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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12.08)

by 자오딩 2009. 12. 9.


12月8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さあ、今週はですね、光一さんと7人で
お送りしていきますが。まずはですね整形手術のお話ですね、
僕もまあ3度くらいやりましたけど」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자, 이번 주는요, 코이치상과 7명이서 보내 드려 갑니다만.
우선은요 성형 수술의 이야기군요,
저도 뭐 3번 정도 했습니다만

光「うん・・・」
웅....
剛「ニュージーランドのサンタクロースさんはね、クリスマスシーズンの
到来に向けて総額10万ニュージーランドドル、約650万円をかけて
美容整形をしたと。ニュージーランドのサンタクロースさんがね」
뉴질랜드의 산타클로스상은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는 것을 대비해
총액 10만 뉴질랜드 달러, 약 650만엔을 들여 미용성형을 했다고.
뉴질랜드의 산타클로스상이.
光「へぇ」
헤에
剛「見栄えを良くして若返りをはかったのはニュージーランド最大の都市
オークランドで1960年からクリスマスに飾られている高さ約20メートルの
サンタクロース、ここ数年はウィンクするように作られている右目の部分と
手招きするように動く右手部分に不具合が生じていたという。オークランド市の
関係者は見た目が少し気味が悪いという懸念があったと説明、美容整形後の
サンタは22日一般公開される予定です」
겉모습을 좋게해서 젊어진 것은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 오클랜드에서
1960년부터 크리스마스에 장식되어 있는 높이 약 20미터의 산타클로스,
최근 몇 년은 윙크 하는 것처럼 만들어져 있는 오른쪽 눈의 부분과
손짓 하듯이 움직이는 오른손 부분에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오클랜드시의 관계자는 외형이 조금 기분이 나쁘다고 하는 염려가 있었다고 설명,
미용성형 후의 산타는 22일 일반 공개될 예정입니다」
光「なんや~」
뭐야~
剛「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光「おわ~、はえぇ~~な~」
오와~빨롸아아아~~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
뭐든지 와라의
剛「フツオタ美人
후츠오타미인
光「えー、栃木県のみずほさん」
에 도치키현의 미즈호상
剛「いらっしゃい」
어서오세요

光「『10月15日のドリームボーイズをキンキの二人が
見に来ていたと聞きました』」
10월 15일의 드림 보이즈를
킨키의 두 사람이 보러 와있었다고 들었습니다.


剛「あ、バレてたぁ」
아, 틀켰네.

光「『光ちゃんとつよが並んで客席に座っているところを想像すると
胸がきゅんきゅんします。東京から大阪まで一緒に行ったんですか。
二人はプライベートでは会わないと言ってますが実はよく
会っちゃったりしてるんでしょうか』」
코짱과 쯔요사 나란히 객석에 앉아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가슴이 큥큥★ 합니다.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함께 갔습니까?
두 명은 프라이빗에서는 만나지 않는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자주 만나거나 하고 있는게 아닌가요


剛「バレてしまったかな」
들켜버린걸까나
光「誰が見てたの?」
누가 보고 있었던거야?
剛「オマエは行ってないの?」
넌 안갔잖아?
光「行ってませんよ。全く、二人ではないという」
안갔어요. 전혀. "두 사람"은 아니라고 하는.
剛「思いこみが怖いですね。一切見に行ったことないですからね、
僕、今まで(笑)」
믿어버리는게 무섭네요. 
일절 보러 간 적이없으니까요.
저, 아직까지도 ㅎㅎ
光「あのー、二人が見に来ていたと想像すると胸がきゅんきゅんします!」
그,, "두 사람이 보러 와있었다고 상상하면 가슴이 큥큥 합니다!"
剛「あー・・・・きゅんきゅんすんの」
아..........큥큥 하는거니...
光「まあねえ・・想像できゅんきゅんしていただきましょ」
뭐..네... 상상으로 큥큥하도록 해주세요
剛「していただいてね」
해주세요
光「残念ながら事実は行っていない」
유감스럽게도 사실은 가지 않은
剛「行ってないですね。奈良健康ランドは行きましたけどね。うん・・
それ以外は行ってないですね」
안가네요. 나라 건강 랜드는 갔습니다만. 응··
그 이외는 가지 않네요.
光「残念ながら」
유감스럽게도
剛「残念っ」
유감이엿
光「じゃあ、きゅんきゅんしと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
자, 큥큥하도록 하시죠.

剛「はい、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하잇~ 잘 부탁드립니다아~



《二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剛「さ、続いて、二人しょうもないサミット 今日はですね、何周かして
こっちいきますね、北海道あふろだえーさんから
자, 이어서 두 사람 시시한 서미트
오늘은요 몇주간 해서 이거 가겠습니다
홋카이도 아후로다에상으로부터

『友達の顔が定期的に面白く見える事について』
친구의 얼굴이 정기적으로 재밌게 보이는 것에 대해서


ということですね。これはもう面白いことが
定期的にくるわけですから、ある一定の時間を超えるとおもろなるって
ことですよね。非常に可哀想なことを友達に向けて言ってるなという
ところですけども。定期的ということは、例えば部屋入って、30分くらいは
別になんも思わへんねんけど、30分超えたくらいから、なんかちょっと
眉毛の距離近いなとか・・なんか、そういうマインドがある、マインドさせる
何か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けど。ちょっと光一君あんまり乗ってないんで、
じゃ・・サミットのお題と・・あ、じゃこっち行きましょうか。兵庫県くまこちゃんね
라고 하는 것이네요. 이건 뭐 재미있는 것이 정기적으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일정한 시간을 넘으면 재밌어진다고..하는 것이네요
상당히 불쌍한 걸 친구를 향해서 말하고 있구나..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정기적"이라고 하는 것은, 예를 들면 방에 들어가서,
30분 정도는 별로 암것도 생각이 안들지만
30분이 지난정도에서부터 뭔가 조금 눈썹의 거리 가깝다고라든가
뭔가 그러한 마인드가 있는, 마인드를 들게하는 뭔가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좀 코이치군이 별로 흥미를 갖지 않기 때문에
자··서미트의 주제··아, 자 이거 가볼까요. 효고현 쿠마코짱이네요.

『なぜケツは二つに割れているのかという』
왜 엉덩이는 둘로 갈라져 있는걸까라고 하는


光「それは二つに割れてないと・・・出るもん出ーへんからね」
그건 둘로 나뉘어 있지 않으면.... 나와야 할게 나오지 못하니까요
剛「ああ、確かに。でも割れてなくても穴があればね。穴から出てますから」
아아, 확실히. 뭐 하지만 갈라져 있지 않아도 구멍이 있다면 말이죠.
구멍에서 나오니까요.
光「これは、大殿筋ですよね、歩くことによって」
이건 대전근(大殿筋)이네요, 걷는 것에 의해서」
剛「・・・おお、なるほど。下ネタでのっかって来たと思ったら筋肉の話になってもうたな」
..오오 나루호도. 시모네타가 나오려나 했더니
근육의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光「歩くことによって、二つ・・二つの大殿筋が発達するんやろなあ」
걷는 것에 의해서, 두 개...두개의 대관절이 발달한거잖아
剛「確かにケツが割れていないと歩きにくい可能性はありますな」
확실히 엉덩이가 갈라져 있지 않으면 걷기 힘들 가능성은 있네
光「かなりありますよね。ケツ筋をね、腰のちょっともうちょっと下あたりの
ケツ筋ですよね、ここはね、疲労が溜まる部分なんですよ」
상당히 있네요. 엉덩이 근육을요, 허리의 조금 좀 더 아래의 엉덩이 큰육 말이죠
여기는 말이에요 피로가 쌓이는 부분이라구요
剛「ふぅーん」
후웅
光「やっぱりこう、歩いたりね、運動することにこのケツ筋をね、
すっごい髪切られて頭ものすご押さえられたんですよ、動くなみたいな」
역시 이렇게 걷거나 운동하는 것에 이 엉덩이 근육을요
엄청 지금 머리카락 잘려서 머리 엄청 고정시키고 있었어요눌렸어요. 움직이지마...같은
剛「そらだって、間違ったカットしちゃいますから」
그건 그러니까 잘못된 컷트를 해버렸으니까
光「あ、そうですか。大殿筋歩くためですね、きっとね。二足歩行するためには
きっとケツが割れてないといけないんです」'
아, 그렇습니까. 대전근 걷기 위해서요 분명 말이죠.
이족보행하기 위해서는 분명 엉덩이가 갈라지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剛「ま、そういうことでしょうな」
뭐, 그런것일까나요
光「そういうことです、きっと。だから人間ぐらいでしょ、ケツあんだけ割れてんの」
그런 것입니다. 분명. 그러니까 인간정도 뿐이죠.
엉더이가 그렇게나 갈라져 있는건
剛「・・・・いやあ、ゴリラも割れてると思いますけどねえ」
..........이야, 고릴라도 갈라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에요
光「いや、ん~、そんな割れてないんちゃうか?若干割れてるやろけど・・たぶん」
이야, 응. 그렇게 많이 갈라져 있진 않지 않아? 약간 갈라져 있지만 말야 아마
剛「いやぁ~?」
이야...?
光「二足歩行はそうやと思うで」
이족보행은 그렇다고 생각한다구,
剛「じゃ、今度ゲストに来てもらいましょう、ゴリラに、うん。どんだけ
割れてんのか見とかんとわからへんからね、こっちも。実際に」
자 다음에 게스트로 모셔서요 고릴라를요 응.
얼마나 갈라져 있는지 보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이쪽도. 실제로」
光「チンパンジーとかもそんな割れてないと思う」
침팬지같은 것도 그렇게 갈라져 있지 않다고 생각해.
剛「うーん・・確かに割れてへんからすぐ前にとん、みたいなことなのか、うん」
응. 확실히 갈려져 있지 않으니까 바로 앞으로 통~ 같은 것일지 응.
光「その辺の発達具合もあるんやろなあ」
그 정도의 발달 상태도 있는거지
剛「うん、なるほどね・・」
응. 나루호도네
光「知らんけど」
잘 모르겠지만
剛「・・・・・さ、ということでね(笑)あれだけ語って知らんで終わりましたけどね」
자, 그런것으로요 ㅎ 저만큼 말하고도 모른다고 하면서 끝냈습니다만요
光「想像にすぎへん」
상상에 지나지 않아.
剛「(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ですね、今日はアルバムの
中からですね、じゃ、宝石をちりばめて聞いてください」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요 오늘은 앨범 안에서요
자, 宝石をちりばめて 들어주세요
光「うん」

剛「どうぞ」
도조.


《今日の1曲》『宝石をちりばめて』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東京都のゆかり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토쿄도의 유카리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おばあちゃんが私軍艦巻き好きやねんと言おうとしたが、口に出た言葉は
私機関銃巻き好きやねんだった。どんな寿司?と聞き返した(笑)』」
할머니가 "나 군칸마키(군함 마키)좋아해"라고 말씀하시려다가 입 밖으로 나온 말은
"나 기관총 마키 좋아해"였다. 그거 무슨 스시? 라고 되불어봤다


光「結構遠いけどなあ」
두 개가 꽤 다른다 말야
剛「まだなあ、ぼんかんまきみたいな、ちょっと間違えるくらいやったら
いいけど、機関銃巻きは・・・どんな、どんな巻きやって話にはなるね」
아직말야 봉칸 마키같이말야조금 틀릴 법한 정도 였다면 그렇다 치지만
기관총 마치는... 어떤... 어떤 마키인거야;;라는 이야기가 되네
光「キレがありそうですね」
화가 날 법 하네요.
剛「細長いんやろな、なんか・・うん・・で、大将が握ったあとに、
あいよじゃなくて、なんかパンパン!って置くみたいなな」
가늘고 길잖아... 뭔가 응.. 그래서 스시장인이 스시 만들고선
"아이요~"라고 놓는게 아니라 뭔가 팡팡! 하고 놔두는 것 같은.
光「おばあちゃんやからもしかしたらね、戦争の時代を生き抜いた」
할머니시니까 혹시 전쟁 시대를 살아오셨던
剛「うん」

光「世代かもしれませんから」
세대이실지도 모르니까
剛「うちのおばあちゃんは、なんやったかな、めっちゃおもろい話あって・・
昔さ、血液型は何型ですみたいなの紙でゼッケンに貼って逃げたりしたって
いうね、話があるわけ」
우리 할머니는, 뭐였지, 굉장히 재미있는 이야기 있어··
옛날, 혈액형은 무슨 형입니다...같은 종이로
제킨을(운동선수의 등 번호판 같은 것) 달고서 도망치거나 했다고 하는 이야기가있어
光「お~~」
오~
剛「んで、おじいちゃんはO型やのに、思いっきりAみたいな感じと、
おばあちゃんはAB型やのに、Bみたいな感じで逃げたって話があんのよ」
그리고, 할아버지는 O형인데 마음껏 A같은 느낌으로
할머니는 AB형인데 B같은 느낌으로 도망쳤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光「危険やんなあ」
위험하잖아.
剛「確実に間違って」
확실히 틀렸으니까
光「適当やったんかなあ、ちゃんと調べられなかった」
대충하신걸까나. 제대로 알아 보시질 못했던
剛「ちゃんと調べる時間もなかったんかもしれんねんな」
제대로 알아볼 시간도 없었을지 모르겠네
光「なんとなく私Bやと思いますとか」
뭔가 나는 B야...라고 생각하셨다든지
剛「ま、そんなんも(笑)あると思うよ、せっぱ詰まってるからね、マジで。うん」
뭐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해. 급했으니까 정말로. 응.
光「まあ。。戦争はいかん」
뭐, 전쟁은 안돼
剛「おばあちゃんの軍艦巻きから、すごいとこまで話いきましたけど・・」
할머니의 군칸마키에서부터 엄청난데까지 이야기가흘러왔습니다만
光「イカン、戦争はイカンっ、平和や、平和」
안돼. 전쟁은 안됏! 평화야. 평화.
剛「どうしたんですか、急に」
무슨 일이십니까. 갑자기.
光「平和が一番やで」
평화가 제일이라고
剛「そら、平和が一番ですけども・・・仙人がね、ちょいちょい会話
みてますけどね。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ね、また明日
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ー」
그거야 평화가 제일입니다만... 선인께서 말이죠
조금조금 대화를 보고 계십니다만.
자,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내일 만납시다.
상대는 킨키 키즈의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光「はい、光一でしたー」
네 코이치였습니다.

剛「&%#◎*▲@~」
&%#◎*▲@~
光「&%#◎*▲@~」
&%#◎*▲@~





엉덩이 얘기 나름 진지해. 중요해. 소중해.
현실적이야. 실질적 문제야.
우린 걸어다녀야 하니...까? ㅋㅋㅋㅋ