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Conert repo

[KinKi Kids] J콘 福岡 후쿠오카 (2009.12.22) 첫 째날 레포

by 자오딩 2009. 12. 22.





開演/18:30
終演/21:22


더블 앵콜은『あの娘はSo Fine』


이 앵콜이 킨키는 암것도 모르고 밴드한테 다 맡긴거라고ㅎ
무슨 노래가 나올지 모르고 있었던 상황이었나보오...



※ 내용이 좀 겹치는 것들이 있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 :)


429 :ななしじゃにー:2009/12/22(火) 21:59:04 ID:/LU/iwq1O
すごく楽しかったぞ!!
ダンスも衣装も歌もMCもサイコーだった!
熊本城のトイレ話でなかなか歌にいけないユルさがなんともリビングな雰囲気。
ftrはかなり美尻という話から、10周年に「近畿」から「美尻」に改名する予定だったらしいw 

매우 즐거웠어요!
댄스도 의상도 노래도 MC도 최고였다!
쿠마모토성의 화장실이야기로 좀처럼 노래에 진행 할 수 없는 리빙같은 분위기.
ftr는 꽤 라고 美尻(비시리; 예쁜 엉덩이)라는 이야기에서부터
10주년에 「킨키」에서 「비시리」로 개명할 예정이었던 것 같은 w

バンマス吉田建さんが選曲されて、何が演奏されるのか知らないKinKiさん。
光一さん曰く、カラオケみたい~とのこと。
2番がヤバいということで、画面見て歌っていたよー!!

밴드마스터 요시다 켄씨가 선곡하시고 무엇이 연주되는지 모르는 KinKi.
코이치 왈, 가라오케같이~~라는 것.
2절이 위험하다고 하는 것으로 화면 보고 노래하고 있었던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2日 21:37
あの娘は~は、何が演奏されるか知らないKinKi Kidsでどきどきカラオケや!と。
2番わからん~と画面みて(^m^)剛さん「なんたらホームタウンでてきたで~」と目くりくりさせてました!
最後挨拶はけるときKinKi Kidsでぺこ ぺこ ぺこ とお互いみあっては前をむき、みあっては前をむきかわいき挨拶。
しめは剛さんの股関あてですが、二回目股関にいく手を2回光一さんがとめましたが結局剛さんの、右横に首や体少しかしげて「はい!」と左手あげるしめ。その言い方がふわっとかわいらしくて剛さんらしくて最高でした!
아노무스메와~는 무엇이 연주되는지 모르는 KinKi Kids로 두근두근 가라오케! 라고.
2절 몰라요~ 화면 보면서 (^m^) 쯔요시상 「뭐라든가 홈타운에 나가서~~」라고 눈 동글동글 거리고 있었습니다!
최후 인사는 무대 뒤로 나갈 때 KinKi Kids로 뻬코뻬코뻬코 서로 마주보고는 앞을 향해서,  서로 마주보고는 앞을 향해서 인사.
마무리는 쯔요시상의 고간포즈 입니다만, 두번째 고간에 가는 손을 두 번 코이치상이 말렸습니다만
결국 쯔요시씨의, 오른쪽으로 목을 갸웃하거나 몸을 기우뚱하면서 「하이!」라고 왼손을 올려 끝맺음.
그 말투가 후왓~하고 귀여워서 쯔요시상 다워서 최고였습니다!

※ 저 가사
路地は 週末だけのHome Town / 로지와 슈우마치타케노 홈타운 / 골목길은 주말만의 홈타운
여기 부분???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2日 21:38
Wアンコールは何するか決めてない建さんにおまかせ
2番がやばい~と二人でいってました
締めのおまたに手をおこうとするも、光一さんに手をあげられ、又あてにいこうとしてあげられ、最後はおまた通り越してお尻までいって、はねあげました
お辞儀をなんども顔みあわせながらぺこぺこかわいい♪
W앵콜은 어떻게 할까 결정하지 않아서 켄씨에게 맡김
2절이 위험하다고 둘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또 손을 대려고 하는 것을 코이치상이 손을 잡아 들고, 또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데 코이치가 손을 잡아 들어서, 마지막에서는 또 엉덩이까지 가서 튀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이거 뭔 말이야ㅋㅋㅋ)
인사를 몇 번이나 서로 얼굴 마주보면서 페코페코 귀엽다♪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2日 21:48
マイケルジャクソンの映画の話から、光一さんの靴の先にHoDの舞い降りた羽根がついてて、
「マイケルみたいに取ったら?」と剛君。映画の振りで取ろうとするも失敗
剛君がマイケルが片足をフーってするみたいな振りして横からぱっと取り、そしてつまんで、はらっと手を開き落とす真似のかっこいい事!!
わかりますかねf^_^;

마이클 잭슨의 영화의 이야기로부터, 코이치씨의 구두의 끝에 HoD때 춤추듯 내려간 날개가 붙어 있어,
「마이클같이 집어 들어보면?」라는 쯔요시군.
영화 속 움직임 같이 집으려는 것도 실패
쯔요시군이 마이클의 유명한 그 발 미끄러지는 포즈를 하는 것 같이 해서 옆에서 부터 팟 하고 잡아서 집고
하늘~ 하고 손을 열어 떨어뜨리는 마네가 멋있었다.
이해하시려나요?^_^;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2日 21:55
剛さんが緊急のマグカップにコーラをいれてのみに。しゃがむ。氷かたかたいってる。いつのまに体操座りみたいに座りこみのをでた。椅子に座りしっとり歌おうというとこで(笑)
光一さん「なんでお前~座りこんでんねゎ!」剛さん「いやだってね、よろめいて後ろにいったんやもん」照れ笑いはかわいいです。

쯔요시씨가 킨큐의 머그 컵에 콜라를 넣어서 마시는데. 주저 앉고. 얼음 달가닥달가닥하고 있는. 어느 새인가 체조 때 앉는 자세같이가 나왔다 (그 이번 J앨범 CM에서 코이치 무릎 구부리고 손 깎지 끼고 있는.. 대따 불쌍하게 생긴.............그거 말한는 듯...ㅋㅋㅋ)
의자에 앉아서 차분하게 노래한다고 하는 것으로 (웃음)
코이치상 「 어째서 너~ 쭈그리고 앉아 있는거야!!」
쯔요시상 「이야...그게 비틀거려 뒤로 가버린걸」수줍은 웃음은 귀엽습니다.

それからヤンキー座りできる?の話からぐだぐだに(^o^;
剛さんは色んなパターンできる。光一さん苦手でかかとつけれない。
剛さんはそれがでもいざ攻撃にすぐいけるヤンキー座りやんか~と言ってあげ実演。
二人ステージ真ん中で向き合いヤンキー座りあれやこれや(笑
そして「ええもんでてきそうやなあ~」と剛さんのバックにまわる光一さん。お尻あたりのぞきこむこむ。剛さんみせたまま(笑

그리고 양키가 앉는 자세(양키스와리)도 할 수  있어?? 의 이야기에.
쯔요시상은 여러 가지 패턴 할 수 있다. 코이치상은 니가테여서 발꿈치를 붙일 수 없다.
쯔요시상은 그게 그래도 막상 공격에서는 곧바로 안되는 자세짆아~~라고 말하면서 실연.
두 명 스테이지 한가운데에서 마주 보고 양키가 앉는 방법은 이거야 저거야 라고 ㅋㅋ
그리고 「뭔가 좋은게 완성될 것 같네~~ 」라고 쯔요시씨의 뒤를 도는 코이치상. 엉덩이 근처를 들여다 보고 보는.
쯔요시상은 보여짐을 당한 그대로...........ㅋㅋㅋㅋㅋ



양키스와리ㅎㅎㅎ
저러고 있는 엉덩이를 살펴 보았니......ㅎㅎ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2日 21:56
お髭に帽子でジョニー・デップな剛君でしたが光一君からは堀内孝雄さんみたいと言われてました
수염에 모자를 쓰고 조니 뎁인 쯔요시군이었지만 코이치군에게서는 호리우치 타카오씨 같다고 말해지고 있었습니다



호리우치 타카오상
(2009.07.19) 타니무라 신지상하고 앨리스로 같이 나오셨을 때.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2日 22:00
北海道はライブ終わったら雪が積もって真っ白だった
福岡は積もるの?と剛君

積もるよーの声に、ほんまに?の二人。そこに、
そんなに積もらないみたいな声をきき、「なによ、(今の驚いた気持ちを)かえしーよ」と拗ね剛君(^-^)
光一さんも、もう騙されないぞと人間不信になったと拗ねました(^^)홋카이도는 라이브 끝나면 눈이 쌓여서 새하얬어

후쿠오카는 눈이 쌓이는 거야? 라는 쯔요시군
"쌓여~~~" 라는 소리에  "진짜루?" 라는 두 사람.
거기에, "그렇게 쌓이지 않아~~"같은 같은 소리를 또 듣고선
「뭐야, (지금 놀랐던 기분을) 돌려줘!!-」라고 토라진 쯔요시군(^-^)
코이치상도 "더이상 속지 않아..."라고, "인간 불신이 되었어..."라며 토라졌습니다.(^^)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2日 22:03
光一君が熊本城の石垣(武者返し)はぽこっと出てる所がトイレらしい、
そこから下に落として戦意喪失させると。
次の歌(つばさ)いかれへんやんと笑う二人が可愛いです。

코이치군이 쿠마모토 성의 석벽(무샤가에시)은 삐죽하고 튀어나와있는 곳이 화장실인것 같은,
거기에서 아래로 싸서 떨어뜨려 전의 상실시키는 거라고.
다음의 노래(츠바사)에 못들어가겠잖아~~라고 웃는 두 명이 귀엽습니다.

※ 쿠마모토 성의 석벽은 휘어진게 특징이어서 『무샤가에시(武者返し)』라고 불린다.
이런 성벽을 가졌기때문에 난공불락의 성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뭔가 무사가 공격해 와도 되돌려 버리고 만다는 의미 이려나??? 몰라ㅋㅋㅋ)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2日 22:09
光一さんが確か熊本城やったかな?そりかえった…
みんな「むしゃがえし!」
そこにトイレがある。
せめてくる敵にぶりぶりぶり~って話から、
建さんも和式トイレはヤンキー座りできないから苦手とかで。
(前後してたらすいません)あまりにKinKi Kidsがトイレやらええもんの話をするする。
いい曲の前で椅子に座ったまま…(笑)
建さんたちがひっこみはじめる。なんとか立て直そうとするけど、
「なんか今までに味わったことない感じや~ん」と二人は笑って椅子くるくるしながらなかなか曲にいけない(^m^)

(양키 앉는 포즈에서 "뭔가 좋은게 나올 것 같네~~"의 흐름에서)
코이치 "확실히.. 쿠마모토성이었던가? 휘어진 부분...."
관객들 「무샤가에시!!」
거기에 화장실이 있는.
공격해 오는 적에게 부리부리부리~ (쉬아를 뿌리는....) 라는 이야기 부터 
켄상도 일본식 화장실은 양키 앉는 자세가 불가능하니까 니가테할거라는 것으로.
너무나도 KinKi Kids가 "화장실이라면 좋을거야~"라는 이야기를 줄줄줄
좋은 곡 앞에서 의자에 앉은 채로…(웃음)
켄상들이 물러나기 시작.
어떻게든 분위기 쇄신을 하겨하지만
 「뭔가 지금까지 맛본 적 없는 느낌이네~~ 」고 두 명은 웃으며 의자 빙글빙글 하면서 좀처럼 곡에 들어 갈 수 없는(^m^)

くるくる…
빙글빙글
 
じゃあ曲の説明を…と剛さん。
うまくいった!光一さんもうまい!とほめる。
でも最後にこっにこ。
それに会場もつられて笑いにこっにこ。
"자, 곡의 설명을…" 이라는 쯔요시상.
"잘 했어!!" 라고 코이치상도 잘했다고 칭찬
하지만 마지막에 헤죽헤죽
거기서 회장도 이끌려 같이 헤죽헤죽.

また曲にいけなくなる。
KinKi Kidsが笑ってくるくる回って。
微笑ましくてとても大切にしたい面白さやあたたかさや、かわいらしさでした。
또 곡에 들어 갈 수 없게 된다.
KinKi Kids가 웃으면서 빙글빙글 돌고 있고.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흐믓해서 매우 소중히 하고 싶은 재미나 따뜻함이나, 사랑스러움이었습니다.

結局僕がふるの?と光一さんにいわれ
頑張って曲きいてください、できちんといけました。
曲はもちろん素晴らしかったです!
"결국 내가 시작하는거야?" 라고 코이치 상이 말하고
"열심히 곡 들어 주세요"
그리고 제대로 들어갔습니다.
곡은 물론 훌륭했습니다!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2日 22:10
MC中お客さんが荷物をがさがさやってたのが気になったらしく、しばらくいじってました。
うちわに書いてあるのが気になって「なんて書いてあるの?」「
教えてくれなきゃ逮捕しちゃうぞ」と言ってました。
結局林君のでした(笑)

MC중 손님이 짐을 바스락바스락 했었던 것이 신경이 쓰인 것 같아서, 잠시동안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우치와에 써 있는 것이 신경쓰여서 「뭐라고 써있는거야?」
「가르쳐 주지 않으면 널 체포하겠어」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하야시군"이었습니다. (웃음)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2日 22:13
北海道雪沢山で楽しかったとKinKi Kidsが(^^)
熊本城も出てきたし、福岡でも北海道や熊本の名前でてきてほっこりでした。
福岡では、やはりこの会場はみんなと一体になれると言ってくれてました。
홋카이도 눈이 잔뜩 와서 즐거웠다고 KinKi Kids가(^^)
쿠마모토성도 나왔고,
후쿠오카에서는, 역시 이 회장은 모두와 일체가 될 수 있다고 해 주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2日 22:18
福岡でも雪ふる?と剛さんの質問に、スネ夫剛のあとみんな「ふる!つもった!」と一生懸命さけんで
それをずっと前に出て聞いてくれてましたが、あまり聞こえなかったみたいで(^o^;残念

후쿠오카에서도 눈 내려?라는 쯔요시상의 질문에, 쯔요시가 삐진 후에 모두 「내려!!! 쌓였어!!!!」라고 결심히 외쳤더니
그것을 계속 앞에 나와서 들어주고 있었습니다만 그다지 들리지 않았던 것 같아(^o^;유감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2日 22:23
飲み物がコーラだという話から、光一君はコーラ好きだけどライブ中はあかんかったと。
「まあ、好みですからね」そしたら剛君が「間下このみ」と。
会場あとからじわっとくる感じで(笑)
これはお若いみなさんにはわかりにくかったですね、私は大爆笑でしたが。
음료가 콜라라고 하는 이야기로부터, 코이치군은 콜라를 좋아하지만 라이브 중은 안됐다고.
「뭐, 취향(코노미)이니까요」그랬더니
쯔요시군이 「마시타 코노미(여배우 이름)」라고.
회장 조금 늦게 감이 온 듯한 느낌으로 (웃음)
이것은 젊은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웠겠지요, 나는 대폭소였지만.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2日 22:24
ジャニーさんの話も盛り上がります。今日はジャニーさんがいないからなんとかセーフらしかったKinKi Kids(^3^)
いたら怒られてたね、と。こういうとこは地方ならではかもしれませんね。
光一さんがメンマがくさってたから気持ち悪くなってジャニーさんの車でもどしてしまった話を光一さんはおもしろく話してました。剛さんもうんうん、と笑ってきいていたのですが、「あんなときは薬のまん方がいいねん」と心配ではないけど優しい感じで光一さんき話していたなも印象的でした。剛さんは光一さんのことすごい大切にしてますね(^^)

쟈니상 이야기도 분위기가 오릅니다. 오늘은 쟈니-상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세이프인것 같았던 KinKi Kids(^3^)
계셨다면 혼났겠지...라고. 이런 것은 지방만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코이치씨가 멘마(말린 죽순)가 썩었었기 때문에 속이 안좋아져서 쟈니상의 차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코이치씨는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쯔요시도 응응, 이라고 웃으며 듣고 있었습니다만「저런 때는 약 먹지 않는 쪽이 좋아」라며 뭐랄까 걱정보다는 상냥한 느낌으로 코이치상에게 이야기하고 있던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쯔요시씨는 코이치씨 대단히 소중히 하네요(^^)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2日 22:27
剛君はATM一回しか行ったことないそうです。光一君は行ったことないそうです。
剛君は銀行は行くけど。
客席から貯めすぎ~と言われてました。

쯔요시군은 ATM 1회 밖에 간 적 없다고 합니다. 코이치군은 간 적 없다고 합니다.
쯔요시군은 은행은 가지만.
객석으로부터 "(돈) 너무 모으심~~~"이라는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2日 22:31
このみちゃん話私も大好きで笑ってました(笑)
なんか、言ったあとの剛さんがドアップで照れ笑いだったので、それであとから周りはかわいらしいね、と笑ってました(^O^)
このみちゃんのあと、「かけふくんどうしてるかな~元気かな…」とぽそり剛さん。だって間下このみのあとはかけふくんを思い出すんやもん~
その他おやじギャグもあり!

그 "코노미"이야기 저도 너무 좋아해서 웃었네요.
뭔가 그걸 말한 뒤에 쯔요시상이 클로접 되었는데 부끄러운듯 수줍게 웃었으므로 그래서 나중에 주위에서 사랑스럽다며 웃고 있었습니다(^O^)
그 이야기 뒤에 「카케후군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나...건강하려나...」라고 슬쩍 내뱉은 쯔요시.
왜냐하면 마시타 코노미가 생각 나면 자동적으로 카케후쿤을 떠올리게 되는걸~
그 외 오야지 개그도 있어!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2日 22:54
買い物しないという話から光一君が自分の着ている衣装(スパンコール付き)は1万5千円くらいだろうと言って、剛君の上着を触って「これは298、ズボンは千円やろ」すると剛君が光一君のヒラヒラした巻きスカートみたいのを「案外これが780円だったりして」と二人で値段付けあってるのが可愛かったです。
쇼핑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로부터 코이치군이 자신이 입고 있는 의상(스팽글 첨부)은 1만 5천엔 정도일거라고 말하고, 쯔요시군의 윗도리를 만지며 「이것은 298, 바지는 천엔」이라고 하자 쯔요시군이 코이치군의 팔랑팔랑 한 랩스커트 같은 것을 「의외로 이게 780엔이기도 해」라고 둘이서 서로 가격 붙이고 있는 것이 귀여웠습니다.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2日 22:54
お客さんいじりの時、聴いてくれないので、「けっこうなスターがしゃべってますよ」と剛さん
平謝りするお客さんに、「林君のファンなのは謝らんでいいよ」と優しい
でてきた武道の子に、「あの人ファンやて」と聞かれて御礼を言ったのは高橋?君
林君じゃないねと笑う剛さん
관객을 괴롭히고 있을 때 
「꽤 상당한 스타가 말하고 있어요 」라는 쯔요시상.
사죄 하는 손님에게,
 「하야시군 팬인 것은 사과하지 않아도 좋아」라고.
무대에 나온 무도의 아이에게「저 사람 팬이래~」
그 말을 듣고 인사를 한 것은 타카하시군
 「하야시군이 아니네」 라며 웃는 쯔요시상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2日 23:06
服高いなあと二人。
Tシャツに3千円だしたらあかんでと剛さん
光一さんも、布やで!と力説

옷 비싸네....라는 두 명.
T셔츠에 3천엔을 내면 안된다는 쯔요시상
코이치상도, (겨우) 옷감이잖아?! 라고 역설

あかん、値段の話したら、みんながそんな値段かって衣裳みるからなと二人
服沢山買ってるイメージあるけどそんな買わんよと剛さん
それは世間がつくったイメージと剛さん
細かいのはかわないけど大きいの買う
ダイソン買った♪剛さん
くれ!と光一さん
안돼. 가격을 이야기하면 모두가 "그런 가격인가...."라며 의상을 본단말양~~이라는 두사람.
옷 많이 사고 있는 이미지 있지만 그렇게 사지 않는다는 쯔요시상
그것은 세상이 만든 이미지라는 쯔요시상
세세한 것은 사지 않지만 큰 것은 산다
"다이 손 (청소기) 샀어♪"라는 쯔요시상
"쿠레!!! 줘!!!!"라는 코이치상

T自分で買えよ
Kだってまだ使えるもん
Tそうだよな~俺もそうTコンセント隠すのスペインのデザインお洒落♪
쯔요시: 직접 사라고-
코이치: 아니 그게... 아직 쓸 수 있는 걸...
쯔요시: 그렇네~ 나도 그 T콘센트 숨기는 스페인 디자인으로 오샤레~♪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2日 23:07
たこ足コンセントを通販で買った光一君に
コンセントにかぶせるカバーみたいなのはスウェーデンとか北欧製のがオシャレと言う剛君。
別に買わんでいいわ、と言う光一君に、
妙にテンション上がって買いましたよ、と剛君。
문어 다리 콘센트를 통판에서 산 코이치군에게,
콘센트에 씌우는 커버같은 것은 스웨덴이라든지 북유럽제의 것이 오샤레하다는 쯔요시군.
"별로 그런거 안사도 돼;;;" 라고 하는 코이치군에게,
"묘하게 텐션이 올라서 샀어요" 라는 츠요시군.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2日 23:14
マイケル話に補足で光一君が「This is it見た?」と聞いたら剛君、「That is itは見た」と。
「マイケルの?」と聞かれて
「富岡さんの」と(笑)

마이클이야기에 보충으로 코이치군이
This is it 보았어?」라고 묻자 쯔요시군,
That is it 은 봤어.」라고.
「마이클의?」라고 묻자
「富岡 토미오카상의...」이라고 (웃음)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2日 23:18
剛さんATMは行かず銀行なんですね。。と思ってました(*^^*)
2人あまりATMとか行かない話に「えええーー!!!」貯めすぎと突っ込まれる2人。

쯔요시상 ATM는 가지 않고 은행이군요...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2명 별로 ATM라든지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에에에~~~! 너무 모아~~」 라고 츳코미 당하는 두 사람.

それから2人はなかなか買わない。大きいもの買ってしまう。掃除機。。
光「交換し4よ。。」剛「それを買いなさいよあなた~」

그리고 2명은 꽤 쇼핑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큰 것은 사버린다. 청소기..
코이치 「나랑 바꿔....」
쯔요시 「그걸 사라구요 아나따~」

剛さんはTV等イメージで思われているより全然買い物しない。
光「あれ?服とかは買わないの?」「それイメージや!」少しギロン顔だったような剛さん。
それから  衣装の値段になり、光「うーんこれは1万5千円」剛「え~もっとするやろ」光「剛のこれはジャケットは(黒の生地。白い水玉わっか模様7分袖)に~きゅ~っぱ!」剛「(噴出す)お前!お前!なんでやねん!これだけ安もんやん~1万台とにーきゅっぱって」と大笑い。
光「この剛のズボンは780円」
剛「やすっ!!」
쯔요시씨는 TV같은데서 비춰지는 이미지처럼 생각보단 전혀 쇼핑하지 않는다.
코이치 「어라? 옷같은거 사지 않아?」
쯔요시「그거.... 이미지야!」
조금 기론얼굴이었던 것 같은 쯔요시상.
그리고 의상 가격 이야기가 되어
코이치 「응이것은 1만 5천엔」
쯔요시 「에~ 좀 더 나가잖아. 」
코이치 「쯔요시의 이 자켓은(검정 천. 흰 물방울 모양 7부 소매)」
쯔요시「오마에! 오마에!! 난데야넹! 내껀 왜 이렇게 싼거야 ~~ 1만대 vs 298이 잖아」라고 크게 웃음. (여기서 숫자를 이백구십팔- 이렇게 읽지 않고 이/구/팔로 읽었나 봄)
코이치 「이 쯔요시의 바지는 780엔」
쯔요시 「쌋!」

安いKinKi Kidsです、と値段に一生懸命あーだこーだ言っている2人でした(*^-^*)
"싼 KinKi Kids입니다" 라고 가격에 대해 열심히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2명이었습니다(*^-^*)


뭔가 레포마다 아이템과 가격이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
나중에 다시 확인.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2日 23:27
KinKi Kidsはお客さんがいないとだめなんです。
リハでも、確認し話して普通にちょっと歌って終わり。スタッフさんも心配やと思うんです。KinKi Kids大丈夫か?と。
カウコンとかも、他のGは誰もいない客席に手を振って指さしている。(2人楽しそうに笑ってます。)僕らときたら帽子を目深くかぶり普通に歌うだけ。
みんな何してんのやろう~。。って思うそうです(*゚v゚*)

KinKi Kids는 관객이 없으면 안됩니다.
리허설에서도 확인하고, 이야기하고, 그냥 평범하게 좀 노래하고 끝. 스탭도 걱정일거라고 생각합니다. "KinKi Kids 괜찮은가?"라고.
카운콘같은 것도, 다른 그룹은 아무도 없는 객석에 손을 흔들어 가리키고 있다. (2명 즐거운 듯이 웃고 있습니다.)
우리들이라면 모자를 눈까지 깊게 눌러쓰고 걍 평범히 노래할 뿐.
모두 쟤네들 뭐하고 있는거지...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v˚*)

光「赤西はこうマイクを斜めにして顔を下からマイクに。。」と赤西くんの真似。
剛さんも真似。剛「ここに鳩止まるね。クルックークルックーぽーぽー」光「同じような声だす」
鳩の真似を結構するKinKi Kidsです。
코이치「아카니시는 이렇게 마이크를 비스듬하게 해 얼굴을 아래로부터 마이크에..」라고 아카니시군의 흉내.
츠요시씨도 흉내.
쯔요시「여기에 비둘기 앉지. 크쿡 크룩 포-포-」
코이치「그거랑 똑같은 소리 내는」
비둘기의 흉내를 상당히 하는 KinKi Kids입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2日 23:33
鳩つながりで。
ちょっと後で、剛さんが首の後ろをぽりぽり。それからその手を斜め前におもむろに伸ばし、指を親指から順に曲げ伸ばしスタート。光「どしたん?!」剛「(笑って)いや~なんかかゆいな~ってかいてたら、何かこったな~って手の運動を。」何かおりてきたみたいだ、という話から、また鳩登場。
伸ばした手に「ここに鳩が」と再び鳩のなき声が響きわたります^^

비둘기 이야기에 이어져서.
조금 그 후에 쯔요시상이 목뒤를 우두둑 우두둑.
그리고 그 손을 비스듬히 앞으로 천천히 뻗어서 손가락을 엄지부터 순서대로 굽혔다 폈다 스타트.
코이치 「왜그래??」
쯔요시 「(웃으면서) 이야~ 뭔가 가렵네~~싶어서 긁었더니 뭔가 경련이 일어났네~~싶어서 손 운동을.」
뭔가 내려온 것 같아...라는 이야기로부터, 또 비둘기 등장.
편 손에 「여기에 비둘기가...」라며 다시 비둘기의 울음 소리를 냅니다^^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2日 23:36
昔ジャニーさんに夜寮まで車で送ってもらった時に、寮の近くにファンの子達が待ってて、
「だめだよ~、不審者みたいだよ~」とジャニーさんが車から降りて注意しに行ったらみんな逃げて、ジャニーさんが追いかけてったらサンダルが片方脱げて落ちてた。
戻って来たジャニーさんがパジャマ姿で不審者みたいだったそうです(笑)

옛날 쟈니-상이 밤에 기숙사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을 때 기숙사의 근처에 팬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돼, 쟤네들 수상한 사람같아」라며 쟈니상이 차에서 내려 주의를 주러갔더니 모두 도망치고,
쟈니상이 갸들을 뒤쫓아가다가 샌들이 한 쪽이 벗겨져 떨어졌던.
돌아온 쟈니상이 파자마 차림으로 되려 더 수상한 사람 같았다고 합니다 (웃음)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2日 23:41
オヤジギャグは
剛さんがスーパーで買い物。1万円しかない。「これ千円にくずしてもらえますか?すいま千。。」何か空気が「プップー」とこらえたような感じになった。(剛さんニヤケ気味笑顔!)
それと同じようなことが、家具屋さんでも。
椅子をみていて「これいいっすね~(いい椅子っすね)」あるある!
と、盛り上げる(*^^*)

오야지 개그는
쯔요시상이 슈퍼에서 쇼핑. 1만엔 밖에 없다.
「이것 천(千)엔으로 바꾸어 줄 수 있습니까? 스이마셍(千)..」
뭔가 공기가 「푸훕-」이라고 다들 꾹 참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쯔요시상 히죽 거리는 듯한 웃는 얼굴!)
그것과 같은 일이, 가구점에서도.
의자를 보고 있다가 「이거 좋네요 "코레 이잇-스네" (의자가 일본어로 "이스")」
그런 일 있다구! 있다구! 라며 흥을 돋구는.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2日 23:50
かくし芸大会でラスベガスでスカイダイビングした特に、もう最後の食事かもしれないから朝からすき焼き食べたと。
プール付きの家がたくさん見えて、プールプール言ってたら一緒に飛んだ人がなかなかパラシュート開かないのでプール(引く)って言ったらプールプールと言ってた・・なんかわかりにくいですね。すいません。

「신년 봄 숨기기 대회(매년 정월 후지테레비에서 하는 대형 방송)」에서 라스베가스에서 스카이 다이빙했을 때 
이제 이게 마지막 식사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침부터 스키야키 먹었다고.
풀장이 붙어있는 집이 많이 보여서 풀(Pool)!! 풀(Pool)!! 이라고 말하고 있었더니 함께 날고 있던 사람이 좀처럼 낙하산을 열지를 않지 때문에 이번엔 풀(Pull)이라고 얘기했더니 "그래그래 풀(Pool)이야 풀(Pool)"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2日 23:50
聞いたことありますが、
そのジャニーさん話から、スカイダイビングすることになり、ジャニーsんが「高所恐怖症の子をさせるなんて~だめじゃないか~」ってずっと調整抗議してくれていたと。
でもやるはめになり、最後に何もないかもだけど、死ぬ前に「そうや!すきやき!」と思って朝からジャニーさんにすきやきをもらって頂いた。
「だって何千メートルの高さって。。僕よくわからないんですもん。。」とまゆげが下がって子犬のような剛さんでした~。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그 쟈니상 이야기로부터, 스카이 다이빙 하게 되어, 쟈니상이
 「고소공포증의 아이를 시키다니 안되지 않는가」라고 계속 조정 항의해 주고 있었다고. (쯔요시 기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게 되어 마지막에, 물론 아무 일도 없을테지만,
죽기 전에 「맞아!! 스끼야끼!」라고 생각해서 아침부터 쟈니상에게 스끼야끼를 받았다.
「아니 그게 몇 천 미터의 높이라는건.. 나 잘 모르는 걸.....」라고 눈썹을 내려뜨려 강아지 같은 쯔요시상이었습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2日 23:57
泳ぐプール話をずっとしていたんですよね。
担当の方と。
すごく陽気な方で、でも剛さんは少し、いや結構心配(笑)
あと少しで地上なのに。。
引くの意味で言ったプールはお金持ちの家にありそうな沢山の泳ぐプールで陽気に終わり、結局引かない感じで(笑)不時着みたいになった。「なにがプールやねん!」(だったかな?としかめっつら剛さんが一生懸命でした!

수영하는 풀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이 날았던 담당 분과.
몹시 밝고 쾌활한 좋은 사람이었지만... 하지만 쯔요시상은 조금... 꽤 상당히 걱정 (웃음)
아니;; 이제 곧 지상인데;;;
당기는 것 의미로 말한 풀(Pull)은 부자의 집에 많이 있을 것 같은 수영장 풀(Pool)로 그저 밝고 쾌활하게 끝나,
결국 당기지 않는 느낌으로 (웃음) 불시착같이 되었다.
「뭐가 풀인거야!!!!」(였었던가?? 여튼 그렇게 찡그린 얼굴로 열심히 말하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チャコ at 2009年12月23日 00:07
かくし芸でスカイダイビングの話
ジャニーさんも剛君が高所恐怖症だから、「やらせちゃだめだよ」と言ってくれたそう
でも仕事やしやるわ…な剛君
もしなんやかんやあったらと親に電話してみたり、頑張るわぁ…と切り、最後だったら食べたいのは、すき焼きだと食べたそう。
あーお前の部屋めっちゃすき焼きの臭いしたなあ
日本で何度か練習したけど現地の高さと寒さは半端なかった。手は震えるし、インソトラクターさんは、後ろでフーフー言ってるし、飛んでたらプール付きの家があちこち見えるから、プール、プール言ってる内に地面が近づいた

숨기기 대회에서 스카이 다이빙 이야기
쟈니상도 쯔요시군이 고소공포증이니까, 「시키면 안돼」라고 말해줬다고 해
그렇지만 일이니까 어쩔 수가 없어....라는 쯔요시군
만약 낭야캉야 뭔 일 있음 부모님께 전화해보거나 힘낼게...라는 게 되어서 맨 마지막에 먹고 싶은 것은 스키야키라고 해서 먹었다고.
"아- 너 방 스키야키의 냄새 엄청났었지~~"
일본에서 몇 번이나 연습했지만 현지의 높이와 추위는 어중간한거였다.
손은 떨리고, 인소트락씨는, 뒤에서 풀풀이라고 얘기하고 있지, 날았더니 풀장이 달린 집이 여기저기 보이기 때문에,
풀~풀~ 말하고 있는 동안에 지면이 가까워졌다

続こうとしたら皆さんされてたので…
ダイビングの手袋、夏物だったらしいです←だからかじかんだ
ジャニーさんが1番ファンを大事にしてる
横アリ雷雨の時、中止でスタッフが二人に下がってといったのに、戻ると「ユー達駄目だよ戻ってきちゃ、最後まで見送りなさいと」ジャニーさんに言われたそうです
初コンの時も手違いでチケがあるのに、席がない子達が沢山で、「もうっ皆入れたらいいじゃない!」とジャニーさん
凄いな~と感心しきり
最近は会ってないからネタないなあと剛君
계속 되려고 하면 여러분 되었기 때문에…
다이빙의 장갑, 여름 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손이 굽었구나
쟈니사상이 제일 팬을 소중히 하고 있다
요코아리 뇌우때 중지로 스탭이 킨키 두 사람한테 들어가 있으라고 했는데
킨키가 안으로 돌아가자 「You다치!! 안된다구, 돌아와버리면. 마지막 까지 배웅하세요! 」라고 쟈니상에게 들었다고 합니다
첫 콘때도 착오로 티켓은 있는데 자리가 없는 아이들이 많아서 「뭐 전부 모두 들여보내면 되잖아!!!!」라고 쟈니상
굉장하다고 감탄.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00:33
剛さん、左手には赤い手袋。
中指薬指がないデザインです。
登場したとき、建さんの帽子も赤だし、光一さんのベストも赤めいたえんじかな?

쯔요시상, 왼손에는 붉은 장갑.
중지 약손가락이 없는 디자인입니다.
등장했을 때, 켄씨의 모자도 빨강이고, 코이치씨의 베스트도 붉은 빛이 도는 거무스름한 적색이었던가?

こっちきたら常夏のように暑い!
空調も冬バージョンとはいえ、楽屋も廊下もどこもかしこも暑い!と。
光「暑い暑い暑くてじっとできん。」と空調を下げてもらうようお願いしに。
係の方「楽屋は隣と連動になってました。。」
光「隣?誰や!」
隣は剛さん(笑)

여기 오면 언제나 여름 같이 덥다!
아무리 에어컨이 겨울 버전이라고는 해도(온풍), 분장실이나 복도나 어딜가든 더워!!라고
코이치 「더워.. 더워... 더워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라고 에어컨좀 내려달라고 부탁하러 갔는데.
관계자분이「대기실은 옆과 연동이 되어있습니다..」
코이치「옆? 다레야!! 누구야!!」
옆은 쯔요시상(웃음)

光「つよし~!!」ドアあけるもいない。
剛さん発見!楽屋につれてきて「ね、暑うない?」
剛「暑いね~」
光「連動やって!下げてもいい?」
剛「僕はどっちでもいいよ」と剛さんもOK出してくれてました。
このへんもKinKi Kidsらしい、面白さやあたたかさがありますよね^^

코이치 「쯔요시~!!」문을 열어도 없는.
쯔요시 발견! 자기 가쿠야에 데리고 와서
코이치「있잖아, 덥지 않아???」
쯔요시「덥네~~」
코이치「연동이라구!! 내려도 괜찮아?」
쯔요시「나는 아무래도 상관 없어」
라고 쯔요시상도 OK 내 주고 있었습니다.
이 얘기도 KinKi Kids다운. 재미나 따뜻함이 있지요^^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00:44
SCは、緊急とかのイメージではないかもですね。
こんなSCもあるのか!と拍手でした。
시크릿 코드는 킨큐떄의 이미지는 아닐지도요
이런 시크릿도 있는건가! 라고 박수쳤습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00:51
最初バックステージで、1曲終わると下のスタッフさん?にマイクなしで何か伝える剛さん。
手をくいっと自分の方に寄せる仕草がこれまたスマートでした。

맨처음 백 스테이지에서, 1곡 끝나자 아래의 스탭에게 마이크 없이 없이 무엇인가 전하는 츠요시씨.
손을 쿠잇- 하고 자신을 향하게 하는 행동이 촘 스마트했습니다.

会場の席が、ステージより後ろで見るみたいなところもあってね。。。と。
お尻をみてって話ですね。
「でも2人は結構美尻(びしり)なんですよ。」と剛さん。「10周年の時は名前を
「美尻」に変えようかと思ったくらい。。」とお決まりのジョークも外しません!
美尻みれる席っていいじゃないですかね^^

회장의 자리가, 스테이지보다 뒤에서 보게 되는 곳도 있어서....라는 것으로 (마린멧세가 스테이지 옆으로 객석이 상당히 파고 들어가 있음)
"엉덩이를 보면서...."라는 이야기군요.
「하지만 2명은 상당히 美尻(비시리)예쁜 엉덩이랍니다.」라고 쯔요시상
「10주년때는 이름을 「비시리」로 바꿀까하고 생각한 정도..」
라고 상투적인 농담도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비시리를 볼 수 있는 자리는 좋지 않을까요ㅎ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00:57
2人とも小さい子も最後までありがとう!と感謝し、私の近くは小さい男の子でしたが、
その子に手を優しく振る相変わらずな剛さんを目の前で拝見できました。
2명 모두 "어린 아이들도 끝까지 고마워요!" 감사를 하고, 내 근처에 작은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 아이에게 손을 상냥하게 흔들어주는 변함없는 쯔요시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01:12
そうだ。
何とアッキー秋山くんのお名前が出ました。
光一さんが「前いた人がいなくなって少しましになったけど、MAやっぱり濃いね!」と。
皆「あ~ね。あ~ね。」と苦笑いではあったんですが、アッキーも頑張ってるからねという締めでした。
一緒に今まで頑張ってきた人ですもんね。色々あるでしょうが、まさかお名前が、と思って出させて頂きました。
剛さんも今離れてしまった人へも「届くように」と言ってくれてます。
なんだかこんなKinKi Kidsがらしくて好きです^^

맞다.
무려 앗키..아키야마군의 이름이 나왔습니다.
코이치상이 「전에 있던 사람이 없어져서 조금 약하게 되었지만, MA 역시 (생긴게) 진하다!」라고.
모두 「아~네. 아~네.」라고 쓴 웃음이었습니다만, 앗키도 노력하고 있으니까요...라는 것이 마무리였습니다.
함께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사람이지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설마 이름이... 라고 생각했습니다.
쯔요시상도 지금 멀어져 버린 사람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이라고 해 주고 있습니다.
어쩐지 이런게 KinKi Kids다워서 좋습니다^^

 
Posted by たま at 2009年12月23日 01:45
確か憂鬱と虹の時だと思うんですが、剛君にしては珍しく歌詞間違っちゃって(目立たないくらいですが)、
ちょうどモニターにお顔が映って照れ笑いというかそのお顔の可愛いことったらなかったです。

확실히 우울과 무지개때라고 생각합니다만, 쯔요시군으로서는 드물게 가사 잘못해 버려서(눈에 띄지 않을 정도 입니다만),
딱 그 때 모니터에 얼굴이 비쳐 수줍은 웃음이라고 할까 그 얼굴의 정말 귀여웠습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02:05
They 武道さん達のことも、ええ曲の前に椅子に座った状態で、お話きいてあげてましたね。
18歳高橋くんは羊年。KinKi Kidsより一回り下で、「羊年かあ~」と剛さんが目も椅子もくるくる回して感慨にふける^^;
お客さんいじりも後で「しかったってやって~」と応援のジュニアくんにふってあげるあたり、応援しにきた方は嬉しかったでしょうね(*^^*)
SMAPさんのバック大事にされ勤めた2人だからわかることなのかもしれません。
They 무도들도 좋은 곡 앞에서 의자에 앉은 상태로 이야기 해 주었었어요.
18세 타카하시군은 양띠. KinKi Kids보다 한층 아래로
 「양띠인가~~ 」라고 쯔요시상이 눈도 의자도 빙글빙글 돌면서 감개에 빠지는^^;
손님이 바스락 거린 다음에「 즐거웠다고 하렴~(?)」이라고 응원하는 쥬니어군에 넘겨주던 부분, 응원하러 온 분은은 기뻤겠죠(*^^*)
SMAP상의 백에서 소중하게 여겨지며 일했던 2명이기에 아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02:08''
うそう!
アンコ前に、今日のダイジェスト??
な映像がエンドロールで画面に!!
ミュージシャンの方やKinKi Kidsの名前も出てきて、そのライブの内容がスローで出たりして、振り返って泣かせます(*´ω`)
とても印象的で綺麗でした。
映像化してほしいですね。。

그래그래!
앵콜 전에, 오늘의 다이제스트?
영상이 엔드 롤로 화면에!
뮤지션 분이나 KinKi Kids의 이름도 나오고, 그 라이브의 내용이 슬로우로 나오거나 하고, 되돌아 보며 눈물나네요(*′ω`)
매우 인상적이고 예뻤습니다.
영상화해 주었으면 하네요..


Posted by 明太奈良漬 at 2009年12月23日 02:11
あと、北海道でひまわりさんが書かれていた、JアルCMですが、
結構直前くらいまで、10分~15分間隔で何本かまとまって画面に流れていました。
始まる前も楽しめますね。

그리고, 홋카이도에서 그랬고,
J앨범 CM 개연 상당히 직전 정도까지, 10분 15분간격으로 몇 개인가가 정해져 화면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개연 전도 즐길 수 있군요.



479 :ななしじゃにー:2009/12/22(火) 22:53:33 ID:CvAx4VOtO
光一がATM行く?と聞くと剛が1回行った事あると言い、光一は1回も行った事ない。
客のエェェェーーーという声の後貯めすぎーーと言う声がかかる。

코이치가 "ATM 가?"라고 묻자 쯔요시가 한 번 간 적 있다고. 코이치는 한번도 간 적 없다. 
관객이 에~~~~라고 하며 너무 모아~~~라는 소리가 나도는.


497 :ななしじゃにー:2009/12/22(火) 23:15:21 ID:CvAx4VOtO
貯めすぎーーにはftrしてワロテた。
通販で色々買うと
光一はコンセントが3つつけられるやつで250円。
剛はドアフックで窓とドアを開け放した時にドアがバンって閉まるとビックリするから。
너무 모아~~~ 에는 두 사람이 웃었어.
통판으로 여러가지 산다고.
코이치는 콘센트가 3개 붙여지는 녀석으로 250엔.
쯔요시는 도어 후크로 창문과 문을 활짝 열어 놓았을 때 문이 팡! 하고 닫히면 깜짝 놀라기 때문에.


499 :ななしじゃにー:2009/12/22(火) 23:18:43 ID:HnjagT/kO
光一がマイケルの真似して手を広げたら
剛がニコニコして「ちっさい手やなー」て。
なんか二人ともかわいかったー
코이치가 마이클의 흉내내 손을 벌리자ㅏ
쯔요시가 싱글벙글 하면서「참 쪼꼬만 손이그나~」라고.
어쩐지 두 사람 모두 귀여웠다―


506 :ななしじゃにー:2009/12/22(火) 23:41:22 ID:QSdmQdTVO
光一がさらっと顔がリアル君の話題を出したが、会場とMAが動揺していたようなw
코이치가 슬쩍 "얼굴이 리얼"군의 화제를 냈지만, 회장과 MA가 동요하고 있던 것 같은 w


508 :ななしじゃにー:2009/12/22(火) 23:45:20 ID:0qcBRckKO
「MA顔が濃いのが1人いなくなってからあっさり系になったね」と。
「MA 얼굴이 진한 사람이 1명 없어지고 나서 담백한 계가 되었군요」라고.


511 :ななしじゃにー:2009/12/22(火) 23:48:16 ID:HnjagT/kO
彼も頑張ってますよ、今も。て光一が言ってたよ。なんか嬉しかった。
"그도 노력하고 있어요 , 지금도."라고 코이치가 말했어. 어쩐지 기뻤다.


509 :ななしじゃにー:2009/12/22(火) 23:47:25 ID:0qcBRckKO
米が「最初から3人ですよ」みたいにフォローしたけど、
「彼も頑張ってますよ」って普通にさらっと言い切ってなんか光一男前だなと思った。

요네가 「맨처음 부터 3명이에요」같이 보충했지만,
「그도 노력하고 있어요 」라고 평범하게 슬쩍 말을 마치는 것이 뭔가 코이치 남자답다고 생각했다.


519 :ななしじゃにー:2009/12/22(火) 23:55:53 ID:RI4u2Frr0
剛が地べたに座ってドリンクを飲んでいたら、それを見て剛に「ヤンキー座りできる?」と光一。
その後剛がかかとをつけたしっかりしたヤンキー座りを披露し、それを見て光一が感心。
→自分はつま先だけをくっつけたヤンキー座りしか出来ないと光一。
→ftrで向かい合ってヤンキー座りを実演。
→その後光一が(健さんだったかも?)が「おかげで和式のトイレが上手くできない」と。
→そこから話がいきなり熊本城の武者返しの話に変貌。
→光一いわく武者返しの先にあるのは実はトイレで、
「ブリブリブリ~w言うて昔の人は下から登ってきた人をそうして攻撃したのかも試練」と突如実演w
→そこからトイレ話が思いがけず膨らみつづける。 
→結果gdgdになり、なかなか歌に行けず戸惑い、
「何、この空気w」と剛が椅子に座って左右にうねうね動く。
その横では「これからいい曲歌うのにw」と言いつつ、
光一が座りながら椅子をぐるぐる回して自らチーズになっているw
そんなgdgdなMCにしみじみ近畿紺の醍醐味を感じためんたい初日w
쯔요시가 바닥에 앉아 드링크를 마시고 있으면, 그것을 보고 쯔요시에게 「양키 앚는 자세 할 수 있어?」라고 코이치.
그 후 쯔요시가 발뒤꿈치를 들어올린 확실한 양키 앉는 자세를 피로해, 그것을 보고 코이치가 감동. 
→ 자신은 발끝만을 붙인 양키스와리 밖에 할 수 없다는 코이치.
→ftr로 서로 마주 봐 양키스와리 실연.
→ 그 후 켄상이 「그래서 일본식의 화장실을 잘 사용 할 수 없다」라고.
→거기로부터 이야기가 갑자기 쿠마모토성의 무샤가에기 이야기로 변모.
→코이치 왈, 무사가에시 끝에 있는 것은 사실은 화장실로,
「부리부리부리~~ 라고 말하면서 옛날 사람은 아래로부터 올라 온 적들을 그렇게 해서 공격했을지도 몰라」라며 갑자기 실연 w
→거기에서 화장실이야기가 뜻하지 않게 계속 부풀어 오른다.
→결과 구타구타 지쳐가지곤, 꽤 노래에 가지 못하고 당황해,
「뭐지 이 공기 」라고 쯔요시가 의자에 앉아 좌우로 꾸물꾸물 움직인다.
그 옆에서는 「지금부터 좋은 곡 부르려하건만...」라고 하면서,
코이치가 앉으면서 의자를 빙빙 돌려 스스로 치즈가 되어 있는 w
그런 구타구타인 MC로 절실히 킨키의 묘미를 느낀 째응 싶은 첫날 w


524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00:10:33 ID:VNS9WExkO
合宿所バナシ。
ラーメンを自分で作って食べてその後レッスンに行く光一。
メンマがやばかったらしく、胸が悪くなりジャニさんの車で送ってもらうが、耐え切れず窓からゲロゲロ。
その前に飲んだサクロンのせいで美しい緑色の○ロだった、て話だったんだけど。剛が「吐いてたなぁ…」てシミジミ覚えてたのがこれまたキュンとしました。
합숙소 이야기.
라면을 스스로 만들어 먹고 그 후 레슨에 가는 코이치.
멘마(말린 죽순)가 위험했던 것 같아서, 가슴이 상태가 않좋아서 쟈니상이 차로 데려다 주지만,
다 못 참고 창문에다 게로게로 (토함).
그 전에 마신 사크론(녹색 위장약)의 탓으로 아름다운 녹색의 토였다, 라고 이야기였지만.
쯔요시가「토하고 있었구나...」라고 가슴 뭉클 절절히 기억했었던 것이 이것 또 큥-하게 했습니다.


535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00:49:11 ID:VZkHUDyjO
熊本城のトイレ話とその後のリビング状態は>519の姐さんのレポの通り。
自分、うまくレポできなかったんだけどあのgdgd感がまさにftrらしかった。
w餡子ではける時にftrがお互いをチラチラ見ながら、
何回もおじぎを合わせてるのもホコーリした。

쿠마모토성의 화장실 이야기 뒤엔 리빙과 같은 상태.
더블 앵콜에서는 무대 뒤로 들어갈 때 두 사람이 서로를 흘끔흘끔 보면서,
몇 번이나 인사를 맞추는 것도 자랑스러웠다.


546 :ななしじゃにー:2009/12/23(水) 02:50:56 ID:cV49VReX0
楽屋がサウナ状態だった話。
隣の剛の楽屋と暖房が連結してるって聞いた光一が隣の楽屋に急いでいって
ドアをガチャガチャしたけど鍵がしまってる。「剛おらんやん」
しかたなく自分の楽屋に帰って暑さに耐えてると廊下から剛の声。
「剛帰ってきたー」と急いで剛を自分の楽屋に引っ張っていき「俺の部屋暑いやろ!?」
剛は「ほんま暑いなあ」って同意して無事温度を下げ解決したそうですw
光一のジェスチャーがかなり面白かったw
剛を自分の楽屋に引っ張っていったって言った所で観客がヒューって言ってましたw

가쿠야가 사우나 상태였던 이야기.
옆의 쯔요시의 가쿠야랑 난방이 연결되어 있다고 들은 코이치가 옆 대기실에 서둘러 가서 
문을 딸깍딸깍 돌려보았지만 열쇠가 잠겨있었다
「쯔요시 없쟝」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대기실에 돌아가서 더위를 참고 있었더니 복도로부터 쯔요시의 소리.
「쯔요시 돌아왔다―!」라고 서둘러 쯔요시를 자신의 대기실에 끌어들여들여와
 「내 방 덥지?!!」
쯔요시는 「진짜 덥네」라고 동의 해 무사히 온도를 내려 해결했다고 합니다 w
코이치의 제스쳐가 꽤 재미있었던 w
쯔요시를 자신의 대기실에 끌어 데리고 갔다고 한 곳에서 관객이 휴~♡ 휴~♡ 말하고 있었습니다 w



THEY武道



Yamamoto 야마모토 료타, Takahashi 타카하시 류, Hayashi Shota 하야시 쇼타, Eda Tsuyosgi에다 쯔요시


들은바로는 여기 데이부도 우치와 이야기가 좀 재밌던데 뭔가 자세히 나와있는걸 찾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