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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ブルアンコール、Rocksです。剛くんの最後の挨拶『失礼します』です。
谷村さんの真似は、主にチャンピオンの♪たちあが~れのあたりと、ありがとう!が多かったかな。でもほんと、似てましたよ。やりすぎてつばさを歌いにくくなってしまったりf^_^;
타니무라상 모노마네는 주로 챔피온의 ♪타치아가~레 의 부분과 "아리가토우!"가 많았으려나. 하지만 정말 닮았어요. 너무 많이 해대서 츠바사 노래에 가기가 힘들어지거나ㅎ
Posted by ままこ at 2009年12月30日 23:02
타니무라상 모노마네는 주로 챔피온의 ♪타치아가~레 의 부분과 "아리가토우!"가 많았으려나. 하지만 정말 닮았어요. 너무 많이 해대서 츠바사 노래에 가기가 힘들어지거나ㅎ
Posted by ままこ at 2009年12月30日 23:02
つばさを歌う前ふりで光一君が「では、、、。チャンピオンです」って言った時、うけました~。では、、、つばさですって言うのかと思ったら、チャンピオンだった~。光一君がすっごくうれしそうに楽しそうに笑ってたから、剛君、よほどうれしかったみたいで、何度もやってたら、つぼにはいってしまって、うずくまって自分に対して笑って止まらなくなってましたよね。
剛君が「いいの?普通に歌うの?」って何度も光一君に聞いていましたが、あれって、光一君がリクエストしたら、谷村さんバージョンで歌ってくれたのかしら。むふふ。ほんと、剛君って光一君にやさしいですよね~。
剛君が「いいの?普通に歌うの?」って何度も光一君に聞いていましたが、あれって、光一君がリクエストしたら、谷村さんバージョンで歌ってくれたのかしら。むふふ。ほんと、剛君って光一君にやさしいですよね~。
쯔바사 노래하기 전에 코이치군이 "그럼..... 챔피온입니다" 라고 했을 때 웃겼어요. 그러면 쯔바사입니다...라고 할줄 알았더니 챔피온이었던. 코이치군이 엄청 기쁜 듯이, 즐거운 듯이 웃어서 쯔요시군 훨씬 기뻤던 것 같아서 몇 번이나 하니까 쯔바사에 들어가버리고 쭈그려선 자신을 향해 웃음이 멈추질 않게 되버렸네요.
쯔요시군이 "괜찮겠어? 평범하게 노래하는거?" 라고 몇 번이나 코이치군에게 물어봤지만 만약 그걸 코이치쿤이 리퀘스트했음 타니무라상 버전으로 불렀을지도 몰라. 후후후. 정말 쯔요시군은 코이치군에게 야사시이하네요~
이러다가... 시크릿 코드도 쟈니상 버전으로 불렀었지 ㅋㅋㅋㅋ 딱 1년전 작년 12월 30일.....ㅋㅋ
Posted by ままこ at 2009年12月30日 22:44
確かトロッコでまわったあとに、
「男性が多い」というお話をされて
「男の人~、つよぽんっていってください~、さんはい」って剛君が掛け声かけたら、みなさん「つよぽ~ん」って低めの声で、声かけしてくださいましたね。
結構な数で、びっくりしました。
확실히 토롯코로 돈 뒤에,
「남성이 많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남자들, 쯔요뽕이라고 말해 주세요, 하나~둘~」이라고 쯔요시군이 구령을 붙이자, 모두 「쯔요뽕~」이라고 낮은 목소리로, 말을 걸어 해주었습니다.
상당한 숫자여서 놀랐습니다.
Posted by えくぼ at 2009年12月30日 22:38
最初のMCの時かな?
ぞろぞろと席を離れる人たちにトイレ?なKinKiさん…
(トイレ中に)これで曲行きますって言ったら、焦るだろうなぁ~みたいな事を、ペーパーをカラカラと巻き、ジャーと水を流すさまを実演して見せ、しばしトイレネタを楽しむ?KinKiさんです
최초의 MC때일까?
줄줄이 자리를 비우는 사람들에게 "화장실?"이라는 KinKi씨…
(화장실안에) 이걸로 곡 갑니다라고 하면 초조해지겠네~같은 것을 페이퍼를 바싹바싹 돌돌감아, 샤아~라고 물을 흘려보내는 모습을 실연하여 보여주며 잠시 화장실 네타를 즐기던(?) KinKi씨입니다
Posted by 445 at 2009年12月30日 22:36
쯔요시군이 "괜찮겠어? 평범하게 노래하는거?" 라고 몇 번이나 코이치군에게 물어봤지만 만약 그걸 코이치쿤이 리퀘스트했음 타니무라상 버전으로 불렀을지도 몰라. 후후후. 정말 쯔요시군은 코이치군에게 야사시이하네요~
이러다가... 시크릿 코드도 쟈니상 버전으로 불렀었지 ㅋㅋㅋㅋ 딱 1년전 작년 12월 30일.....ㅋㅋ
Posted by ままこ at 2009年12月30日 22:44
確かトロッコでまわったあとに、
「男性が多い」というお話をされて
「男の人~、つよぽんっていってください~、さんはい」って剛君が掛け声かけたら、みなさん「つよぽ~ん」って低めの声で、声かけしてくださいましたね。
結構な数で、びっくりしました。
확실히 토롯코로 돈 뒤에,
「남성이 많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남자들, 쯔요뽕이라고 말해 주세요, 하나~둘~」이라고 쯔요시군이 구령을 붙이자, 모두 「쯔요뽕~」이라고 낮은 목소리로, 말을 걸어 해주었습니다.
상당한 숫자여서 놀랐습니다.
Posted by えくぼ at 2009年12月30日 22:38
最初のMCの時かな?
ぞろぞろと席を離れる人たちにトイレ?なKinKiさん…
(トイレ中に)これで曲行きますって言ったら、焦るだろうなぁ~みたいな事を、ペーパーをカラカラと巻き、ジャーと水を流すさまを実演して見せ、しばしトイレネタを楽しむ?KinKiさんです
최초의 MC때일까?
줄줄이 자리를 비우는 사람들에게 "화장실?"이라는 KinKi씨…
(화장실안에) 이걸로 곡 갑니다라고 하면 초조해지겠네~같은 것을 페이퍼를 바싹바싹 돌돌감아, 샤아~라고 물을 흘려보내는 모습을 실연하여 보여주며 잠시 화장실 네타를 즐기던(?) KinKi씨입니다
Posted by 445 at 2009年12月30日 22:36
They 武道に自己紹介をさせるときも、剛くんはずっと谷村さんモードで、
好きなくだものは?ぶどう。好きな女の子のタイプは?海ぶどうみたいな人。と一人で言ってる剛くんでした。
They 무도에 자기 소개를 시킬 때도, 쯔요시군은 쭉 타니무라씨모드로,
"좋아해 과일은? 포도."
"좋아하는 여자 아이의 타입은? 바다 포도같은 사람." 이라고 과 혼자서 말하고 있는 쯔요시군이었습니다.
Posted by ままこ at 2009年12月30日 22:32
ハットも素敵で、まるでジョニー・デップさんだ!と、うほうほしてしまいました。金色のジャケットに、パンツは、半分が金で半分がシルバーだったような。シューズが白いスニーカーだったのが、KinKiの剛君らしいなと思いました。途中で、着替えたら、ガラ+ガラ+ガラの衣装で、光一君に「すげ~な、森に入ったらうもれそうだな」。といじられていました。剛君は「え~、めだちそうですけど~」と反論していまいしたが。あの~、ケリーさんってあんな感じなのかなぁって思いました。薄めの色のサングラスも掛けていましたし、おひげもありましたものね。違っていたら、すみません。私の妄想です。
모자도 멋지고, 마치 조니 뎁씨다!라고 우호호해버렸습니다. 금빛의 쟈켓에, 팬츠는, 반이 금으로 반이 은이였던 것 같은. 슈즈가 흰 스니커즈였던 것이, KinKi의 쯔요시군답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중에, 갈아 입었더니, 무늬+무늬+무늬의 의상으로, 코이치군에게 「스게나~~ 숲속에 들어가면 묻혀 버릴 것 같다」.라며 만져지고 있었습니다. 쯔요시군은 「에.... 눈에 잘 띌 것 같지만 말이죠~」이라고 반론하고 있었습니다만.
最後の光一くんの言葉に感動☆
「なによりもそちらに立ってる人とステージに立てることが、素敵なことだなあって」
마지막 코이치군의 말에 감동☆
「무엇보다도 그 쪽에 서있는 사람과 스테이지에 서있는 것이, 멋진 일이구나..라고」
今日は田中真紀子さんの真似とか、真似やり過ぎたかもf^_^;
M스테이야기 때, 후쿠오카의 FNS이야기와 같이, 또 동방신기를 먼저 가게 해주었다, 라고 말하며 동방신기의 마네도.
오늘은 타나카 마키코씨의 마네라든지, 마네 너무 했는지도 f^_^;
Posted by あずき at 2009年12月30日 22:00
剛くんが光ちゃんの真似をして、「お父さんはこっちだよ」
パンちゃん、光ちゃんに寄っていくも通り越してしまう。
その様子を一人小芝居!
好きなくだものは?ぶどう。好きな女の子のタイプは?海ぶどうみたいな人。と一人で言ってる剛くんでした。
They 무도에 자기 소개를 시킬 때도, 쯔요시군은 쭉 타니무라씨모드로,
"좋아해 과일은? 포도."
"좋아하는 여자 아이의 타입은? 바다 포도같은 사람." 이라고 과 혼자서 말하고 있는 쯔요시군이었습니다.
Posted by ままこ at 2009年12月30日 22:32
ハットも素敵で、まるでジョニー・デップさんだ!と、うほうほしてしまいました。金色のジャケットに、パンツは、半分が金で半分がシルバーだったような。シューズが白いスニーカーだったのが、KinKiの剛君らしいなと思いました。途中で、着替えたら、ガラ+ガラ+ガラの衣装で、光一君に「すげ~な、森に入ったらうもれそうだな」。といじられていました。剛君は「え~、めだちそうですけど~」と反論していまいしたが。あの~、ケリーさんってあんな感じなのかなぁって思いました。薄めの色のサングラスも掛けていましたし、おひげもありましたものね。違っていたら、すみません。私の妄想です。
모자도 멋지고, 마치 조니 뎁씨다!라고 우호호해버렸습니다. 금빛의 쟈켓에, 팬츠는, 반이 금으로 반이 은이였던 것 같은. 슈즈가 흰 스니커즈였던 것이, KinKi의 쯔요시군답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중에, 갈아 입었더니, 무늬+무늬+무늬의 의상으로, 코이치군에게 「스게나~~ 숲속에 들어가면 묻혀 버릴 것 같다」.라며 만져지고 있었습니다. 쯔요시군은 「에.... 눈에 잘 띌 것 같지만 말이죠~」이라고 반론하고 있었습니다만.
最後の光一くんの言葉に感動☆
「なによりもそちらに立ってる人とステージに立てることが、素敵なことだなあって」
마지막 코이치군의 말에 감동☆
「무엇보다도 그 쪽에 서있는 사람과 스테이지에 서있는 것이, 멋진 일이구나..라고」
Posted by ココ at 2009年12月30日 23:48
Mステの話を…って言った時、絶対にファンはあのラブラブの真相やその後の事を聞ける事を期待したに違いないって思うような反応でした(笑)
M스테의 이야기를…이라고 말했을 때, 절대로 팬들은 다들 그 러브 러브의 진상이나 그 후의 일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한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웃음)
光一さんが『この隣に一緒におるやつ』って言った時後ろを向いて、自分に指差して『俺?』みたいに聞いていました!そのとぼけた顔も可愛かったです。
코이치씨가 「이 옆에 함께 있는 녀석」이라고 말했을 때 뒤를 향하자 쯔요시군이 자신을 손으로 가리키며 「오레?? 나?」같이 묻고 있었습니다! 그 시치미를 뗀 얼굴도 귀여웠습니다.
MCが始まるとトイレへ行くお客さんにピンスポットあてて~とかスタンド駆けあがって~とか実況中継してました(笑)
MC가 시작되자 화장실에 가는 손님에게 핀 스폿트 비춰줘~~~라든지 스탠드를 달려나가서~~라든지 실황중계 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Mステの話を…って言った時、絶対にファンはあのラブラブの真相やその後の事を聞ける事を期待したに違いないって思うような反応でした(笑)
M스테의 이야기를…이라고 말했을 때, 절대로 팬들은 다들 그 러브 러브의 진상이나 그 후의 일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한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웃음)
光一さんが『この隣に一緒におるやつ』って言った時後ろを向いて、自分に指差して『俺?』みたいに聞いていました!そのとぼけた顔も可愛かったです。
코이치씨가 「이 옆에 함께 있는 녀석」이라고 말했을 때 뒤를 향하자 쯔요시군이 자신을 손으로 가리키며 「오레?? 나?」같이 묻고 있었습니다! 그 시치미를 뗀 얼굴도 귀여웠습니다.
MCが始まるとトイレへ行くお客さんにピンスポットあてて~とかスタンド駆けあがって~とか実況中継してました(笑)
MC가 시작되자 화장실에 가는 손님에게 핀 스폿트 비춰줘~~~라든지 스탠드를 달려나가서~~라든지 실황중계 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Posted by 445 at 2009年12月31日 00:06
Mステ話のとき、福岡のFNS話のように、また東方神起を先に通してあげた、と言って東方神起の真似も。今日は田中真紀子さんの真似とか、真似やり過ぎたかもf^_^;
M스테이야기 때, 후쿠오카의 FNS이야기와 같이, 또 동방신기를 먼저 가게 해주었다, 라고 말하며 동방신기의 마네도.
오늘은 타나카 마키코씨의 마네라든지, 마네 너무 했는지도 f^_^;
Posted by あずき at 2009年12月30日 22:00
剛くんが真似る『谷村新司さん』が凄い似ていましたo(^-^)o
あと飛行機に乗る前(福岡に行くときって言ってました)、谷村新司さんから電話があったと。途中、トンネルに入って電話の声がとぎれとぎれになって、何と返事をすればいいか迷って、谷村さんが沈黙になったの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言ったそうです。(大先輩なので失礼があってはならない。電話が遠くて聞こえません…なんてとても言えないと)
光一くんも、そうだね…という感じで相づちをうっていました。
記憶があやふやでごめんなさいm(__)m
쯔요시군이 흉내내는 「타니무라 신지씨」가 굉장한 닮았던 o(^-^) o
그리고 비행기를 타기 전(후쿠오카에 갈 때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타니무라 신지씨로부터 전화가 왔었다고. 통화하던 도중 터널에 들어가게 되어 전화의 소리가 띄엄띄엄 되고, 뭐라고 대답을 하면 좋은가 헤매다가, 타니무라씨가 침묵이 되었으므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대선배이므로 실례가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전화 소리가 멀어서 들리지 않습니다…는 상당히 말할 수가 없다고)
코이치군도, 그렇다…라고 하는 느낌으로 맞장구를 치고 있었습니다.
あと飛行機に乗る前(福岡に行くときって言ってました)、谷村新司さんから電話があったと。途中、トンネルに入って電話の声がとぎれとぎれになって、何と返事をすればいいか迷って、谷村さんが沈黙になったの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言ったそうです。(大先輩なので失礼があってはならない。電話が遠くて聞こえません…なんてとても言えないと)
光一くんも、そうだね…という感じで相づちをうっていました。
記憶があやふやでごめんなさいm(__)m
쯔요시군이 흉내내는 「타니무라 신지씨」가 굉장한 닮았던 o(^-^) o
그리고 비행기를 타기 전(후쿠오카에 갈 때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타니무라 신지씨로부터 전화가 왔었다고. 통화하던 도중 터널에 들어가게 되어 전화의 소리가 띄엄띄엄 되고, 뭐라고 대답을 하면 좋은가 헤매다가, 타니무라씨가 침묵이 되었으므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대선배이므로 실례가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전화 소리가 멀어서 들리지 않습니다…는 상당히 말할 수가 없다고)
코이치군도, 그렇다…라고 하는 느낌으로 맞장구를 치고 있었습니다.
기억이 애매모호하고 미안해요 m(__) m
Posted by 445 at 2009年12月30日 21:58
パンちゃん話が出ました。堂本兄弟の楽屋で、先に剛くんが楽屋に戻ると、パンちゃんが剛くんの膝に乗ってくる。そこへ光ちゃんが戻ってくる。剛くんが光ちゃんの真似をして、「お父さんはこっちだよ」
パンちゃん、光ちゃんに寄っていくも通り越してしまう。
その様子を一人小芝居!
自分で谷村さんの物まねしてツボに入っちゃう剛くんが私のツボに入ってしまいました~
빵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도모토 형제의 가쿠야에서, 먼저 쯔요시군이 가쿠야로 돌아오자,
빵이 쯔요시군의 무릎을 타고 올라오고 그 때 코이치가 돌아오는.
쯔요시군이 코이치의 흉내를 내며 「아버지는 이쪽이얌」
팡짱 코이치에게 다가가다가도 그냥 지나가버리고 마는.
그 모습을 일인소연극!
스스로 타니무라씨의 마네를 하고 혼자 쿡쿡 거리던 쯔요시가 오늘 저의 포인트였습니다.
カウントダウン用に、NYC~と平成の子の収録あり
카운트다운용으로, NYC와 헤이세이점프 아이의 수록 있어
missingでjrの子がいっぱい出てきてびっくり。久しぶりですね
途中nyc boysの収録も入りました。
missing에서 jr의 아이가 가득 나와 깜짝. 오래간만이군요
도중 nyc boys의 수록도 들어갔습니다.
今日の金テープは地方のより太いです(笑)
오늘의 금테이프는 지방 보다 두껍습니다.ㅎ
다들 미쳤어...... 파충류란 소리를 들어도 귀엽대......ㅋㅋㅋ
後を追うようにダンサーさんたちもムビステ、
さらに演奏のミュージシャンもムビステで追う!
ムビステ3連ちゃんでした。
빵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도모토 형제의 가쿠야에서, 먼저 쯔요시군이 가쿠야로 돌아오자,
빵이 쯔요시군의 무릎을 타고 올라오고 그 때 코이치가 돌아오는.
쯔요시군이 코이치의 흉내를 내며 「아버지는 이쪽이얌」
팡짱 코이치에게 다가가다가도 그냥 지나가버리고 마는.
그 모습을 일인소연극!
스스로 타니무라씨의 마네를 하고 혼자 쿡쿡 거리던 쯔요시가 오늘 저의 포인트였습니다.
カウントダウン用に、NYC~と平成の子の収録あり
카운트다운용으로, NYC와 헤이세이점프 아이의 수록 있어
missingでjrの子がいっぱい出てきてびっくり。久しぶりですね
途中nyc boysの収録も入りました。
missing에서 jr의 아이가 가득 나와 깜짝. 오래간만이군요
도중 nyc boys의 수록도 들어갔습니다.
今日の金テープは地方のより太いです(笑)
오늘의 금테이프는 지방 보다 두껍습니다.ㅎ
Posted by 445 at 2009年12月31日 00:30
ツアーが始まってからか、Mステからなのかわかりませんが、
光ちゃんのテンションが高くて今日も酔っ払いモード(笑)
最後のMCでまたつよにラブラブ光線を出していたしね。
「そこにいる奴と二人でこれからも・・」みたいな。
つよも照れ隠ししていた感じです(笑)
투어가 시작되서인지, M스테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코짱의 텐션이 높아서 오늘도 몹시 취한 모드 (웃음)
마지막 MC에서 또 쯔요시에게 러브 러브 광선을 내보냈고 말이죠.
「거기에 있는 녀석과 둘이서 앞으로도··」같은.
쯔요시도 수줍어서 숨으려 하고 있던 느낌입니다 (웃음)
光ちゃんが KinKiの客は 爬虫類系だと言って
光ちゃんのテンションが高くて今日も酔っ払いモード(笑)
最後のMCでまたつよにラブラブ光線を出していたしね。
「そこにいる奴と二人でこれからも・・」みたいな。
つよも照れ隠ししていた感じです(笑)
투어가 시작되서인지, M스테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코짱의 텐션이 높아서 오늘도 몹시 취한 모드 (웃음)
마지막 MC에서 또 쯔요시에게 러브 러브 광선을 내보냈고 말이죠.
「거기에 있는 녀석과 둘이서 앞으로도··」같은.
쯔요시도 수줍어서 숨으려 하고 있던 느낌입니다 (웃음)
光ちゃんが KinKiの客は 爬虫類系だと言って
客???
そしたら その客の様子を光ちゃんが実演したのね
少し顔上向いて
黒目がちで ぽかんとした表情で
黒目がちで ぽかんとした表情で
코이치가 KinKi의 손님은 파충류계라고 말해
관객들 ????
그랬더니 그 관객의 모습을 히카루가 실연으로 보여주었군요
조금 얼굴 위로 쳐들고
그 예쁜 눈동자를 하고선 멍-한 표정으로
그 예쁜 눈동자를 하고선 멍-한 표정으로
!!!!
可愛い!
귀여웟!!
いや、もしそんな表情してるにしても そんな可愛い客はいないが!
いや、もしそんな表情してるにしても そんな可愛い客はいないが!
とにかく可愛かった…なんだあの三十路
이야...설령 그런 표정 하고 있다고 해도 그렇게 귀여운 손님은 없을테지만!
어쨌든 귀여웠다…뭡니까 그 서른.
다들 미쳤어...... 파충류란 소리를 들어도 귀엽대......ㅋㅋㅋ
Posted by 445 at 2009年12月31日 00:38
何の曲だったか、ムビステでまずKinKiが後ろに移動、後を追うようにダンサーさんたちもムビステ、
さらに演奏のミュージシャンもムビステで追う!
ムビステ3連ちゃんでした。
무슨 곡이었더라... 무빙으로 우선 KinKi가 뒤로 이동,
뒤를 쫓는 듯이 댄서들도 무빙 스테이지
거기에 또 연주 뮤지션도 무빙으로 뒤를 쫓는!
무빙 스테이지 3연발이였습니다.
헤에? 뮤지션도??? 호오...
뒤를 쫓는 듯이 댄서들도 무빙 스테이지
거기에 또 연주 뮤지션도 무빙으로 뒤를 쫓는!
무빙 스테이지 3연발이였습니다.
헤에? 뮤지션도??? 호오...
Posted by 445 at 2009年12月31日 01:07
今日は歌詞間違いもあり
風のソネット、ワンコーラス目のサビ、
♪てのひらに・・を、光ちゃんパートである♪目の~と歌ってしまい(^_^;)♪め~のひらに、みたいになっちゃった。
谷村さんをやり過ぎたかな、と(笑)
今日は歌詞間違いもあり
風のソネット、ワンコーラス目のサビ、
♪てのひらに・・を、光ちゃんパートである♪目の~と歌ってしまい(^_^;)♪め~のひらに、みたいになっちゃった。
谷村さんをやり過ぎたかな、と(笑)
오늘은 쯔요시 가사 실수도 있어
카제노 소네트, 첫번째 코러스의 사비,
♪테노히라니~ 를, 코이치 파트인♪메노마에니~~~라고 노래해 버려(^_^;) ♪메노히라니~~~ 같이 되어 버렸다.
타니무라씨를 너무 해서그런건가.... , 라고 (웃음)
Posted by 445 at 2009年12月31日 01:52
They 武道の自己紹介、山本くん?だったかな、
「血液型は・・型です!」
すかさずつよ、「女の子(乙女だったか?!)の自己紹介みたい」
카제노 소네트, 첫번째 코러스의 사비,
♪테노히라니~ 를, 코이치 파트인♪메노마에니~~~라고 노래해 버려(^_^;) ♪메노히라니~~~ 같이 되어 버렸다.
타니무라씨를 너무 해서그런건가.... , 라고 (웃음)
Posted by 445 at 2009年12月31日 01:52
They 武道の自己紹介、山本くん?だったかな、
「血液型は・・型です!」
すかさずつよ、「女の子(乙女だったか?!)の自己紹介みたい」
で、合コンの小芝居を始める(笑)
「わたし~AB型なんですけど~剛くんもAB型なんですよね~」
「(素っ気なく)そうですけど」
「剛くん、チョコレート(だったかな??)が好きなんですよね~」
「しらんがな」
They 무도의 자기 소개, 야마모토군?(이었)였는지,
「혈액형은··무슨 형입니다!」
재빠르게 쯔요시 「여자 아이(아가씨였는지?)의 자기 소개 보고 싶다」
「わたし~AB型なんですけど~剛くんもAB型なんですよね~」
「(素っ気なく)そうですけど」
「剛くん、チョコレート(だったかな??)が好きなんですよね~」
「しらんがな」
They 무도의 자기 소개, 야마모토군?(이었)였는지,
「혈액형은··무슨 형입니다!」
재빠르게 쯔요시 「여자 아이(아가씨였는지?)의 자기 소개 보고 싶다」
그리고, 미팅의 소연극을 시작하는 (웃음)
「 나 AB형입니다만~~ 쯔요시군 AB형이예요」
「(매정하게) 그렇습니다만...」
「쯔요시군, 초콜릿(였었던가?)을 좋아하시는군요~」
「알게뭐야」
「 나 AB형입니다만~~ 쯔요시군 AB형이예요」
「(매정하게) 그렇습니다만...」
「쯔요시군, 초콜릿(였었던가?)을 좋아하시는군요~」
「알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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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445 at 2009年12月30日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