대해서, 마지막에 전원이 스테이지에 줄설 때, 먼저 동○신○씨를 도조도조~라고 했더니,
자신들은 못비치고 프로그램 종료했다고해.「모처럼 한국으로부터 왔으니까~」라고.


654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3:47:40 ID:1jX9mtiK0
ふたりとも鼻声な感じがした。
歌割り、歌い忘れ、歌詞間違い、ハモリを歌ったりしてたw

두 사람과 모두 콧소리인 느낌이 들었다.
노래 분할에서 노래하는 것을 잊고 가사 잘못해서 하모니를 노래하거나 하고 있었던 w


655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3:48:42 ID:YnUFlNnAO
譲られた東○神○の方も「スミマセン、スミマセン」って恐縮してたラスィw
양보받은 동○신○도 「스미마센, 스미마센」이라며 황송해 하고 있었던것 같아 w


656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3:54:54 ID:0IJS1hY6O
今回もいつも以上にLEDが大活躍。
あのスビード感溢れる迫力の映像は大バコでならより映えそう、ドームきっと見応えあると思う。
宝石をはじめとしたポージング?っぽいダンスがカコエエ
色々含めつまり総合的にカコエエしクオリティ高タカ最高以外の何物でもありまへん、本当見て損ナシ。
本当近畿スゴス。
長文スマソ
이번도 언제나 이상으로 LED가 대활약.
그 스피드감 흘러넘치는 박력의 영상은 큰 회장이라면 더욱 빛날 것 같다, 돔 반드시 볼 만한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보석을 시작으로 한 포징? 같은 댄스가 멋있어
여러가지 포함해 즉 종합적으로 멋있고 해 퀄리티 높아, 최고란 말 이외엔 아무것도 없어, 정말 봐서 손해 볼것 하나 없음.
사실 킨키 넘 굉장해.
장문 스만.


657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23:57:38 ID:g+v+fg0j0
鱧ラストのアカペラ部分でftrが互いの目を見て呼吸を合わせる姿に
テカリつつも思わず目汁が溢れそうになった自分。
やっぱりftrだなと実感する瞬間だた。

하오디 라스트의 아카펠라 부분에서 ftr가 서로의 눈을 보고 호흡을 맞추는 모습에
얼굴 끈적일 걸 생각 못하고 무심코 눙물이 흘러넘칠 것 같게 된 자신.
역시 ftr다라고 실감하는 순간.


669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01:02:03 ID:w/fb3WSIO
>665
Wアンコでバク転しなかった後輩の真似した時じゃなかったっけ。
してませんけど何か。心の中で飛びましたみたいに真似して俺似てる~て言ってたw
最初のMCで光一が何かをそういえば!って話し始めたんだが後で話すことにしたら剛が、大好きってうちわ持ったヲタに、後で光一くんさっきの件はー?ってちゃんと聞いてくださいね、仕事ですって頼んでたw
僕たち平気で忘れて話しちゃいますから。観客一体型でね、一体型っていうか巻き込み型ですけどってw
結局ヲタ忘れてたみたいで、光一が自分で思い出しちゃってたwちゃんとそのヲタに言わせてあげてたけど。これがガイシュツのFNSのラインナップの話でした。
ファンの皆さんは海のようですよねと剛。それはこんな小船みたいな僕らが転覆しそうになるとうまいこと波を起こして助けてくれるから。 光一が、でも今まで散々話してますけどステージから落ちた時に避けられるなんてこともありますからw
>665
W앵콜에서 백턴 했던 후배를 흉내냈을 때가 아니었던가.
하지 않았습니다만 뭔가. 마음 속에서 날았습니다~같이 흉내내고 "나 닮아어~~"라고 말하고 있었던 w
맨처음 MC에서 코이치가 뭔가를 "그러고 보니!!" 라고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뒤에 이야지 하자고 했더니 
쯔요시가, "다이스키"라는 우치와를 들고 있는 팬에게 나중에 코이치군 "아까 말한 건은?"이라고 제대로 물어 주세요라고 부탁하고 있었던 w
"우리들 아무렇지도 않게 잊고 이야기 할테니까. 관객 일체형으로, 일체형이라고 할까 말려 들게하는 형태이지만은"이라고 w
결국 팬도 잊어버린 것 같아서 스스로 기억해내서w 제대로 그 팬에게 말하게 해 주었지만.
이것이 방금 말한 FNS의 라인 업의 이야기였습니다.

"팬  여러분은 바다같네요"라는 쯔요시.
그것은 "이런 작은 배같은 우리들이 전복할 것 같게 되면 능숙하게 파도를를 일으켜 도와 주기 때문에"
그러자 코이치가, "하지만... 뭐 지금까지 많이 이야기 했었습니다만, 스테이지에서 떨어졌을 때에 피한다고 하는 것도 있으니까" w


672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01:06:22 ID:zERRn4HIO
最後、ftrとバンドメンバー、ダンサー全員がメインステに並ぼうと
集まってきてる時に、光一が「シャツ出ちゃった」とハニカミながら
シャツをパンシにしまうのがカ○゙エかった。
携帯からなんで改行おかしかったらスマソ。
최후, ftr와 밴드 멤버, 댄서 전원이 메인스테에 줄서려고
모여 오고 있는 때에, 코이치가 「셔츠 나와 버렸다」라고 부끄러워하면서
셔츠를 바지 속에 넣는 것이 귀여웠다. 


676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01:18:45 ID:kewqIff6O
OP光一「おはこんばんちわ」?もしかして「こんばんちわ」とアラレちゃん語。
剛は「5時過ぎです」w

OP 코이치「오하곰방와치??」아니면 "곰방와치?" 라고 아라레짱 말.
쯔요시느「5 시 지났습니다」w


678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01:24:08 ID:dDFGsIiK0
「ペンギン村からおはこんばんちわ~♪」って歌がアラレちゃんのOP曲にある。
「펭귄 마을에서부터 오하곰방와치~~ ♪」라는 노래가 아라짱의 OP곡에 있다.


679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01:30:16 ID:8ApfD9XrO
>676
こんにちはとこんばんはの微妙な時間だったから、こんばんちは。
「おは」は付けてなかったよ。
アラレちゃんみたいと言ってたけど、流石におはようの時間帯ではないから、
取ったんだなwと思いながら聞いてた。 

곤니치와라고 하기에도, 곰방와라고 하기에도 미묘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곰방와치.
「오하」는 붙이지 않았어요. 
아라레짱같다고 했지만, 과연 아침인사 "오하요우~"의 시간대는 아니기 때문에,
빼버렸구나~w라고 생각하면서 들었다.


677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01:23:26 ID:zERRn4HIO
>647の説明のあと、
光一「スワンソングも、スワン!?白鳥!?ボート!?(メンチきりながら)ってなると思うけど…」
剛「そんなメンチきった顔で言わんやろwww」
と。
そのあと、白鳥は死ぬ寸前が一番いい声で鳴くんですよ、
そんな切なさも含まれた曲なんですよ、と。説明してくれた。

코이치 「스완 송도, 스완!? 백조!?보트!? (팬들이 그게 뭐야;;;라며 노려보는 식으로)라고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쯔요시 「그렇게 노려보는 얼굴로 말 안하잖아www」 라고.
그 후, 백조는 죽는 직전에 제일 좋은 소리로 웁니다,
그런 안타까움도 포함된 곡이랍니다, 라고.설명해 주었다.


681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01:47:55 ID:CMnh77FiO
オープニングといえば光一がメリークリスマスって言ってたね。
あとバンドさんからクリスマスを感じさせる音楽を頂きました。
曲終わりがクリスマスの曲にアレンジされてたりバンド紹介の曲もクリスマスだったり。

오프닝이라고 하면 코이치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고 있었지.
그리고 밴드로부터 크리스마스를 느끼게 하는 음악을 받았습니다.
곡 마지막이 크리스마스의 곡으로 어레인지되기도 하고 밴드 소개의 곡도 크리스마스이거나.


684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01:55:35 ID:OsCMpyI6O
>681
それなのに最後の挨拶が「良いお年を!」で締められて自分的にはズコーだったw
ま、決して間違いではないんだけどさw

그런데도 마지막 인사가 「좋은 한해를!」이라고 했던건 자신적으로는 어랏이었던 w
뭐, 결코 실수는 아니지만 w


683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01:52:43 ID:121sVctMO
剛が潔癖症になってきたって話の時。
光一「俺の手汚れてるで。うぇ~~~い。」と言いながら手を前に出して剛に近付く。
剛は全く動じず「うん。それは平気やねん。」
なんかテカったw

쯔요시가 결벽증에 걸리게 되었다고 이야기때.
코이치 「내손 더럽지롱~~ 우에이이이~~~~」라고 하면서 손을 앞에 내밀며 쯔요시에게 다가가는.
쯔요시는 전혀 동요하지 않고 「응. 그건 아무렇지도 않아.」
어쩐지 반짝w


692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02:39:25 ID:CMnh77FiO
>683
そこそこ!!!光一が中学生みたいだったねw
それをあっさり交わす剛ワロス
その後消毒液を下からスタッフが差し出してそれをftrで取ろうと一緒にしゃがんでたけど
結局光一が取って(奪ったように見えたがw)「はいはいどーぞ」って…
このやりとりもなかなかでしたよ

그거그거!!! 코이치가 중학생같았지 w
그것을 선선히 받아치는 쯔요시에 웃었다

그 후 소독액을 아래로부터 스탭이 보내 그것을 ftr가 잡으려고 함께 쭈그리고 앉았지만
결국 코이치가 잡아(빼앗은 것처럼 보였지만 w)「하이하이 도~조~」라고…
이 교환도 꽤 좋았어요 w


686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01:59:24 ID:dVmgO6bDO
近畿A級環八C級とかも言ってたよねw
킨키 A급 칸쟈니8 C급이라든지도 말했어w


697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07:15:35 ID:UZqUDm+d0
剛が消毒薬をスリスリした手を顔に近づけたら、光一が「顔はダメ!」と
妙に焦ってた。
剛は匂いが嗅ぎたかっただけみたいで「イイ匂い~」とご満悦。
そのあと、光一も思いっきりスリスリしてた。
쯔요시가 소독약을 부비부비 한 손을 얼굴에 가져다대자,
코이치가 「얼굴은 안 됨!」이라고 묘하게 초조해 했다.
쯔요시는 냄새를 맡고 싶었던 것 뿐 같아 「좋은 냄새~」라고 만족하여 기뻐함.
그 후, 코이치도 마음껏 부비부비 했다.

 
711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09:02:00 ID:3zaIdLm+0
体力検査みたいなのを建さんにもやりますかと光一。
建さん、指で60とやって無理無理と。
あと、高橋(2ネーム知らず)がやった時に失敗して、マイク持ってるからだと。
マイクを持たなかったら成功。
それを見て剛、さっき自分はマイク持ってたかを確認。
持ってなかったよと言われ、昨日の方が出来てたなあ、と首を傾げてた。
その後もチョコチョコ試してて、前出の出来なくなったに繋がる。
체력 검사같은 것을 켄상에데고도 하시겠습니까? 라는 코이치.
켄씨, 손가락으로 60세라 무리 무리라고.
그리고, 타카하시(이름은 모르겠어)가 했을 때에 실패하고, 마이크 들고 있어서 그런거라고.
마이크를 안 들고 있었으면 성공.
그것을 보고 쯔요시, 조금 전 자신은 마이크 가지고 있었던인지를 확인.
"안 들고 있었어요~~"라는 말을 듣고 "어제 쪽이 더 잘되었는는데..."라고 고개를 갸웃했다.
그 뒤에도 짬짬이 조금씩 시험해보면서 전출 할 수 없게 되는 것에 연결된다.


746 :ななしじゃにー:2009/12/24(木) 13:36:05 ID:JLxiBNao0
ソネットの意味はレポ出てるかな?
光一が風のソネットにも意味があると。
ソネットとは13行詩だと説明すると、後ろから健さんが14行詩だよと。
間違って覚えてた光一は自分で大爆笑。
剛は「マイクを使って思い切り間違えましたね」と。
帰って歌詞カード見たが確かに14行だった。

소네트의 의미는 리포트 나오고 있을까?
코이치가 바람의 소네트에도 의미가 있으면.
소네트와는 13행시라고 설명하면, 뒤에서 켄씨가 14행시야.
잘못해 기억하고 있었던 코이치는 스스로 대폭소.
쯔요시는 「마이크에 대고서 마음껏 틀렸네요」라고.
돌아가 가사 카드 보았지만 확실히 14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